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페그오 세쿠사이에서 넘어왔습니다.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츠시카 호쿠사이(세이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츠시카 호쿠사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2019 수영복 이벤트 배포 서번트.
커맨드가 최초로 QQAAB, 즉 버스터 2장 미만인 세이버다. 그 대신인지 스킬로 NP/스타 수급이나 스집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1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20% 충전하고 스타를 최대 20개 벌어들인다. 세슬롯보다 10%가 낮은 수치지만 1턴이 더 짧은 5쿨이라는 장점이 있다.
2스킬은 3턴간 최대 500%의 스타집중과 최대 2000회복의 거츠를 얻는다. 1스킬로 얻은 스타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크리딜러로서 중요한 스킬이지만 거츠와의 복합으로 인해서인지 쿨타임이 7턴으로 긴 편이다.
3스킬은 3턴간 자신의 아츠성능을 최대 30% 올리고, 버프가 지속되는동안 '자신이 크리티컬을 칠 때'마다 '3턴간 지속되는 크리티컬 위력 상승'을 중첩해서 건다. 크리뻥은 10~20%로 수치는 낮은편이지만, 크리딜러로서 운용시 중첩이 쉬운 편이기에 잠재력이 상당히 높은 스킬이다.
보구는 대인 아츠. 오버차지로 자신에게 보뻥을 걸고 공격하기 때문에 상당히 우수한 데미지가 나온다. 100%부터 무려 30%의 보구뎀증을 받으며, 3스킬의 아츠뎀증과 곱연산 및 배포캐로 보구 5가 보장되어 높은 수치의 보구딜을 보여준다.[11]
스킬면에서 세슬롯과 상당히 겹치고, 비슷하게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서번트이다. 세슬롯의 경우 NP 차지가 10% 높으며 매 턴 스타 수급을 할 수 있어 자기 완결성이 높으며, 호쿠사이는 크리티컬 증가 효과는 물론 아츠 성능 증가를 가지고 있어 좀 더 높은 수치의 뎀증을 보유하며, 보구의 타수가 상당히 많은 편으로 보구 발동 이후 상당히 많은 양의 NP 가 다시 차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세슬롯이 자기 완결성을 바탕으로 편의성 높은 크리딜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호쿠사이는 서포터의 지원을 통해 크리티컬을 보구로 연계하여 연사가 쉬운 식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에 좀 더 적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스타 수급과 상당히 긴 스킬 쿨타임이 단점으로 꼽힌다. 스타 수급은 세슬롯을 제외한 아츠크리딜러 모두에게 해당되는 점이니 서포터와 예장으로 극복해야 하고, 스타집중의 쿨타임이 길다는 점은 클래스의 이점과 커맨드 코드를 적극 활용하여 메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캐밥 시스템을 돌린다면 이런 문제는 신경쓸 필요가 없고, 보구 히트수도 많아 NP도 한방에 절반정도 채워주므로, 3턴 단기결전을 노리면 전혀 문제가 될 일은 없다.
디자인과 퀄리티, 모션은 매우 호평이지만[12] 최종재림 일러스트의 오른쪽 허벅지가 너무 얇다는 지적이 있다. 이후 디자인이 이때까지 나온 포리너와 앞으로 나올 포리너의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다.
신고있는 신발은 실제로 존재하는 디자인으로, 레이디 가가가 즐겨신어 화제가 되었던 스타일이다.* 하이힐인데도 앞굽만 있고 뒷굽이 없어 불편해 자칫하면 넘어지기 좋아보인다는 반응이 많다.[13]
참고로 보구 연출이 두 종류다. 보구를 시작하면서 호쿠사이가 머리에 걸친 수경을 쓰는가 아닌가의 차이가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츠시카 호쿠사이(세이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츠시카 호쿠사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2019 수영복 이벤트 배포 서번트.
커맨드가 최초로 QQAAB, 즉 버스터 2장 미만인 세이버다. 그 대신인지 스킬로 NP/스타 수급이나 스집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1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20% 충전하고 스타를 최대 20개 벌어들인다. 세슬롯보다 10%가 낮은 수치지만 1턴이 더 짧은 5쿨이라는 장점이 있다.
2스킬은 3턴간 최대 500%의 스타집중과 최대 2000회복의 거츠를 얻는다. 1스킬로 얻은 스타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크리딜러로서 중요한 스킬이지만 거츠와의 복합으로 인해서인지 쿨타임이 7턴으로 긴 편이다.
3스킬은 3턴간 자신의 아츠성능을 최대 30% 올리고, 버프가 지속되는동안 '자신이 크리티컬을 칠 때'마다 '3턴간 지속되는 크리티컬 위력 상승'을 중첩해서 건다. 크리뻥은 10~20%로 수치는 낮은편이지만, 크리딜러로서 운용시 중첩이 쉬운 편이기에 잠재력이 상당히 높은 스킬이다.
보구는 대인 아츠. 오버차지로 자신에게 보뻥을 걸고 공격하기 때문에 상당히 우수한 데미지가 나온다. 100%부터 무려 30%의 보구뎀증을 받으며, 3스킬의 아츠뎀증과 곱연산 및 배포캐로 보구 5가 보장되어 높은 수치의 보구딜을 보여준다.[11]
4. 평가[편집]
스킬면에서 세슬롯과 상당히 겹치고, 비슷하게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서번트이다. 세슬롯의 경우 NP 차지가 10% 높으며 매 턴 스타 수급을 할 수 있어 자기 완결성이 높으며, 호쿠사이는 크리티컬 증가 효과는 물론 아츠 성능 증가를 가지고 있어 좀 더 높은 수치의 뎀증을 보유하며, 보구의 타수가 상당히 많은 편으로 보구 발동 이후 상당히 많은 양의 NP 가 다시 차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세슬롯이 자기 완결성을 바탕으로 편의성 높은 크리딜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호쿠사이는 서포터의 지원을 통해 크리티컬을 보구로 연계하여 연사가 쉬운 식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에 좀 더 적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스타 수급과 상당히 긴 스킬 쿨타임이 단점으로 꼽힌다. 스타 수급은 세슬롯을 제외한 아츠크리딜러 모두에게 해당되는 점이니 서포터와 예장으로 극복해야 하고, 스타집중의 쿨타임이 길다는 점은 클래스의 이점과 커맨드 코드를 적극 활용하여 메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캐밥 시스템을 돌린다면 이런 문제는 신경쓸 필요가 없고, 보구 히트수도 많아 NP도 한방에 절반정도 채워주므로, 3턴 단기결전을 노리면 전혀 문제가 될 일은 없다.
4.1. 타 아츠 대인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디자인과 퀄리티, 모션은 매우 호평이지만[12] 최종재림 일러스트의 오른쪽 허벅지가 너무 얇다는 지적이 있다. 이후 디자인이 이때까지 나온 포리너와 앞으로 나올 포리너의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다.
신고있는 신발은 실제로 존재하는 디자인으로, 레이디 가가가 즐겨신어 화제가 되었던 스타일이다.* 하이힐인데도 앞굽만 있고 뒷굽이 없어 불편해 자칫하면 넘어지기 좋아보인다는 반응이 많다.[13]
참고로 보구 연출이 두 종류다. 보구를 시작하면서 호쿠사이가 머리에 걸친 수경을 쓰는가 아닌가의 차이가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竜紋蛸. 용 무늬 문어[2] 원문은 모두 제諸, 나라 국國이며, 여기서 '국'은 일본의 옛 행정 단위이기 때문에 사실 전국과 같은 말이다. 하지만 한자 없이 제국만 써둘 경우 帝國으로 오인하기 쉬운 데다, 무엇보다도 제국이라는 이름의 어두운 면이 연상되기 때문에 보다 직관적인 다른 단어로 바꿔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3] 원문은 三つ子の魂百まで. 한국의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와 완전히 동일한 뜻이다. 어릴 적에 생긴 버릇은 늙을때까지 간다는 소리.[4] 원문은 '키라 코즈케노스케(吉良 上野介)'[B] A B 팔견전의 작가.[5] 보구명이 반복 서술되어 있는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부분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 쓴 'しょこくたきめぐり(쇼코쿠타키메구리)'이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6] 호쿠사이가 추신구라를 소재로 그린 니시키에. 링크.[한그오1] '아, 안녕! 공주님! 지 진짜 대박 타피오카 디저트가 찐 인스타 감성이라 ㅂㅂㅂㄱ 찬스 인정 이게 머선 129....[7] 모두 소지시 개방[8] 원문을 직역하면 "아리가타 산의 매까마귀(有難山の鳶烏)". 고맙다는 의미의 'ありがたい'를 비튼 언어유희적 표현.[9] 원문은 '恐れ入谷の鬼子母神.'로, '황송하다'는 말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10] 江戶っ子は五月の鯉の吹き流し. 에도의 사내는 오월의 잉어드림. 드림(吹き流し)이란 군진 앞에 세우는 깃대, 혹은 어린이날에 잉어연(코이노보리)을 매다는 장대를 의미한다.[한그오2] A B 에도 사람은, 말은 거칠어도 성격은 시원시원하니──.[11] 5성 대인 아츠 세이버 딜러들이 세쿠사이보다 확실히 보구 데미지가 강해지려면 베니엔마와 디오스쿠로이는 보2면 큰 차이가 없고 보3이 되어야 확실히 압도하며, 보구퀘스트가 있는 네브는 보2 이상이 되면 세쿠사이를 확실히 넘어선다. 보통 배포캐의 경우 5성 보1과 비슷하거나 약간 좋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세쿠사이의 경우는 보2 이상의 효율을 내고 있어 보구딜만큼은 상당히 좋게 나온 편.[12] 특히 고흐가 출시된 이후 주목받은 점으로, 지금까지의 포리너들은 물론이고 그 뒤에 출시된 포리너인 양귀비와 고흐, 자크 드 몰레의 요소를 포함한 디자인이 세이버 호쿠사이의 디자인에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조명되었다. 그 외에도 아직 디자인의 원본이 밝혀지지 않은 천 2개와 BB의 디자인이 있는 것에 대해서 나중에 등장할 포리너의 정체를 유추하는 팬들도 존재한다.[13] 원조인 레이디 가가도 행사장에서 저 신발을 신고 나왔다가 넘어진 적이 있다. 여담으로 조권은 걷기도 힘든 저 신발을 신고 댄스곡으로 활동하는 묘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