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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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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신촌교통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60.96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19년 8월 26일을 기해 본래 23:00였던 설문동 출발 막차 시각이 22:50으로 10분 앞당겨졌다.(단, 1일당 총 운행횟수 및 배차간격 등은 변동없이 유지됨)관련 공문
- 2019년 11월 22일을 기해 현재 각각 168분/161분인 토요일/공휴일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195분/190분으로 늘어났고, 토요일/공휴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4회/3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배차간격 변동 수준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관련 공문
- 2022년 7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하수관로 공사로 기존 '화전역앞 ~ 화전동행정복지센터(화랑로 경유)' 대신 항공대입구(중)(중앙로 경유) 정류소로 우회했다. 당초 8월 20일까지 임시 변경한다고 했으나 공사 지연으로 인해 임시 변경 기간이 9월 8일 까지로 연장되었다. 관련 공문 이후 중앙로 경유로 몇 차례 운행했으나 2023년 9월 18일부로 다시 화랑로를 경유하는 것으로 환원되었다.
- 2022년 9월 3일을 기해 토요일/공휴일 각각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195분/190분에서 204분/195분으로 늘어났고, 토요일/공휴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었으며 이에 따라 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5회/2회 감회되어 94회/83회로 조정되었다. 그리고 이번 운행계통 변경과 함께 상세 배차 조정이 병행되어 최소/최대 배차간격이 토요일의 경우 8~15분에서 10~15분으로, 공휴일의 경우 10~15분에서 13~15분으로 늘어났다.관련 공문(감회)관련 공문(상세 배차)
4. 특징[편집]
- 왕복 거리 약 61km로 서울 지선버스 길이 1위이자[3] 신촌교통 노선 중 최장거리이며, 유일한 일산신도시 출발 노선이다. 게다가 유일하게 차고지에 가스 충전소[4] 도 보유 중이며,[5] 최근에는 전기버스가 투입되면서 전기충전소도 설치했다.
- 거의 일직선형 선형을 보여주는 보기 드문 서울 지선버스다. 비슷하게 탄현과 수색~신촌오거리에서 마주치는 7728번과는 거의 비슷하다. 다만 과거에는 100% 직선은 아니었고 행신동 지역에서 살짝 V자로 돌아가는 구간이 존재했으며, 그 외에도 항공대 앞은 2002년부터 화전역 앞길(화랑로)로 다니고 있다. 이후 행신동 V자 구간은 2014년 8월 17일부터 직선화돼 오늘에 이른다. 그래서 탄현 일대의 M자를 엎어 놓은 구간 외에는 굴곡이 적다.
- 선형이 일직선이지만, 모든 정류장을 서고 있기 때문에 소요 시간은 다른 광역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 탄현 주민들에게는 과거 903-1번 시절부터 '서울 가는 버스'라는 인식이 꽤 있었던 편이다. 지금은 1200번 좌석버스를 비롯해 경의선 전철도 들어서면서 이 의미는 퇴색된 편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탄현에서 서울로 나갈 때 많이 애용하는 노선 중 하나다.
탄현에서 신촌까지 경의중앙선 타면 30분, 921번 타면 1시간, 이 노선은 1시간 20분 걸리는 건 함정.그 외에도 구일산, 일산신도시의 고봉로 연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학생 통학 수요가 많다.
- 탄현 ↔ 일산동구청,마두역, 일산 ↔ 행신동, 행신동,화전 ↔ 서울 등의 구간 수요가 상당하다.
- 탄현의 경우 이 노선과 078번 둘 모두 출퇴근 시간에 상당히 이용객이 많다. 행신동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노선인데 행신동에서 마두역, 일산동구청으로 넘어가는 일반버스가 사실상 66번과 이 노선 뿐이었다가[6] 75번, 2000번이 생기면서 현재는 4개이다. 다만, 75번은 배차가 농어촌버스 수준이 되었고 2000번은 66번, 7727번보다 배차가 긴 게 단점. 출근 시간에 고양경찰서 정류장에서 대곡역, 백석동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은 버스를 제대로 못 타는 판국이다. 그래서 돈 더 내더라도 일반/지간선버스보다 빨리 가고 더 자주 오는 광역버스로 빠지는 사람도 있다. [7] 행신동에서 일산 방향 외에도 은평공영차고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까지 가서 환승하는 승객들도 상당히 많다. 이 노선과 66번, 700번, 771번이 일산에서 서울 가는 수요는 많지 않더라도 행신동에서 서울 가는 이용객들로 인해 출근 시간에는 항상 승차가 힘들다.[8]
광화문 등으로 가는 광역버스들도 타기 힘든데 이쯤되면 행신동 주민들의 숙명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경의선 급행열차도 행신역에서는 보통 대기줄의 1/3밖에 못 탄다.
- 과거에는 7726번, 7728번과 더불어 수색~신촌 구간이 동일했다. 특히 7728번이 서오릉로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가라뫼~신촌 구간이 동일했다. 탄현큰마을에서 같은 정류장에 서고서는 다음으로 일치하는 정류장이 서정마을인 점을 제외한다면야.[9] 다만 2019년 2월 이후 7728번이 원당역, 서오릉로, 도래울마을, 새절역 경유 노선으로 변경되면서 고양시 구간에서는 거의 만나지 않는다.[10] 북가좌동삼거리 정류장부터 연세로(스타광장) 정류장까지만 동일하게 운행한다.
- 속도제한은 55km/h로 설정되어 있다.
4.1. 사건 사고[편집]
- 2003년 4월 14일 903-1번 시절, 능곡지하차도에서 100km/h(...)로 과속하다가 행신교통 7번(현재 보람운수 032번)과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 사망, 30여명이 부상하는 대형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신촌교통은 과속을 자제하고 안전운행을 시작했다.[11]
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4.3.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홍대입구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백석역, 대곡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일산역[12] , 대곡역, 한국항공대역,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좌역, 홍대입구역
- 수도권 전철 서해선: 일산역, 대곡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6. 둘러보기[편집]
[1] 토요일 21대 / 공휴일 18대 운행[단독] 이 노선의 단독 구간이다. 하지만 해태쇼핑을 경유하는 078번의 존재로, 이 정류소의 수요는 거의 없는 편. 7727번이 해태쇼핑을 경유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078번의 운행 회사인 부광운수에서 반대하기 때문이다.[2] 2002년에 좌석버스에서 형간 전환.[3] 원래 7727번보다 길었던 3012번, 3412번, 6640번, 7728번 등이 모조리 단축·변경되는 바람에 서울 지선버스 중 유일하게 왕복 거리가 60km 이상인 노선이 되었다.[4] 동진CNG충전소[5] 개편 전 설문동차고지가 없던 시절에는 운행 도중에 은평공영차고지에서 충전했다. 다만, 전기버스의 투입으로 인해 타 회사 노선들만 충전을 할 둣 하다.[6] 77번은 배차간격 문제로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질 뿐더러 일산동구청 정류장의 경우 72번과 97번이 있는데 돌아서 가는 데다가 경유하는 곳도 달랐다.[7] 1000번, 1200번, 9711번 등 직행좌석/광역버스를 이용해서 일산으로 넘어가는 수요가 어느 정도 있다. 정류장 일부를 무정차 통과하고 저속운행하는 버스가 있으면 추월하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도착하며, 배차간격도 일반시내버스들보다 짧기 때문. 이 중 9711번은 강변북로 정체로 간격이 벌어질 때도 있다. 참고로 9711번이나 9714번이 먼저 올 때 이 두 노선들을 이용하면 요금이 1000번, 1200번보다 500원 싸므로 차비를 아낄 수 있다. 다만, 9714번은 백석동을 무정차 통과하고 바로 안산공원으로 직행하니 조심할 것![8] 항공대 학생들이 이용하기도 한다.[9] 탄현2지구 삼정교 부근에서 같은 도로(일현로)를 잠깐 타긴 하지만, 정류장이 없다.[10] 탄현큰마을.동성아파트 정류장에서 잠깐 만난다. 그 외에는 탄현 내에서 운행 구간이 달라 만나지 않는다.[11] 다만 7727번은 시간표 사정상 여전히 빨리 달리는 기사들이 있다. 또한 신일산교통·신일산운수 출신 기사들이 가장 많이 넘어온 노선이다보니 신일산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배인 난폭운전을 7727번에서도 여전히 연출하는 기사들도 많다.[12] 일산시장 하차 후 도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