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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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대구경북 지역답게 보수정당의 아성이 막강한 곳이다. 전국 평균보다 30% 가량 높은 보수정당 득표율을 항상 기록하는 곳이다. 선거구의 경우 15대 국회 이후부터 선거구가 항상 문경과 같이 묶였으나[1] 2016년 20대 국회에서는 문경-예천 선거구가 영주시와 통합되었다. 그러다가 21대 총선에서는 문경시는 상주시와 묶이고 경북도청신도시 때문인지 안동-예천으로 변경되었다.
2018년 예천군의회 폭행 및 성접대 요구 사건이 터지면서 아주 동네 망신을 단단히 시켰다. 게다가 주민소환한다고 해놓고 결국 인맥 때문에 주민소환 못하는 병크를 저지르면서 지역 망신을 넘어 분노만 샀다.
경북도청신도시가 있는 호명면은 점점 민주당 계열 쪽으로 가고 있던 중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예천군 최초로 더불어민주당의 이동화 후보가 군의회 의원으로 당선이 되었고 # 또한 경상북도 읍면동 중 유일하게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이철우 후보를 꺾고 승리하였다.[2]
1. 선거구 정보[편집]
1.1. 군의회[편집]
2. 지역 특징[편집]
여느 대구경북 지역답게 보수정당의 아성이 막강한 곳이다. 전국 평균보다 30% 가량 높은 보수정당 득표율을 항상 기록하는 곳이다. 선거구의 경우 15대 국회 이후부터 선거구가 항상 문경과 같이 묶였으나[1] 2016년 20대 국회에서는 문경-예천 선거구가 영주시와 통합되었다. 그러다가 21대 총선에서는 문경시는 상주시와 묶이고 경북도청신도시 때문인지 안동-예천으로 변경되었다.
2018년 예천군의회 폭행 및 성접대 요구 사건이 터지면서 아주 동네 망신을 단단히 시켰다. 게다가 주민소환한다고 해놓고 결국 인맥 때문에 주민소환 못하는 병크를 저지르면서 지역 망신을 넘어 분노만 샀다.
경북도청신도시가 있는 호명면은 점점 민주당 계열 쪽으로 가고 있던 중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예천군 최초로 더불어민주당의 이동화 후보가 군의회 의원으로 당선이 되었고 # 또한 경상북도 읍면동 중 유일하게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이철우 후보를 꺾고 승리하였다.[2]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2. 총선[편집]
3.2.1. 예천군[편집]
3.2.2. 문경시·예천군[편집]
3.2.3. 영주시·문경시·예천군[편집]
3.2.4. 안동시·예천군[편집]
[1] 생활권이 다르다고 할 수는 없다. 예천읍 서부 지역은 문경 점촌 생활권이며, 중앙고속도로가 생기기 전까지 예천에서 서울을 갈 땐 문경을 지나가야 했기에 지금도 상호 간에 교류가 많은 지역이다.[2] 이철우 49.5%, 임미애 50.5%[3] 93.3.31 의원직 사퇴[4] 97.12.26 의원직 상실(뇌물수수)[A] A B 경북도청신도시가 있는 동네[5] 경북 모든 읍면동 통틀어서 유일하게 임미애 후보가 승리한 곳이다.[6] 단 62표 차이였다.[B] A B 예천공항 및 제16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C] A B 관외투표 제외[지역구] A B 지역구 국회의원: 김형동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7] 예천읍[8] 용문면, 은풍면, 효자면, 감천면, 보문면, 호명면(제1투표소),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9] 호명면(제1투표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