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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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북동부에 위치한 괴정동 일대를 관할한다.
개발된 지 오래된 구도심이다보니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아 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서부산 지역 치고는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다만 재개발이 진행중이라 다소 보수세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 후보의 승리였다.
국민의힘에서는 나선거구[7] 에서 재선을 한 조문선 구의원, 최영진 전 시의원, 김숙자 일성지기공업사 대표가 경선을 치러 최영진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최영진 후보가 30%p 가까운 격차로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최영진 후보가 64.8%~66.2%의 높은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그나마 더불어민주당에게 우호적인 관외사전투표에서 단 9.6%p차 밖에 안나는 바람에 한영준 후보가 35% 득표율만은 지켜냈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북동부에 위치한 괴정동 일대를 관할한다.
개발된 지 오래된 구도심이다보니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아 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서부산 지역 치고는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다만 재개발이 진행중이라 다소 보수세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 후보의 승리였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020년 8월 11일에 김동하 시의원이 식당 여종업원을 성추행하는 기행을 저질러 당에서 제명 당했다.[6] 그러므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상임특보를 맡고 있는 한영준 전 삼성여자고등학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나선거구[7] 에서 재선을 한 조문선 구의원, 최영진 전 시의원, 김숙자 일성지기공업사 대표가 경선을 치러 최영진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최영진 후보가 30%p 가까운 격차로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최영진 후보가 64.8%~66.2%의 높은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그나마 더불어민주당에게 우호적인 관외사전투표에서 단 9.6%p차 밖에 안나는 바람에 한영준 후보가 35% 득표율만은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