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국진(1925)

덤프버전 :


<^|1><height=32>
[ 펼치기 · 접기 ]
[분과별 학문 분야]
1분과: 철학, 윤리학, 논리학, 미학, 종교학, 교육학, 심리학
2분과: 언어학, 문학
3분과: 사학, 고고학, 민속학, 지리학, 문화인류학
4분과: 법학
5분과: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6분과: 경제학, 경영학
[분과별 학문 분야]
1분과: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대기과학
2분과: 생물학, 지질과학, 스포츠과학, 영양학, 가정학
3분과: 건축공학, 금속공학, 기계공학, 섬유공학, 자원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공학, 조선공학, 토목공학, 항공공학
4분과: 의학, 치의학, 수의학,약학
5분과: 농학, 임학, 축산학, 수산학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6분과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정진홍
장석진
차하순
고상룡
임희섭
이현재
장세헌
이상만
김상주
이상섭
홍성각
차재호
조동일
이기석
김남진
강신택
곽수일
안세희
김수진
박중현
문국진
이병일
이돈희
홍재성
이기동
정동윤
안병준
정기준
노재식
이정우
김상용
김낙두
김현욱
이성진
김학주
김영한
박병호
김경동
김기영
박세희
박상대
노오현
김병수
황병국
소광희
이정민
이성규
김상용
김용구
유장희
권숙일
맹원재
윤덕용
이순형
류순호
윤사순
김수용
이태진
김효전
진덕규
이학용
기우항
임번장
현병구
김영중
장동석
이한구
조주관
한상복
임종률
백완기
이지순
김용해
장호완
나정웅
고재승
이홍석
박종현
장경렬
최병현
권오승
이정복
조장옥
이은
김상구
한송엽
심희섭
김윤수
정찬섭
남기심
임돈희
최병조
김홍우
한인구
조성호
정진하
최항순
이영순
박승우
-
김인환
박용운
신동운
신용하
-
이호인
조완규
이장무
이승규
최양도
-
이종호
김호동
-
임현진
-
김도한
이기화
이병기
이종호
홍성윤
-
-
김영식
-
신명순
-
박성현
안진흥
황규영
박성회
김수일
-
-
고동환

김진의
임정빈
유정열
이명식
고희종

최진호
박종욱
-
고규영
김용균
-
우경식
-
송진원
한재용
작고 회원
인문사회 분과
자연 분과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6분과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고형곤
권중휘
이병도
최태영
신기석
고승제
안동혁
손치무
이균상
한구동
정문기
안호상
이숭녕
김상기
유진오
이상백
최호진
김동일
강영선
원태상
윤일선
조백현
박종홍
이희승
신석호
고병국
신도성
신태환
이태규
정태현
최경열
이제구
현신규
김두헌
최현배
이선근
이근칠
민병태
유진순
전풍진
박동길
이종일
이종륜
우장춘
김기석
양주동
조의설
윤세창
김성희
조기준
최규남
김호직
이채호
박영진
김호식
김활란
이양하
김재원
이종극
고황경
김순식
권영대
이민재
최방진
이재춘
송재철
김계숙
이병기
류홍렬
김병노
김상협
김효록
최윤식
조복성
윤일중
이진기
이근태
이종우
김윤경
이홍직
이항녕
최문환
육지수
박철재
이병위
민한식
박호풍
박승만
이상은
손우성
홍이섭
박원선
정인흥
김준보
박하욱
김옥준
김기덕
김두종
심종섭
이인기
정인승
고병익
정광현
이만갑
이상구
조광화
최례석
최호영
이세규
지영인
김동화
조윤제
한우근
유기천
윤천주
권오익
이원철
김준민
김재근
김명선
이춘녕
김준섭
김형규
전해종
이한기
박동서
정수영
장기원
김창환
김종석
기용숙
박병희
오천석
차상원
이기백
이희봉
이용희
임원택
성좌경
김삼순
최형섭
한심석
윤상원
류승국
차주환
이광린
문홍주
김대환
박기혁
박정기
홍순우
김문상
우린근
이창구
이희철
여석기
김원용
서돈각
김운태
김옥근
박봉열
김봉균
신영기
나세진
김성원
서명원
조성식
김철준
손주찬
홍승직
오상락
최상업
윤석규
이량
이우주
이은웅
임한영
김동욱
이두현
남흥우
차기벽
정병휴
조순탁
주진순
장석윤
이문호
정후섭
최재희
정병욱
민석홍
황산덕
구영록
김동기
김치영
이대성
윤동석
김용관
강제원
김규영
강두식
이찬
김증한

박광순
이상수
정영호
한만춘
서병설
백운하
유형진
이기문
윤무병
김치선

조순
김정수
김훈수
강명순
이영소
김문협
백낙준
이능우
이우성
박일경

변형윤
최규원
이영록
윤장섭
권이혁
고재군
조요한
동완
황수영
김기두

윤기중
심정섭
김오중
오현위
이장락
최병희
김성태
장덕순
양병우
정영석


박을룡
김준호
최계근
김기홍
박영호
김태길
이가원
민영규
김현태


윤세원
하두봉
이승원
박수선
전세규
윤명로
김현창
김용섭
김정균


김태린
박희인
김재극
장신요
조재영
김종철
김용직
이성무
김홍규


박태원
정창희
우형주
이기영
오봉국
정양은
정명환

황적인


윤갑병

이택식
김주환

박영식
이경식

심헌섭


윤능민

황종흘
김용일

김충렬
김완진

김철수


이익춘

이만영
김정룡

조명한


김종원


송희성

조선휘
이호왕

오병남


이형국


고윤석

이리형


정범모







이충웅


조대경










길희성










명예 회원
노요리 료지
얀 린드스텐
위르겐 코카
얀 아헨바흐
크리스티안 스타크
피터 드루스
시오노 히로시
로저 비치
해럴드 푸어


}}} ||}}}


문국진
文國鎭

파일:attachment/문국진/문국진.jpg

이름
문국진(文國鎭)
출생
1925년 3월 9일 (99세)
평안남도 평양부
거주지
서울특별시
배우자
이복선
자녀
1남 2녀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 박사)
컬럼비아퍼시픽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

1. 개요
2. 생애
3. 저서 일람(법의학 분야)
4. 여담
5. 읽을거리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법의학자로서 법의학계의 태두. 1925년 3월 9일 출생(99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 생애[편집]


원래 법대에 가고 싶었던 그는, 재학 중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관심을 갖게 된 낯선 학문인 후루하타 다네모토(古畑種基)의 법의학이란 분야에 꽂혀서 법의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대학 졸업 후 국과수에 들어가 법의관으로 활동했고, 그후 1970년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1] 1976년에는 법의학의 불모지인 한국에 최초[2]의 법의학교실인 고려대학교 법의학교실을 설립하였다.

그 후 여러 곳에서 법의학 관련 강연을 하고, 법의학 관련 연재 활동을 활발히 했다. 1990년고대의대 교수에서 정년 퇴임하고 현재는 여러 저작을 통해 대중들에게 법의학을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 법의학을 홀로 개척하신 선구자, 많은 법의학 교수들이 이 분의 영향을 받아 법의학에 투신하게 되었다.[3]

장기려의 제자이다. 문국진이 법의학을 하겠다고 하니, 법의학은 학문도 아니라면서 화를 냈다고 한다.[4] 졸업과 동시에 운 좋게 국과수가 생겨 법의관이 되었으나, 동기와는 월급이 5배 차이가 났고[5], 경찰들의 태도와 새파란 젊은 검사가 검찰청으로 오라가라 하며 피의자를 취조하는 의자에 앉혀서 아랫사람 대하듯이 말하고 빨리 말을 안하면 호통을 쳤으며 이에 대해서 매우 언짢았다고 한다. 도와주는 사람한테 이게 무슨 태도냐고 항의하자 검사를 모욕하는거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한다. 몇년간 부검의로 일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외과를 하려고 장기려 교수님을 찾아갔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계속 부검의했으니 계속하면 후회하지 않는다고 부검의를 계속하라고 하셨다.# 또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서 부검을 맡은 황적준 前 고려의대 교수가 문국진 교수의 제자이다.

예술에도 상당히 조예가 깊은데, <미술과 범죄>라든가 <그림으로 보는 신화와 의학>, <명화로 보는 사건>, <모차르트의 귀>, <바흐의 두개골을 열다> 등 서점에서 문국진의 책을 찾아보면 일반 법의학 책보다 미술사, 클래식 등 예술과 접목시킨 책이 더 많이 나온다(…)

2014년에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자녀인 문태영 박사는 국내 최초의 곤충법의학자로, 고신대학교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

오대양 사건도 부검을 맡았는데, 관련된 인터넷 기사에서 악의적인 협박 댓글이 달려 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후에 세월호 침몰과 맞물리면서, 장기려 박사는 제자들이 해상에 관련된 유명한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우연성도 가지게 되었다.


3. 저서 일람(법의학 분야)[편집]


  • 최신 법의학
  •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6]
  • 지상아
  • 새튼이
  •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 죽은 자의 권리를 말하다
  • 법의학이 찾아내는 그림 속 사람의 권리
  •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 일본 법의학자 우에노 마사히코와 공저. 서로 문답 형식으로 한일 양국의 법의학, 죽음에 대한 관념 차이 등을 서술한다.
  •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4. 여담[편집]


국내 최초로 사자명예훼손죄로 피소된 적이 있었다. 1967년 8월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1961년 있었던 황윤석 판사[7] 의문사 사건의 사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때 재판부의 확정결론이었던 "불상의 약물 과다투여로 사망"을 부정하고, "감기약흥분제를 같이 먹어 그 부작용으로 황 판사가 사망했다"는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황 판사의 유족들로부터 고소당했기 때문이었다. 구속 기소되어 1심 재판을 받던 중, 많은 의학계 동료들의 구명활동과 유족과의 원만한 합의로 고소인인 유족들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다행히 면소되어 풀려났다.

드라마 싸인의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장항준에게 연구원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범죄 예방에 기여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국과수의 이름으로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 때 감사패와 상금 모두 개인의 사비였다고한다.


5. 읽을거리[편집]




[1] 국과수 재직 시절에도 고려대학교 병리학 외래 교수로 출강하곤 했다.[2] 사실 일제시대때 경성제국대학법의학교실이 있었으나 해방 후 미국의 제도를 본따 의대 제도를 만들다 보니 법의학교실이 모두 없어졌고, 의대생들은 법의학 강의를 5시간 정도 공부한다. 부검은 의사 또는 병리과 교수에게 의뢰하는 구조가 되었다.[3] 대표적으로 서울의대 이윤성 교수는, 서울의대 본과 2학년 재학 당시 고려대학교 의대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형이 문국진 고려대 교수의 법의학 강의를 듣고 왔던 것을 계기로 법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4] 당시 국과수도 없었고 지금보다도 상황이 훨씬 열악했다. 국내에 법의학 교실이 없어서 배울 곳도 없고, 법의학은 의과대학에서 5시간 정도 밖에 안가르쳤다. 제대로 배우려면 해외로 유학을 가야했다. 그야말로 법의학의 불모지라서 처음부터 개척해야하기에 쉬운 일이 아니었다.[5] 당시 국과수 공무원 월급으로 쌀한가마(80kg)살 수 있었다고 하니, 직장 다니며 겨우 밥만 먹고 사는 정도이다.[6] 이 제목은 시체에 칼을 대는 것을 두벌주검으로 보던 시절에, 한 피해자의 시신을 해부하려다 피해자의 할아버지가 문국진 교수의 머리를 향해 도끼를 내리찍은 에피소드에서 따온 것. 여담으로 이 사건은 법의학 교과서에까지 실렸다... 그리고 '죽을 뻔했디'는 오타가 아니고 정말 책 제목이 그렇다. 문국진 교수가 평양 출신이기 때문에 서북 방언을 쓰기 때문.[7] 한국 최초의 여성 판사로 부친인 황의돈은 역사학자로 황현의 7촌 조카이다. 즉, 황현의 8촌 조카이기도 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