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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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연제구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의회가 위치해 있어 부산의 행정 중심지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이다.
부산 평균에 근접하거나 그보다 살짝 높은 수준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부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곳 중 한 곳이다. 부산 전반의 추세와 비슷하게 7회 지선 때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고 나머지 선거는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권태망, 이주환 두 전직 시의원이 이 곳에서의 정치 경력을 기반으로 국회의원까지 당선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인 이영찬 시의원과 오순곤 전 시의원[5] , 구청장 직에 도전했다가 시의원 출마로 선회한 안재권 전 시의원[6] 안재권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1승씩 나눠가진 김태훈 후보와 안재권 후보간의 3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안재권 후보가 25.5%p차로 여유있게 시의회에 복귀했다. 모든 동에서 안재권 후보가 61~66.9% 사이를 받으며 60%를 넘게 받았다. 반면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3.65% : 46.35%로 불과 7.3%p차로 접전 양상이였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연제구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의회가 위치해 있어 부산의 행정 중심지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이다.
부산 평균에 근접하거나 그보다 살짝 높은 수준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부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곳 중 한 곳이다. 부산 전반의 추세와 비슷하게 7회 지선 때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고 나머지 선거는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권태망, 이주환 두 전직 시의원이 이 곳에서의 정치 경력을 기반으로 국회의원까지 당선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훈 시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인 이영찬 시의원과 오순곤 전 시의원[5] , 구청장 직에 도전했다가 시의원 출마로 선회한 안재권 전 시의원[6] 안재권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1승씩 나눠가진 김태훈 후보와 안재권 후보간의 3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안재권 후보가 25.5%p차로 여유있게 시의회에 복귀했다. 모든 동에서 안재권 후보가 61~66.9% 사이를 받으며 60%를 넘게 받았다. 반면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3.65% : 46.35%로 불과 7.3%p차로 접전 양상이였다.
[1] 연제구 제1선거구 (거제1동, 거제2동, 거제3동, 거제4동)[2] 연제구 제2선거구 (연산2동, 연산3동, 연산4동, 연산5동, 연산6동, 연산7동)[3] 거제1동, 거제2동, 거제3동, 거제4동, 연산2동, 연산4동, 연산5동[4] 선거법 위반 혐의로 시의원직 상실. 재선거는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5] 무려 민선1기 때 뽑혔던 경력이 있으며, 막상 당시 지역구는 연산1,8,9동으로 이 지역구가 아닌 옆 지역구에 해당되는 지역이였다.[6] 구청장 선거에서는 주석수 전 구의회 의장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처음에는 이에 불복하였으나 결국 수용하고 이 곳으로 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