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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좀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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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징스타: 공격 범위를 조절하여 공격할 수 있습니다.
라이징스타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딜러 역할군이다.
이 역할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오세진이다.
2. 전체 스킬[편집]
- 1번째 스킬
라이징스타의 일반공격. 위험하지만 효율이 조금 더 높은 공격과 길고 안정적이지만 효율이 낮은 공격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 2번째 스킬
줌 인 줌 아웃은 단순히 셀카봉의 길이를 바꾸는 기술이기도 하지만 조건부 콤보공격으로, 셀카봉 휘두르기 공격 쿨타임 도중 시전시 긴 공격과 동일한 범위 안의 좀비를 1칸 당기거나 밀칠 수 있다. 쿨타임도 당연하게 개별로 돌아가니 dps를 10 추가해주는 수준이라 긴공격의 공격력을 보완해줄 수도 있고 푸시로 짧은 공격의 불안정성을 보완해줄 수도 있다.
3. 스토리 모드 시즌 1[편집]
3.1. 특징[편집]
안정성이 낮고 효율이 높은공격과 안정성이 높고 효율이 낮은 공격을 선택해서 쓰게 할 수 있는 딜러. 짧은 공격은 효율이 꽤 뛰어나며, 긴 공격은 범위가 조금 넓어 물량 처리를 하거나 안전하게 멀리서 때리기 좋다.
설명은 공격범위를 조절해서 공격 가능하다고 하지만 공격 하나만 쓰기엔 짧은공격은 히트맨의 일반공격과 범위가 동일하고, 긴공격은 셔터의 일반공격과 범위가 동일한데 비해[1] 초당공격력은 히트맨50에 라이징스타41.6, 셔터 35.7에 라이징스타 28.5로 밀려서 하나만 쓰면 효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줌 인 줌 아웃의 콤보를 제때제때 사용하면 짧은 공격은 3초마다 155로 dps 51.6, 긴 공격은 3초마다 115.5로 dps 38.5라서 각각 범위 치고는 딜량이 높게 나온다. 하지만 그런만큼 줌 인 줌 아웃의 콤보 데미지가 중요해서 공격을 계속계속 바꿔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줌 인 줌아웃 공격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이론상의 최고효율 dps는 6초간 124.8+85.5+60=270.3으로 약 45이다. 그런데 공격 쿨타임이 돌아가는 도중 줌 인 줌 아웃을 사용하니 다음 공격을 사용하는데에 어려움이 생기는 등 변수가 많아 실제로는 더 떨어진다. 대략 이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히트맨과 셔터에게 밀리지 않을정도로 하려면 긴 공격 후의 콤보공격은 3.57초 이내로, 짧은 공격 후의 콤보공격은 4.16초 이내로 써야한다. 그래야 히트맨과 차이나는 8.4의 데미지, 셔터와 차이나는 7.2의 데미지를 메꿀 수 있다.
하지만 짧은 공격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긴 공격으로 전환 할 필요가 있나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 긴 공격과 짧은 공격을 계속계속 바꿔야하느니 차라리 하나로 고정되는 다른 역할군을 고르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라이징스타로 긴 공격만 쓸 경우 효율이 크게 떨어지니 다른 역할군을 고르는게 낫다.
총 효율은 다른 근거리 딜러들보다 딸려서 잘 안쓰이지만, 그래도 일부 범위공격 원거리 딜러들보단 효율이 좋고, 긴 공격의 범위가 근거리 딜러 치고는 이례적이라서 다른 근거리 딜러들의 짧은 범위로만 버티기엔 무리가 있다면 조금의 안정성을 부여해줄 수 있다. 푸시공격도 잠깐의 경직으로 좀비를 공격하고 도망치기 쉽게 할 수 있지만 당기기를 잘못하면 자살행위를 한다(..) 여러가지로 애매한 역할군.
푸시가 생각보다 애매한편이라, 빼고보면 사실상 순수 근거리 딜러에 가까워 상태이상을 거는 다른 역할군들과 상성이 잘 맞는다.
장점
- 짧은 거리에 극딜을 넣는 공격, 길고 안정적이며 범위 넓은 공격이 둘 다 탑재되어있다.
- 줌 인 줌 아웃의 콤보공격으로 딜량을 추가하고 푸시/경직으로 안정성을 부여해줄 수 있다.
- 줌 인 줌 아웃의 쿨타임이 다 됐을때 한방에 50 이상의 딜량을 낼 수 있어 속도가 빠르고 체력이 낮은 좀비를 안정적으로 처치가능.
단점
- 타 역할군보다 좋은 효율을 내려면 줌 인 줌 아웃을 필수적으로 써줘야하는데, 공격을 지속적으로 변경해야하는것이 상황과 현재공격이 서로 맞지 않을 수 있어 한개만 고정해서 쓸바엔 차라리 히트맨이나 셔터가 낫다.
- 라이징스타는 초당 데미지가 45로, 기본 공격의 데미지가 아주 특별히 높지도 않은데 근거리 딜러치고는 원거리 딜러 수준으로 딜량이 그리 높지 않다. 난이도가 꽤 높다는걸 생각하면 딜량은 확실히 난이도값을 잘 못한다.
3.2. 특징[편집]
3.2.1. 아포칼립스[편집]
사이키클럽 시나리오에서 등장. 사이키클럽을 지나오면 불새위키에서 랜덤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
라이징스타의 큰 특징이라면 우정팔찌로 2번째 줌 인 줌 아웃의 쿨타임이 줄어들면, 6초마다 330의 데미지, 즉 dps가 55가 되는건 물론 밀고당기는 시간도 짧아서 푸시가 통하는 좀비라면 혼자서 좀비를 볶아먹을 수도 있다.
노말모드 공략(문단 클릭시 읽기 가능)
4. 노리미트 모드[편집]
잘 하면 근거리 딜러들보다 더 안정적인 딜량을 넣을 수 있다. 다만 실질적인 효율은 낮아서 활약하는경우는 적은데다가 줌 인 줌 아웃으로 콤보를 넣어 데미지가 증가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몇 번 쓰고 버리는 경우도 많다.
당기기를 이용해 히어로즈 EP2의 팅커벨 좀비를 저 멀리 보내버릴 수 있다. 노리미트 모드의 재미요소 중 하나.
올 라이징스타 조합으로 플레이하면, 서로 밀고 당기기가 복잡해 팀킬이 일어나기 쉽다. 되도록이면 개별로 활동하는게 좋다.
5. 점령전[편집]
짧은공격은 데미지 15, 긴공격은 데미지 10 상향되었다.
줌인 줌아웃은 사용해도 플레이어의 속도가 너무 빠르므로 1칸 푸쉬/당기기가 잘 체감되지 않는다. 난전 중엔 긴공격으로 많은 유저들을 딜하는게 좋고, 짧은 공격으로 잘 하면 5방만에 기절시킬 수 있어 메인 딜러, 서브 딜러의 역할을 전부 다 해낼 수 있다.
- 장점
- 여러가지 상황을 잘 대처 가능하다.
- 단점
- 난이도가 어렵다.
- 콤보 공격을 맞추지 못할 경우 데미지가 떨어진다.
6. 기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1:31:45에 나무위키 라이징스타(좀비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공식에서 히트맨은 딜러, 셔터는 서포터로 분류하지만 둘다 차지를 쓰는 공격을 갖고있고, 차지를 하지 않은 공격은 아무 효과가 없고 차지를 해야 상태이상이 생기는점은 동일하다. 셔터의 일반공격도 어느정도는 딜러로 봐도 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