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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좀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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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치어리더: 아군의 공격력을 올려주거나 적들을 밀어내는 공격을 합니다.
치어리더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모드의 서포터 역할군이다.
이 역할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남선지이다.
2. 전체 스킬[편집]
치어리더의 공격기. 푸시가 붙어있는 광역공격이라 물량의 적이라도 가벼운 탱킹이 가능하나, 초당데미지가 꽤나 낮게 설정이 되어있다. 치어리더의 존재 이유는 아래의 화려한 응원이기 때문.
치어리더의 버프 스킬이자 치어리더의 존재 이유. 아군의 공격력을 특정 수치만큼 증가시켜주는 능력이다. 대부분 딜러들은 공격력이 15 오르지만, 파이어맨, 언터처블, 싱어송라이터 등 연속공격을 시전하는 역할군들은 밸런스 조정을 위해 공격력 증가 수치가 더 낮다. 같은 치어리더끼리는 버프가 중첩되지 않는다.
3. 스토리 모드 시즌 1[편집]
3.1. 특징[편집]
치어리더는 서포터라곤 했지만 아군이 딜을 넣는데에 지원하기보단 타인의 딜량을 늘려서, 자신도 총합 딜량에 한몫하는 개념의 역할군이다.[예시]
고정된 데미지를 올려준다는 점에선 아군을 지원하는 마에스트로와 비교된다. 마에스트로는 데미지가 높은 아군은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서 원래 효율만큼의 2배로 타격할 기회를 늘려줘 원래 역할군 효율이 좋을수록 좋지만, 치어리더는 쿨타임이 적당히 짧은 역할군이라면 최강의 궁합을 자랑한다.
푸시공격도 안정성에 한몫을 해주니 아군의 역할군을 잘 보고 추가데미지를 계산해서, 야유와 응원을 알맞게 쓰면 4인이어도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역할군.
쿨타임이 너무 길거나 짧은 역할군과는 상성이 맞지 않는다. 대신 싱어송라이터는 쿨타임이 0.35초지만 탱킹능력으로써는 광역슬로우+광역푸시로 둘 다 통하는 좀비를 완벽히 막아낼 수 있는 조합이다.
장점
- 딜량이 낮은 역할군의 딜량을 높여줘서 좀비를 쉽게 죽일 수 있고, 아군의 쿨타임에 따라서 dps는 쿨타임이 0.4초는 dps37.5, 0.5초인 역할군은 dps30만큼을 추가시켜주기 때문에 이런 역할군이 둘만 있어도 큰 딜량을 보여준다.
- 좀비들을 한칸씩 밀려나게 해준다는 공격 방식으로 슬로우를 거는 서포터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단점
- 야유와 응원은 둘 중 한개만 사용 가능해서 쿨타임이 다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다음 공격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런데 다른 역할군들이 공격을 하고있어서 응원을 틀었다가, 갑자기 팀원이 모두 죽어버려 응원이 진행중이어서 공격을 못하는데 좀비떼를 버텨야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응원의 쿨타임이 매우 긴 탓에 발생하는 문제.
-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서로 흩어질경우 공격을 해야할지, 응원을 한다면 어디서 응원을 해야할지 애매한 상황이 많이 펼쳐진다. 치어리더가 있다면 팀원들이 웬만해서는 모여서 공격해줘야 치어리더의 응원으로 효율을 확실하게 뽑아낼 수 있다.
3.1.1. 역할군 별 추가 dps[편집]
응원은 치어리더만의 능력이고, 역할군이 많아짐으로써 응원으로인한 추가데미지를 한눈에 비교하기 쉽게 따로 서술한다.
파이어맨, 언터쳐블, 싱어송라이터 등 연속공격을 가진 역할군은 데미지가 15씩이나 오르면 사기캐가 되기에, 데미지가 3만 오른다.
백어택커는 진격의 좀비와 히어로즈에서는 데미지가 3배로 계산되기 때문에 후방 공격 시 15데미지가 3배로 추가되어 45의 데미지가 추가된다.
넘사벽인 백어택커나 상황에 따라서 난사가 가능한 데드아이를 제외하고, 치어리더의 응원을 받아서 데미지가 제일 높아지는건 히트맨의 태세전환이 137.5로 1등, 샤우터가 116.1으로 2등, 헌터의 부러진 머리핀이 112.5로 3등, 독 상태의 적을 타격하는 포이즈너가 112로 4등, 클리너가 105로 5등이다. 단 히트맨과 헌터는 일정시간동안만 지속되는 공격이다. 이 역할군들은 치어리더의 응원으로 인한 공격력 증가도 최소 37으로 좋은편인데, 전부 쿨타임이 0.4초 이하거나 두가지의 공격이 따로따로 15씩 들어가는 역할군들이다.
3.2. 공략[편집]
치어리더는 항상 응원 혹은 야유라서 특별히 공략은 없고, 탱킹이 필요할땐 야유, 아군이 모여서 공격할땐 응원을 해야한다.
치어리더를 채용할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접근하자면 쿨타임이 0.35초 이상인 역할군중 추가데미지를 잘 계산해봐야한다. 쿨타임이 0.75초 이하면 20의 초당데미지, 0.5초 이하면 30의 초당데미지.. 이런식.
3.2.1. 진격의 좀비[편집]
- 진격의 좀비 ep3
역할군 엠블럼을 획득할때는 치어리더를 넣은 조합중 제일 안정적인 파이어맨, 메딕, 봄버맨과 함께하는 봄메파치 조합이 제일 많이 쓰인다. 가끔 봄버맨을 빼고 그자리에 다른 역할군을 넣기도 하는데, 3라운드 더티민트 시저를 쉽게 잡을 자신이 있다면 체어맨을, 4라운드 비밀통로때문에 애먹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아처나 소드맨을 넣어 더티민트 시저를 안정적으로 잡는 조합을 사용하기도 한다. 백어택커는 고수가 아닐경우 이 조합에 사용하는 경우가 적다. 파이어맨, 메딕, 치어리더, 백어택커 중에서 더티민트 시저를 매끄럽게 잡아줄 역할군은 없기때문.
진격의 좀비 에피소드3은 잡몹이 많은 2라운드때문에 파이어맨이 거의 필수로 들어가지만, 파이어맨 대신 치어리더를 넣는 경우도 많다. 이럴경우 2라운드만 클리어하면 이후에 치어리더가 활약하여 딜러들을 돕는다. 이 경우는 안정성이 낮기 때문에 고수에게만 추천. 이때 다른 딜러로는 공격속도가 빨라서 치어리더 버프를 쉽게받는 체어맨, 백어택커 등이 제일 좋다. 소드맨, 봄버맨, 아처는 안정성을 따진다면 들어가곤 한다. 메딕은 필수.
노말모드 공략(문단 클릭시 읽기 가능)
3.2.2. 아포칼립스[편집]
치어리더 자체가 애초에 타인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역할군이라, 공격력 상승의 적용도 버프를 받는 팀원의 공격력만큼 상승하는 구조이다. 그래서 다른 팀원들은 공격력이 높을때 채용할만하다.
노말모드 공략(문단 클릭시 읽기 가능)
4. 노리미트 모드[편집]
인원수가 훨씬 많아진 덕에 응원의 효율도 더욱 커졌다. 팀에 한명정도 있으면 1인분은 톡톡히 해내는 역할군. 푸쉬 능력을 사용할곳이 많아져 팀킬도 많이 일어난다.. 스매셔나 히트맨 등 공격범위가 작은 역할군에게는 푸쉬가 방해될 수 있고, 보스는 대부분 푸쉬가 안통해서 응원이 좋으니 참고하자.
올 치어리더 조합으로 플레이할수 있는데, 이조합같은 경우 좀비를 무한으로 벽에 밀쳐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것이 가능하다.
사실상 이 조합은 푸쉬 면역 좀비가 거의 없어서 대부분 에피소드를 수월하게 클리어하게 해주는 조합이다. 다만 8명이 다 치어리더여도 dps는 고작 160으로, 이는 백어택커 1.3명분의 dps이다... 한명이 응원을 맡을경우 233.3으로 확 오르긴 하지만.
에피소드 제로에서 응원으로 추가되는 데미지가 15 그대로라서, 던지기 데미지가 4임에도 19로 뻥튀기 시켜주는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1~5라운드에서 체력이 제일 많은 커다란 연구원 좀비도 체력이 30이라, 원래는 8대에 죽는게 2대만에 죽어버리는 엄청난 수준.
5. 점령전[편집]
스토리모드와 스펙이 동일하다. 넓은 사정거리와 한 칸 밀려나게 하는 특성 등이 푸시 대상과 닿아도 안죽는 점령전에서 오히려 장점이 되었다. 거의 모든 역할군을 농락하는 게 가능하다.
여기서 응원이 쓰이는 경우는 거의없고, 야유만 쓰인다. 쿨타임이 긴 대신 푸쉬로 적을 상대하기 편하기 때문. 백어택커에게 후방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편한데다 푸쉬 후에 상대방이 잠시 경직되는동안, 히트맨 등 차징으로 강한 공격을 하는 역할군의 차징게이지를 초기화 시키는게 가능하다. 게다가 4×3이라는 넓은 공격 범위 덕분에, 인원이 많은 난전일수록 유리한 특성을 지녔다. 그냥 조금 떨어져서 공격만 해도 4명이 공격에 맞는다. 근접딜러가 공격을 못하도록 막는건 물론, 지원을 위한 공간에서 성가시게 공격하는 원거리 딜러들을 쉽게 잡는다. 보통 이들은 일직선 공격이지만, 치어리더는 양옆공격이기 때문. 이후 셔터가 범위가 더욱 강화되어 그 장점을 가져가긴 했지만, 이쪽은 쿨타임이 더 짧다는 점이 좋다.
다만 쿨타임이 봄버맨, 레인저급으로 길기에 아무리 밀어내기가 있다고 해도 공격 직후 백어택커나 근거리 딜러에게 약점이 잡히면 많이 불리하다. 그리고 범위가 아무리 넓어도 원거리 딜러들은 더 멀리서 공격이 가능해서, 치어리더가 회피능력이 모자랄때 치어리더의 공격범위에 들어가지 않게 공격하면 쉽게 쓰러진다. 스턴이 붙은 메딕의 주사기나 슬로우가 붙은 레인저의 청새치에 맞으면 더 최악이다.
참고로 치어리더의 아이덴티티나 마찬가지인 응원 스킬이 점령전에서는 필요없다. 이걸 쓰는 7초간 자신은 무방비해지고 공격을 피하다가 아군이 버프 범위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도주 범위는 제한되어서 사망률이 급증하기 때문. 난전 때 이걸 쓰면 자신이 기절해서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점령전 대규모 패치때 인간의 체력이 2배가 되고 몇몇 역할군의 밸런스가 패치 됐는데 치어리더는 그대로라 응원으로 인한 추가데미지도 그닥 의미가 없어졌다.
- 장점
- 상당히 넓은 범위의 푸시 공격
- 푸시로 차지형 역할군과 on/off형 역할군의 차징게이지 및 공격 초기화에 특화
- 단점
- 낮은 dps
- 효율이 낮은 응원
6. 기타[편집]
버프를 주는 서포터라서 비슷한 능력의 서포터인 마에스트로와 비교되는경우가 많은데, 마에스트로는 크리티컬 확률 증가라 대략 아군의 공격력이 20%증가한 셈이라 기본 성능 자체가 좋은 역할군과만 궁합이 잘 맞는데, 치어리더는 쿨타임이 빠르기만 하면 쉽게 효율을 낸다. 그리고 가벼운 탱킹스킬의 존재 등도 소소한 차이점. 제각기의 장점이 있기에 둘중 누가 더 좋다는걸 비교하는건 불가능하다.
하이퍼 모드에서는 야유공격의 쿨타임이 절반이되었는데, 이는 푸쉬 직후 경직되는 시간보다 더 짧아서 무한으로 좀비를 밀치는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걸 진격의 좀비 에피소드3에서만 쓸 수 있어서 아쉬움을 많이 샀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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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팀원이 체어맨, 메딕, 파이어맨일경우 역할군별 추가 초당데미지는 후술하겠지만 체어맨은 30, 메딕은 15, 파이어맨은 15라서 자신은 60의 초당데미지를 기여한 셈이 된다. 이는 웬만한 근거리딜러보다 높은 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