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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의 반대 개념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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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
俗字)란 한자에서, 정식 글자가 아닌, 비정식 글자를 말한다. 옛날 국서에는 정자를 쓰면 개인 일기장 같은 곳에는 속자를 썼다. 현대 한글로 비유하자면, 빠르게 속기할 때 ㄹ을 z 모양으로, ㅃ를 ㅂ두개로 쓰지 않고 한번에 쓰는 것 등을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일본의
신자체와
중국의
간체자에서는
정체자가 아닌 속자를 정식 글자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자문화권에서는 오히려
정체자보다 속자가 더 잘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岩/
巖(바위 암),
豐/
豊(풍성할 풍),
峊/
阜(언덕 부),
峯/
峰(봉우리 봉),
麪/
麵(밀가루 면)이 있다. 한국 또한 巖이 정체자이지만 속자인 岩이 더 자주 쓰인다. 참고로
약자는 속자의 일부분으로 속자 중에서 정자의 획수를 넘지 않는 한자만을 의미한다.
와자(
譌字/
訛字)라고 되어 있는 한자도 있는데 이쪽은 잘못 전해져서 생긴 한자를 이른다.
巖 ↔ 岩 | 擊 ↔ 㐿 | 鄕 ↔ 鄊 | 學 ↔ 斈 | 本 ↔ 夲 |
兪 ↔ 俞 | 靑 ↔ 青 | 高 ↔ 髙 | 冰 ↔ 氷 | 僞 ↔ 偽 |
부수(속자 기준) | 일반자 ↔ 속자 |
一(한 일) 부 | 萬 ↔ 万 | 與 ↔ 与 | 兩 ↔ 両 | 竝 ↔ 並 |
丿(삐침 별) 부 | 乘 ↔ 乗 | |
乙(새 을) 부 | 亂 ↔ 乱 | |
亅(갈고리 궐) 부 | 爭 ↔ 争 | |
二(두 이) 부 | 亞 ↔ 亜 | |
亠(돼지해머리) 부 | 亭 ↔ 𠅘 | |
人(사람 인) 부 | 令( ) ↔  | 會 ↔ 会 | 來 ↔ 来 | |
亻(사람인변) 부 | 佛 ↔ 仏 | 仞 ↔ 仭 | 假 ↔ 仮 | 傳 ↔ 伝 |
體 ↔ 体 | 價 ↔ 価 | 侮 ↔ 侮 | 兪 ↔ 俞 |
倏 ↔ 倐 | 僞 ↔ 偽 | 僭 ↔ 僣 | 儹 ↔ 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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