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좀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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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트라이커: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다수의 적들을 관통하는 공격을 합니다.
스트라이커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딜러 역할군이다.
이 역할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지승준이다.
2. 게임에서[편집]
- 1번째 스킬
버튼을 짧게 누른 일반공격은 투사체(축구공)가 좀비에게 맞으면 데미지를 입히고 사라져버리는 단일공격이다. 초당데미지가 근거리딜러 못지않게 강하다.
버튼을 꾹 눌러 차지 게이지를 채워 차지 공격으로 공을 발사하면 공의 속도가 더 빨라지며 공격력이 강해지고, 투사체(축구공)가 좀비에게 맞아도 사라지지 않는 관통기능도 생겨서, 물량으로 다가오는 좀비에게 범위공격을 가할 수 있다.
3. 스토리 모드 시즌 1[편집]
3.1. 특징[편집]
단일대상에게 초당데미지가 강한 공격을 가하거나 다수의 좀비에게 데미지를 주는 관통공격을 선택하여 원하는대로 좀비를 타격함으로써 효율을 볼 수 있는 딜러. 공격자체 쿨타임이 짧고 데미지도 무난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일반공격, 잡몹처리는 차지 공격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할군이다.
초보들이 자주하는 실수는 무작정 차지 공격만 하는것. 단일 좀비가 너무 빨라서 안정성을 위해 차지 공격을 하는건 그럴만 하지만 여유로운 상황에서도 차지 공격이 일반 공격의 공격력보다 더 강해서 더 효율이 좋을거라 생각하고 날리는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초당데미지를 따지면 차지 공격이 더 약하기 때문에 차지 공격과 일반공격의 차이점과 장점을 숙지하고 상황을 보고 더 효율이 좋은 공격을 사용하도록 하자.
장점
- 일반 공격의 쿨타임이 짧은 편에 속하며 데미지도 30으로 높아서 dps가 무려 50으로 근접딜러들과 dps가 비슷하다.
- 차지시 빠르게 관통 공격을 하며 데미지도 50으로 무시못할 수준으로 확 뛰어오른다.
단점
- 공격속도 자체는 빠르지만, 일반공격의 투사체가 날아가는 속도가 느리다. 좀비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일반공격을 시도하면 공격에 맞지 않고 오히려 부상당할 수도 있다.
- 차지 공격을 연속으로 하려면 1.4초가 걸린다. 당장 양쪽에서 물량으로 상대가 다가오거나, 일반공격으론 안죽는 체력이 높은 적들이 다가온다면 연속으로 차지 공격을 날리기 곤란해진다.
3.2. 공략[편집]
3.2.1. 아포칼립스[편집]
본관에서 등장. 본관을 거쳐갔다면 이후 불새위키에서 랜덤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
스트라이커의 역할은 보스담당과 잡몹처리를 동시에 하는것. 한방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단 점과 일반공격의 큰 효율덕에 어느쪽이나 유리하다.
노말모드 공략(문단 클릭시 읽기 가능)
4. 노리미트 모드[편집]
높은 dps와 강한 관통 폭딜로 활약한다. 스트라이커가 안어울리는 에피소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대부분의 장점을 가졌기 때문에 더욱 부각되는 편.
올 스트라이커 조합으로도 플레이 가능한데, 모두가 차지공격을 하면 400의 데미지를 6칸의 범위에 한방에 꽂아넣는것이 가능하다.
5. 점령전[편집]
일반공격은 데미지 10 증가, 차지 공격은 데미지가 20 증가했다. 차지 공격 3번만에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차지 공격의 한방데미지가 70인데, 거기에 관통까지 추가로 붙어있어 일자로 오는 적의 체력을 1/3은 날려버릴 수 있다. 하지만 초당데미지가 아처나 샤우터 등의 타 원거리 딜러에게 밀리고, 강한 한방이더라도 피하면 그만이다. 게다가 차지를 하다가 스턴이나 푸시에 걸리면 게이지가 초기화되니 픽률이 낮다.
- 장점
- 강한 한방데미지
- 단점
- 푸시나 스턴을 가진 역할군에게 약함
- 상위호환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