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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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유명 관광지를 정리하는 목록
-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기차역 등).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이 아닌 자연상태의 명소는 절경 항목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특정한 목표물 하나만을 의미해야 함.
2. 대한민국[편집]
2.1. 서울특별시[편집]
- 은평구
- 은평한옥마을
2.2. 인천광역시[편집]
- 옹진군
- 영흥대교
2.3. 경기도[편집]
- 구리시
- 구리타워
- 고구려대장간마을
- 이천시
- 이천 도예촌
- 설봉공원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2.4. 강원특별자치도[편집]
2.5. 대전광역시[편집]
2.6. 세종특별자치시[편집]
2.7. 충청북도[편집]
- 보은군
- 삼년산성
- 법주사
- 팔상전
- 청동미륵대불
- 보은 속리 정이품송
- 음성군
-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 양촌 권근 삼대묘소 및 신도비
- 반기문 생가 및 기념관
- 반기문평화랜드
- UN 반기문 기념광장
- 미타사
- 설성공원
- 철박물관
- 무극전적 국민관광지
- 금왕꽃동네
2.8. 충청남도[편집]
- 금산군
- 칠백의총
- 서산시
-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서산마애삼존불)
- 해미읍성
- 예산군
- 수덕사
- 추사고택
- 예산 윤봉길 의사 유적
- 태안군
-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태안마애삼존불)
- 천리포 수목원
2.9. 부산광역시[편집]
2.10. 대구광역시[편집]
- 남구
- 앞산 해넘이 전망대 타워
- 수성구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대구스타디움
- 수성못
- 수성 SK리더스뷰: 대구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
2.11. 울산광역시[편집]
2.12. 경상북도[편집]
- 상주시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상주곶감공원
- 자전거 박물관
- 영양군
- 주실마을
- 울릉군
- 도동항
- 청도군
-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 운문사
- 청도 소싸움 경기장
-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2.13. 경상남도[편집]
- 남해군
- 독일마을
- 함양군
- 거연정
2.14. 광주광역시[편집]
- 북구
- 광주비엔날레 (국제미술전)
-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 우치공원 (패밀리랜드, 빅아이 대관람차)
- 5.18 사적지
- 국립 5.18 민주묘지
- 서구
2.15. 전라북도[편집]
- 무주군
- 무주 덕유산 리조트
- 나제터널
- 태권도원
- 정읍시
- 동학농민혁명기념관
- 부안군
- 부안 영상테마파크
- 장수군
- 논개생가마을
- 진안군
- 가위박물관
- 순창군
- 고추장 체험관
2.16. 전라남도[편집]
- 영광군
- 영광대교
2.17. 제주특별자치도[편집]
3. 북한[편집]
- 평양 및 그 교외
- 개선청년공원
- 고려호텔
- 과학기술전당
- 금수산태양궁전
- 김일성 & 김정일 부자 동상
- 김일성경기장
- 김일성종합대학
- 김일성광장
- 단군릉
- 당창건기념탑
- 대동문
- 대성산혁명렬사릉
- 대성산유희장
- 류경정주영체육관
- 류경호텔
- 릉라인민유원지
- 만경대고향집
- 만경대유희장
- 만경대학생소년궁전
- 문수물놀이장
- 모란봉극장
- 미림승마구락부
- 보통문
- 부벽루
- 정릉사 목탑
- 주체사상탑
-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 조선중앙동물원
- 조선중앙식물원
- 천리마동상
- 평양국제비행장
- 평양체육관
- 평양 개선문
- 평양 지하철
- 능라도 5.1경기장
- 영생탑
- 옥류관
- 애국렬사릉
- 양각도국제호텔
- 양각도축구경기장
- 인민대학습당
- 인민극장
- 인민문화궁전
- 평양학생소년궁전
- 창광원
- 류경원&야외빙상장
- 만수대의사당
- 해방탑
4. 아시아[편집]
4.1. 네팔[편집]
4.2. 라오스[편집]
4.3. 레바논[편집]
4.4. 말레이시아[편집]
4.5. 몽골[편집]
4.6. 미얀마[편집]
4.7. 방글라데시[편집]
4.8. 베트남[편집]
4.9. 부탄[편집]
4.10. 브루나이[편집]
4.11. 사우디아라비아[편집]
4.12. 스리랑카[편집]
4.13. 시리아[편집]
4.14. 싱가포르[편집]
4.15. 아랍에미리트[편집]
4.16. 아르메니아[편집]
4.17. 아제르바이잔[편집]
4.18. 요르단[편집]
4.19. 우즈베키스탄[편집]
4.20. 이라크[편집]
4.21. 이란[편집]
4.2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편집]
4.23. 인도[편집]
- 암리차르 황금사원
- 타지마할
- 후마윤 묘지
- 마이소르 궁전
- 아그라성
- 붉은 요새
-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
- 쿠트브 미나르
- 암베르성
- 인도문
- 로터스 사원
- 마하보디 사원
- 산치 대탑
- 아잔타 석굴
- 엘로라 석굴
- 비비 까 마끄바라
-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 메랑가 요새
- 하와마할
- 자마 마스지드
4.24. 인도네시아[편집]
4.25. 일본[편집]
4.25.1. 가나가와현[편집]
- 요코하마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50]
- 아카렌가
- 요코하마 베이브릿지
- 요코하마 에어 캐빈
4.25.2. 교토부[편집]
4.25.3. 구마모토현[편집]
4.25.4. 기후현[편집]
4.25.5. 나가사키현[편집]
4.25.6. 나라현[편집]
4.25.7. 도쿄도[편집]
- 도쿄 스카이트리
- 도쿄 타워
- 도쿄역[52]
- 신주쿠 도쿄도청
- 시부야 109타워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근처 스타벅스[53]
-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54]
- 아사쿠사 센소지
- 아키하바라
- 고쿄
- 가부키초
- 오다이바
- 우에노공원
-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 모드 학원 코쿤 타워
- 도쿄 돔
4.25.8. 미야기현[편집]
4.25.9. 시마네현[편집]
4.25.10. 아오모리현[편집]
- 아오모리시
-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아스팜[56]
- 핫코다마루
- 히로사키시
- 히로사키 성
4.25.11. 아이치현[편집]
4.25.12. 아키타현[편집]
- 아키타시
- 센슈공원
- 아키타항 포트타워
4.25.13. 야마구치현[편집]
4.25.14. 오사카부[편집]
4.25.15. 오키나와현[편집]
4.25.16. 이시카와현[편집]
4.25.17. 이와테현[편집]
4.25.18. 홋카이도[편집]
4.25.19. 효고현[편집]
4.25.20. 후쿠오카현[편집]
4.25.21. 히로시마현[편집]
4.26. 중국[편집]
4.26.1. 광저우[편집]
4.26.2. 난징[편집]
4.26.3. 다퉁[편집]
4.26.4. 둔황[편집]
4.26.5. 뤄양[편집]
4.26.6. 리장[편집]
4.26.7. 마카오[편집]
4.26.8. 베이징[편집]
4.26.9. 상하이[편집]
4.26.10. 선전[편집]
4.26.11. 시안[편집]
4.26.12. 안양[편집]
4.26.13. 정저우[편집]
4.26.14. 충칭[편집]
4.26.15. 톈진[편집]
4.26.16. 하얼빈[편집]
4.26.17. 항저우[편집]
4.26.18. 홍콩[편집]
4.26.19. 티베트[편집]
4.27. 카자흐스탄[편집]
4.28. 캄보디아[편집]
4.29. 대만[편집]
4.30. 태국[편집]
4.31. 튀르키예[편집]
4.32. 파키스탄[편집]
4.33. 필리핀[편집]
5. 아메리카[편집]
5.1. 과테말라[편집]
5.2. 멕시코[편집]
- 치첸 이트사
- 테오티우아칸의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
- 소칼로
-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 욱스말
- 툴룸
- 엘타힌
- 국립 인류학 박물관
- 차풀테펙성
5.3. 미국[편집]
5.3.1. 워싱턴 D.C.[편집]
5.3.2. 네바다[편집]
5.3.3. 미주리[편집]
5.3.4. 뉴욕[편집]
- 브루클린 대교
- 센트럴 파크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자유의 여신상
- 타임스 스퀘어
- UN 본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크라이슬러 빌딩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 록펠러 센터
- 메디슨 스퀘어 가든
- 세계무역센터
- 제1세계무역센터 -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최대 높이 마천루
- 9.11 메모리얼 파크
- 세계무역센터 교통 허브
5.3.5. 사우스다코타[편집]
5.3.6. 와이오밍[편집]
5.3.7. 워싱턴 주[편집]
5.3.8. 일리노이[편집]
5.3.9. 캘리포니아[편집]
-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
- 할리우드 사인
- U.S. 뱅크 타워 - 로스앤젤레스 도심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가장 높은 바로 그 건물.
5.3.10. 뉴멕시코[편집]
5.3.11. 텍사스[편집]
5.3.12. 플로리다[편집]
- 월트 디즈니 월드
-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
- 시월드 올랜도
- 부시가든 템파베이
- 드라이 토투거스 국립공원[76]
- 레고랜드 플로리다
- 케네디 우주센터
- 데이토나 서킷
5.3.13. 하와이[편집]
- 이올라니 궁전
-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5.4. 볼리비아[편집]
5.5. 브라질[편집]
- 거대 예수상
- 브라질리아 대성당
-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
5.6. 아르헨티나[편집]
5.7. 우루과이[편집]
5.8. 칠레[편집]
- 그란 토레 산티아고 - 남미 최대 높이 마천루
5.9. 캐나다[편집]
5.10. 콜롬비아[편집]
5.11. 쿠바[편집]
5.12. 파나마[편집]
5.13. 페루[편집]
6. 유럽[편집]
6.1. 그리스[편집]
6.2. 네덜란드[편집]
6.3. 노르웨이[편집]
6.4. 덴마크[편집]
6.5. 독일[편집]
- 트리어 대성당
- 포르타 니그라
- 마인츠 대성당
- 구텐베르크 박물관
- 에르푸르트 대성당
- 보름스 대성당
- 비텐베르크 성
- 헤렌하우젠 궁전
- 함부르크 시청사
- 슈베린 성
- 뤼벡 역사지구
- 슈투트가르트 신궁전
- 데사우 바우하우스
- 하이델베르크 성
6.6. 러시아[편집]
6.7. 루마니아[편집]
6.8. 리투아니아[편집]
6.9. 몰타[편집]
6.10. 바티칸[편집]
6.11. 벨기에[편집]
6.12. 벨라루스[편집]
6.1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6.14. 불가리아[편집]
6.15. 세르비아[편집]
6.16. 스위스[편집]
6.17. 스웨덴[편집]
6.18. 스페인[편집]
6.18.1. 빌바오[편집]
6.18.2. 안달루시아[편집]
6.18.3. 세비야[편집]
6.18.4. 코르도바[편집]
- 메스키타
- 로마 다리
6.18.5. 바르셀로나[편집]
6.18.6. 마드리드[편집]
- 마드리드 왕궁
- 마요르 광장
- 그란 비아
- 세르반테스 기념동상
- 프라도 미술관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 데보드 신전
- 톨레도
- 세고비아
- 전몰자의 계곡
- 엘 에스코리알 대성당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6.19. 슬로바키아[편집]
6.20. 슬로베니아[편집]
6.21. 아이슬란드[편집]
6.22. 아일랜드[편집]
6.23. 영국[편집]
6.23.1. 잉글랜드[편집]
- 런던
- 블레넘 궁전
- 스톤헨지
- 윈저 성
- 켄터베리 대성당
- 윈체스터 대성당
- 더럼 성과 대성당
- 로만 바스
- 풀테니 다리
- 제인 오스틴 센터
- 맨체스터 산업과학박물관
- 맨체스터 시청사
- 존 릴랜드 도서관
6.23.2. 스코틀랜드[편집]
6.24. 오스트리아[편집]
6.24.1. 빈[편집]
6.24.2. 잘츠부르크[편집]
6.25. 우크라이나[편집]
6.26. 이탈리아[편집]
- 알베로벨로의 트룰리
- 친퀘테레
- 폼페이
- 에르콜라노
- 나폴리 국립고고학 박물관
- 누오보 성
- 산텔모 성
- 델로보 성
- 움베르토 1세 갈레리아
- 플레비시토 광장
- 산카를로 극장
- 나폴리 왕궁
- 나폴리 대성당
- 산 로렌초 마조레 성당
- 나폴리 구시가지
- 브란디
- 카세르타 궁전
6.26.1. 로마[편집]
- 콜로세움
- 트레비 분수
- 포로 로마노
- 산탄젤로 성
- 판테온
- 나보나 광장
- 캄피돌리오 광장
- 베네치아 광장
- 스페인 광장
- 포폴로 광장
- 바르베리니 광장
- 트라야누스 광장
-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에 데이 마르티리 성당
-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 퀴리날레 궁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원주
- 하드리아누스 신전
-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 진실의 입
- 아우구스투스 영묘
- 카라칼라 욕장
- 키르쿠스 막시무스
- 세스티우스 피라미드
- 아피아 가도
- 티볼리
6.26.2. 밀라노[편집]
6.26.3. 베네치아[편집]
- 리알토 다리
- 산 마르코 광장
- 두칼레 궁전
- 아르세날레 디 베네치아
- 아카데미아 다리
- 산폴로 광장
-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 산 바르톨로메오 성당
-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성당
- 산 미켈레 공동묘지
- 무라노
- 부라노
- 리도
6.26.4. 베로나[편집]
6.26.5. 아말피[편집]
6.26.6. 토리노[편집]
6.26.7. 피렌체[편집]
-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 시뇨리아 광장
- 우피치 미술관
- 베키오 다리
- 피티 궁전
- 바르디니 정원
- 벨베데레 요새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산타 크로체 성당
- 산티시마 아눈치아타 광장
- 아카데미아 미술관
- 바르젤로 미술관
- 산 로렌초 성당
- 미켈란젤로 광장
- 단테의 집
6.26.8. 피사[편집]
6.27. 체코[편집]
- 프라하 성
- 카를교
- 화약탑
- 구시가지 광장
- 유대인 공동묘지
- 프라하 메트로놈
- 성 니콜라스 성당
- 스트라호프 수도원
- 바츨라프 광장
-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
- 프라하 신시청사
- 댄싱 하우스
- 세들렉 납골당
6.28. 크로아티아[편집]
6.29. 포르투갈[편집]
6.30. 폴란드[편집]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말보르크 성
- 문화과학궁전
- 빌라노우 궁전
- 바벨 왕궁
- 르넥 그워브니 광장
- 브로츠와프 요새
6.31. 프랑스[편집]
- 파리
- 에투알 개선문
-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박물관
- 베르사유 궁전
- 에펠 탑[86]
- 샹젤리제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 튈르리 공원
- 방돔 광장 나폴레옹 동상
- 퐁텐블로 궁전
- 퐁피두 센터
- 미테랑 도서관
- 몽마르트 언덕
- 팡테옹
- 카타콤
- 프티팔레
- 그랑팔레
- 뤽상부르 공원
- 자유의 여신상
-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 팔레 루아얄
- 퐁뇌프
- 미라보 다리
- 알렉상드르 3세 다리
- 생샤펠
- 콩시에르주리
- 바스티유 광장
- 파리 시청사
- 클뤼니 대수도원
- 생 쉴피스 성당
- 오페라 가르니에
-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 몽파르나스 타워
- 엘리제 궁전
- 로댕 미술관
- 라데팡스 개선문
- 생드니
- 콩코르드 광장 오벨리스크
- 샤르트르 대성당
- 피라미드 광장 잔 다르크 동상
- 몽생미셸
- 지베르니
- 샹보르 성
- 아미앵 대성당
- 스트라스부르 성
- 팔레 이데알
- 라스코 동굴
- 샤토 디프
- 보야르 요새
- 카르카손
6.32. 핀란드[편집]
6.33. 헝가리[편집]
7. 오세아니아[편집]
7.1. 호주[편집]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호주, 더 나아가 오세아니아 전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 하버 브릿지
- 오스트레일리아 전쟁기념관
- Q1 타워[87]
- 시 월드 골드코스트
7.2. 뉴질랜드[편집]
8. 아프리카[편집]
8.1. 가나[편집]
8.2.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8.3. 리비아[편집]
8.4. 모로코[편집]
8.5. 말리[편집]
8.6. 베냉[편집]
8.7. 세네갈[편집]
8.8. 알제리[편집]
8.9. 에티오피아[편집]
8.10. 우간다[편집]
8.11. 이집트[편집]
- 기자의 대피라미드
- 기자의 대스핑크스
- 카프레의 피라미드
- 멘카우레의 피라미드
- 수에즈 운하
- 콰이트베이 요새
- 룩소르
- 아부심벨 대신전
- 필라에 신전
- 에드푸 신전
- 덴데라 신전
- 콤 옴보 신전
- 에스나 신전
- 아이코닉 타워 - 아프리카 최대 높이 마천루
8.12. 짐바브웨[편집]
8.13. 코트디부아르[편집]
8.14. 탄자니아[편집]
8.15. 토고[편집]
8.16. 튀니지[편집]
9. 없어진 랜드마크[편집]
- 부산탑
- 세계무역센터/붕괴 이전
- 옛 부산세관
- 옛 부산역
- 조선총독부 청사
- 대전탑
- 황룡사 9층 목탑
- 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
- 바르샤바 라디오 송신철탑
- 용산기지
- 슈리성
- 옛 경기도청
- 돈의문
- 소의문
- 만월대
[1] 예: 전주교도소.[2]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일감호에 비친 야경을 모습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3]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해 있다. 정확한 명칭은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다.[4] 다른 한강의 다리와는 다르게 무지개 분수가 설치되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소상 용산구에도 속하지만 보통 서초구에서 반포대교를 바라본다. 애시당초 반포대교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반포동이 서초구에 있다.[5] 모두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서울숲에서 이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6]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목동 어디에서든지 잘 보인다.[7] 단일역사로는 국내 최대라는 상징성이 있다.[8] 대한민국 최대 동굴테마파크다.[9] 금정역 주변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10]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249m.[11] 방송에서 대전에 대해서 소개할 때 십중팔구로 나오는 랜드마크이다.[12] 인접해 있는 온달동굴, 온달산성도 볼거리[13] 징병제인 한국에서 논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며, 랜드마크로서의 의미에 부합한다.[14] 서해안고속도로의 일부로 바다 건너 경기도 평택시와 이어진다. 때문에 평택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밀고 있다.[15]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이기 때문에 천주교 성지이고, 프란시스코교황 방한 당시 방문하였다.[16] 터미널, 백화점은 도시마다 있을 수 있는 시설이므로 위의 기준에서 의하면 빠져야 한다. 하지만 이곳이 천안 최대의 번화가이기도 하고 천안의 상징적인곳 중 하나이므로 랜드마크로 인정받을수 있다.그리고 A관 정문의 미술품 "수백만 마일" 정도라면 충분히 랜드마크로 볼 수 있을 것이다.[17]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18] 국철역보다 도시철도역 건물이 더 크고 아름답다. 도시철도역 건물은 낙동강 바로 옆에 있으며, 소규모 전망대까지 설치되어있다.[19]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20] 컨벤션센터인 BEXCO의 면적은 COEX보다 넓다[21] 현재 부산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자 한국에서 2번째로 높은 마천루, 101층 411m.[22] 아마 한국의 해수욕장하면 십중팔구 여기를 떠올릴것이다.[23] 일명 제2석굴암[24] 대구시청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랜드마크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SBS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도 출연했다. 도시철도가 랜드마크의 수준에 오른 것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25] 행정구역상으로는 분명히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있지만, 바로 옆의 대구광역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홍보하고 있다.[26]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폐, 동전은 이 경산조폐창에서 생산된다.[27] 2018년 11월에 완공 되었다.[28] 청송교도소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교정시설로,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도 혐오시설로 여겼으나 교도소가 들어서면서 지역에 많은 수의 교정직 공무원들이 거주하게 되고 면회객들도 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지역의 학교들 같은 경우에는 지역 주민의 자녀만으로는 학급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이나, 공무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 자녀들이 인원수를 채워주어 유지가 되는 수준이다. 그래서 청송군민들은 교도소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관련 기사[29] 농담이 아니라 야간조명시설을 색색칼라로 휘향찬란하게 꾸며놨기 때문에 야간에 형산강변에서 바라보면 정말 아름답다. 제철소 전체를 랜드마크처럼 꾸며놓은 사례.[30] 이렇게 꾸미기 전에도 많이들 갔다. 내국인, 외국인 상관 없이. 산업관광의 일례. 실제로 관광 가이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포항제철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31]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32]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거제도를 먹여살리는 두 조선소로 거제도를 소개할 때 조선소의 모습이 빠지지않기 때문에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33] 명칭 논란이 크지만 메이저리그급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구장이다. 전국의 야구팬들이 자기들은 문학경기장만 봐도 좋네 하는데 메이저급의 구장에 꼭 방문할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전국 야구팬들의 선망의 대상.[34]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35] 도내 최고층 건물[36]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체가 랜드마크라고 해도 무방하다.[37] 순천만 자체는 이전부터 절경으로 알려져있는데 순천만 정원은 이를 기반으로 순천만보다 상류지역에 조성하여 2013년부터 개장한 신규 랜드마크이다.[38] 라오스의 국장, 지폐 등 많은 곳에 새겨져 있는 라오스의 상징이다.[39] 참고로 최근까지는 이것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걸려서, 비엔티안에는 이보다 높은 건물이 등장할 수 없었다. 괜히 라오스에 가면 "마천루가 없다"고들 그러는 게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쑥쑥 올라가고 있다.[40] 라오스의 독립기념문[41] 빠뚜싸이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중국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빠뚜싸이 앞의 분수에 올라가거나 앉으면 벌금형이다.[42] 칭기즈 칸이 말을 타고 황금 채찍을 든 모습으로 은으로 도금한 높이 40m의 동상.[43] 루이스 칸의 역작으로, 지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혼신의 설계를 한 루이스 칸은 설계비조차 제대로 못받지 못한 채, 완성도 못보고 사망하였다.[44]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거주/행정 목적으로는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45] 전 세계 무슬림들의 제 1성지[46]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천루.병따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처럼 상층이 뚫려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47]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건축물. 도로 좌우로 칼이 교차하고 있는 형태의 건축물이다.[48] 매우 화려한 내부 모습으로 유명하다.[49] '거울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50] 한때 일본 최고층 마천루였으나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의 완공으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51]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큰 기초자치단체로 중세시대 문화재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작은 교토'라 불린다.[52] 2012년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옛 도쿄역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최근의 도쿄 스테이션 시티 계획으로 이루어진 역 주변의 재개발로 인해 마천루가 곳곳에 건설되어 각종 대기업들이 많이 이전해오고 게다가 역 안에 각종 상점들이 이전에 비해 넘사벽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의 관문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참고로 복원 이후 역 안에 도쿄 스테이션 호텔이라는 초고급 호텔이 입주해와 비즈니스맨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웨딩 서비스도 제공한다.[53] 이 교차로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가게 뒷편이 음반가게라 여기에 대한 수요까지 감안하면...[54] 2018년 기준 도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높이는 272m이다. 이보다 더 높은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는 모두 전파탑으로 빌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55] 센다이시 뿐 아니라 미야기현, 더 나아가 도호쿠의 랜드마크이다.[56] 아오이우미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건물이다.[57] 후쿠오카현의 기타큐슈시까지 이어져 있다.[58] 겐페이 전쟁의 단노우라 전투의 흔적 뿐 아니라 시모노세키 전쟁에서 사용했던 포대들도 재현해 놓았다.[59] 타카스기 신사쿠의 기병대 거병지[60]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키 코지로가 결투를 벌인 장소[61] 삿쵸 동맹을 결의한 장소[62] 조슈번 출신 정치인들이 애용하던 요릿집. 이토 히로부미부터 시작해서 이노우에 가오루, 데라우치 마사타케, 가쓰라 다로, 야마가타 아리토모, 다나카 기이치,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까지 야마구치 출신 우익 인사들의 친필 휘호가 액자에 넣어져 전시되어 있다[63] 2019년 10월 화재로 전소했다.[64] 키타카미가와 하천에 걸쳐있는 다리로 모리오카 중심가와 모리오카역을 이어주는 길에 위치해있다.[65] 삿포로 눈 축제의 주무대가 이곳이다.[66]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시까지 이어져 있다.[67] 미야지마 섬(이츠쿠시마)에 있다.[68] 절벽 위에 지어진 절로 유명하다.[69] 정확히는 베이징이 아니라 허베이성에 있다. 하지만 베이징 근처이므로 동시에 기재한다.[70] 아래폭 18m, 위폭 15m, 높이 12m의 거대성벽이 그대로 복원되었다.[71] 홍콩 최대의 명품 쇼핑몰. 명칭부터 랜드마크다.[72] 홍콩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BOC(Bank Of China) Tower라고 불린다.[73] 스타벅스의 본사 소재지이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점포 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74] 구 시어스 타워[75]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76] dry tortugas national park[77] 레꼴레따 묘지는 아르헨티나의 명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로, 무덤 하나하나마다 집의 형식으로 만들어 매우 아름답다. 이 중에 에비타 '에바 페론'의 묘지가 가장 유명하다. 근처의 대본당 역시 손꼽히는 건물이다.[78] 특이하게도 다른 국가의 랜드마크들과는 달리 양산형(…)이다. 물론 모아이도 양산판이긴 하지만 이쪽은 더이상 생산 불가능하다는 게 차이점. 그리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런 괴상망측한 물건도 존재한다.(…)[79] 잔세스칸스의 풍차가 테마파크적 성격이 강하다면 이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통 풍차이며 개수도 훨씬 많다.[80] 세계에서 가장 긴 약 9,000km의 철도.[81]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져 있다.[8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바사 호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 시대에 건조되었다가 침몰한 배이다.[83] 원래 빅벤은 그저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딸린 부속건물에 불과하다.[84] 볼고그라드에 있는 어머니 조국상과 이름이 같다.[85] 터키에 있는 하기아 소피아와는 다르다.[86]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87] 호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골드코스트를 묘사할 때 이 빌딩과 끝없이 펼처진 모래사장을 주로 묘사한다.[88] 말리를 넘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 중 하나.[89]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건설은 북한의 건설사 만수대해외개발회사가 하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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