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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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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프랑켄슈타인(세이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프랑켄슈타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특이하게도 모든 스킬에 디메리트를 덕지덕지 달고 온 대인 세이버. 커맨드 카드는 최상급의 아츠, 나쁘지 않은 퀵, 성능이 좋은 버스터로 이루어져 있어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다.
스탯은 hp 집중형인데 사실상 4성 세이버 딜러 중 가장 낮은 atk를 가지고 있다. 대신 hp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스킬 한 번씩만 눌러도 1500이 나가니 최저레벨이다.
고유스킬로는 대마력, 광화, 기승을 달고 왔는데, 기승의 랭크가 EX로 퀵의 성능이 12% 상승하는 덕에 퀵 보구를 들고 있는 프랑으로서는 꽤 괜찮다. 깨알같은 광화의 버스터 성능 2% 상승 역시 없는 것보다는 좋다.
섬머 갈바니즘은 NP획득량 증가 스킬로 자신의 NP를 10% 소모하지만 그 대가인지 획득량이 매우 준수하다. 니콜라 테슬라가 들고 있는 갈바니즘보다 1레벨 버프 비율이 10% 높고 10레벨에서는 30%가 높은 80%의 획득량 상승률을 자랑하게 된다. 스킬 투자만 해주면 3스킬 지속 중에 보구 2회 날리는건 일도 아닐 정도라 수급량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표기된 비율 자체는 높지만 페널티도 상당히 커서 크리티컬 등으로 획득량을 늘리지 못했다면 효율로는 테슬라의 갈바니즘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페널티가 고정량이라 스킬레벨이 낮을수록 효율이 낮아진다.
어펜드 스킬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페널티가 사라졌다. 시작부터 NP를 소모할수 있게 되면서 평범한 딜러 서번트처럼 운용할수 있게 되었으니 아주 큰 상향.
공허한 혹서를 향한 한탄은 그럭저럭 무난한 디버프기로 HP를 500 소모하여 적 1체의 공격력을 감소하고 강화를 해제한다. 공격력 감소도 나름 좋지만 강화 해제가 화룡점정.
적당히 로드는 자신의 공격력과 보구 위력을 3턴간 상승시키는 대신 200대미지의 화상 상태를 부여하는 스킬이다. 상승치는 공격력이든 보구든 소소하지만 1스킬 덕분에 3턴의 지속시간 내에 보구 2회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상당히 유용하다.
보구는 적 하나에게 초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대인보구. 보구 퀘스트는 없지만 공20% 보20% 퀵12%로 버프가 상당히 많고 퀵 보구 자체의 높은 배율도 있어 대미지는 높은 편이다. 부가효과는 먼저 확률 스턴에, 최초로 '대전(帶電)' 상태라는 상태이상을 건다. 이 상태 이상은 턴 종료시에 주위에 20%의 확률로 스턴상태를 부여하는 효과를 1회 부여하는 상태이상. 마테리얼의 내용대로라면 보구로 퍼붓고 남은 전기 에너지가 감전시켜 마비를 거는 모양이다. 대전 추가까지는 바라기 힘들지만 스턴은 나름 노려볼만한 상태이상.
우수한 NP 수급 능력을 활용해 보구를 연사하는 단일보구 세이버. 최대 80%의 3턴짜리 NP 획득량 버프를 지니며, 아츠 카드의 NP 획득량이 전체 서번트 중에서도 최상위권인데 퀵과 버스터의 타수가 많아 오버킬까지 들어가면 상당한 NP를 획득할 수 있다. 우수한 평타의 np 획득량을 최대한 살리려면 버퀵아 전부의 성능을 올릴 수 있도록 크리티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퀵커맨드 위주에 스킬 효과들도 그닥 파격적이지 않은 탓에 성능은 기대하지 않은 유저가 많았지만, 실장되고 보니 의외로 괜찮은 구성. 기본 수급률도 좋은데 1스킬의 NP획득량 상승 버프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데다 퀵, 버스터의 타수가 높아 아츠를 첫수에 두면 np 수급량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보구 회전율이 좋다. 또한 퀵과 버스터의 타수가 많고 스타 발생률도 어느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스타 생성력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도 소소한 이득. 더 높은 스집률의 서번트에게 별을 몰아줄 수도 있고, 주변이 캐스터 투성이라면 자기한테 별을 몰 수도 있다. 기승 EX 덕분에 스킬 버프의 다소 낮은 배율에 비해 보구 딜링도 뛰어나다. 기존의 4성 세이버 진영에는 퀵 위주의 서번트가 없었던 만큼 직접적인 라이벌은 한정 5성인 오키타 소지 뿐이므로 입수만 할수 있다면 나름 기용해볼만한 서번트라고 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스킬에 달린 각종 디메리트. 그래서 장기전에는 어울리지 않고 단기간에 보구를 여러번 사용해 승부를 내는 쪽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사하=스카디와 조합할 경우에는 NP 60% 예장을 장비시키는 편이 좋다. 1스킬 디메리트가 적용되어도 NP 50%가 남기 때문에 스카디로 나머지 50%를 채워줘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1스킬과 스카디의 퀵 버프가 적용된 상태이므로 스타트가 빨라지며, 카드 배치에 따라서는 바로 다음 턴에 보구를 재사용할 수도 있다.
버서커에서 벗어나 세이버가 된 탓인지 광화 랭크가 D에서 E로 내려간 대신 대사가 제대로 붙어 있다.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하던 유저들에겐 감격스러운 부분. 통상적인 대화가 제대로 가능하지만, 말하는 게 약간 어눌하다는 설정은 유지가 돼서 대사는 전부 히라가나로 나온다.
인게임 내에서 나오는 대사라든가 이벤트 스토리에서 나온 파파 등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도 각광받는 중. 프랑이 파파라고 부르는것은 칼데아 공략본에 나와있는 내용을 사용해 이용하는 것이다.
사용하는 무기 보구 전개시 형태는 페이트 테스타로사의 마법 패러디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프랑켄슈타인(세이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프랑켄슈타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특이하게도 모든 스킬에 디메리트를 덕지덕지 달고 온 대인 세이버. 커맨드 카드는 최상급의 아츠, 나쁘지 않은 퀵, 성능이 좋은 버스터로 이루어져 있어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다.
스탯은 hp 집중형인데 사실상 4성 세이버 딜러 중 가장 낮은 atk를 가지고 있다. 대신 hp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스킬 한 번씩만 눌러도 1500이 나가니 최저레벨이다.
고유스킬로는 대마력, 광화, 기승을 달고 왔는데, 기승의 랭크가 EX로 퀵의 성능이 12% 상승하는 덕에 퀵 보구를 들고 있는 프랑으로서는 꽤 괜찮다. 깨알같은 광화의 버스터 성능 2% 상승 역시 없는 것보다는 좋다.
섬머 갈바니즘은 NP획득량 증가 스킬로 자신의 NP를 10% 소모하지만 그 대가인지 획득량이 매우 준수하다. 니콜라 테슬라가 들고 있는 갈바니즘보다 1레벨 버프 비율이 10% 높고 10레벨에서는 30%가 높은 80%의 획득량 상승률을 자랑하게 된다. 스킬 투자만 해주면 3스킬 지속 중에 보구 2회 날리는건 일도 아닐 정도라 수급량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표기된 비율 자체는 높지만 페널티도 상당히 커서 크리티컬 등으로 획득량을 늘리지 못했다면 효율로는 테슬라의 갈바니즘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페널티가 고정량이라 스킬레벨이 낮을수록 효율이 낮아진다.
어펜드 스킬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페널티가 사라졌다. 시작부터 NP를 소모할수 있게 되면서 평범한 딜러 서번트처럼 운용할수 있게 되었으니 아주 큰 상향.
공허한 혹서를 향한 한탄은 그럭저럭 무난한 디버프기로 HP를 500 소모하여 적 1체의 공격력을 감소하고 강화를 해제한다. 공격력 감소도 나름 좋지만 강화 해제가 화룡점정.
적당히 로드는 자신의 공격력과 보구 위력을 3턴간 상승시키는 대신 200대미지의 화상 상태를 부여하는 스킬이다. 상승치는 공격력이든 보구든 소소하지만 1스킬 덕분에 3턴의 지속시간 내에 보구 2회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상당히 유용하다.
보구는 적 하나에게 초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대인보구. 보구 퀘스트는 없지만 공20% 보20% 퀵12%로 버프가 상당히 많고 퀵 보구 자체의 높은 배율도 있어 대미지는 높은 편이다. 부가효과는 먼저 확률 스턴에, 최초로 '대전(帶電)' 상태라는 상태이상을 건다. 이 상태 이상은 턴 종료시에 주위에 20%의 확률로 스턴상태를 부여하는 효과를 1회 부여하는 상태이상. 마테리얼의 내용대로라면 보구로 퍼붓고 남은 전기 에너지가 감전시켜 마비를 거는 모양이다. 대전 추가까지는 바라기 힘들지만 스턴은 나름 노려볼만한 상태이상.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우수한 NP 수급 능력을 활용해 보구를 연사하는 단일보구 세이버. 최대 80%의 3턴짜리 NP 획득량 버프를 지니며, 아츠 카드의 NP 획득량이 전체 서번트 중에서도 최상위권인데 퀵과 버스터의 타수가 많아 오버킬까지 들어가면 상당한 NP를 획득할 수 있다. 우수한 평타의 np 획득량을 최대한 살리려면 버퀵아 전부의 성능을 올릴 수 있도록 크리티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퀵커맨드 위주에 스킬 효과들도 그닥 파격적이지 않은 탓에 성능은 기대하지 않은 유저가 많았지만, 실장되고 보니 의외로 괜찮은 구성. 기본 수급률도 좋은데 1스킬의 NP획득량 상승 버프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데다 퀵, 버스터의 타수가 높아 아츠를 첫수에 두면 np 수급량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보구 회전율이 좋다. 또한 퀵과 버스터의 타수가 많고 스타 발생률도 어느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스타 생성력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도 소소한 이득. 더 높은 스집률의 서번트에게 별을 몰아줄 수도 있고, 주변이 캐스터 투성이라면 자기한테 별을 몰 수도 있다. 기승 EX 덕분에 스킬 버프의 다소 낮은 배율에 비해 보구 딜링도 뛰어나다. 기존의 4성 세이버 진영에는 퀵 위주의 서번트가 없었던 만큼 직접적인 라이벌은 한정 5성인 오키타 소지 뿐이므로 입수만 할수 있다면 나름 기용해볼만한 서번트라고 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스킬에 달린 각종 디메리트. 그래서 장기전에는 어울리지 않고 단기간에 보구를 여러번 사용해 승부를 내는 쪽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사하=스카디와 조합할 경우에는 NP 60% 예장을 장비시키는 편이 좋다. 1스킬 디메리트가 적용되어도 NP 50%가 남기 때문에 스카디로 나머지 50%를 채워줘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1스킬과 스카디의 퀵 버프가 적용된 상태이므로 스타트가 빨라지며, 카드 배치에 따라서는 바로 다음 턴에 보구를 재사용할 수도 있다.
4.1. 타 퀵 대인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버서커에서 벗어나 세이버가 된 탓인지 광화 랭크가 D에서 E로 내려간 대신 대사가 제대로 붙어 있다.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하던 유저들에겐 감격스러운 부분. 통상적인 대화가 제대로 가능하지만, 말하는 게 약간 어눌하다는 설정은 유지가 돼서 대사는 전부 히라가나로 나온다.
인게임 내에서 나오는 대사라든가 이벤트 스토리에서 나온 파파 등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도 각광받는 중. 프랑이 파파라고 부르는것은 칼데아 공략본에 나와있는 내용을 사용해 이용하는 것이다.
사용하는 무기 보구 전개시 형태는 페이트 테스타로사의 마법 패러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