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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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1944년
대한민국26년
단기4277년
불기2488년
간지계미년~ 갑신
주체33년
민국33년
일본쇼와 19년
(황기 2604년)
만주국강덕 11년
베트남보대 19년
파시스트 기원XXII ~ XXIII
이슬람력1363년 ~ 1364년
히브리력5704년 ~ 5705년
페르시아력1322년 ~ 1323년
에티오피아력1936년 ~ 1937년
인류세력11944년
로마 숫자MCMXLIV
탄소측정연대BP[1] 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미상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개요[편집]


1942~1943년에 걸친 반격 끝에 마침내 연합군이 전 전선에서 총공세에 돌입했다. 동부전선에서는 소련군이 쿠르스크에서 잃은 병력과 장비를 가다듬고 무시무시한 반격에 돌입하자 나치 독일은 자국 영토로 쫓겨 가면서 패배와 후퇴만을 거듭했으나,[2] 폴란드에는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 서부전선에서 서방연합군은 노르망디남프랑스에서 수많은 희생을 치렀지만 결국 유럽에 안전하게 발을 디딘 후 프랑스를 해방시켰다. 나치 독일은 연합군을 상대로 9월의 마켓 가든 작전이나 12월의 아르덴 대공세 등 전술적인 승리를 거두기도 하지만 결국 전황을 돌리기 위한 모든 발악은 무위로 끝나 버렸다. 일본 제국은 중국 전선에서는 대륙 깊숙이 치고 들어가나, 태평양에서는 기상천외한 자살 돌격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미군에 의해 연이어 패배를 거듭, 연합함대가 붕괴되고, 사이판이 미군에 함락당하면서 본토에 본격적인 미 공군의 폭격이 개시되며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었다. 평화로운 내일을 위한 연합군의 공세는 격화되고, 그렇게 제2차 세계 대전의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한민족 역사에서 보면 일제의 가혹한 탄압과 물적/인적 수탈로 암흑 천지가 지속되고 있었다. 명목상 지원, 모집, 알선으로 전장과 일선에 투입되다 아예 징병제와 국민징용령,[3] 여자정신근로령을 실시한 것이 이 해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1.1. 1월[편집]




3.1.2. 2월[편집]




3.1.3. 3월[편집]




3.1.4. 4월[편집]




3.1.5. 5월[편집]




3.1.6. 6월[편집]




3.1.7. 7월[편집]




3.1.8. 8월[편집]




3.1.9. 9월[편집]




3.1.10. 10월[편집]




3.1.11. 11월[편집]




3.1.12. 12월[편집]




3.1.13. 일자미상[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5.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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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fore Present[2] 당시 독일의 피해는 41~43년의 피해를 합친 것보다 다섯 배 이상 많았다.[3] 이 둘은 본국에서는 더 일찍부터 시행하던 판이긴 했다.[4] 정확히는 세 척이다. 여객선 개조 항공모함인 히요까지 이 해전에서 격침당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