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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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남부 지역을 관할한다.
낙동강 벨트에 속하는 서부산답게 부산치고 국민의힘 지지세가 낮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신도심이라 옆 지역구보다도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 자유한국당이 처참하게 박살난 7회 지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승리하였다.[1]
국민의힘에서는 장제원 국회의원의 정무보좌역을 맡은 적 있는 김형석 항도청과402번 대표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가 23.3%p차로 승리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장 보수세가 약한 지역인 학장동과 엄궁동에서 61%대를 기록하였고, 주례동에서는 2동에서 62.6%, 1,3동에서 64%대를 기록하며 비교적 더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한편 관외사전투표에서 53.7% : 46.3%로 불과 7.4%p차이다보니 김형석 후보의 득표율이 61% 정도로 묶였다.
여담으로 두 양당 후보의 득표율이 옆 지역구와 소숫점 두 자릿수까지 일치하는 결과가 나왔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남부 지역을 관할한다.
낙동강 벨트에 속하는 서부산답게 부산치고 국민의힘 지지세가 낮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신도심이라 옆 지역구보다도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 자유한국당이 처참하게 박살난 7회 지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승리하였다.[1]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상해 의장이 김대근 전 구청장의 직 상실로 무주공산이 된 구청장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게 되어 또 다시 시의원직을 사퇴하며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10] 학장동, 엄궁동에서 3선 구의원을 역임중인 장인수 전 구의회 의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장제원 국회의원의 정무보좌역을 맡은 적 있는 김형석 항도청과402번 대표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가 23.3%p차로 승리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장 보수세가 약한 지역인 학장동과 엄궁동에서 61%대를 기록하였고, 주례동에서는 2동에서 62.6%, 1,3동에서 64%대를 기록하며 비교적 더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한편 관외사전투표에서 53.7% : 46.3%로 불과 7.4%p차이다보니 김형석 후보의 득표율이 61% 정도로 묶였다.
여담으로 두 양당 후보의 득표율이 옆 지역구와 소숫점 두 자릿수까지 일치하는 결과가 나왔다.
[1] 사실 그 7회 지선 때 당선된 신상해 전 의장도 한나라당 출신이다.[2] A B 사상구 제3선거구 (주례1동, 주례2동, 주례3동)[3] A B 사상구 제4선거구 (감전1동, 감전2동, 학장동, 엄궁동)[4] 사상구 제2선거구 (괘법동, 주례1동, 주례2동, 주례3동)[5] 사상구 제3선거구 (감전1동, 감전2동, 학장동, 엄궁동)[6] 5회 지선 사상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7] 감전1동, 감전2동, 주례1동, 주례2동, 주례3동, 학장동, 엄궁동[8] 주례1동, 주례2동, 주례3동, 학장동, 엄궁동[9] 8회 지선 사상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0] 본선에서는 본인과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을 옮긴 조병길 구의회 의장에게 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