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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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가 실시된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타 시군과 공동 선거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영양군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한 적이 없다. 그나마 잘 알려진 정치인으로는 이명박 정부의 실세였던 이재오가 아주 어릴 때부터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도.[1]
도서 지역을 제외하면 인구가 가장 적은 지자체이지만, 보수 성향이 가장 세지는 않다. 의외로 TK 평균보다도 보수정당 지지세가 낮은 경향을 꾸준히 보인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도 미래한국당 비례가 60% 미만으로 나왔으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과반을 간신히 득표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27%를 득표하여 둘 간의 격차가 1:2까지 좁혀졌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73.50%를 득표해 경상북도 평균보다도 0.26% 낮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청기면 산 너머의 안동시 예안면 출신인데[2] , 특이하게도 바로 옆 청기면에서 득표율이 유일하게 20%를 넘지 못했고, 그 옆의 일월면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타 시군과 공동 선거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영양군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한 적이 없다. 그나마 잘 알려진 정치인으로는 이명박 정부의 실세였던 이재오가 아주 어릴 때부터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도.[1]
도서 지역을 제외하면 인구가 가장 적은 지자체이지만, 보수 성향이 가장 세지는 않다. 의외로 TK 평균보다도 보수정당 지지세가 낮은 경향을 꾸준히 보인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도 미래한국당 비례가 60% 미만으로 나왔으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과반을 간신히 득표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27%를 득표하여 둘 간의 격차가 1:2까지 좁혀졌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73.50%를 득표해 경상북도 평균보다도 0.26% 낮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청기면 산 너머의 안동시 예안면 출신인데[2] , 특이하게도 바로 옆 청기면에서 득표율이 유일하게 20%를 넘지 못했고, 그 옆의 일월면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2. 총선[편집]
3.2.1. 영양군·봉화군[편집]
3.2.2. 영양군·봉화군·울진군[편집]
3.2.3. 청송군·영양군·영덕군[편집]
3.2.4.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편집]
3.2.5.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편집]
[1] 그나마 그의 정치적 기반도 고향 영양군이 아닌 서울특별시 은평구다.[2] 이재명 후보의 부친 이경희가 청기면 출신이다.[3] 영양읍.[4] 입암면, 청기면, 일월면, 수비면, 석보면.[5] 이재명 후보 부친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