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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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회의원 선거구는 13, 14대 국회까지는 단독선거구였으나, 1996년 15대 국회부터 예천군과 공유하며 문경시·예천군 선거구로 되었다. 이후 인구 부족으로 2016년 20대 국회부터 문경시·예천군 선거구가 영주시 선거구와 통폐합되었다가, 21대부터 다시 조정되었다.
경북에 위치해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다. 과거 6선 의원과 국회의장을 지낸 채문식의 지역구이기도 했는데, 채문식의 리타이어 이후에는 신영국과 신국환이 세 번 붙어 15대 재보선과 16대에는 신영국, 17대에는 신국환이 승리했다. 20대 총선에선 최교일이 당선되었다.
전통적인 보수당 강세 지역이지만, 항상 승리해온 건 아니다. 1대, 2대에서는 무소속의 조병한과 양재하가 3대, 4대에서는 자유당의 윤만석, 이동영이 앞섰고 5대에서는 민주당의 이병하, 6대, 7대, 8대에서는 민주공화당의 이동영, 고우진이, 9대, 10대에서는 중선거구제로 신민당의 채문식, 민주공화당의 황재홍, 구범모가 당선, 11대, 12대에서는 민주정의당의 채문식과 한국국민당의 김기수, 신한민주당의 반형식이 당선, 13대는 통일민주당 신영국, 14대는 무소속 이승무, 15대는 신한국당 황병태, 재보궐에서는 한나라당 신영국, 16대에서는 한나라당 신영국이 당선, 17대에서는 무소속 신국환, 18대와 19대에서는 한나라당-새누리당 이한성이 당선, 20대에서는 새누리당 최교일이 당선되는데 여기서는 5대, 9대, 10대, 13대, 17대에서 비보수당 후보가 1위를 하기도 했다.
20대 총선 때 예천군까지는 그렇다 쳐도 엉뚱하게 영주시와 선거구가 통합되었다. 같은 생활권에 해당되는 상주시는 더욱 해괴하게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로 통합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 # 사실은 이한성, 김재원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가 공중분해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거구를 게리맨더링한 것이었다. 그 결과 문경시와 상주시, 영주시와 봉화군 등은 같은 생활권인데도 불구하고 선거구가 모두 제각각이 되어 버렸었다. 결국 21대 총선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상주시·문경시,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안동시·예천군으로 선거구가 획정됨으로써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1. 선거구 정보[편집]
1.1. 시의회[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개요[편집]
국회의원 선거구는 13, 14대 국회까지는 단독선거구였으나, 1996년 15대 국회부터 예천군과 공유하며 문경시·예천군 선거구로 되었다. 이후 인구 부족으로 2016년 20대 국회부터 문경시·예천군 선거구가 영주시 선거구와 통폐합되었다가, 21대부터 다시 조정되었다.
경북에 위치해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다. 과거 6선 의원과 국회의장을 지낸 채문식의 지역구이기도 했는데, 채문식의 리타이어 이후에는 신영국과 신국환이 세 번 붙어 15대 재보선과 16대에는 신영국, 17대에는 신국환이 승리했다. 20대 총선에선 최교일이 당선되었다.
전통적인 보수당 강세 지역이지만, 항상 승리해온 건 아니다. 1대, 2대에서는 무소속의 조병한과 양재하가 3대, 4대에서는 자유당의 윤만석, 이동영이 앞섰고 5대에서는 민주당의 이병하, 6대, 7대, 8대에서는 민주공화당의 이동영, 고우진이, 9대, 10대에서는 중선거구제로 신민당의 채문식, 민주공화당의 황재홍, 구범모가 당선, 11대, 12대에서는 민주정의당의 채문식과 한국국민당의 김기수, 신한민주당의 반형식이 당선, 13대는 통일민주당 신영국, 14대는 무소속 이승무, 15대는 신한국당 황병태, 재보궐에서는 한나라당 신영국, 16대에서는 한나라당 신영국이 당선, 17대에서는 무소속 신국환, 18대와 19대에서는 한나라당-새누리당 이한성이 당선, 20대에서는 새누리당 최교일이 당선되는데 여기서는 5대, 9대, 10대, 13대, 17대에서 비보수당 후보가 1위를 하기도 했다.
20대 총선 때 예천군까지는 그렇다 쳐도 엉뚱하게 영주시와 선거구가 통합되었다. 같은 생활권에 해당되는 상주시는 더욱 해괴하게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로 통합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 # 사실은 이한성, 김재원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가 공중분해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거구를 게리맨더링한 것이었다. 그 결과 문경시와 상주시, 영주시와 봉화군 등은 같은 생활권인데도 불구하고 선거구가 모두 제각각이 되어 버렸었다. 결국 21대 총선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상주시·문경시,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안동시·예천군으로 선거구가 획정됨으로써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1] 97.12.26 의원직 상실(뇌물수수)[2] 11.12.12 시장직 사퇴(19대 총선 출마)[A] A B C 법정동 점촌동(일부)·모전동(일부)[B] A B C 법정동 점촌동(일부)·모전동(일부)·윤직동·영신동[C] A B C 법정동 흥덕동·우지동·창동[D] A B C 법정동 공평동·유곡동·신기동·불정동[E] A B C 법정동 모전동(일부). 문경시청이 있는 동네[F] A B C 국군체육부대가 있는 동네[지역구] A B 지역구 국회의원: 임이자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재선)[G] A B 점촌1동, 점촌2동, 점촌3동, 점촌4동, 점촌5동 (구 점촌시)[H] A B 문경읍, 가은읍, 영순면, 산양면, 호계면, 산북면, 동로면, 마성면, 농암면 (구 문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