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좀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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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포트라이트: 전방의 적에게 단일 스턴 공격을 합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딜러 역할군이다.
이 역할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김원봉이다.
2. 전체 스킬[편집]
- 1번째 스킬
버튼을 꾹 눌러 사용하는 게이지 형식의 공격이다. 공격버튼을 누르는 중에는 게이지가 닳고, 공격을 하고 있지 않으면 게이지가 충전된다.
좀비에게 스턴 공격을 시전한다. 가장 가까이 있는 좀비 하나에게만 공격하고 그 뒤로는 공격이 닿지 않는 단일 공격 방식이다.
테라 빔은 공격 횟수 비례형이라는 특징을 가졌는데, 빔을 쏘기 시작했을때 적이 계속 맞으면 점점 데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이 특징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좀비를 상대로는 너무 빨리 죽거나 게이지가 모자라거나 공격 버튼에서 손을 뗄 상황이 생겨 체감하기가 어려우나, 덩치 좀비처럼 높은 체력에 스턴이 통하는 좀비들을 상대로는 효과를 보기 쉽다.
3. 스토리 모드 시즌 1[편집]
3.1. 특징[편집]
스포트라이트는 단 한마리의 좀비에게 어마어마한 극딜을 가하면서 연속 스턴으로 막아내는 데에 특화된 역할군. 데미가 3배는 넘어가게 올라간 단일버전 파이어맨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좀비를 하나하나 처치하고간다면 좀비들이 체력이 100이넘어도 쉽게 녹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단일 딜량이 어마어마한것. 때문에 스턴에 면역인 좀비더라도 딜을 최대한 많이 꽂아넣는걸로 제 역할은 충실하다. 다만 좀비가 둘만 와도 두 좀비가 계속 하나가 스턴당할때 나머지 하나가 다가오는걸 반복하다 결국 잡혀버린다.
dps가 높기로 유명한 백어택커만큼 강력한 딜량을 낸다. 운영진 아도니스의 트위터에서 스포트라이트가 데미지가 높게 들어간다는듯한 말을 한걸 보면 정말 센것 같다.
장점
- 적이 테라 빔에 오래 당할수록 받는 데미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근거리 딜러보다는 모자라지만 긴 사거리에 스턴 능력으로 오랫동안 많은 딜을 꽂아넣을 수 있다.
- 연속 스턴 공격을 시전하니 안정적이다.
단점
- 단일 공격이라는 특징 때문에 뭉쳐있는 적을 한번에 몰아 잡지 못하고 하나하나 격파해야 한다. 특히 게이지 공격이라 적을 하나하나 처치하는 데에 가뜩이나 시간이 걸리는데 그 동안 고갈되는 게이지가 상당해 한두 마리 잡고 게이지를 채우며 시간을 잡아먹는 악순환이 벌어질 수 있게 된다.
3.2. 공략[편집]
3.2.1. 아포칼립스[편집]
노말모드 공략(문단 클릭시 읽기 가능)
4. 노리미트 모드[편집]
올 스포트라이트로 하면 초당데미지는 거의 900을 넘어간다. 단일공격이지만 보스 좀비들을 순식간에 녹일 수 있는 수준.
5. 점령전[편집]
테라 빔을 최대 2.5초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초당데미지가 100은 넘어갈만큼 큰 데다 잠수함 패치로 인하여 스턴을 걸기 시작하기만 한다면, 강력한 공격력으로 묶은 상대를 빈사 상태로 만드는 사기적인 역할군이다. 게다가 긴 범위의 연속 스턴으로 좁은 길목을 막을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비매너 역할군으로 꼽힌다.
하지만 단일 공격이라 난전중엔 약하고, 일자공격이라 대각선으로 다가오면 충분히 공략할만 하다.
- 장점
- 엄청난 단일 폭딜
- 연속스턴
- 단점
- 일자 딜러
- 단일공격으로 난전에는 약함
6. 기타[편집]
본래 딜러 겸 탱커 포지션으로 출시되어 초당 데미지도 최대 40에 에너지도 5를 소모하도록 기획되었으나, 단일 타깃 공격이라는 점에서 탱커 포지션으로 활약하기가 어렵다는 점 탓인지 일반 딜러로 포지션이 변경되어 딜량이 늘어나고 에너지도 10으로 늘어났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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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율학습에서는 5에서 8까지라고 하였으나, 현 시점에서는 12~13 정도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