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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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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의 초인이자 히어로 집단인 이터널스를 소개하는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일곱 번째 작품이자 세 번째 영화다.세상을 구할 태초의 수호자
2. 개봉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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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고편[편집]
- 앞으로의 개봉 일정을 발표한 마블 스튜디오 특별 영상에서 짧게 최초 공개되었다.[5]
- 국내에서 예고편의 조회수가 이틀만에 216만회를 찍었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 15위에 랭크되었다. 이는 글로벌 예고편의 조회수인 1400만의 1/7이나 해당하는 기록이며, 동시기에 개봉 예정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7] 은 물론이요 블랙 위도우나 페이즈 4 전체의 예고편이 1개월 가까이 100만을 찍은 것 보다도 엄청나게 빠른 기록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최정상에 위치에 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한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마동석이 출연한다는 점으로 인해 이목이 쏠리는 것도 한 몫 한다. 게다가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국내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 기록이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264만회마저 뛰어넘고, 300만 조회수까지 도달해 국내 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인 MarvelKorea의 영상 중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메인 예고편이 이 영상의 조회수를 뛰어넘었다. 또한 국내 예고편이 글로벌 버전과 동시에 공개되었는데, 기존의 예고편이 글로벌 버전과 국내 버전의 텀이 조금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다.
- 국내 예고편 한정으로 극중 스프라이트가 말한 원 대사는 "If this is what the end of the world looks like... at least we have front row seats(만약 이게 세상의 종말이라면... 최소한 가장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라도 있겠네)[9] "인데, 이걸 꿀잼 1열 직관으로 완전히 잼민이 어투로 왜곡 번역하는 등[10] 원문과 다른 성의없는 오역들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스프라이트의 어려보이는 외형을 감안해서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쓸만 한 말투를 쓴 것으로 보이지만,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이나 작품의 분위기와는 전혀 맞지 않는 뜬금없는 대사로 명백한 오역이다. 이후 극장 예고편 및 추가 버전에서는 "맨 앞자리에서 구경하겠네." 으로 수정되었다.
- 국내에서 예고편의 조회수가 4일만에 260만회를 넘어 이 영상 역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조회수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공개 후 5일 뒤에는 티저 예고편의 기록 역시 갈아치워 MarvelKorea에서 올라온 동영상 중 최고 조회수 기록을 다시 한번 더 뛰어넘었다.[11]
4. 포스터[편집]
5. 시놉시스[편집]
우주 저 너머에서 온 태초의 히어로들. 인류의 여명기부터 지구를 수호해온 그들이 다시 뭉친다. 오래전 사라진 괴물 데비안츠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돌아왔기 때문. 인류에겐 또다시 이터널스, 그들이 필요하다.
6. 등장인물[편집]
- 기타
- 쿠키 영상
- 에로스 / 스타폭스 - 해리 스타일스 (남도형)
- 핍 더 트롤 - 패튼 오스왈트[19] (박상훈)
- 에릭 브룩스 / 블레이드 - 마허샬라 알리[20] (곽윤상)
7.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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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쿠키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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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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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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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편집]
- 세르시가 과거 지구에 처음 왔을때 넘겨준 단검이 전광판에 비치는 장면에서, GRC의 광고가 나온다.
- 요툰하임 군대가 지구를 침략하였을 당시 이터널스가 아스가르드 군대를 도운 감사의 표시로 길가메쉬가 오딘에게서 아스가르드의 술을 담그는 비법을 배웠다고 한다. 또한 토르가 어릴 적 킨고를 졸졸 따라다녔다고 언급된다.[21]
- 이터널스 멤버들의 식사 도중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뒤를 이을 어벤저스의 리더가 누가 될지 토론하는 장면이 있다.[22]
11.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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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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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후속작[편집]
앞서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 후 3개월 만에 의외로 빠르게 후속작 제작 오피셜이 발표되었고 본작 다음 순서로 개봉했던 노 웨이 홈도 개봉 이후 스파이더맨의 새 트릴로지 제작이 확정된 것과는 달리, 본작은 개봉으로부터 반년 이상이 경과한 2022년 7월이 된 시점에서야 본격적인 후속작 제작 관련 루머가 나오다가 패튼 오스왈트가 투데이 쇼에서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 출연한 마블 영화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터널스 속편 제작이 발표됐고 클로이 자오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답했다. # [23]
이후 쿠마일 난지아니가 패튼 오스왈트의 발언을 부정하면서 후속작 제작의 여부를 섣부르게 장담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여겨졌으나, 몇개월 후 마동석이 하이브의 제작 불투명 소식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범죄도시 3나 이터널스 2 및 다른 글로벌 이벤트에도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으며 덕분에 사그라들었던 이터널스 2 제작 루머에 다시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터널스 2편의 주요 스토리가 2022년 출간된 코믹스 이벤트인 A.X.E.: 저지먼트 데이를 베이스로 삼아 짜여질 것이라는 등의 루머가 나오기 시작한지라 후속작이 제작되는 것 자체는 확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2월 22일, 해외 스쿠퍼 K.C. 월시에 의해 샹치 2와 이터널스 2가 마블의 공식 라인업에 추가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다만 국내 언론 등에는 해외 스쿠퍼가 아니라 마블 관계자로 번역되어 공식 발표처럼 여겨지고 있다. #
이터널스 2의 개봉년도가 2026년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
14. 여담[편집]
- 개봉 1주 전에 배포된 영화 전단지를 펼쳐보면 이터널스 멤버 10인의 개인 포스터 중 하나가 있다.[24] 접혀있을 때는 A4 사이즈로 일반 전단지와 동일하지만 펼쳐진 전단지 크기는 A2 크기이다.
- 레고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DC 코믹스 관련 레퍼런스가 나온다.[28][29][30] 일각에서는 마블과 DC의 크로스오버작에 대한 떡밥이 아니겠냐는 주장도 있는데, 코믹스 쪽으로는 두 회사의 크로스오버작들이 있으나, 실사영화 쪽으로는 크로스오버작이 나온적이 없다.
- MCU 영화 중 주연급 히어로가 가장 많이 사망하거나 은퇴한 영화다.[31]
- 2021년 11월 5일 러시아 매체인 RT에서 디즈니가 현지 검열 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에서 상영금지가 될 거라는 정보가 공개됐다. 해당 나라들은 이슬람이 국교이거나 이슬람 비중이 높은 국가이다보니 작중 몇가지 묘사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35] UAE,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에서는 새로 편집된 버전으로 상영을 하기로 했다,#
- 개봉 전 타노스, 엘리시어스, 헤라클레스의 출연이 확정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타노스는 언급만 되었을 뿐 둘 다 출연하지 않았다.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별 없는 밤의 아리아와 콜라보를 한다고 한다.#
- 2021년 12월 8일 마동석이 국내 관객 300만 돌파 감사 인사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원래 엔딩은 환상특급처럼 모두가 기억이 지워진 채로 함선에 다시 타서 다른 행성으로 가는 것이었다.#
- 디즈니+에서는 2022년 1월 12일 스트리밍을 확정했다. 오후 5시에 공개가 된다. 디즈니 플러스 판은 한국어를 선택하면 도입부 자막이 한국어로 바뀌어 올라오는데, 쉼표나 마침표 등의 문장부호를 전부 다 빼먹었다. 작중 자막은 문장부호가 있는데 왜 도입부 자막만 빼먹었는지는 의문.
- 길가메시의 한국어 더빙을 마동석 본인이 직접 더빙했다. 본인이 본인을 더빙한 상황인데 몇몇 장면에서는 마동석이 출연했던 작품들의 대사와 연결해서 생각하면 굉장히 웃기다.
- 방탄소년단이 2020년 발표한 앨범 MAP OF THE SOUL : 7 수록곡 ‘친구’가 이터널스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와 전세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 ‘친구’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감독 클로이 자오(Chloe Zhao)는 뉴스 채널 ETtoday와의 인터뷰에서 "친구(Friends)의 가사가 이터널스 캐릭터 간의 감정과 일치한다"며 "방탄소년단 노래 중에서 '친구(Friends)'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하며 또 "지민을 너무 좋아한다"고 팬심을 전하기도 했다.# Jimin Park 으로 엔딩크레딧에 이름이 오른 스크린을 찍은 팬들의 관람 인증 릴레이가 펼쳐지자 이터널스와 마블 스튜디오 트위터 공식 계정도 동참하며 영화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MCU 최초로 한국가요가 삽입된 사례이다.
- 프리퀄인 네이버 웹툰이 나왔다.#
- 2022년 4월 디즈니+를 통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도 역시 한국 공개는 늦어졌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중 IMAX로 촬영된 영화중에서 최초로 본작이 1.43:1 비율까지 촬영되었다.
15. 둘러보기[편집]
[1] 2020년 6월에 재촬영이 진행되었다.[2] 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이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 결과적으로 처음 예정된 개봉일으로부터 1년 가량 연기되었다.[3] 원래 2021년 11월 4일이었으나, 10월 18일에 캐릭터 포스터 공개와 함께 개봉일이 하루 앞당겨졌다.[4] 역대 MCU 장편 영화 중 세 번째로 길다.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81분),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161분).[5] 2분 20초부터.[6] 삽입곡은 스키터 데이비스(Skeeter Davis)의 "The End of The World". 1960년대에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던 명곡. 잔잔한 멜로디와는 별개로, 연인에게서 이별을 통보받으니 마치 그것이 세상의 끝과 같다는 우울한 내용의 가사다.[7] 한 달 동안 50만의 조회수를 모았다.[8] 마블 코리아에선 메인 예고편이라고 표기했으나 마블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계정엔 파이널 예고편이라고 쓰여져 있다.[9] 원문의 어조는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사태를 덤덤히 받아들이는 듯한 뉘앙스에 가깝다.[10] 또한 이카리스의 대사 중 "I bet you have built the perfect safe house(당연히 안전가옥이라도 지으셨겠지)"라며 비아냥거리는 대사를 특징없는 확신어조의 "안전 가옥을 지었군"으로 번역했다.[11] 이보다 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예고편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있긴 하지만 해당 작품은 MarvelKorea가 아닌 sonypictureskr에서 공개되므로 예외로 친다.3주나 일찍 공개했는데도 노 웨이 홈의 조회수가 15배다[12] 캡틴 마블에서 미네-르바를 맡았다.[13] 한국 외의 국가에서는 본명인 Don Lee(돈 리)로 표기[14] 디즈니+ 한국 더빙판에서 직접 더빙했다. 다만 제작과정 영상(메이킹 필름)에서는 소정환 성우가 더빙했다.[15] 영화 조커에서 아캄 정신병원 기록실 직원 칼 역 및 고질라 VS. 콩에서 버니 헤이스 역을 맡은 배우이다.[16] 워킹 데드에서 코니 역으로 출연했다. MCU 최초의 농인 배우.[17] 파스토스의 남편[18] 파스토스의 아들[19]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케이니그 형제를 연기했다.[20] 목소리 출연[21] 그러다 토르가 성인이 된 뒤론 자기 연락도 잘 안받는다고..[22] 자기에게 맡기면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카리스에게 에이잭은 널 우리의 리더(프라임 이터널)로도 임명하지 않았다고 장난스레 받아치는 길가메시는 덤. 그 말에 모두들 웃지만 유일하게 차기 프라임 이터널인 세르시만 굳어있다.[23] 패튼 오스왈드의 발언 이전에도 마동석이나 셀마 헤이액, 잼마 판, 해리 스타일스 등 이터널스의 출연진들이 마블과의 또 다른 계약을 언급하면서 이터널스 2 제작의 여지를 남겨두는 발언을 했었다.[24] 따라서 멤버 1명당 포스터 1종류씩, 총 10종류이다.[25] 블랙 위도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6] 앤트맨과 와스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7] 이보다 더 많은 브랜드는 10번 지원한 아우디와 3번 등장한 아큐라 정도가 있다.[28]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기준으로만. 엑스맨 유니버스에선 데드풀이 케이블에게 배트맨 드립을 친 적이 있다.[29] 카룬이 킨고의 집사라고 소개하자, 길가메시가 “알프레드같이?” 라고 하고, 슈퍼맨과 능력이 비슷한 이카리스에게 슈퍼맨 드립을 영화 내에서 친다. 그리고 마지막 이카리스와 이터널스가 맞붙는 장면은 저스티스 리그가 슈퍼맨과 싸우는 구도와 비슷하다. 이카리스는 슈퍼맨을, 마카리는 플래시를 연상하게 한다.[30] 한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마블 코믹스의 존재도 확인되었는데 퍼스트 어벤져에서 채권팔이 시절 캡틴 아메리카를 홍보하기 위한 코믹스를 배포하는 장면이 나왔다. #[31] 에이잭과 길가메시는 크로한테 살해당했고, 스프라이트는 본인이 원하던 평범한 지구인이 되었으며, 이카리스는 태양으로 날아들어가 자살했다. 그리고 남은 6명 중에서도 지구에 남은 세르시, 킨고, 파스토스는 아리솀한테 연구 대상이라는 명목 하에 끌려가게 되었고, 그렇게 최후의 생존자는 우주로 떠난 테나, 마카리, 드루이그 단 셋만 남게 되었다.[32] 이쪽은 침대에서 키스하면서 하기 직전까지만 갔다.[33] 세르시와 이카리스의 베드신이다. 물론 12세 관람가이므로 수위는 세지 않다.[34] 하지만 12세 관람가치곤 수위가 지나쳤다는 비판도 거세다. 보통 12세 관람가의 경우 진한 키스신까지 보여주거나 베드신이 있더라도 스쳐지나간다. 또는 실루엣 정도로 연출되는 것이 마지노선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터널스에서는 잠깐 스쳐지나가는 정도가 아닌 5초가량 이어지는 장면이고 묘사도 어느정도 적나라하게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요즘 중고등학생이 성에 관련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는 해도 너무 과도한 연출이 아니냐는 것. 근데 이건 영화를 탓하기 보단 영등위를 탓해야 한다[35] 쿠웨이트, 카타르에선 동성애씬과 신성모독, 예지자 내용등을 문제 삼았고, 사우디에선 동성애씬과 다른 몇가지 장면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