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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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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서울교통네트웍에서 공동배차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25.6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484번 지역순환버스(상계역 - 영신여고)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노원교입구로 연장되었고, 번호도 1143번으로 바뀌었다.
- 2005년 5월 16일부로 노원교차고지 폐쇄에 따라 노원교입구로 가지 않고 홍파복지원사거리서 U턴하도록 변경되었고, '중계주공10단지.롯데우성아파트 → 영신여고입구 → 노원문화예술회관.불암초교 → 은행사거리 → 중계주공10단지.롯데우성아파트' 구간이 '중계주공10단지.롯데우성아파트 - 중계본동사무소(당시 명칭) - 중계본동종점'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1219번이 솔샘터널 경유로 변경되면서, 1219번의 KIST 구간을 이어받을 1226번 신설을 위해 2대가 감차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08년 12월에, 유상감차 말소로 1대가 감차되었다.
- 2009년에 수락리버시티로 연장되었고, 삼화상운에서 1129, 1133번에서 1대씩 차출함에 따라 공동 배차로 운행하게 되었다.
- 2011년 5월 2일에 불암산종합스타디움 연계에 따라 '중계본동 - 불암산종합스타디움 - 하계동'으로 연장되었고, 한성여객이 1154번에서 1대를 가져와 공동 배차에 참여하게 되었다.
- 2011년 8월 25일에 하계동 대신 공릉터널, 화랑대역 경유 봉화산역으로 가게 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9년 11월 8일을 기해 공휴일의 흥안운수 운행차량이 1대 감편되었다. 그리고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본래 90분이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105분으로 늘어나고,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8회/7회/16회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본래 전일에 걸쳐 13~20분이던 배차간격도 평일의 경우 13~25분으로 늘었으며, 토요일/공휴일의 경우 17~29분으로 크게 늘어났다.관련 공문
- 2023년 9월 25일을 기해 한성여객과 서울교통네트웍에서 각 1대를 차출하여[5] 평일 예비투입 차량으로 투입했다. 다만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다시 110분으로 증가하며, 전일에 걸쳐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어 평일은 13회 증가, 토요일/공휴일은 2회 감회되었다. 본래 평일 13~25분, 토요일/공휴일 17~29분이던 배차간격도 평일의 경우 8~18분으로 줄었고, 토요일/공휴일은 15~25분으로 시격을 줄였다.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서울시 상시 노선 중 유일하게 4개 회사가 공동배차하는 노선이다.[6]
- '마들역 - 상계역 - 은행사거리' 구간은 한글비석로로 연결되는 구간이다. 하지만, '마들역 - 상계역' 구간은 한글비석로를 경유하나, '상계역 - 은행사거리' 구간은 상명고등학교 인근으로 우회하고, 대신 1142번이 한글비석로를 경유한다.
- 기종점이 노선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중간에 중계본동을 거쳐가야 할 경우 여기서 환승해야 한다. 물론, 동일 노선 환승처리로 처리되므로 추가 요금 부과는 없다.[8]
- 중계본동 영업소 노선 중 왕복 운행거리가 가장 길다. 원래 중계본동 - 상계역을 잇던 단거리 노선이 대개편 때 노원교로 연장, 다시 수락리버시티 연장, 하계동 연장을 거쳐 다시 신내동 연장이 이뤄지면서 중계본동에서 가장 긴 노선[9] 이 되었다.[10]
- 경유하는 정류장 중 '봉화산역' 정류장이 없어 봉화산역을 경유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내우체국.5단지두산대림아파트' 정류장에서 2분 거리에 봉화산역 4번 출구가 있다.
- 중계본동영업소 소속의 차고지 진입로가 급경사가 심해 저상버스 의무화 대상 노선에서 예외로 인정받았다.
- 증차로 배차시간이 대체로 13분 전후로 줄긴 하였으나 가끔 배차가 30분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용시 참고해야한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한성여객에서 위탁 관리한다.[2] 흥안운수 5대 / 삼화상운 2대 / 한성여객 2대 / 서울교통네트웍 1대. 삼화상운과 서울교통네트웍 차량, 한성여객 차량 중 1대는 예비차로 인가되어 있다.[3] 삼화상운 차량은 전요일, 한성여객과 서울교통네트웍 예비차는 평일 한정 정상차량으로 운행된다.[4] 토요일 / 공휴일 7대 (흥안운수 4대, 삼화상운 2대, 한성여객 1대) 운행.[단독] A B 이 노선의 단독 구간이다.[5] 서울교통네트웍은 150번, 한성여객은 172번에서 예비 1대씩 감차하여 투입했다.[6] 관악교통을 제외한 흥안운수 및 관계사들이 모두 공동으로 운행한다.[7] 다른 하나는 메트로버스의 2227번.[8] 비슷한 예시로 1124번이 있다. 이 노선은 번동>미아사거리>번동>수유역>번동 순으로 운행한다.[9] 대개편 이전에는 중계본동에서 출발하여 동대문까지 가던 10번이었고, 1221번으로 개편된 이후에도 이는 동일했다. 1221번이 2008년에 신내동으로 단축되고, 2011년부터 1143번이 신내동에 입성하면서 순위가 뒤바뀌게 된다. [10] 정작 3배 가까운 거리를 운행하게 되었음에도 대개편 당시에 비해 운행댓수는 1대도 늘지 않은데다가 운행여건 개선으로 인한 휴식시간 증가, 가스충전으로 인한 공차회송까지 더해져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다. 그래서인지 1132번이나 1142번, 1224번 등 배차가 짧은 노선을 타고 중간에서 1137번이나 노원02, 노원05, 노원08, 노원11과 같이 1143번과 같이 공유하는 구간에서 이 노선 대신 배차가 짧은 다른 노선들로 갈아타는 식으로 대체 루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다.[11] 상,중,하계동 주민들에게는 유일하게 신내동으로 빠르게 꽂아주는 출퇴근 노선인 만큼, 출퇴근시간대에 중계본동에서 사람들을 채워간다.[12] 기존에는 2115번을 이용해 신내역이나 중랑공영차고지로 바로 연계가 가능했으나 2023년 6월 30일을 기해 2115번 노선이 화랑대를 경유하지 않게 돼 지금은 타 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다.[13] 신내우체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