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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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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2022 United States Senate elections


파일:2022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주별 결과.svg
상원의원 선거구별 선거 결과


2022년 11월 8일
2022년 선거

2024년 11월 5일
2024년 선거
}}}
선거 대상
미국 상원 100석 중 35석
선거 결과


파일:2022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의석.svg

민주당 51석 (51%)
(49%) 49석 공화당


정당 및
지도부

[[민주당(미국)|

민주당
]]
상원 다수대표 척 슈머
[[공화당(미국)|

공화당
]]
상원 소수대표 미치 매코널
획득 의석


51석
49석
득표


39,802,675표 (48.97%)
39,876,285표 (49.06%)


1. 개요
2. 선거 전 상황
2.1. 관심 선거구
2.1.1. 알래스카: 리사 머코스키 (공)[당선] vs 켈리 치바카 (공) vs 펫 체스브로 (민)
2.1.2. 애리조나: 마크 켈리(민)[당선] vs 블레이크 마스터스 (공)
2.1.3. 조지아[결선]: 라파엘 워녹(민)[당선] vs 허셜 워커(공)
2.1.4. 노스캐롤라이나: 테드 버드(공)[당선] vs 체리 비즐리(민)
2.1.5. 펜실베이니아: 메흐메트 오즈 (공) vs 존 페터먼(민)[당선]
2.1.6. 위스콘신: 론 존슨(공)[당선] vs 만델라 반스 (민)
2.1.7. 네바다: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민)[당선] vs 애덤 랙설트 (공)
2.1.8. 오하이오: J.D. 밴스 (공)[당선] vs 팀 라이언 (민)
2.1.9. 플로리다: 마르코 루비오 (공)[당선] vs 발 데밍스 (민)
2.1.10. 뉴햄프셔: 매기 해슨 (민)[당선] vs 돈 볼두치 (공)
2.1.11. 뉴욕: 척 슈머 (민)[당선] vs 조 피니언 (공)
3. 전체 후보
4. 선거 결과
5. 총평




1. 개요[편집]


2022년 11월 8일에 열린 미국의 상원의원 선거. 2022년 미국 중간선거의 일부로 202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 2022년 미국 국무장관 선거와 동시에 실시한다.

2. 선거 전 상황[편집]


총 100석 중에서 34개의 선거구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참고로 상원의원은 각 주마다 2명씩 총 100명을 선출하는데 임기는 6년이다. 2년마다 3분의 1씩 새로 뽑는다. 즉, 상원의원 선거를 안하는 곳도 있고 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이번 선거에서 선거 대상이 되는 지역은 2016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개선한 지역들로, 민주당 14석 / 공화당 20석이 개선 대상이 된다. 각주는 2016년 선거의 당선자와 2022년 시점에서의 현역이 다른 주. 취소선이 그어진 경우는 현역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주다. 원래대로라면 집권당에게 불리한 중간선거라는 특성과 접전 지역의 현직 공화당 의원들이 대부분 중도계열 인물이었기 때문에 공화당에게 유리한 지도로 평가를 받았는데, 펜실베이니아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스윙 스테이트의 중도계열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의 등쌀 때문에 전원 다 은퇴를 발표하고 트럼피스트 후보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역으로 민주당의 경합 우세로 흘러가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유일하게 버몬트 주의 패트릭 레이히만이 선거 불출마 및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1]

공화당 쪽이 지켜야 할 의석이 더 많을 뿐더러 승부가 걸린 경합지의 현역 의원들 중 대부분이 공화당 소속이다보니 민주당 입장에서 부담이 다소 덜한 측면이 있다. 민주당은 현상유지만으로도 다수당을 유지할 수 있으며[2] 두 석만 더 가져오면 당내 보수파로 민주당의 여러 진보적 어젠다에 태클을 걸고 있는 조 맨친 상원의원의 영향력을 우회하여 보다 적극적인 정책 드라이브를 펼칠 수 있게 된다. 특히 민주당으로서는 2년 후의 상원의원 선거가 매우 불리한 지형[3]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꼭 이 선거에서 의석을 벌어놔야 하는 상황. 그러나 공화당 경선에서 선출되었거나 유력한 주자들이 심각한 자질 문제로 공격받고 있어 민주당에게는 호재가 되었다.[4]

2022년 2월 본격적인 중간선거 경선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주의 현직 연방 상원의원인 제임스 인호퍼가 갑작스런 조기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 이번 선거에 걸린 연방 상원의석이 34석에서 35석이 되었다.[5]

선거를 7일 앞둔 11월 1일을 기준으로, 공화당 혹은 민주당이 51석으로 승리하거나, 현 의석 상태인 50 대 50석의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51석으로 어느 정당이 승리하더라도, 양당 모두 조지아주의 12월 결선투표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주당 현직이 경합주에서 어느 정도 선전하고 있지만, 동시에 공화당도 펜실베이니아를 제외하고는 방어전[6]에서 선방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팽팽한 선거전이 지속되고 있다.

네바다주와 조지아주,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주는 선거 당일까지 누가 이길지 예측이 어려운 초경합세로 분석되고 있다. 결국 이 세 지역 중 두 지역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상원을 탈환하게 된다.

역대 상원 선거 중, 가장 지난한 과정과 인내심을 요하는 선거가 될 확률이 100%다.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의 최종 합산에 최소 며칠이 소요될 전망이고, 주마다 다른 개표 처리 방식으로 붉은 신기루 효과와 파란 신기루 효과가 병행되어 나타남과 동시에, 조지아 결선투표까지 예상되고 있다. 선거 다음날까지도 승리하는 당이 어느당일지 오리무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역

현역
앨라배마


리처드 셸비[A]
메릴랜드


크리스 밴홀런
알래스카


리사 머코스키
미주리


로이 블런트[A]
애리조나


마크 켈리[7]
네바다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아칸소


존 부즈먼
뉴햄프셔


매기 해슨
캘리포니아


알렉스 파디야[8]
뉴욕


척 슈머
콜로라도


마이클 베넷
노스캐롤라이나


리처드 버[A]
코네티컷


리처드 블루먼솔
노스다코타


존 호번
플로리다


마르코 루비오
오하이오


롭 포트먼[A]
조지아


라파엘 워녹[9]
오클라호마


제임스 랭크퍼드
제임스 인호퍼[10]
하와이

브라이언 샤츠
오리건

론 와이든
아이다호

마이크 크레이포
펜실베이니아

팻 투미[A]
일리노이

태미 더크워스
사우스캐롤라이나

팀 스콧
인디애나

토드 영
사우스다코타

존 튠
아이오와

척 그래즐리
유타

마이크 리
캔자스

제리 모런
버몬트

패트릭 레이히[A]
켄터키

랜드 폴
워싱턴

패티 머리
루이지애나

존 닐리 케네디
위스콘신

론 존슨

2.1. 관심 선거구[편집]



2.1.1. 알래스카: 리사 머코스키 (공)[당선] vs 켈리 치바카 (공) vs 펫 체스브로 (민)[편집]


레드 스테이트지만 비트럼프 성향이 있는 리사 머코스키의 당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알래스카 공화당이 공개적으로 '사실상 제적'을 해버리고, 트럼프와 지역 공화당이 켈리 치바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공화당 내부의 집안 갈등이 떠오르고 있다. 머코스키는 과거에도 강경 보수 성향의 당내 지지자들을 자극하는 행보를 보여 2010년에 공화당 경선에 티 파티 계열 후보에게 패배하고, 본선에서 기명투표로 출마해서 당선된 진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미국 역사상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기명투표로 승리한 인물은 머코스키와 1954년의 스트롬 서몬드가 유이하다.

공화당 상원 내부에서 특출날 정도로 중도적이다 못해 민주당 소속인 키어스틴 시네마보다도 더 진보적이다(!)는 평을 듣는 머코스키의 성향과 보수 성향이 강한 알래스카의 정치 환경을 고려를 해보면, 만약 이번 중간선거가 기존의 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면, 2010년보다 극우화가 더 심하게 진행된 공화당 경선에서의 머코스키의 낙선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하지만 2020년 대선 및 양원선거가 진행될 때 1%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한 '2020 Alaska Measure 2'로 인해 알래스카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 제도가 선호투표제로 변하면서 큰 변수가 생겼다.

2020 Alaska Measure 2로 바뀐 알래스카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 제도는 각 정당이 정당 내부의 경선을 통해 한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기존의 선거와 달리, 후보 개개인이 정당과 관계없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 지지율이 가장 높은 4명의 후보를 선출하고 일반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통해 상원의원을 선택하는 방식의 선거 제도이다.

이번 알래스카 선거를 결정지을 가장 큰 변수는 머코스키를 지지하는 공화당 유권자들의 수이고, 그 다음가는 변수는 민주당 유권자들의 '전략적'선호투표 참여이다.

만약 머코스키가 비트럼프 성향의 유권자들을 결집시키지 못하고 선호투표에서 켈리 치바키와 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3위를 할 경우에는 머코스키의 비트럼프 성향의 유권자들이 사표를 던지면 던졌지 같은 공화당 후보인 켈리 치바키 대신 민주당 후보를 찍을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사실상 켈리 치바키의 당선이 확정된다.[11] 반대로 머코스키가 본인의 지지기반을 최대한 결집시켜 1위나 2위에 안착을 할 경우에는,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트럼프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은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서 머코스키를 차선에 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12] 머코스키의 당선 가능성이 올라간다.

문제는 공화당이 상대적으로(…) 온건했던 시절인 2010년에도 극우파 후보에게 경선에서 패배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사실상 공화당의 실세로 자리 잡은 지금,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반대한 머코스키가 공화당 유권자들의 지지만으론 1위나 2위에 안착 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어 보이는 점이다.[13] 여기서 고려할 두번째 변수는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의 '전략적인 선호투표제 참가'다.

만약 이번 선거가 선호투표제가 아닌 기존의 일반 선거였으면, 2010년에 39%의 득표율로 3파전에서 승리한 머코스키처럼[14] 민주당이 3~40%의 지지율로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 선거는 선호투표제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아니 냉정하게 본다면, 민주당 후보가 알래스카의 '선호투표제'에서 당선 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 알래스카의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도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서 민주당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가 아닌 머코스키를 전략적으로 선호투표지의 1픽으로 선택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사실 알래스카 민주당 유권자들의 이런 '전략적인 선택'은 이미 10년간 유지되고 있는 일종의 전통(…)인데, 머코스키의 2010년 기명투표 승리도 상당수의 민주당 유권자들이 전략적으로 티 파티 성향의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머코스키에게 표를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고, 머코스키의 2016년 재선 역시 민주당 유권자들의 전략적인 선택을 받으며 승리한 선거였다.[15]

결국 머코스키는 10년 넘게 공화당의 중도표와 민주당의 '전략 표'를 받으며 상원의원직을 지켜온 샘이고, 머코스키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는건지 굵직한 표결에서 민주당의 손을 자주 들어주며 꾸준히 알래스카의 민주당 유권자들과의 평판관리를 해왔다. 실제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로도 메인 주의 수전 콜린스 의원과 함께 가장 많이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의제에 발맞춰준 공화당 의원이기도 하다.

결국 이번 알래스카 선거는 이번 중간 선거를 앞두고 아예 은퇴를 선언한 다른 비트럼프계 공화당 의원들[16]과 달리 재선에 도전하는 비트럼프계 공화당 의원인 머코스키의 생환인가, 머코스키의 낙선으로 공화당이 트럼프의 당이 됐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가, 아니면 예상을 깨고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되는가[17]가 관심사가 되었다. 다만 트럼프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치바키는 의외로 강경 보수 성향의 알래스카 주민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지지도가 높지 않은 반면에 머코스키의 지지도는 여전히 탄탄하다. 원래 알래스카가 머코스키 가문의 영향력이 큰 곳이다.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의 은퇴 발표 이후, 그의 후임으로 선택된 커탄지 브라운 잭슨의 대법관 임명 표결에서 머코스키의 찬성표가 해당 선거의 변수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머코스키 입장으로 매우 다행인 점은, 일단 잭슨 대법관 임명에 대한 지지율 조사가 60% 이상의 찬성으로 나오는 상황이라 그녀의 찬성표가 그녀의 앞마당인 공화당 중도층의 반발을 살 가능성은 적고, 민주당의 캐스팅보드인 조 맨친이 잭슨 법관의 임명에 찬성 의사를 밝히며 큰 변수가 없는 이상 잭슨 대법관 임명이 사실상 통과된 상황이라 그녀의 표의 중요도가 낮은 편이며, 같은 중도계 공화당 의원들인 수전 콜린스밋 롬니가 찬성 의사를 발표를 했기 때문에[18] 머코스키에게 가는 부담은 매우 적은편이다. 만약 맨친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공화당 중도계 의원들이 찬성을 하며 인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콜린스와 롬니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머코스키가 홀로 찬성표를 던졌을 경운 "뭐? 민주당 애들을 여기서 도와준다고?" 라는식의 일종의 괘씸죄에 걸렸겠지만, 상황이 여러모로 머코스키에게 홀가분하게 돌아가는 상황.[19]

4월 7일 진행된 인준 표결에서 머코스키는 본인이 선언한대로 찬성에 표결하였고, 잭슨 후보자가 찬성 53표, 반대 47표로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서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는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8월 16일 진행된 경선 결과, 개표 50% 시점에서 공화당의 리사 머코스키 후보가 1위, 마찬가지로 공화당의 켈리 치바카 후보가 2위로 결선 투표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두 후보 간의 득표율 격차가 크지는 않지만 어쨌든 반 트럼프 공화당원인 머코스키가 친 트럼프 공화당원인 치바카에게 앞선 결과가 나온것.

이제 남은 두 자리에 어떤 후보가 올라올지가 관건인데, 특히 민주당 소속 후보가 결선에 올라오느냐가 관건이다. 진출에 실패할 경우 반 트럼프 표심이 일제히 머코스키에게 쏠릴 수 있지만 반대로 민주당원들이 투표를 아예 포기해 이후 2라운드 이상으로 선호투표가 길어질 경우 불리하게 작용될 수도 있다.

반면 결선 투표에 민주당 후보가 진출에 성공할 경우, 1라운드에서 반 트럼프 표심이 갈려 치바카 후보가 앞설수 있겠지만 당선에 필요한 50% 득표에 미치지 못할 경우 오히려 2라운드부터는 머코스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개표가 추가로 진행되면서 개표 60%대 시점에서 민주당의 펫 체스브로 후보가 6%대의 득표율로 3위를 지키면서 결선투표에 진출할수 있게 되었다.

개표가 90%대까지 진행되면서 마지막으로 공화당의 버즈 켈리 후보가 2.2%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만 기대에 못미치는 득표율때문인지 공화당의 버즈 켈리는 후보사퇴를 선언하였다. 사퇴를 하면서 켈리 치바카 지지선언을 했다. 하지만 후보 등록 마감일 이후에 사퇴하였기 때문에 투표용지에는 이름이 남아있다.

11월 8일 개표 결과, 개표가 75% 완료된 상황에서 켈리 치바카가 44.3%, 리사 머코우스키가 42.8%, 펫 체스브로가 9.5%, 버즈 켈리가 2.9%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알래스카는 선호투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펫 체스브로를 1순위로 뽑은 유권자들의 대부분이 2순위로 리사 머코우스키를 지지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리사 머코우스키의 당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땅은 넓은데 인구는 희박한 알래스카의 특성상 개표속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실제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간 격차가 0.2 퍼센트까지 좁혀졌다.


11월 18일 결국 개표 완료를 앞두고 머코우스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선거 시즌 막바지엔, 알라스카 하원의 붙박이였던 돈 영 하원의원[20]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진 특별 선거에서 당선되었고, 이번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하원의원인 매리 펠톨라와 함깨 유세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 펠톨라 의원이 상대하는 인물이 공화당의 극우화의 시발점중 하나인 세라 페일린인지라, 민주당 후보와 같이 유세활동을 하는것에 정당성을 보여하며 중도성향 공화당 유권자의 반감을 희석시켰고, 머코스키의 승리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였던 "민주당 유권자들의 표"를 얻어내는대에 큰 역할을 했다 볼 수 있다. 마침, 펠톨라 의원이 처음으로 연방 의회에 당선된 알라스카 원주민계 정치인인 점 역시 알라스카 시골의 원주민표를 본인에게 집결 시키는대에 도움이 된 점 역시 플러스.

하지만, 이렇게 민주당측 유권층을 영끝하듯 모았음에도 불구하고[21] 머코스키가 큰 득표율 차이로 이기지 못한것은, 그만큼 공화당의 중도층이 얇아진 현실에 대한 반증이라 다소 씁쓸한 편.

23일, 개표 완료되었고 머코스키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2.1.2. 애리조나: 마크 켈리(민)[당선] vs 블레이크 마스터스 (공)[편집]


레드 스테이트에서 스윙 스테이트로 이동하는 남부주 중 하나인 애리조나. 2020년에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마크 켈리의 잔여임기는 2023년 초에 만료되므로 정규임기를 위해서는 공화당의 도전을 받아야 한다.

마크 켈리 의원의 지지도 자체는 괜찮은 편이고 여론조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에 대통령 선거 & 보궐 상원 선거가 워낙 접전이어서 양당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주이다.

거기다 2년전 보궐선거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였고 애리조나 출신 공화당 거물 정치인인 존 매케인과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갈등을 일으키면서 이에 분노했던 공화당 지지층 일부가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현직 대통령이 민주당의 조 바이든이고 바이든 행정부를 향한 애리조나의 민심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긴 하지만, 켈리 의원은 2020년 대선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상원의원에 당선이 확실하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은 반면에 바이든은 민주당 지지자들조차 애리조나에서 이길 것 같지 않다고 단정할 정도로 인기가 그저 그랬다(…)[22]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철수 이후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율이 폭락했음에도 켈리 의원은 우세를 지키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트럼프가 지지하는 사업가 출신 블레이크 마스터스가 경선에서 짐 라몬을 누르고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에서는 경선 없이 마크 켈리가 후보로 지명받으면서 본선에서는 켈리와 마스터스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8월 11일 기준, 민주당 마크 켈리 의원이 공화당 마스터스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조사에 따라 최대 14% 가량 앞서고 있다.# 외려 양당 후보 확정 이후 지지율 격차가 확 벌려진 상황인데 특히 애리조나에서 자꾸 부정선거 주장을 반복하는 트럼프와 트럼피스트 후보에 대한 반감으로 읽히는 부분.

10월 말 기준, 격차가 크게 줄어들어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여론조사 기준 2% 정도 나타나고 있다. 로 대 웨이드 판결 전복의 영향은 감소하는 반면,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이 사람들의 실망을 불러일으키며 공화당으로 지지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선거를 다루는 언론들도 이제 Toss-Up, Dead-Heat 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백중세로 예측하고 있다.

선거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사전투표에서도 양당의 지지층이 대거 결집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애리조나주의 개표 속도는 전통적으로 악명이 높았으며, 선거 결과도 우편투표 집계까지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나 선거일 당일 투표가 겨우 23%고 우편 투표가 전체 투표의 73%인걸로 예상되고 있어 집계를 더더욱 느리게 하고 있다.#

개표 76% 시점에서 665,000표 정도가 남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민주당의 켈리 후보는 승리를 지키기 위해 이중 42~46% 정도의 표를 가져와야 하며, 공화당의 마스터스 후보는 역전을 위해서는 최소 52%에서 최대 56% 정도의 표를 얻어야 한다. 다만 남은 우편 투표가 민주당 우세 카운티에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주요 언론사들에서는 여전히 켈리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평가하고 있다.

예상대로 우편투표 개표가 진행될수록 켈리에게 더 많은 표가 추가되고 있다.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켈리의 당선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결국 미국 서부 시간 기준으로 11월 11일 8시 저녁, 주요 언론에서 민주당 마크 켈리 후보의 당선 판정이 내려졌다. 사실 우편투표 자체가 민주당에 더 많은 표가 나오고[23] 그 와중에 남은 표도 민주당 우세 카운티에 많았기 때문에 켈리의 당선 판정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뿐이다.[24]

2.1.3. 조지아[결선]: 라파엘 워녹(민)[당선] vs 허셜 워커(공)[편집]


확고한 레드 스테이트에서 서서히 스윙 스테이트로 성향이 이동하는 조지아 주에서 2021년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라파엘 워녹이 다시 도전을 받게 된다.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에게 패해 낙선한 데이비드 퍼듀가 출마의사를 밝혔지만, 조만간 철회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고 애리조나, 위스콘신, 뉴햄프셔, 펜실베이니아와 함께 민주당의 상원 과반유지 여부를 결정지을 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양당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5]

현 조지아 주정부 농업국장인 개리 블랙과 조지아 대학교 미식축구의 영웅이자 스포츠, 피트니스, 영양에 관한 대통령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허셜 워커가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2021년 8월 4일~5일 양일간 실시된 Public Policy Polling 여론조사에서 워녹 의원이 블랙 주 농업국장에겐 8%p, 워커 공동 위원장에게는 2%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2022년 5월 24일 진행된 경선 결과, 민주당에서는 현직 워녹 의원이 타마라 존슨실리 후보를 상대로 96%를 득표하는 압도적인 승리로 본선에 올랐다.

공화당에서는 워커 전 공동위원장이 개리 블랙 농업국장을 68.2% vs 13.4%로 누르고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렇게 남부의 중심 조지아에서 두 흑인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26]

8월 11일 기준으로 양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여론조사상으로는 민주당 워녹 의원이 약간 앞서지만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의 연이은 자폭이 워낙 심해 일시적으로 중도우파 성향 유권자들이 지지를 철회한 상황으로 분석되고 있어 막상 본선이 다가왔을 때 워녹 의원의 승리를 장담하기는 어려운 격차다.#

하지만 10월 들어 허셜 워커에게 매우 큰 악재가 발생했는데 2009년에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요구하고 낙태비용까지 지불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요 언론사에서는 이를 대서특필하고 있으며 공화당 후보로서 낙태에 공공연히 반대하고 있던 워커의 명백한 내로남불적인 행동에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냉소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워커측에서는 주요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민주당측의 거짓공작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병원비 영수증 등 증거가 너무 확실한지라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공화당 지도부에서는 여기까지 온 이상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 워커에 대한 지지선언으로 지원사격을 하고 있지만 한 때 워녹 의원의 지지율과 매우 근접하며 치열한 경쟁을 하던 워커의 지지율은 워녹과 명백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선거일이 가까워지며 악화되는 인플레이션, 공화당원들의 집결로 다시금 상승세를 타던 주들의 공화당 후보들과는 정반대 상황.

2020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처럼 이번에도 자유당 후보가 출마하였기 때문에 두 후보 모두 50%를 넘지 못하고 결선투표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10월 말 기준,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가 여론조사 기준 2% 정도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 대 웨이드 판결 전복의 영향은 감소하는 반면,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이 사람들의 실망을 불러일으키며 공화당으로 지지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허셜 워커가 아직 완전하게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어 미국 선거를 다루는 언론들은 Toss-Up, Dead-Heat 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백중세로 예측하고 있다.

11월 8일 진행된 개표 결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를 앞섰지만 1차 투표 당선을 위해 필요한 50%를 넘지는 못해 12월 결선투표로 진행될 것이 확실시된다.

개표 초반 애틀란타를 비롯한 도시 카운티 개표가 먼저 시작되면서 라파엘 워녹 후보가 일시적으로 앞섰지만, 이후 농촌표가 개표되면서 허셜 워커가 역전에 성공 우위를 잡았다. 이때까지는 주요 언론사들이 워커가 과반 득표에 성공해 결선에 가지 않냐가 관건이라고 보도했지만, 농촌 및 교외 카운티에서 워커가 필요한 충분한 표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표가 완료되었고 이어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도시 카운티에서의 개표가 이어지면서 워녹 후보가 역전에 성공, 이번에는 워녹 후보가 50% 달성에 성공하냐가 관건이 되었다.

도시 카운티에서의 표가 계속 추가되며 워녹 후보가 49.6%까지 득표율을 올렸지만, 50% 도달에는 실패할 것으로 예측되며 결국 주요 언론사들에서는 워녹과 워커가 함께 결선 투표에 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함께 열린 주지사 선거와 주 국무장관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모두 5%p 내외의 여유있는 격차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승리한지라 공화당으로서는 후보 공천 실패의 또다른 단면이 되고 말았다.

네바다와 애리조나에서 모두 민주당이 승리하고 상원 다수당을 확정지으면서 2년 전과 달리 조지아 결선투표가 상원 다수당 자체를 결정하지는 않게 되었다. 단, 민주당 입장에서는 워녹 의원을 당선시켜야 당내 보수파인 맨친과 시네마 둘 중 한명이라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27] 또한 2024년 상원의원 선거가 민주당이 지킬 의석이 훨씬 많아 공화당에 매우 유리하다고 평가되기 때문에[28] 한 석이라도 의석을 벌어 놓아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 공화당 입장에선 이미 상원 탈환이 좌절되었고 켐프 주지사의 재선이 확정되어 켐프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 유인이 줄어든 힘든 상황에 놓였다.

12월 6일 진행된 결선투표의 투·개표 결과, 현지 시각 22시 (한국 시각 07일 12시) 개표 90% 상황에서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를 50.01% vs 49.99%, 802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개표 초반 카운티별 사전 투표가 우선 집계됨에 따라 워녹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섰지만, 이후 농촌지역과 당일 투표가 빠른 속도로 집계됨에 따라 실시간으로 1위 후보가 바뀌는 등 경합을 펼쳤다.[29]

그러나 대부분의 농촌 지역의 개표가 완료되었고, 남은 표의 상당수가 애틀랜타 주변의 도심권에 몰려있는만큼 NYT에서는 워녹 후보의 당선확률을 95%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지 시각 22시 20분 (한국 시각 07시 12시 20분), NBC, ABC에서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의 당선을 선언했다. 뒤이어 CNN, NYT, AP 통신 역시 워녹 후보의 당선을 선언했다.

이후에 개표가 계속 진행되면서 예상대로 점점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개표가 거의 마무리 된 시점에서 양 후보간 격차는 2.76%p 차까지 벌어지면서 워녹 후보는 2년 전 보궐선거(2.08%p) 보다 더 큰 격차로 승리하게 되었다.

조지아에서 열린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이보다 큰 격차로 이긴 선거를 찾으려면 무려 199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30] 민주당으로서는 그만큼 상징적인 승리가 되었다.

2.1.4. 노스캐롤라이나: 테드 버드(공)[당선] vs 체리 비즐리(민)[편집]


북쪽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의 변화하는 정치환경을 서서히 따라하는 주로 2020년 선거에서는 주지사는 민주당, 상원의원과 대통령은 공화당이 승리하는 교차되는 결과가 나왔다. 공화당 현역인 리처드 버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역의원이 불출마함에 따라 에릭 트럼프의 배우자인 라라 트럼프의 출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불출마를 선언한 리처드 버는 트럼프 탄핵에 찬성한 공화당 상원의원 7명 중 한명이라는 점에서 공화당의 극우화가 가속화될지 주목된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라라 트럼프가 출마를 거부했고, 공화당 쪽에서는 팻 맥크로리 전 주지사가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팻 맥크로리는 트럼프 지지를 천명하며 주 공화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잡으려 했지만, 정작 트럼프는 맥크로리보다는 테드 버드 연방 하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 13구)을 지지하고 있어 변수가 되었다.[31]

민주당 쪽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최초의 흑인 여성 주 대법관이자 주 대법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체리 비즐리 전 주 대법원장[32]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주방위군 출신의 제프 잭슨 주 상원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2022년 5월 17일 진행된 경선 결과, 공화당에서는 테드 버드 의원, 민주당에서는 체리 비즐리 전 주 대법원장이 각각 승리해 당의 공식 후보가 되었다.

공화당 경선에 나선 팻 맥크로리 전 주지사는 테드 버드 의원의 절반 수준의 득표율에 그치며 트럼프의 지지를 얻어내지 못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했다. 카운티로 쳐도 샬럿이 속한 메클렌부르크 카운티에서만 앞섰을 뿐[33], 다른 카운티에서는 모두 버드에게 밀렸다.

8월 11일 기준, 여론 조사에서 양당이 엎치락 뒤치락 하며 경합중이다. 최신 조사일 수록 민주당 비즐리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2020년에 그 조지아에서 민주당이 대선과 상원의원 2석을 얻었으나[34] 노스캐롤라이나는 트럼프가 1.2%p차로 신승과 상원선거에서 이긴것을 고려하면 공화당 버드 후보가 약우세라고 보아야 한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공화당 버드 후보가 최소 1%, 최대 6% 가량 앞서가며 승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월 8일 치러진 선거 결과, 개표 초반에는 샬럿 등 민주당 우세 지역이 개표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민주당의 비즐리 후보가 앞서나갔으나, 이후 공화당의 버드 후보가 빠르게 따라잡으면서 개표 중반 리드를 잡은 뒤, 표차를 계속 조금씩 벌려나가면서 버드 후보의 당선이 선언되었다.

전반적으로 2020년 대선 대비 동북부에 위치한 카운티들에서 최소 6%p에서 최대 11%p 가까이 민주당이 표를 잃었는데 이게 서부 및 도시 지역에서 지난 대선 대비 민주당의 3~5%p 정도의 우세를 상쇄시켰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개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4%p 차 수준인데 이번 선거가 여당 민주당에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선거였던 점을 고려하면 민주당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또다시 2%p의 벽을 넘지 못한 셈이 된다. 최근 민주당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로이 쿠퍼 주지사를 제외하고는 선거를 접전으로 만들고도 2~4%p 차 정도로 패했는데 이것이 이번에도 재현된 것.

2.1.5. 펜실베이니아: 메흐메트 오즈 (공) vs 존 페터먼(민)[당선][편집]


2016년에는 공화당으로 기울었지만, 2018년과 2020년에는 민주당으로 기운 동북부의 스윙 스테이트로 공화당 현역인 팻 투미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위스콘신, 애리조나, 조지아 주와 함께 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장악 유지여부를 결정할 주로 꼽히는 곳이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각 정당의 후보를 정하는 예비선거도 상당히 치열하게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중 하나였다. 민주당은 예비선거 시즌이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력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했는데, 유력한 인물들을 뽑자면 존 먼 현역 부지사, 코너 램 연방 하원의원, 그리고 말콤 켄야타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이 있었다. 이 세명의 후보들의 성향과 표밭이 깔끔하게 갈리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각각 겹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상당한 혼전이 예상되었었다.

현제 가장 높은 주목도를 가진 1969년생의 존 페터먼 부주지사는 진보 성향의 후보로 민주당의 좌측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와 동시에 다른 진보성향 후보들이 고질적으로 가져왔던 '확장성 부족'의 문제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다. 민주당 내외의 극좌 계파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인물로 중도좌파나 온건진보 진영과 딱히 척을 질 행보를 보여준 점도 없어서[35] 그들에게도 어필이 충분히 가능한 인물이다.[36] 추가로 페터먼이 평소 일상생활에선 정비사처럼 입고 픽업트럭을 몰고다니는 등 '부주지사'라는 높은 직함과 상반되는 모습도 펜실베이니아의 노동계층에게 친숙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인종을 불문하고 대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이 많은 민주당 소속 정치인치고[37] 흔치 않은 Badass한 외모가 인상적인데, 페터먼처럼 WWE에 프로 레슬러로 출현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을정도의 2m가 넘는 거구의 우락부락한 외모는 민주당 뿐 아니라 미국 정계 전체에서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정도로 강렬하다. 공화당 지지자들중에서도 페터먼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할 정도라고 하니 말 다한 셈.[38]

이렇게만 본다면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후보이나 '흑인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긴 힘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흑인들의 목소리가 강한 민주당 경선에서 치명적으로 적용될 약점도 있다.[39] 게다가 펜실베이니아 주는 조지아 주만큼이나 흑인 인구가 많고 당연히 흑인 유권자들의 숫자도 제법 된다. 페터맨이 브래드덕의 시장으로 재직했던 2013년, 집 근처에서 총소리를 듣고 픽업 트럭을 몰고나와 조깅을 하던 흑인 행인을 범인으로 판단해 경찰이 올 때까지 억류를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페터맨이 픽업 트럭에 있던 샷건을 들고 위협을 가했지만 억류된 흑인은 총기를 소지하지 않은 결백한 시민이어서 큰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40]

코너 램 하원의원은 중도성향의 인물로 교외지역을 끼고있는 매우 치열한 접전 지역구에서 생존해온 1984년생의 젊은 연방 하원 의원이다. 교외 지역의 중산층 및 고학력 유권자들이나 페터맨을 꺼리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흑인들의 지지도도 괜찮은 편이다. 이렇게만 보면 페터맨처럼 당선될 가능성이 유력해보여도 역시 약점이 있는데, 램의 지역구의 특성상 중도우파까지는 아니지만 중도좌파라기에도 상당히 애매한 정말 딱 중도성향이라서 안그래도 바이든의 사회 인프라 법안 통과에 큰 장애물이 된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조 맨친과 애리조나 주의 키어스틴 시네마한테 지칠대로 지쳐 있는 상태인데, 램도 제 2의 맨친이나 시네마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민주당 유권자들이 많다. 물론 막상 당선되고 나면 펜실베이니아 주 전체를 선거구로 삼게 되고, 그 펜실베이니아 주의 표심을 담당하는 지역이 필라델피아피츠버그이며 특히 필라델피아는 미국 내에서 진보적인 도시중 하나로 유명해 이들의 표심을 위해서는 진보적 어젠다를 어느정도 수용해야하기때문에 비슷한 케이스인 뉴욕 주의 연방 상원의원인 키어스틴 질리브랜드처럼 될 가능성도 있다.[41] 일단 펜실베이니아 주의 주민들의 평가에 의하면 램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이며, 심지어 그를 그닥 탐탁치 않아하는 타 후보의 지지자들도 램이 안전빵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정도다.

말콤 켄야타는 1990년생의 젊고 진보적인 성향의 흑인 주의회 상원의원으로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 관련 법안을 공화당에게 유리하게 바꾸려던 공화당 주도의 주 의회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받은 인물이다. 위의 두 후보보단 지명도는 낮은 편이나 그래도 페터먼하고 램과 함께 3대 주요 후보로 열심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켄야타의 장점이라면 본인이 노동계층 출신이자 흑인이라서 노동계층 유권자들 및 흑인 유권자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호불호가 뚜렷한 페터맨과 램과는 달리 호불호가 적다는 점 역시 강점이다. 역시 이렇게만 보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그에게도 단점이 있으니, 펜실베이니아 주처럼 공화당과 민주당이 치열하게 격돌하는 스윙 스테이트에서는 켄야타처럼 매우 진보적인 성향은 작은 지역구만 공략하는 연방 하원의원 후보로서는 상당히 강점이어도 주 전체를 공략해야 하는 상원의원 후보로서는 다소 불리하다. 그리고 켄야타의 성 정체성도 선거전에서 다소 불리한 요소로 꼽힌다. 이미 공개적으로 레즈비언임을 밝힌 위스콘신의 태미 볼드윈 연방 상원의원과 양성애자임을 밝힌 애리조나의 키어스틴 시네마 연방 상원의원이 있기도 하고,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가 다시 살아나면서 진보적인 젊은 인구가 부쩍 늘어나 막상 또 큰 단점이 되지 않을 수는 있다만, 사람들이 여성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좀 유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42] 남성 성소수자들한테는 정말 박하게 군다. 백인에 복무 경력까지 있는 피트 부티지지조차도 단지 게이라는 이유로 엄청 물어뜯겼는데[43] 흑인인 켄야타는 어떨지... 민주당 지지자들도 백인인 부티지지가 대통령이 될려면 최소 2030년은 되어야 한다고 진지하게 얘기할 정도로 성소수자 후보들은 주단위나 연방단위의 선거에선 아직까진 많이 불리하다.

공화당 측은 부동산업자인 제프 바토스, 육군 출신의 션 파넬, 외교관 출신의 칼라 샌즈, 그리고 사업가 출신의 에버렛 스턴 등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는 있는데 어째 민주당측에 비하면 별로 주목을 못받고 있다. 그나마 이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트럼프측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후보는 1981년생의 젊은 션 파넬인데, 문제는 2018년부터 별거중인 부인이 별거의 원인은 파넬의 가정폭력이라고 폭로하면서 그야말로 혼파망. 일단 파넬은 모든 걸 부인하고 있는데, 이미 공화당은 그전에도 이런 식의 결함이 있는 후보를 내세우다가 민주당한테 참패한 적이 여러번 있어서[44] 앨라배마 때처럼 그냥 파넬로 계속 밀고 나갈지 아니면 다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밀지는 아직 미지수인 듯 했으나 결국 파넬 본인이 2021년 11월 22일에 경선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공화당의 프론트러너 역할을 맡았던 파넬이 자멸하면서 공화당은 공백 속에서 다음 후보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파넬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이 모두 지지율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인데,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람이 바로 메흐메트 오즈. 튀르키예 출신의 외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튀르키예계 미국인으로 본인도 외과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서 컬럼비아 대학교 의대의 외과 교수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는데, 2003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 건강 전문가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더 오즈 쇼》라는 단독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것이 인기를 얻어 트럼프에 의해 대통령 직속 '스포츠, 피트니스, 영양에 관한 대통령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인지도가 높은 것과는 별개로 논란도 많으며 비호감도도 상당한 인물이다. 우선 정계에 진출했음에도 여전히 튀르키예와 미국의 이중국적을 유지하고 있으며,[45] 튀르키예의 독재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과 친분까지 있다. 그리고 펜실베이니아 주의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선언한 주제에 정작 골수 뉴저지 주 주민이다(…)[46] 《더 오즈 쇼》에서 소개하는 건강 관련 조언들 중에서는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가까운 것들이 상당히 많이 소개되었고, 2015년에는 아예 1300여명의 의사들이 소속 학교인 컬럼비아 대학교에 오즈를 해임하라는 서한까지 제출한 적이 있었을 정도였다. 또한 오즈는 아버지의 신앙을 이어받아 무슬림인데 공화당 지지자들의 성향 특성상 반이슬람이 기본 패시브라서 이것이 경선 통과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른 후보들이 워낙 인기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무슬림 디버프를 받고도 오즈가 경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아서, 만약 오즈가 당선된다면 미국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이, 그것도 공화당에서 탄생하게 된다.

2022년 4월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즈 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오즈의 경선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2년 5월 17일 진행된 경선 결과,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먼 부지사(58.7%)가 피츠버그를 포함한 서부 카운티에서 선전한 코너 램 의원(26.3%), 필라델피아에서 적지 않은 표를 얻은 말콤 켄야타 주상원의원(10.8%)을 꺾고 일찌감치 승리해 후보가 되었다.

공화당에서는 예상밖으로 초반 기업가 출신 맥코믹 후보가 앞서나가고 오즈 후보가 뒤처지는 결과가 나왔었다가 개표가 지속되면서 개표 62% 지점에서 오즈 후보가 0.8%p까지 따라붙었다. 그리고 개표 84% 시점이 되자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0.2%p 차까지 좁혀졌다.

결국 개표 94% 지점에서 오즈 후보가 31.3%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후보 자리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여러 문제로 2년전 대선 못지 않게 개표가 지연되고 두 후보 간의 득표차가 너무 적은 지라, 재검표가 확정적인 상황[47]으로 최종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걸리는 와중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한 오즈 후보에게 자신처럼 선거 승리를 선언하고 경선 부정선거를 막으라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면서 경선이 파국으로 치닫았다(…) 이 영향을 받은 것인지 현재 앞서고 있는 오즈 후보는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 공언하고 있으며 맥코믹 후보는 개표가 중단된 우편투표 등의 개표를 계속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5월 25일, 펜실베이니아주 국무장관 대행 레이 채프먼은 비공식 집계상 오즈 후보가 맥코믹 후보에게 902표 앞선 것으로 나왔지만 규정에 따라 재검표가 진행 될 것이라 밝혔다.#

결국 주 전역에서 재검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6월 2일, 맥코믹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면서 공화당 경선 역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 결과는 닷새 후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재검표 결과, 오즈 후보가 맥코믹 후보에게 기존 비공식 집계보다 더 많은 951표 차로 이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당 후보가 확정된 후 8월 11일 기준으로 민주당 페터먼 후보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조사에 따라 최대 13%p 차이까지 우위를 보이는 중. 오즈 후보의 많은 약점 중 가장 큰 약점인 "타주에서 날라온 백만장자 TV쇼 호스트" 이미지를 페터먼 캠프 측이 후보의 공백 속에서도 집요하게 파고들며 이번 선거의 네러티브를 "서민 코스프레하는 뉴저지주의 백만장자 vs 옆집 노동자 아재" 이미지로 굳히고[48], 온라인 선거 운동을 주도하는 등 효과적인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

페터먼은 기존 민주당 후보에게서 보기 어려운 적극적인 밈 사용과 상대 후보 공격을 통해 지지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예로 Crudité와 Veggie tray가 있는데 오즈가 펜실베이니아의 어느 식료품 마트에서 Crudité(프랑스 전채 요리이며 당연히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를 만들기가 너무 비싸다며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나 마트의 이름을 틀렸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야채 전채/안주를 펜실베이니아 서민에게 낯선 용어로 불렀다는 점, 그 와중에 테킬라를 찾는 점, 그리고 살사소스에 야채를 찍어먹는다는 점이 웃음거리가 되었다(…) 페터먼은 이것을 집요하게 공격했는데, 실제로 파는 전채용 야채 모듬을 산 뒤 이것을 서민에게 친숙한 Veggie tray라는 용어로 부르며 '오즈는 서민과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했다.

선거를 10일 정도 남긴 현재, 두 후보의 격차는 매우 좁혀졌다. 두 후보가 토론회에서 패터먼 후보의 건강에 대한 의구심이 들자 오즈 후보가 이기는 여론조사까지 등장했다. # 페터먼은 5월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여파로 8월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었는데, 그 영향으로 토론회에서 말실수와 더듬거림을 반복했던 것이다. 반면 오즈 후보는 TV 진행자 출신답게 상당한 언변을 선보이며 큰 실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막판 여론조사가 무색하게 11월 8일 열린 선거에서 민주당의 페터먼 후보가 개표 시작부터 우위를 놓치지 않고 리드를 개표 막판까지 유지하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나온 첫 Flip이자 유일한 Flip이다.

개표 초반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필라델피아와 인근 카운티, 피츠버그 등 도시 카운티를 시작으로 개표가 시작되면서 페터먼이 오즈를 상대로 두자릿 수 우위를 보였다.

개표 중반 농촌 카운티 개표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숫점 차이까지 두 후보간의 격차가 붙기도 했지만, 결국 개표 85% 지점에서 농촌 지역 개표가 마무리되고 남은 도시 지역 개표가 무난하게 진행되면서 페터먼이 리드를 다시 2.5%p 차까지 벌리면서 주요 언론사에서는 페터먼의 승리를 선언했다.

민주당이 펜실베이니아에 배정된 연방 상원의원 2석을 모두 차지한건 2010년 이후 12년만에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두 석을 확보한건[49] 무려 1944년까지 78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덧붙여 페터먼이 승리한 Class 3 의석에서 민주당 당적으로 당선자가 나온 것은 1962년 이래 60년만이다.

승자 선언이 나온 이후 원래 선거구를 지키고 있던 공화당의 반트럼프 인사인 팻 투미 연방 상원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즈 후보가 전혀 적합한 후보도 아니었고, 좋은 선거 캠페인을 펼치지도 않았다고 평하면서[50] 특히 선거 직전일 트럼프가 와서 지원 유세를 펼친게 오즈 입장에서는 오히려 '트럼프 인증 후보'라는 딱지가 되어 방해가 된 셈이라고 비판했다.

패터맨의 경우 버락 오바마를 유세에 참여시키고 이를 굉장히 강조하는 것으로 유세를 마무리 하여 약점으로 꼽히던 흑인 유권자의 결집을 성공시켰고 당선에도 성공했다.

한편 출구조사 결과 펜실베이니아의 유권자에게는 낙태권과 관련된 문제가 인플레보다 더 중요한 이슈로 꼽혔는데, 앞선 여론조사에서 크게 간과된 부분으로 로 대 웨이드 전복에 대한 분노가 전혀 식지 않았었던 것이다. 즉, 공화당에서는 기층 민심을 제대로 읽지도 못한채 오즈나 볼두치(뉴햄프셔)같은 후보를 세워놓고 꽃노래를 부르다 망신만 당한 셈이 된 것.

남은 민주당 우세 도시 카운티의 표가 계속 개표 중인 상황이라 페터먼의 승리 선언이 난 이후에도 두 후보간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어 결과적으로는 노스캐롤라이나 선거보다도 격차가 커졌다.

2.1.6. 위스콘신: 론 존슨(공)[당선] vs 만델라 반스 (민)[편집]


2016년에는 트럼프 당선에 공헌했지만, 역으로는 2020년에는 낙선에 공헌한 경합주로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공화당 현역인 론 존슨은 자신이 2선만 하겠다고 공언한 상태했었지만, 2022년 1월 입장을 바꿔 3선 도전에 나섰다. 전 공화당 출신 주지사인 스콧 워커는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았기에 치열한 격전지로 분류된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톰 넬슨 전 위스콘신 주의회 원내대표, 만델라 반스 위스콘신 부지사 등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공화당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존슨 연방 상원의원이 트럼프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매우 큰 선거 쟁점이 되면서 2021년의 지지율과는 다르게 올해는 나름 선방하고 있던 존슨 의원에게는 악재가 터졌는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마이크 펜스 대통령이 주재하는 선거인단 인준일에 존슨 의원의 보좌관이 펜스 부통령에게 부정 선거인단 표(공화당원들이 서명한 표)를 전달하려다가 오히려 펜스 부통령이 퇴짜를 놨다는 것이 하원 소관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 조사 청문회(소위 1·6 청문회)에서 드러났다.

이 뉴스 보도 직후 론 존슨 의원은 이에 자신은 아무 관계도 없다고 하지만 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황급히 자리를 뜨는 모습[51]이 다 보도됐고 대선 결과가 나온 이후 선거결과에 불복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는 모습을 공개석상에서 많이 보인지라 신빙성이....

공화당에서는 론 존슨 의원과 데이비드 슈뢰더 간 양자 경선을 치르게 됐고, 민주당에서는 주요 경선 후보들이 사퇴하고 만델라 반스 부지사를 지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다른 군소 후보들이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선 자체는 진행될 예정이다.

예상대로 공화당의 론 존슨 의원(83.7% 득표)과 민주당의 만델라 반스 전 부지사(77.8% 득표)가 손쉽게 다른 후보들을 누르고 경선을 통과해서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후보 확정 이후 여론조사에서 만델라 반스가 생각보다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론 존슨 의원에게 현직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판세예측에서는 경합 내지는 론 존슨의 경합우세로 나오고 있다.

선거가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존슨 의원이 5~6% 가량 앞서는 여론조사도 여럿 나오며 차이가 벌어지는 중이고, 538 기준 존슨 의원의 당선 가능성이 70%를 넘어가는 등 공화당의 수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11월 8일, 투·개표 결과 공화당의 존슨 후보가 50.5%를 득표하며 49.5%를 기록한 민주당의 반스 후보를 상대로 1%p 차로 신승했다. 계속된 접전으로 조기 당선을 확정짓지 못하고 개표 막판에야 겨우 당선을 확정[52]지으면서 존슨 입장에서는 승리는 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용궁을 다녀온 선거가 되면서 체면을 구겼다.

개표 막판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주 최대 도시인 밀워키에 개표되지 않은 투표가 10% 정도 남아[53] 민주당으로서는 일발 역전을 기대했지만, 결과를 뒤집을 정도가 되지는 못했다. 실제 밀워키의 투표율은 2020년 선거 때보다 상당히 낮았다고 한다.

2.1.7. 네바다: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민)[당선] vs 애덤 랙설트 (공)[편집]


이번 상원 선거중 가장 중요한 곳으로, 이 지역의 승패가 전체 상원 선거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고, 실제로도 그랬다. 前 민주당 상원 의장이었던 해리 리드의 영향력으로 오랜 기간 민주당 약우세인 주로, 2020년 대선에서도 2%p 가량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민주당이 승리했다. 플로리다가 민주당을 애태우다가 결국 공화당의 손을 들어주는 것 처럼 네바다도 공화당을 애태우다가 결국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기 때문에, 공화당판 플로리다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변수는 다른것보다 네바다 주의 민주당 내부 싸움인데, DSA 계열 인사들이 네바다 주 민주당의 요직들을 차지하면서 기존의 '해리 리드[54]의 민주당'을 설립한 인프라를 구축 & 유지하고 있던 인사들이 반발을 하며 당 활동에서 손을 떼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

일단 기존의 민주당원들은 DSA가 장악한 '네바다 민주당'과는 별개로 여지껏 모금한 돈이나 인프라를 현직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의원의 재선에 사용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이다. 다만 민주당 강세인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 카운티 외에도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인 북부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리노가 포함된 와쇼 카운티조차 2021년 기준으로 민주당 약우세로 기울어지고 있는 점이나, 네바다 주의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아직까지는 공화당보다 민주당을 좀 더 지지한다는 점[55]에서 마냥 민주당이 안심할 수는 없어도 일단은 민주당이 공화당 보다는 우위를 보이고 있다.

공화당 측에서는 육군 베테랑 출신의 샘 브라운, 네바다의 33대 법무장관였던 애덤 랙설트, 미인 대회 우승자 샤렐 멘델홀, 공군 베테랑 출신인 빌 호크스테들러가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후보는 친트럼프계 극우 성향의 애덤 랙설트이다. 랙설트는 2018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주지사 후보였으나 민주당의 스티브 시솔락 후보에게 패배한 적이 있다.[56]

2022년 6월 14일 진행된 경선 결과, 민주당에서는 현직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가 9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해 경선을 통과했으며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애덤 랙설트가 50%를 넘기는 득표율로 샘 브라운 후보를 누르고 승리해 코테즈 매스토와 본선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8월 11일 기준, 민주당 코테즈 매스토 의원이 3~6%가량의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조지아와 함께 최대의 접전지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코테즈 매스토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도 3%정도의 차이로 승리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부분.

10월 말 기준으로 애덤 랙설트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으며 538에서도 랙설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예측하면서 공화당이 유리해지고 있다.

11월 8일 진행된 투·개표 결과, 양당의 최고 초접전 선거구로 꼽힌 선거구답게 개표 80% 시점까지 승자가 확정되지 않고 있다. 개표 초반에는 민주당의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후보가 무난하게 앞서나가는듯했지만 라스베이거스가 위치한 클라크 카운티에서 생각만큼 우세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랙설트가 계속하여 추격하는 구도로 개표가 진행되었다.

결국 개표 80% 시점에서 민주당 약우세 카운티로 평가되는 워소 카운티에서 랙설트의 몰표가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워소 카운티가 공화당의 우세를 뜻하는 빨간색으로 바뀌었고 50% vs 47%로 3%p 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클라크 카운티와 워소 카운티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는 우편 투표가 많이 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종 우세는 금요일까지는 가려지지 않을 수도 있다.[57] 네바다 인디펜던트를 운영하는 존 랠스턴은 이것을 산술적으로 평가하면서 클라크 카운티에 남은 100K 규모의 우편 투표가 있고, 워소 카운티 역시 16K 규모의 우편 투표가 남은 점을 고려하면 남은 개표에서 약 2:1 정도로 매스토가 득표한다면 우세가 뒤바뀐다는 분석을 남겼다.#

우편 투표 개표가 계속되면서 개표 약 84% 지점에서 워소 카운티가 다시 민주당의 우세를 뜻하는 연한 파란색으로 바뀌었고, 격차도 2%p 정도로 축소되었다. 네바다도 우편 투표 비중이 높아 최종 결과가 나오려면 빨라도 토요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시간이 제법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개표 87% 시점에서 다시 워소 카운티 우편 투표에서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후보 표가 다수 나오면서 양자간 득표율 격차가 0.9%p까지 줄어들었다. 이제 워소 카운티에서도 50.1% vs 47.2%로 다시 확실하게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가 앞서게 되었다.

클라크 카운티에서 우편 투표 개표 결과가 추가로 발표되면서 현지 시각 11일 16시 (한국 시각 12일 09시) 개표 90% 시점에서 두 후보간의 격차는 0.08% (798표)가 되었다

이후 더글라스 카운티에서 개표가 발표되면서 현지 시각 18시 (한국 시각 12일 11시) 개표 93%에서 다시 1,951표차로 벌어졌다.[58]

이제 다음 클라크나 워소 카운티의 개표 결과가 발표될 때 두 후보의 자리가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남은 표들도 CCM에 유리한 지역의 우편투표가 더 많기 때문에 일단 역전이 되면 렉설트가 재역전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CCM의 역전이 가시화되어서인지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네바다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있다는 투의 음모론을 또 제기했는데,[59] 정작 네바다에서 개표 과정에 참여 중인 공화당원이 일언지하에 부정했다.

현지 시각으로 오후 8시 애리조나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먼저 확정되면서 양당의 확보 의석수가 49대49가 되었고, 민주당이 역전한다면 조지아 결선투표 결과와 상관 없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확정짓게 된다.

개표 94% 시점에서 다시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가 0.09%(862표)로 줄었다.

개표 97% 시점에서 발표된 클라크 카운티 개표에서 캐서린 코르테스 매스토가 61%, 랙설트가 36% 득표를 기록하였고 결국 민주당의 캐서린 코르테즈 매스토 후보가 0.5%p 4,983표차로 역전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CNN와 NBC, DDHQ에서 일제히 즉시 민주당 캐서린 코르테스 매스토 후보의 당선을 선언하며 민주당이 상원 수성을 확정지었다고 선언했다.

이후에도 개표는 계속되어 두 후보간 격차가 0.9%p 차로 벌어졌다. 개표 한때는 단 0.09%p, 401표 차로 승패가 갈린 1998년 선거가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지만 그보다는 격차가 확실히 벌어졌다.

2.1.8. 오하이오: J.D. 밴스 (공)[당선] vs 팀 라이언 (민)[편집]


대표적 경합주였던 과거와 달리 2020년에는 텍사스(...)보다도 트럼프의 득표율이 높게 나오는 등 이제는 사실상 레드 스테이트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통적으로 경합지역 취급을 받는 중서부에 속한 주이고, 중도계열 상원 의원인 롭 포트먼 의원이 재선을 포기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선거다. 또한 11월 2일에 치러졌던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나름 쏠쏠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오하이오의 경우, 공화당의 후보 성향과[60]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를 해결한 이후의 과제로 삼고 있는 '기반시설 투자'의 성과에 따라 결과가 갈릴듯 하다.

민주당에서는 현재 오하이오 13구 연방 하원의원으로 있는 팀 라이언 의원, 에이미 액튼 오하이오 보건국 국장 등이 주요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공화당에서는 트럼프의 지지를 받는 짐 조던 하원의원이 연방 상원선거 도전을 포기하면서 조시 멘델 전 오하이오 주재무장관, 제인 팀켄 전 오하이오 주공화당 의장 등이 후보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짐 조던이 없어진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2년 4월 15일 사업가 출신 J.D. 밴스[61]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022년 2월 3일 팀 라이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양당의 후보가 밴스와 라이언으로 결정될 경우 트럼프와 힐러리의 대리전이 오하이오에서 펼쳐지는 상황이 됐다.

2022년 5월 3일 진행된 정당별 경선 결과, 민주당에서는 개표 15%가 넘지 않은 시점에서 팀 라이언 의원이 일찌감치 후보로 선출된데 비해 공화당에서는 친 트럼프 진영에서 지원하는 J. D. 밴스와 비 트럼프 진영에서 지원하는 조시 맨델 간의 진검 승부가 펼쳐지면서 후보 확정이 다소 지연되었다.

결국 트럼프가 지지한 J. D. 밴스가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면서 오하이오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트럼프와 힐러리의 대리전이 되었다.

후보 확정 이후로 여론조사상에서 의외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팀 라이언이 오하이오에서 20여년간 하원의원을 역임해 인지도가 높은 반면 밴스는 정치 신인으로써 선거운동에 미숙한 모습을 여럿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공화당세가 상당히 강해진 오하이오인지라 대다수의 판세예측에서는 밴스의 경합우세를 전망중이다.

개표 초반 민주당의 팀 라이언 후보가 클리블랜드가 위치한 쿠야호가 카운티, 콜롬버스가 위치한 프랭클린 카운티 등 민주당 우세 카운티의 개표 결과에 힘입어 10%p 차로 앞서나갔지만 매우 빠르게 따라잡혔고 결국 공화당의 밴스 후보가 역전에 성공해 개표 막판까지 54% - 46% 정도의 리드를 유지하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팀 라이언은 2년전 대선 대비 대부분의 카운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나은 득표율을 보였고, 밴스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승패를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팀 라이언의 선전과 J. D. 밴스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유있는 격차로 당선된 것을 보면, 오하이오 역시 플로리다와 마찬가지로 레드 스테이트가 되었다는걸 보여준 선거중 하나이며, 이제 이 주가 돌출부라는 소리를 들을 일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비해 라이언이 보여준 선전은 오하이오의 연방 하원 선거에는 큰 영향을 미쳐 민주당이 하원의원 선거에서 오하이오 1구을 극적으로 탈환하고 오하이오 13구를 수성하는데 혁혁한 도움이 되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원들은 주 선거를 총괄하며 희생한 라이언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2.1.9. 플로리다: 마르코 루비오 (공)[당선] vs 발 데밍스 (민)[편집]


오하이오만큼 공화당 강세화가 진행된 주는 아니지만 플로리다 역시 공화당 우세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이번 중간선거에서 방어전을 치를 공화당 상원 의원이 플로리다의 보수 친화적인 히스패닉들에게 표를 얻기 쉬운 마르코 루비오인만큼 당초 관심이 가는 경합 지역은 아닌 것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민주당측 후보로 트럼프의 탄핵을 관리했고,[62]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검토되었던 발 데밍스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 상원의원 도전을 발표 하면서 선거 결과와 별개의 요소로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 되었다.

같은 보수주의 성향이어도 루비오는 트럼프와 여러모로 악연이 있었던 인물인데, 트럼프 행정부 기간동안은 사실상 조용히 숨어지내며 테드 크루즈처럼 트럼프와 적극적으로 엮이거나 밋 롬니처럼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며 높은 지명도가 무색할 정도로 조용히 지냈던 인물이다. 하지만 플로리다를 연고지로 삼고있는 트럼프의 심기를 크게 건들 가능성이 매우 높은 데밍스 하원의원이 상원 의원직에 도전을 하게 되면서 루비오는 지금것 유지해왔던 애매한 스탠스를 더이상 유지 할 수 없는 위치에 서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 때문에 루비오는 데밍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질 트럼프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그를 대변하는 위치에 서 중도와 척을 지거나, 머코스키나 체니처럼 트럼프를 옹호하는 걸 거부했다가 트럼프의 자객 후보에게 공화당 경선에서 공격 당하는 위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다.

일단 공화당 후보로는 당내 도전이 없었기 때문에 현역인 마르코 루비오의 진출이 확정된 상태. 또한 8월 23일 진행된 경선 결과, 민주당 내에서는 예상대로 발 데밍스가 8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루비오 입장에서는 호재, 민주당 입장에서는 악재로 당초 예상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극우 성향 후보의 당내 도전이 없었고, 루비오 본인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처럼 조용히 지내고 있었던지라 결국 루비오가 트럼프의 지지를 얻게 되었다.#

관심선거구란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여론 조사에서 루비오가 데밍스를 후보 확정 전부터 지금까지 오차범위 내로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가 우경화되고 있고 원래부터 루비오의 인기가 좋았던 덕분에 재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루비오는 2016년 재선 도전 당시 역대 가장 많은 득표수인 483만표를 얻고 상대를 8%p 차로 여유롭게 이긴 바 있는데 같은 날 치러진 대선에서 트럼프가 얻은 득표수인 461만표보다도 많았다.[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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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진행된 선거 결과, 개표 초반 기존에 민주당이 우세했던 해안가 카운티에서 먼저 개표가 시작되었음에도 공화당의 루비오가 55% - 45% 정도 수준으로 민주당의 데밍스를 앞서면서 순항했고, 결국 공화당 우세 카운티에서 개표가 추가되면서 격차를 계속 벌려 58% 득표로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데밍스는 브라우어드 카운티, 팜비치 카운티, 데인 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등 일부 카운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기존 민주당 우세 카운티를 일부 포함한 대부분 카운티에서 패하면서 41% 득표에 그쳐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함께 열린 주지사 선거에서도 론 드산티스가 59% 득표로 압승하면서 플로리다가 사실상 공화당 우세주가 되었다는 2020년 대선 이후 분석이 설득력을 더 얻게 되었다.

다만 출구조사에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한 후보를 물어보는 문항에서 트럼프를 뽑은 사람이 52%, 바이든을 뽑은 사람이 41%이 나오는 등 투표를 포기한 민주당 지지자들도 상당히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플로리다는 기존의 극우 성향의 은퇴한 백인 노인들과 쿠바계 및 베네수엘라계 히스패닉 주민들 외에도 타주 출신의 트럼피스트들이 대거 플로리다로 이주하면서 이미 공화당 지지세가 2008년을 즈음한 시점보다는 단순히 산술적으로도 높아진 상태였다.

그래서 이번 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플로리다가 2년만에 앨라배마, 미시시피, 와이오밍, 웨스트버지니아, 오클라호마 수준의 딥 레드 스테이트가 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도 미주리, 켄터키, 인디애나, 아이오와,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사우스캐롤라이나 정도의 레드 스테이트가 되었다고 할 수는 있다.[64]

2.1.10. 뉴햄프셔: 매기 해슨 (민)[당선] vs 돈 볼두치 (공)[편집]


메인 주와 함께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공화당 세가 적지 않게 있는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지만, 뉴햄프셔 역시 기본적으로는 민주당이 경합우위를 보이는 곳이다.

근데 중도보수 성향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인 크리스 스누누의 출마 여부에 따라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 2020년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댄 펠테스 후보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받은 스누누의 출마를 가정한다면 현직인 민주당의 매기 해슨 연방 상원의원을 앞설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물론 트럼피즘이 창궐한 공화당 내에서 대표적인 비트럼프 공화당원인 스누누가 후보로 나설수 있는지 의문이란 의견이 있지만, 공화당 내 트럼프 지지세가 여전히 압도적이긴 해도 북동부의 뉴잉글랜드 지역에선 중서부나 남부에 비해 쪽수가 딸릴뿐더러 그 '트럼피스트'마저도 민주당 우세주에서 비벼볼 수 있는 중도 성향의 후보를 저격할 정도로 전략적으로 멍청하지는 않다.[65] 다른 공화당 후보였을때를 가정한 가상대결에서는 해슨이 넉넉하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스누누 주지사가 공화당의 꾸준한 구애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결과를 내보이지도 못하는 당파적 정치싸움에 휘말리며 (뉴햄프셔주의) 발목을 잡기 보다는, 주지사로서 뉴햄프셔주에 헌신하는게 훨신 건설적이다."[66]라고 하며 주지사직 재선에 도전하는 걸 발표하며 연방 상원직에 출마를 하는 걸 거절했다.

공화당이 내세울 수 있던 후보중 가장 강력한 후보였던 스누누가 후보직을 거절하고, 거기다가 2011-2017년에 상원의원을 지낸 켈리 에이옷도 재출마를 고사하면서 공화당은 다시 후보 물색을 해야 할 상황이 되면서 해슨은 한시름 놓게 되었다.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해슨과 겨룰만한 공화당 후보가 나타나고 있지 않아 재선의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경선 결과 민주당에서는 해슨 의원이 공천을 받았고 공화당에서는 2020년 상원선거 당시 경선에서 패배했던 퇴역 군인 도날드 볼두치와 현직 주 상원의장 척 모스의 접전 끝에 도날드 볼두치가 승리하여 공천을 받게 되었다.

10월 말 기준으로 볼두치 후보가 해슨 의원과의 격차를 좁히며 막판 역전을 노리는 판세지만, 볼두치 후보의 자금력이 부족해 선거운동에 한계가 있는 데다가 공화당 지도부의 뉴햄프셔 선거 자금 삭감으로 경합주 중에서는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선거를 사나흘 앞둔 상황에서, 오히려 애리조나보다 뉴햄프셔에서 공화당 후보가 선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른 뉴잉글랜드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자당 후보의 선거를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달리, 이곳은 현직 크리스 스누누 주지사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는 사실도 특기할 요소이다.

더하여 공화당 지도부의 지원금 삭감이 있었지만 다른 보수 성향 슈퍼팩에서 볼두치 후보를 위한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보수 성향 PAC이 320만 달러를 TV광고 구매를 위해 사용하다. 주요 선거 예측 사이트에서는 뉴햄프셔마저도 경합주로 분류하는 곳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개표가 시작되자마자 민주당의 해슨 후보가 초반부터 큰 차이로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개표가 계속되었음에도 볼두치 후보와의 격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초고속으로 해슨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공화당이 반전을 일으킬 수 있는 접전주라는 평가가 무색할정도로 재빠르게 민주당의 승리로 승부가 갈리면서 같이 북동부에 접한 펜실베이니아에서의 선거와 함께 이번 선거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우세를 과하게 점친 나머지 미국 북동부에 있는 '샤이 바이든'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다는 예시 중 하나가 되었다. 실제로 CNN 출구조사에서 바이든의 지지율은 45%로 선거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들보다 4~6%p 정도가 높았다.

또한 여론조사상으로는 식은 것처럼 보였던 로 대 웨이드 번복에 대한 분노는 전혀 식지 않았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출구조사 결과, 펜실베이니아와 뉴햄프셔 모두 투표 이유로 낙태를 꼽은 응답자가 인플레를 꼽은 응답자보다 많았다.

2.1.11. 뉴욕: 척 슈머 (민)[당선] vs 조 피니언 (공)[편집]


현재 민주당의 연방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가 1998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고, 뉴욕에서 압도적인 민주당의 강세도 유지되고 있지만 현직 연방 하원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여기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그녀가 하원의원 치곤 매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특히 온라인 유세에선 상당한 강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슈머의 나이가 약점이기도 한데, 평균연령이 젊은 민주당 지지자들중 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은 가면 갈 수록 인지도가 높은 고령의 의원들을 극혐하고 있기때문이다.[67]

하지만 모든 AOC에게 유리한 시나리오를 총동원하더라도 뉴욕 단위 선거에서 원내 대표와 현직 버프를 동시에 받고 있는 척 슈머를 상대로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68] 척 슈머의 경운 뉴욕의 모든 지역구를 직접 돌아다니며 뉴욕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풀뿌리 정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로 매우 유명한 인물이고, 다른 고령의 정치인들과는 달리 언론이나 미디어 노출에도 꺼리낌 없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정계에서 "(뉴욕에서) 가장 위험한 위치는 척 슈머와 카메라 사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그리고 캘리포니아와 함깨 대표적인 민주당 초강세 지역인 뉴욕이지만, 유권자 성향도 AOC에겐 매우 불리하다. 애초에 중도 성향이 강한 업스테이트를 포함 한 뉴욕 주가 아니라 뉴욕 시만 가지고 계산을 했을때에도 패배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69] 특히 '경찰 해체' 라는 슬로건을 대대적으로 민 것 때문에 우범 지역에 거주하는 흑인들, 라티노, 그리고 동양인들의 지지를 얻긴 힘들어 보이고,[70]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도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에 중도, 중도좌파, 온건 진보에게도 큰 지지를 얻는건 힘들어 보인다. 물론 AOC와 Squad 측은 "Build Back Better를 동시에 통과 하지 못 한다면 반대 한다."라는 입장으로 본인들의 인프라 투자 법안의 반대표를 정당화 시켰고,[71] 결과적으로 맨친이 민주당의 뒷통수를 치면서 그녀의 입장이 어느정돈 정상참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뉴욕과 뉴저지 주의 몇몇 중도성향의 공화당 하원 의원들도 찬성표를 던졌을 정도로 뉴욕과 뉴저지는 인프라 투자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었고,[72] 만약 AOC가 슈머에게 도전을 할 경우, 그녀의 반대표가 그녀의 발목을 잡아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2018년 중간선거와는 달리 민주당 측이 DSA계열 후보들의 도전에 대비를 하기 시작했고, 2016년이나 2018년에 비해 주류 성향의 민주당 유권자들의 극좌계 성향 후보들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점도 큰 걸림돌이다.

결론적으로 설명하자면, AOC의 승리 공식은 그녀의 '소수 정예' 지지기반과 그녀의 높은 지명도를 통해 다수의 무명 후보들이 표를 갈라먹는 상황에서 30~35%의 표를 얻고 승리를 하는게 유일한 승리 공식인 상황인데, 그런 승리 공식은 슈머와의 1:1 대결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결국 AOC가 현실적으로 상원에 도전 할 가능성이 열리는 시기는, 슈머의 은퇴 이후 그의 상원의원석이 공석이 되어 대다수의 후보들이 참가를 하는 6년 후의 상원 의원 선거가 가능성과 현실성이 높다.[73]


결국 현직 슈머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하여 경선 없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민주당 초강세인 뉴욕 주의 특성 상 슈머의 당선은 확정적. 공화당에서는 기업가 겸 TV쇼 진행자인 조 피니언이 단독 출마해 마찬가지로 본선에 진출했다. 공화당 입장에서는 주지사 선거의 대선전을 바탕으로 상원의원 선거에서 40~45% 가량의 득표율을 기록한다면 성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슈머 의원이 피니언 후보를 손쉽게 꺾고 당선되었다. 하지만 공화당 현역 의원을 누르고 당선되었던 1998년 초선 당시를 제외하면 항상 3~40% 차이로 승리해왔던 슈머 의원이 이번에는 차이가 크게 줄어들은 13% 가량의 차이밖에 내지 못했다. 아직 투표가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같은 날 열린 주지사 선거와 비슷하게 공화당이 상당히 선전한 선거가 되었다. 슈머 의원이 이제는 정치싸움의 최전선에 서는 민주당 원내대표이기에 이전같은 득표력을 내기는 힘들기도 하지만, 민주당 소속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가 가장 컸다는 분석이 많다.

또한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과는 달리 손실을 크게 본 곳이 바로 뉴욕이다.[74] 2년 전에 비해 뉴욕 주에 배정된 하원 의석이이 1석 줄어들었음에도 공화당이 무려 4석이나 얻는데 성공했으며 1석을 더 얻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이번 선거에서 해당 의석들을 민주당이 수성했다면 하원 다수당도 노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뼈아픈 손실. 그나마 슈머 의원과 호컬 (당시) 부지사, 같은 뉴욕주 상원의원인 질리브랜드가 빠르게 쿠오모의 사퇴를 종용했기에 다행이지, 대응이 늦었다면 주지사는 공화당에 넘어갔을수도 있었다.

3. 전체 후보[편집]


2022년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최종 후보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
앨라배마
윌 보이드
케이티 브릿
존 소포클레우스
알래스카
팻 체스브로
리사 머코스키 (현직)
켈리 치바카

애리조나
마크 켈리 (현직)
블레이크 마스터스
마크 빅터[C]
아칸소
나탈리 제임스
존 부즈먼 (현직)
케네스 케이츠
캘리포니아
알렉스 파디야 (현직)
마크 P. 뮤저

콜로라도
마이클 베넷 (현직)
조 오디
브라이언 피터
코네티컷
리처드 블루먼솔 (현직)
레오라 레비

플로리다
발 데밍스
마르코 루비오 (현직)
데니스 미시고이
조지아
라파엘 워녹 (현직)
허셜 워커
체이스 올리버
하와이
브라이언 샤츠 (현직)
밥 맥더보
피나 보노안
아이다호
데이비드 로스
마이크 크레이포 (현직)
아이다호 시에라 로
일리노이
태미 더크워스 (현직)
캐시 샐비

인디애나
토마스 맥더멋
토드 영 (현직)
제임스 시니악
아이오와
마이클 프랭큰
척 그래즐리 (현직)

캔자스
마크 홀런드
제리 모런 (현직)
데이비드 그레이엄
켄터키
찰스 부커
랜드 폴 (현직)

루이지애나
게리 챔버스
루크 믹슨
존 닐리 케네디 (현직)
데빈 그레이엄
아론 시글러
메릴랜드
크리스 밴홀런 (현직)
크리스 채피

미주리
트러디 부시 발렌타인
에릭 슈미트
조나단 다인
네바다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현직)
애덤 랙설트
닐 스콧
뉴햄프셔
매기 해슨 (현직)
돈 볼두치

뉴욕
척 슈머 (현직)
조 피니언
토머스 콰이어
노스캐롤라이나
체리 비즐리
테드 버드
섀넌 브레이
노스다코타
카타리나 크리스티안센
존 호번 (현직)

오하이오
팀 라이언
J. D. 밴스

오클라호마
매디슨 호른
제임스 랭크퍼드 (현직)
케네스 블레빈스
오클라호마 보궐
켄드라 호른
마크웨인 뮬린
로버트 머피
오리건
론 와이든 (현직)
조 래 퍼킨스

펜실베이니아
존 페터먼
메흐메트 오즈
에릭 게르하르트
사우스캐롤라이나
크리스틀 매튜스
팀 스콧 (현직)

사우스다코타
브라이언 벵스
존 튠 (현직)
타마라 레스너
유타
[[무소속|

무소속
]]
에반 맥멀린[B]
마이크 리 (현직)
제임스 한센
버몬트
피터 웰치
제럴드 말로이

워싱턴
패티 머리 (현직)
티파니 스마일리

위스콘신
만델라 반스
론 존슨 (현직)


4. 선거 결과[편집]


2022년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선거 결과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
비고
앨라배마
윌 보이드
435,428표
(30.87%)
케이티 브릿
940,048표
(66.64%)

존 소포클레우스
32,790표
(2.32%)
공화당 수성
알래스카
팻 체스브로
29,078표
(11.20%)[75]
리사 머코스키
135,972표
(53.69%)

켈리 치바카
117,299표
(46.31%)

공화당 수성
애리조나
마크 켈리
1,322,027표
(51.39%)

블레이크 마스터스
1,196,308표
(46.51%)
마크 빅터[C]
민주당 수성
아칸소
나탈리 제임스
280,187표
(31.09%)
존 부즈먼
592,433표
(65.73%)

케네스 케이츠
28,682표
(3.18%)
공화당 수성
캘리포니아
알렉스 파디야
6,600,221표
(61.1%)

마크 P. 뮤저
4,203,135표
(38.9%)

민주당 수성
콜로라도
마이클 베넷
1,397,170표
(55.9%)

조 오디
1,031,693표
(41.3%)
브라이언 피터
43,534표
(1.7%)
민주당 수성
코네티컷
리처드 블루먼솔
723,864표
(57.45%)

레오라 레비
535,943표
(42.54%)

민주당 수성
플로리다
발 데밍스
3,201,522표
(41.27%)
마르코 루비오
4,474,847표
(57.68%)

데니스 미시고이
32,177표
(0.41%)
공화당 수성
조지아
라파엘 워녹
1,817,465표
(51.38%)[결선]

허셜 워커
1,719,868표
(48.62%)[결선]
체이스 올리버[76]
민주당 수성
하와이
브라이언 샤츠
289,585표
(71.25%)

밥 맥더보
105,704표
(26.01%)
피나 보노안
4,870표
(1.20%)
민주당 수성
아이다호
데이비드 로스
169,808표
(28.74%)
마이크 크레이포
358,539표
(60.68%)

시에라 로
4,126표
(0.70%)
공화당 수성
일리노이
태미 더크워스
2,329,136표
(56.82%)

캐시 샐비
1,701,055표
(41.50%)

민주당 수성
인디애나
토마스 맥더멋 주니어
702,873표
(37.9%)
토드 영
1,088,428표
(58.7%)

제임스 시니악
63,750표
(3.4%)
공화당 수성
아이오와
마이클 프랭큰
533,717표
(43.9%)
척 그래즐리
681,507표
(56.0%)


공화당 수성
캔자스
마크 홀런드
372,214표
(37.04%)
제리 모런
602,976표
(60.00%)

데이비드 그레이엄
29,766표
(2.96%)
공화당 수성
켄터키
찰스 부커
564,231표
(38.18%)
랜드 폴
913,257표
(61.81%)


공화당 수성
루이지애나
게리 챔버스
246,928표
(17.9%)
루크 믹슨
182,877표
(13.2%)
존 닐리 케네디
851,527표
(61.6%)

아론 시글러
4,863표
(0.4%)
공화당 수성
메릴랜드
크리스 밴홀런
1,316,897표
(65.77%)

크리스 채피
682,293표
(34.07%)

민주당 수성
미주리
트러디 부시 발렌타인
868,875표
(42.1%)
에릭 슈미트
1,143,636표
(55.4%)

조나단 다인
34,706표
(1.7%)
공화당 수성
네바다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498,316표
(48.81%)

애덤 랙설트
490,388표
(48.04%)
닐 스콧
6.422표
(0.63%)
민주당 수성
뉴햄프셔
매기 해슨
332,193표
(53.50%)

돈 볼두치
275,928표
(44.43%)
제레미 카우프먼
12,390표
(2.00%)
민주당 수성
뉴욕
척 슈머
3,204,252표
(55.30%)

조 피니언
2,441,975표
(42.30%)

민주당 수성
노스캐롤라이나
체리 비즐리
1,784,049표
(47.27%)
테드 버드
1,905,786표
(50.50%)

섀넌 브레이
51,640표
(1.37%)
공화당 수성
노스다코타
카타리나 크리스티안센
59,997표
(24.98%)
존 호번
135,478표
(56.41%)


공화당 수성
오하이오
팀 라이언
1,889,179표
(46.7%)
J.D. 밴스
2,150,550표
(53.2%)


공화당 수성
오클라호마
매디슨 호른
369,370표
(32.1%)
제임스 랭크퍼드
739,960표
(64.3%)

케네스 블레빈스
20,495표
(1.78%)
공화당 수성
오클라호마 보궐
켄드라 호른
405,389표
(35.24%)
마크웨인 뮬린
710,643표
(61.77%)

로버트 머피
17,386표
(1.51%)
공화당 수성
오리건
론 와이든
1,074,590표
(55.83%)

조 래 퍼킨스
787,773표
(40.93%)

민주당 수성
펜실베이니아
존 페터먼
2,749,915표
(51.25%)

메흐메트 오즈
2,486,910표
(46.33%)
에릭 게르하르트
72,864표
(1.36%)
민주당 탈환
사우스캐롤라이나
크리스틀 매튜스
627,616표
(37.01%)
팀 스콧
1,066,274표
(62.88%)


공화당 수성
사우스다코타
브라이언 벵스
91,007표
(26.15%)
존 튠
242,316표
(69.63%)

타마라 레스너
14,697표
(4.22%)
공화당 수성
유타
[[무소속|

무소속
]]
에반 맥멀린[B]
459,958표
(42.74%)
마이크 리
571,974표
(53.15%)

제임스 한센
31,784표
(2.95%)
공화당 수성
버몬트
피터 웰치
196,575표
(67.33%)

제럴드 말로이
80,468표
(27.56%)

민주당 수성
워싱턴
패티 머리
1,741,827표
(57.15%)

티퍼니 스마일리
1,299,322표
(42.63%)

민주당 수성
위스콘신
만델라 반스
1,310,467표
(49.41%)
론 존슨
1,337,185표
(50.41%)


공화당 수성

개표 결과 민주당은 51석, 공화당은 49석을 차지하면서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다. 민주당이 캐스팅 보트 없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한 건 2014년 중간선거 패배 후 8년만이다.

5. 총평[편집]


민주당은 경합지의 자당 의원들이 모두 재선에 성공했으며, 특히 2016년 대선 이래로 최대의 승부처로 거듭난 펜실베이니아를 뒤집는데 성공하였다. 여당에게 불리한 중간선거의 특성, 조 바이든의 낮은 지지율과 고 인플레이션이 대표하는 나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원 단독 과반 유지에 더해 51석으로 확실한 과반 의석을 얻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민주당이 여당으로서 중간선거에서 야당에게 1석도 빼앗기지 않고 상원 의석을 늘린 것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1기 중반인 1934년 이후 88년만이다.

특히 하원과 마찬가지로 선거 직전 여론조사에서 경합 열세였던 지역들이 여론조사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에서도 확인된다. 즉, 이번엔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샤이 바이든'이 존재했던 셈.[77]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밀레니얼 세대Z세대 미국인들이 대거 유권자 등록을 해서 민주당에게 몰표를 주었다. 이로서 바이든 행정부는 남은 임기 2년 동안의 국정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상원이 연방대법원을 포함한 연방 법원 판사 인준권을 갖는 만큼 로 대 웨이드 판결의 번복 이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당의 사법 대결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반면 공화당, 특히 도널드 트럼프는 치명상을 입게 됐다. 트럼프는 이 선거의 승리를 당연시하여 자신의 세력을 최대한 꽂으려고 접전지에 트럼피스트 후보들을 밀어넣었으나 그들의 패배는 도리어 공화당의 상원 장악을 실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그럼에도 공화당은 이 선거의 승리를 사실상 확신하고 있었으며, 트럼프는 선거가 치러지기도 전에 중간 선거 직후에 재선 도전 선언을 계획하는 등 안이한 판단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특히 공화당 최대의 오판은 낙태권 문제였는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와 뉴햄프셔 등 북부 지역에서는 경제보다 낙태권 문제를 최우선 이슈로 꼽을 정도로 공화당에 대한 민심이 험악했으나 당 차원에서는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이 드러났다.[78] 결론적으로 반 트럼프 여론과 공화당의 극우화에 대한 유권자들의 거부감이 분명하게 드러났으며, 공화당 내부의 여론과 전국적 여론의 괴리를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이런 반감을 외면한 채로는 국민의 신임을 되찾을 수 없다는 점을 확인시켰다.

무엇보다 중간선거에서 참패하게 되자 현재 공화당에서 차기 대권 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같은 인물이 트럼프와 척을 졌다곤 하나 트럼프만한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79] 이들이 선거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중도층 유권자들에게 어필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이번 선거에서 예전에는 제법 많았던 중도층 유권자가 상당히 급감했음이 드러나 공화당에게 더 불리하다. 게다가 드산티스가 트럼프를 제치고 공화당의 미래로 급부상하면서 트럼프와 드산티스가 척을 진 게 공화당 내전으로 발전할 가능성까지 커지는 등, 공화당의 앞길은 한 치 알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상원의원 선거 결과가 곧장 상원 표결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민주당이 7월 표결을 강행하려다 선거 이후로 연기한 혼인 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이 11월 16일, 강경 우파 성향 의원들의 영향력을 배제한 중도파 공화당 의원 12명의 도움을 받아 필리버스터 절차를 뛰어넘었다.(찬성 62, 반대 37)#[80] 그리고 11월 29일,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2명의 찬성 속에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가결했다.#

이 법은 동성결혼 역시 다른 결혼처럼 법적으로 보호하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선거 전이었다면 표결을 강행했더라도 강경 우파가 장악한 공화당의 필리버스터 장벽을 뛰어넘긴 어려웠겠지만, 중간선거가 친 트럼프 및 강경 우파의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영향력이 감소하자 중도파 공화당 의원들이 부담없이 표결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이 12월 6일 열린 조지아주 결선 투표에서도 승리하면서 민주당이 51석째를 확보했다. 이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 권한을 고려하지 않고도 명백한 상원 다수당이 되었다.

클로처를 발동하기 위한 60석에 이른 것은 아니지만 민주당이 무소속 의원을 합쳐서 51석을 확보한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제 각 상원 상임위에서 인원을 균등하게 배분할 필요 없이 민주당이 항상 다수 의석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화당의 지연 전술에 휘말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

특히 이렇게 되면 인사 문제에서 바이든 행정부를 가로막던 거대한 벽이 없어진 셈인데, 커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대법관 지명 및 인준 당시를 돌이켜보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볼 수 있다.

당시 상원 법사위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다수당 자격으로 민주당의 딕 더빈이 잡고 있긴 했지만 실제 의석은 50대50이기 때문에 법사위원회에 배정된 22개 자리도 민주 11:공화 11로 균등하게 나누어 가지고 있었다. 당시 인사청문회 이후 뚜렷한 결격사유가 없다는 주요 언론들의 평가 속에서도 공화당은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지연했고, 결국 법사위는 장기간 논의를 끌다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인준안을 본회의에 회부했다.

이런 경우, 상원 본회의는 청문보고서 채택이 되지 않은 후보자에 대한 본회의 표결에 들어갈 것인지를 먼저 표결해야 한다. 민주당으로서는 다행히도 공화당 의원 3명의 찬성을 받아 4월 4일 찬성 53-반대 47로 무려 1853년 이후 166년만에 처음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없는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에 들어갈 수 있었고, 가까스로 3일 뒤인 4월 7일 같은 스코어(찬성 53, 반대 47)로 인준안이 가결되었다.

그나마 대통령의 자존심이 달린 대법관 지명 문제라 민주당이 단결했고, 최초의 여성 흑인 대법관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중도파 공화당 의원 3명이 표결에 응한 덕분에 이 모든 절차를 뚫을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잭슨 대법관을 말고도 바이든 대통령이 지명한 여러 연방직 후보자들이 이런 공화당의 지연 전술로 고초를 겪어야 했다.[81] 하지만 민주당이 51석을 확보하면서 더이상 이런 추가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어졌고 각종 연방 법관을 비롯한 지명직 인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런 명시적인 이득 말고도, 민주당으로서는 이제 맨치너마(Manchinema)라고 불리던 조 맨친, 키어스틴 시네마[82]의 죽음의 이중주로부터 탈출하게 되었다. 둘이 또다시 문제로 삼는 법안이 등장할 경우 두 의원 사이에서 말 그대로 엄청난 고생을 해야했던 이전과 달리[83] 환경 문제라면 시네마, 복지 문제라면 맨친 각각 1명만 설득하면 되기 때문. 이렇게 되면 공화당의 중도파 의원들 역시 본인이 법안 통과의 키맨(Keyman)이 되었다가 분노한 공화당 지지층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에[84] 초당적 찬성을 받기도 수월해진다.

한편 51석을 차지함으로서 민주당의 2024년 Class 1 상원선거에서의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게 되었다. Class 1 상원선거에서 민주당이 방어해야 하는 지역만 해도 웨스트버지니아, 몬태나[86], 오하이오[87]같이 트럼프가 2020년 대선 당시 5% 이상의 격차로 승리한 곳과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인 위스콘신[88], 미시간[89], 펜실베이니아[90]와 남서부 경합지 애리조나[91], 네바다[92] 등 총 8곳이 존재한다. 공화당이 방심하면 안 될 의석으로는 아주 그나마 텍사스의 테드 크루즈[93], 플로리다의 릭 스콧[94]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없다고 무방하나, 플로리다는 2022년 이후로 확고한 레드 스테이트로 자리 잡았기에 그냥 무난하게 이길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1석을 추가하게 됨으로서 조 맨친, 존 테스터, 셰러드 브라운 3인의 의석 전부 방어해야 하는 상황까지는 막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Cook PVI에 따르면 몬태나의 경우에는 존 테스터의 근소 우세, 오하이오셰러드 브라운은 경합, 웨스트버지니아조 맨친은 경합열세~열세로 분류되는 중이다.

[당선]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결선] A B C D 결선투표[1] 원래는 재선을 할 예정이었다. 연세를 생각하면 사실 진즉에 은퇴하고도 남는데... 미국 정치계의 고령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부분이다.[2]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은퇴를 발표한 패트릭 레이히가 속한 버몬트 주는 매우 확고한 블루 스테이트이기때문에 공화당에게 승산이 없다. 버몬트 주의 주지사는 공화당원이지만 무늬만 민주당원인 맨친과 시네마보다도 더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말 다한 셈.[3]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민주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웨스트버지니아, 몬태나, 오하이오 등이 개선 대상이 된다.[4] 공화당 내부에서도 왜 하필 스윙 스테이트에서 저따위 후보를 내세우냐는 비판이 있을 정도다.[5] 그러나 오클라호마주는 미국내에서도 가장 강력한 공화당적인 주라서 큰 의미는 없긴 하다.[6] 노스캐롤라이나주, 위스콘신주, 그리고 오하이오[A] A B C D E F 정계 은퇴.[7] 전전임자 존 매케인(공)의 사망으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더그 듀시 주지사가 지명한 현역 마사 맥샐리를 꺾고 당선.[8] 전임자 카멀라 해리스(민)의 부통령 당선으로 개빈 뉴섬 주지사에 의해 지명.[9] 전전임자 조니 아이잭슨(공)의 사임으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명한 현역 켈리 레플러(공)를 꺾고 당선.[10] 2020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에서 5선에 성공하였으나 2022년 돌연 사퇴 및 정계은퇴 의사를 밝혔다.[11] 켈리 치바키가 공화당 유권자들과 자유당같은 군소 유권자들의 몰표를 받아 50% 이상을 찍을 경운 다른 경우의 수나 변수를 볼 필요도 없이 그녀가 당선된다.[12] 오바마케어 폐지에도 반대했고, 트럼프의 탄핵에도 찬성표를 던졌고, 바이든 행정부가 진행하려는 주요 법안에도 찬성표를 주거나 같은 민주당의 중도계 의원들과 합작 을 하는등 공화당 내부에서 알아주는 중도 성향인 점 역시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머코스키를 차선으로 둘 가능성을 높인다. 실제로 머코스키는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의 평도 괜찮은 편.[13] 물론 2010년 선거의 '당 경선'의 경우에는 당 활동에 신경을 쓰지 않는 중도계열 유권자들이 참여율이 낮아서 중도 성향의 머코스키가 불리했지만, 이번 선거의 경운 일반선거처럼 당 구분에 상관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머코스키를 지지할 가능성이 더 높은 중도계열 유권자들의 경선 참여율이 일반적인 경선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14] 위에 언급된 기명투표.[15] 알래스카의 다른 상원의원인 설리번 의원의 선거에선 민주당 후보가 대략 40~45%가량의 표를 얻었지만, 머코스키의 선거에선 민주당 후보가 20%가량의 표를 얻은걸 볼 수 있다.[16] 로이 블런트, 팻 투미, 롭 포트먼, 리차드 버.[17] 민주당이 마지막으로 알래스카에서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한건 버락 오바마 돌풍을 타고 전국 선거에서 대승한 2008년이었다.[18] 콜린스와 롬니는 이미 18년과 20년에 재선에 성공을 해서 '재선'에 관한 걱정은 여러모로 자유로운 편이다. [19] 아무래도 보수 대법관이 아닌 진보 성향의 브라이어의 후임을 결정하는 결정이고, 보수측이 대법원을 이미 6:3으로 장악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머코스키가 민주당측 손을 들어줘도 공화당측 유권자들이 민감하게 반응을 할 이유는 크게 없는 상황이다. [20] 74년에 당선되어 세상을 떠난 2022년까지 반세기동안 알라스카의 유일한 하원의원석을 지키던 인물이었다.[21] 민주당 후보가 10%의 표만 득표를 했다. 보통 40~45%는 찍는걸 고려하면, 민주당 유권층의 80%가량이 머코스키에게 표를 준 셈그냥 민주당으로 넘어 오시죠 머코스키 선생님 그러면 당선 안 돼...[22] 결과는 아시다시피 둘 다 이겼다. 하지만 바이든이 애리조나에서 승리한 건 거의 이변이나 다름없던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치열한 접점 끝에 바이든이 승리를 확정하자 민주당 지지자들은 예상치 못한 승리에 기뻐하면서도 세상에나 바이든이 그 애리조나에서 이겼다고?와 같은 반응이 대다수였다(…)[23] 공화당 지지자들은 오프라인 투표를 선호한다.[24] 그동안 언론들의 당선 판정이 늦어진 이유는 마지막에 개표되는 표들이 선거 당일날 우편함에 넣어진 우편투표들이라 이 표들이 공화당 우세인지 민주당 우세인지 불확실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이 표들이 공화당 우세였지만, 이 표들의 개표 후 득표차가 줄어들기는 커녕 득표차가 늘어나자 공화당의 승리는 불가능해졌다고 봐도 무방했다.[25] 특히 공화당이 애틀랜타에서의 완패로 민주당에게 상원의원과 대통령 선거에서 진 것을 교훈으로 삼아 이번에는 흑인 후보인 허셜 워커로 맞불을 놓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황이어서 같은 흑인인 라파엘 워녹이 의원직을 이어갈지가 미지수이다.[26] 남부의 인종차별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조지아에는 전국구 대도시 애틀랜타가 있고 그만큼 다른 남부 주들보다 흑인과 아시아인이 살기 편한 곳이다. 다른 남부 주들처럼 흑인 인구가 많은 곳이 또 조지아이기도 하다.[27] 단,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확정지으면서 맨친이나 시네마의 반대가 미치는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 [28] 여기에 민주당이 지켜야 할 의석 중 3석이 공화당 우세 주라(웨스트버지니아조 맨친, 몬태나존 테스터, 오하이오셰러드 브라운) 더욱 민주당에 불리한 상황이다.[29] 사실 이 지점에서 워커가 앞서가지 못하고 엎치락 뒷치락을 반복했다는 점에서 이미 승부는 거의 결정된 것과 다름없다.[30] 당시에는 민주당 샘 넌 상원의원이 경쟁 후보 없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말그대로 민주당이 마지막으로 남부를 지배하던 시기의 편린이었던 셈.[31] 결국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테드 버드가 38% 가량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32] 2019년 주 대법원장 마크 마틴(공화당)이 사임하면서 로이 쿠퍼 주지사가 대법원장으로 임명했고, 2020년 대선과 함께 치러진 노스캐롤라이나 대법원선거에서 공화당 폴 마틴 후보에게 불과 401표, 백분율로는 0.008%의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33] 맥크로리는 샬럿 시장을 장기간 역임한 바 있으며, 지금도 샬럿 교외에 거주 중이니 홈 카운티라 할 수 있다.[34]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지아에서 이긴 것은 1992년 빌 클린턴 이후 28년만의 대사건이었다.[35] 예를 들면, 오하이오 11번 지역구 선거에 출마한 극좌계 성향의 후보였던 니나 터너는 2016년 대선에서 질 스타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과 2020년 대선에서도 샌더스를 비롯한 다른 진보 진영 인사들이 바이든에게 투표를 하는 것을 장려하는 와중에도 "바이든에게 투표하는건 똥 씨리얼을 먹는것과 같다."같이 과격한 발언을 하며 민주당과 척을 지는 과거가 있었다. 이런 과거가 있었어도 니나 터너는 해당 지역구에서 오랜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샌더스를 지지했던 극좌 계열의 유권자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를 했기 때문에 당선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습관(...)은 고치지 못했는지, 해당 지역구의 경선이 진행되는 동안 민주당 상대로 어그로를 끄는 행사를 진행하며 "클라이번이 민주당 경선에서 조 바이든을 공개적으로 지지한건 바보같은 실수였다."라고 하며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클라이번 하원 의원을 저격하면서 상황이 급격히 변했다. 바이든과 클라이번을 저격한 터너의 발언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짐 클라이번에게 개입을 할 명분을 주었고, 결국 해당 발언으로 인해 선거의 판도가 뒤집혔다. 평소라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비선거철에 진행되는 작은 지역구 경선에 짐 클라이번,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같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정치인들이 끼어들며 당내 계파 대리전으로 번졌고, 결국 민주당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지역 사회의 흑인들이 니나 터너를 손절하고 숀텔 브라운의 손을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최종적으로 숀텔 브라운이 당선 되었다. 브라운도 꽤나 진보적인 성향이지만 민주당과 척을 지는 망언을 한 적도 없고 사회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주류 민주당과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36] 예비선거 시즌이 시작되면 뉴욕시장 선거와 오하이오의 11번 지역구 선거에 이은 '당내 계파 대리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높고, 페터먼이 온라인 선거전에서 화력지원을 받기 위해 매사추세츠의 에드 마키처럼 Sunrise Movement같은 극좌 계열의 외부지원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변할 가능성도 높다.[37] 정비사 복장을 평상복처럼 입고 다니는 페터먼과 비슷하게 평소 할리 데이비슨을 몰고 바이커처럼 입고 다니는등 탈권의주의적인 복장으로 유명한 미시간 주의 개리 피터스 상원의원도 외모 자체는 매우 온화하다. 페터먼의 외모와 비견될 외모를 가진 상원의원은 고기 분쇄기 사고로 인해 손가락을 3개 잃었고, 머리도 항상 각잡은 군인머리를 유지하는 몬타나 주의 존 테스터 정도가 꼽히긴 한데, 이 분도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계시지만 나이를 드시면서 많이 둥글둥글해져서 페터먼에 비하면 부드럽다.[38] 더 재미있는 건, 단순하게 이런 '동네 아재' 이미지만 가지고 정계 진출을 한 인물은 아니고 하버드 정책학 석사 출신의 인텔리다.[39] 흑인 외에도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목소리도 제법 강하다. 다만 조지아 주나 펜실베이니아 주는 히스패닉 인구는 거의 없고 대신 흑인 인구가 훨씬 많기때문에 흑인 유권자들의 입김이 세다. 반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 주는 흑인 인구가 별로 없지만 대신에 히스패닉 인구가 많아서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입김이 세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래서 흑인 인구가 많냐 히스패닉 인구가 많냐에 따라서 선거 전략이 살짝 달라진다.[40] 특히 2021년에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에게 제대로 탈탈 털린 것 때문에 후보 선택에 대해 더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페터맨이 비록 높은 득표율을 얻으며 후보가 되었지만, 상술했듯이 브래드덕의 시장으로 재직했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페터맨이 후보가 된 것에 만족해하고 있기는 하다.[41] 즉, 만약에 램이 최종적으로 당선된다면 뉴욕 주의 연방 상원의원인 키어스틴 질리브랜드처럼 되냐 애리조나 주의 연방 상원의원인 키어스틴 시네마처럼 되냐에 따라서 재선 가능성의 유무가 갈려지는 셈이다. 질리브랜드도 하원의원 시절에는 지역구가 보수적인 업스테이트 뉴욕이었고, 민주당 내의 보수파 모임인 청견연합에 참가하는 등 중도우파에 가까웠던 성향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녀가 상원의원 후보가 되었을때 회의적인 유권자들이 많았지만, 막상 상원의원이 된 후로는 각종 진보적인 어젠다를 열심히 밀고 있어 이제는 진보의 여왕님(?) 대접을 받고 있으며 지지층 역시 탄탄하다. 반면 시네마는 공화당원중에서도 유달리 중도적인 알래스카리사 머코스키보다도 더한(…) 중도우파 성향에 맨친과 사이좋게 트롤링 짓거리나 하고 있어 오죽하면 애리조나의 민주당 유권자들이 대놓고 손절을 외치며 아예 새로운 후보까지 물색하는중이라 2024년에 재선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본인도 딱히 재선 욕심이 없어보이고.[42] 이 때문에 여성 성소수자들은 상대적으로 주목도 덜 받아도 그만큼 덜 물어뜯긴다. 태미 볼드윈만 해도 공개적으로 레즈비언임을 밝혔는데도 같은 스윙 스테이트여도 펜실베이나 주보다 더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있는 위스콘신 주에서 무난하게 상원의원직을 연이어 가고 있다. 시네마도 공개적으로 양성애자임을 밝혔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다못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조차 그녀가 양성애자라는 사실조차 까먹을 정도로(…) 성소수자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도 없다.[43] 심지어 '게이 같지 않다'라는 말 같잖은 비판까지 몇몇 성소수자 단체들에게 들었을 정도로(…) 게이에게 씌어져있는 선입견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44] 공화당의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의 승리의 원동력은 상당수의 백인 여성의 표심을 끌어들여오면서 가능했던 승리인데, 이런 문제가 있으면 공화당이 버지니아에서 사용했던 승리공식을 그대로 사용하기가 힘들다. 그 앨라배마에서조차 공화당은 성추문이 있는 후보자를 끝까지 내세우다가 민주당에게 연방 상원의원을 털린적이 있었다.[45] 조지아 주의 존 오소프 상원의원도 미국인 아버지와 호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선천적인 미국호주이중국적자였으나 정계에 진출하기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한 적이 있다. 꼭 정치인뿐만이 아니더라도 이중국적자 미국인들은 고위 공무원이나 미군 장교에 지원해도 불가 혹은 합격 후 퇴출을 통보당하는 문제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꿈을 포기하기도 하며, 특히 본인과 부모도 몰랐던 이중국적 소지가 뒤늦게 밝혀지는 경우도 흔하다. 참고로 재미교포 2세, 3세 남성들은 한국 국적과 병역 문제가 걸려서 한국 장기 거주 및 취업이 불가능한데, 전시근로역으로 자동 전환되는 만 37세가 되기 전에 한국에 방문한다면 공항에서 붙잡혀(!) 군대에 끌려갈 수가 있다. 그나마 재미교포 2세, 3세 여성들은 22세가 지났어도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으며 군대 문제가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상당수의 재미교포 여성들이 본인이 이중국적자임을 모르고 살며 정계에 진출하거나, 고위 공무원 또는 미군 장교에 지원하면서 뒤늦게 이중국적자임을 알게되는 경우도 많아 부랴부랴 국적포기를 하거나 아니면 결국 다른 쪽으로 진로를 알아보는 경우가 흔하다.[46] 희한하게 공화당원들이 이런 경우가 있다. 미주리 주의 상원의원인 조시 홀리도 정작 미주리 주의 주민이 아니다. 태어난 곳은 아칸소 주고 미주리 주에서 성장하기는 했으나 현 거주지는 쌩뚱맞게 버지니아 주(…)[47] 펜실베이니아주 규정으로 양 후보간 득표율 차가 0.5%p 이내일때는 의무적으로 재검표를 하게 되어있다.[48] 위에 언급된 페터맨의 외모와 평소의 캐쥬얼한 옷차림이 큰 도움이 된 케이스. [49] 2010년 당시의 2석 중 1석은 공화당으로 5선에 성공한 후 2009년에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경우이다.[50] 이것도 결국 이런 후보를 민 트럼프를 간접 디스하는 셈이 된다.[51] 심지어 전화가 오지도 않았는데 휴대폰으로 거짓으로 통화하는 척하며 추하게 도망가고 있었다.[52] 초경합주 선거구로 분류된 펜실베이니아의 존 페터먼보다도 당선 확정이 느렸다.[53] 2년전 대선 당시에는 바이든이 밀워키에서의 몰표를 바탕으로 트럼프를 상대로 위스콘신에서 0.63%p 차로 신승했다.[54] 전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로 중도좌파 성향이다.[55] 현역 연방 상원의원인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히스패닉 혼혈이라 히스패닉 지지도가 높다.[56] 애덤 랙설트 후보는 무려 선거일을 231일이나 남겨둔 2022년 3월 22일, 연말에 있을 부정선거에 맞서겠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기도 했다.#[57] 현재 규정상 우편 투표는 토요일까지 개표될 예정이다.[58] 렉살트에게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전혀 호재가 아니다. 이 지역은 공화당 우세지역이었기에 도시의 우편투표를 상쇄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오프라인 선거에 비해 표차가 크게 줄어든 결과가 나왔기 때문. 즉, 우편투표에서는 카운티를 불문하고 무조건 오프라인 선거보다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나온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59] 그것도 랙설트가 역전당해 패한 경우에만 부정선거라는 한심한 투였다.[60] 현재로서는 친트럼프계 극우파 인물인 짐 조던 하원의원이 주로 거론되고 있으나, 본인이 상원 도전 여부에 부정적인 답변을 한 상황이라 아직까진 어떻게 될지 미지수인 상황.[61] 힐빌리의 노래의 작가로 원래 합리적 보수 성향의 반 트럼프 공화당원이었으나 상원 선거에 나서면서 기존 입장을 뒤집고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로 행세하고 있다.[62] 한국으로 치면 탄핵심판 소추위원단 역할을 맡은 것.[63] 이후 루비오의 득표수 기록은 2020년 트럼프가 플로리다에서 566만표를 얻으면서 갈아치웠다.[64] 오히려 비슷하게 레드 스테이트가 되었다는 평을 듣는 오하이오의 경우, 비록 상원 탈환에는 실패했을지언정 공화당세가 강한 지역구를 탈환했으며 기존의 지역구는 수성하는 등 마냥 참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65] 옆동네 메인 주의 연방 상원의원인 수전 콜린스가 대표적인 예인데, 트럼피스트들이 증오하는 대상은 유타의 밋 롬니나 알래스카의 리사 머코스키 등 확고한 공화당 텃밭에서 온건 중도를 표방하는 의원들이고 민주당 우세주에서 직을 유지하고 있는 의원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증오를 표출하지 않는다.[66] "I'd d rather push myself 120 miles an hour delivering wins for New Hampshire than to slow down, end up on Capitol Hill debating partisan politics without results. That's why I am going to run for a fourth term."[67] 이는 슈머뿐만이 아니라 낸시 펠로시, 짐 클라이번, 스테니 호이어, 바이든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이중에서 펠로시는 특유의 카리스마에 정치적 수완이 워낙 대체불가급으로 좋다보니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애증의 존재(…)라는 듯... 물론 에드 마키엘리자베스 워런같은 진보 성향의 의원들은 예외로 두는 편.[68] 상원 선거에 도전 할 경운, 하원 선거를 포기 해야 하기 때문에, 슈머의 상원직에 도전을 하겠다는건 사실상의 정계 은퇴 선언으로 봐도 될 정도로 AOC가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69] AOC가 뉴욕의 주단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선, 뉴욕의 업스테이트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뉴욕시에서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수다.[70] 슈머보다 더 중도성향이 강하고, 치안에 투자하는걸 캠페인의 중점으로 삼은 에릭 애덤스가 뉴욕 시장 선거의 민주당 경선에서 캐스팅 보드 역을 담당하는 흑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도를 받고 당선 된걸 보자. 하지만 정작 이렇게 당선된 애덤스 시장은 치안에 투자하기는커녕 사실상 방치하는 등 일을 아주 개판으로 하는데다가(…) 공화당에 있어도 이상할게 없는 성향에 여기에 한술 더떠 극우 트럼피스트인 리 젤딘를 주지사 후보에게 후원했다는 사실까지 들키면서 뉴욕의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71] 물론 정작 중요한 상원 통과에 필수불가결한 맨친의 표는 어떻게 얻을것인가에 대해선 아무런 계획을 제시하지 못한다(...) 해줘![72] 2012년의 허리캐인 샌디의 피해를 아직도 복구하지 못 한 지역이나 기반 시설들도 있을 정도다. [73] 질리브랜드의 상원석은 그녀의 지지기반인 업스태이트 뿐 아니라 뉴욕시의 진보층과도 탄탄하고, '여성 정치인' 아이덴티티까지 겹치기 때문에 여성들의 표를 대대적으로 얻을 각을 재는것도 힘들며, 슈머처럼 고령인것도 아니라 마땅히 노릴만한 약점도 없기 때문에 더욱 가능성이 없다. 물론 AOC는 1989년생이기도 하고 미국 정치계에서는 50대도 젊은이 취급받는 마당에 30대 초반인 AOC는 꼬꼬마(…)나 다름없어서 앞으로 수많은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74]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플로리다는 민주당에서 완전히 내다버렸기때문에 아무런 기대감도 없었다.[C] A B 사퇴 후 마스터스 지지[B] A B 공화당 출신의 무소속 후보이나, 민주당이 자체 후보를 내지 않고 맥멀린을 지지하였다.[75] 알래스카는 선호투표제를 시행하는 관계로, 3위를 차지한 체스브로 후보의 표는 최종 라운드에서 머코스키 후보와 치바카 후보에게 분배되었다.[76] 결선투표 진출 실패[77] 선거 직전까지 바이든의 지지율 평균은 41.5%였으나 출구조사에서는 45%로 조사되었다. 심지어 출구조사에서 바이든을 별로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층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에 비해 4% 더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78] 특히 뉴햄프셔의 경우, 민주당 심판 바람으로 공화당이 뒤집을 수 있다는 판단도 있었으나 개표 첫날부터 민주당의 해슨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초고속으로 당선을 확정지어버렸다.[79] 그간의 강경우파 행보로 인해 중도층에서의 비호감도가 높은 것은 트럼프와 마찬가지이며, 지지층은 트럼프와의 갈등으로 인해 트럼프 지지자들이 결집해주지를 않는다.[80] 다만 이 때 당시만 해도 아직 이 법이 의결된 것은 아니었다. '토론을 종결하고 필리버스터 없이 이 법을 표결에 부치기로 결정'한 상황 정도.[81] 실제로 사라 블룸 래스킨 연방준비제도 부위원장 후보자가 이로 인해 2022년 4월 낙마했다.[82] 근데 입지가 줄자 시네마는 2022년 12월 9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전환하는 행보를 보였다. 물론 본인이 샌더스나 앵거스 킹처럼 민주당과의 코커스를 유지하고 공화당과 코커스를 하지는 않겠다고 언급했고 실제로도 공화당과 코커스를 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83] 조 바이든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두 의원을 각각 불러 설득하고 타협을 촉구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84] 역설적으로 공화당의 찬성 없이도 법안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화당 의원 중 일부가 당론을 이탈한다고 공화당 지지자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낮아진다.[85] 이 양반도 민주당 출신이나, 트럼프 집권후 당을 바꾸었다. 나름 중도성향을 견지하는중. 그러나 공화당의 현재 흐름을 볼때 중도성향이 있는 이 양반이 공천될 확률이 높은지는 의문.[86] 이 두 주의 현직의원들은 보수성향으로 유명한 조 맨친과 존 테스터. 6년전에도 가까스로 승리한지라 공화당의 우세가 예측되고있다. 다만 맨친의 경우에는 현직 주지사 짐 저스티스[85]를 제외하고 모든 공화당 후보에게서 오차범위내 우세를 보이기도 했다.[87] 현직 의원은 진보•친블루칼라 성향의 셰러드 브라운. 오하이오 보수화로 위태로운 상황이다. 그러나 브라운의 인기가 오하이오 내에서 매우 높고 여론 조사상으로는 모든 공화당 유력 주자들에게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88] 현직 의원은 LGBT 의원으로 유명한 태미 볼드윈. 다만 민주당이 2020년 대선, 2022년 주지사 선거를 연달아 이기고 상원에서도 만델라 반스가 현직 론 존슨을 상대로 거의 이길뻔하는등, 꽤나 블루스테이트가 된곳이기도 하다. 볼드윈 역시 지역구 평판이 나쁘지않은 상황[89] 현직 의원은 데비 스태브나우로, 현재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다. 미시건 역시 상원과 주지사 모두 민주당이지만, 현직의원이 은퇴를 선언했기에 혹시모르는 상황. 다만 현재 출마를 선언한 엘리사 슬롯킨 의원이 후보로 확정된다면 지역 평판이 나쁘지않은지라 승산은 높다.[90] 현직 의원은 밥 케이시 주니어. 아버지와 함께 펜실베이니아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왔으나, 이쪽의 경우 암에 걸려 선거운동을 장담할 수 없다. 당장 미국에서 정치인의 건강 문제가 선거운동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는 2020년 대선의 바이든과 샌더스가 보여준 바 있다. 일단은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고, 예상 공화당 주자들이 전부 중도표를 끌어모으기 힘든 친트럼프 인사들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91] 심지어 여기는 3자 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현직 의원인 시네마가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태클을 걸고 심지어는 중간선거 직후 무소속 민주당 코커스로 전환하면서 인기를 많이 잃은 상태다. 또한 유력한 출마자로 거론되는 루벤 갈레고가 애리조나내에서 평판이 좋은 편이라, 민주당이 넉넉하게 이길 가능성도 있는 편.[92] DSA와 지역 민주당 정치기득권인 소위 '리드 머신'의 갈등으로 인해 양당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지점.[93] 2018년에는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력 저하로 인한 블루 웨이브와 테드 크루즈가 그 당시에는 트럼프와 겨우 화해한 직후라 트럼프 지지층 사이에서도 민심이 좋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적은 격차로 진땀 승리를 했으나, 2024년엔 2018년 만큼 고전할 거라 예상되진 않는다. 민주당에서 제일 경쟁력 있는 카드인 베토 오루크 역시 2022년 주지사 선거에서 대참패하면서 경쟁력을 많이 잃었다. 다만 변수는 텍사스에서 인기좋은 정치인인 줄리안 카스트로&조아킨 카스트로의 출마 여부로, 이들의 명망으로 크루즈를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94] 불과 6년전만해도 상원과 주지사 모두 3% 이내의 격차를 보여주었으나, 지역 민주당의 무능과 노인 보수 유권자층의 이주&젊은 진보 유권자층의 유출, 선거억압등으로 꾸준히 레드스테이트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릭 스콧 역시 정통 보수 출신이면서 트럼프의 지지를 확고하게 받고있는 인물이라, 민주당이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