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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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부 지역을 관할한다.
주 거주층이 노인들인 구도심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보수세가 아주 높은 편이다. 중산층이 주 거주층인 곳도 구도심만큼은 아니여도 국민의힘에 훨씬 더 많은 표를 준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궤멸 직전까지 간 7회 지선때는 예외없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민성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마찬가지로 박중묵 전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1승씩을 나눠가진 박민성 후보와 박중묵 후보 간의 3연속 리턴매치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중묵 후보가 이전 승부들보다 더 큰 격차로 가볍게 승리했다. 네 동에서 모두 박중묵 후보가 60% 이상 득표했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명륜동에서 63% : 37%로 그나마 격차가 좁았으며, 수민동도 63.35% : 36.65%로 비슷했다. 반면 원도심 지역인 복산동에서 박중묵 후보가 70 6%의 몰표를 얻으며 최다 득표율을 올렸으며, 새로 편입된 온천1동에서도 66.4%를 박중묵 후보에게 몰아주었다. 관외사전투표에서 55.5% : 44.5%로 10%p 차밖에 안 났기 때문에 격차는 20%p대를 유지했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부 지역을 관할한다.
주 거주층이 노인들인 구도심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보수세가 아주 높은 편이다. 중산층이 주 거주층인 곳도 구도심만큼은 아니여도 국민의힘에 훨씬 더 많은 표를 준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궤멸 직전까지 간 7회 지선때는 예외없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기도 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원래 동래구 제2선거구에 속하던 온천1동이 이 곳으로 관할 구역이 변경되었다. 동래구의 인구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온천동, 사직동에 몰려살면서 원도심의 인구 적은 선거구의 3배는 훌쩍 넘은 상태인 반면, 여기는 거의 그의 절반 수준으로 인구가 적은 상태기 때문에 격차도 최소화하고 상한선도 지키고 하는 이유에서 넘긴 것으로 보인다. 온천1동도 보수세가 이 지역과 별반 차이 없기에 표심 왜곡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민성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마찬가지로 박중묵 전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1승씩을 나눠가진 박민성 후보와 박중묵 후보 간의 3연속 리턴매치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중묵 후보가 이전 승부들보다 더 큰 격차로 가볍게 승리했다. 네 동에서 모두 박중묵 후보가 60% 이상 득표했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명륜동에서 63% : 37%로 그나마 격차가 좁았으며, 수민동도 63.35% : 36.65%로 비슷했다. 반면 원도심 지역인 복산동에서 박중묵 후보가 70 6%의 몰표를 얻으며 최다 득표율을 올렸으며, 새로 편입된 온천1동에서도 66.4%를 박중묵 후보에게 몰아주었다. 관외사전투표에서 55.5% : 44.5%로 10%p 차밖에 안 났기 때문에 격차는 20%p대를 유지했다.
[1] A B C D 동래구 제1선거구 (수민동, 복산동, 명륜1동, 명륜2동)[2] A B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3] 선거법 위반으로 시의원직 상실. 재선거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4]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5]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6] 동래구 제1선거구 (수민동, 복산동, 명륜1동, 명륜2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7] A B C D E 5회 지선 동래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8] 19대 총선 동래구 출마를 위해 사직.[9] 동래구 제1선거구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10] 2011년 3월 명륜1,2동이 명륜동으로 통합되었다.[15] [11]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 온천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