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제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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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 최대의 상권인 서면 상권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군사정권 시절 데모가 많이 발생하여 전두환도 포기한 동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던 전포동이 포함되어 있다.[1]
부산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부산진구 지역답게 부산광역시 평균과 유사한 국민의힘 우세의 표심을 보여주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손용구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낙선 이후 정치 활동이 없다시피한 김병환 전 시의원 대신 가야1동과 범천동에서 재선을 한 김재운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재운 후보가 27.9%p차로 가볍게 탈환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김재운 후보가 60% 이상을 득표했으며, 그나마 낮은 전포2동에서 62.3%를 얻은 정도고 나머지 동은 65% 이상을 얻었다. 반면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4.1% : 45.9%로 불과 한 자릿수 차 초접전이였다. 이 덕에 그나마 손용구 후보가 30% 후반대까지는 얻는 데 성공하였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 최대의 상권인 서면 상권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군사정권 시절 데모가 많이 발생하여 전두환도 포기한 동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던 전포동이 포함되어 있다.[1]
부산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부산진구 지역답게 부산광역시 평균과 유사한 국민의힘 우세의 표심을 보여주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원래 이 지역에 속했던 가야1동이 부산진구 제4선거구로 넘어갔다. 원래 인구 균형을 맞추기 위해 동 경계를 깨면서 그런 선거구를 구성했는데, 가야3동의 합동으로 인해 6회 지선 때 부터는 오히려 선거인수 차가 2만명 이상 벌려지게 되는 원인이 되는 바람에 더 이상 그럴 명분이 없어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손용구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낙선 이후 정치 활동이 없다시피한 김병환 전 시의원 대신 가야1동과 범천동에서 재선을 한 김재운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재운 후보가 27.9%p차로 가볍게 탈환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김재운 후보가 60% 이상을 득표했으며, 그나마 낮은 전포2동에서 62.3%를 얻은 정도고 나머지 동은 65% 이상을 얻었다. 반면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4.1% : 45.9%로 불과 한 자릿수 차 초접전이였다. 이 덕에 그나마 손용구 후보가 30% 후반대까지는 얻는 데 성공하였다.
[1] 물론 지금은 3당 합당으로 인해 보수 텃밭이 된 상황이다.[2] 부산진구 제4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전포4동)[3] 부산진구 제5선거구 (가야1동, 가야3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4]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전포4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5] 17대 총선 부산진구 을 출마를 위해 사직.[6]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7] 1998년에 전포4동이 전포2동에 통합되었다.[8]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9] 2015년 1월 1일에 전포3동은 전포1동에 통합되었으며, 2016년 1월 1일에 범천4동은 범천2동에 통합되었다.[10]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범천1동, 범천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