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정치
덤프버전 : (♥ 0)
||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상북도 지역답게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영주시 단독 선거구였으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인구 부족으로 인해 문경시-예천군 선거구와 통합되었다. 그런데 문경, 예천 선거구와 통합된 건 잘못되었고, 생활권이 같은 봉화군과 선거구를 통합하는 것이 타당했다는 의견이 있다. 결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19대 대선에서는 홍준표가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영주시청과 영주역이 인근에 있고 한국폴리텍 영주캠이 있는 시내 지역인 가흥1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26.77%를 기록했다. 이 지역은 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김천시처럼 도시-농촌 간 지지도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2010년대에 들어 영주시 지역정치에 특이한 점이 있다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몇몇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해 서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서로를 소개하고 그 중 몇 명이 당선되는 등 지방정치에서 무소속 정치인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2020년엔 무소속 이영호 시의원이 영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우 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황병직 후보가 47% 득표 2위로 국민의힘 후보와 박빙의 선거전을 치렀고, 시의원에는 우충무 후보와 전풍림 후보가 1위를 마크하고 당선되고 이상근 후보가 2위로 당선되는 등 강세를 보였다.
1. 선거구 정보[편집]
1.1. 시의회[편집]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지역 특징[편집]
경상북도 지역답게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영주시 단독 선거구였으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인구 부족으로 인해 문경시-예천군 선거구와 통합되었다. 그런데 문경, 예천 선거구와 통합된 건 잘못되었고, 생활권이 같은 봉화군과 선거구를 통합하는 것이 타당했다는 의견이 있다. 결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19대 대선에서는 홍준표가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영주시청과 영주역이 인근에 있고 한국폴리텍 영주캠이 있는 시내 지역인 가흥1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26.77%를 기록했다. 이 지역은 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김천시처럼 도시-농촌 간 지지도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2010년대에 들어 영주시 지역정치에 특이한 점이 있다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몇몇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해 서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서로를 소개하고 그 중 몇 명이 당선되는 등 지방정치에서 무소속 정치인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2020년엔 무소속 이영호 시의원이 영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우 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황병직 후보가 47% 득표 2위로 국민의힘 후보와 박빙의 선거전을 치렀고, 시의원에는 우충무 후보와 전풍림 후보가 1위를 마크하고 당선되고 이상근 후보가 2위로 당선되는 등 강세를 보였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2. 총선[편집]
3.2.1. 영주시·영풍군[편집]
3.2.2. 영주시[편집]
3.2.3. 영주시·문경시·예천군[편집]
3.2.4.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편집]
[A] A B C 법정동 상망동·하망동(북부)·조와동[B] A B C 법정동 하망동(남부). 시장이 있는 중심지[C] A B C 법정동 영주동(북부). 시장이 있는 중심지[D] A B C 법정동 영주동(남부)·가흥동(일부)[E] A B C 법정동 휴천동(일부)·가흥동(일부). 영주시청, 영주역 및 경북전문대학교가 있는 동네[F] A B C 법정동 휴천동(일부)·조암동·적서동[G] A B C 법정동 가흥동(남부)·문정동[H] A B C 법정동 가흥동(북부)·상줄동·창진동[I] A B C 동양대학교가 있는 동네[J] A B 상망동, 하망동, 영주1동, 영주2동,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가흥1동, 가흥2동 (구 영주시)[K] A B 풍기읍,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구 영풍군)[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