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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태세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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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태세성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태세성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얼터에고 셋쇼인 키아라에 이어 두번째로 아츠 대군 보구를 가진 얼터에고 서번트.
1스킬의 아츠+NP획득량 버프는 아츠팟에선 언제나 환영 받을만한 효과고, 매턴 스타를 10개씩이나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3턴간 걸어다니는 2030이 될 수 있다.
2스킬로는 거츠와 약체 무효, 강화해제내성으로, 어지간한 기믹에는 대처가 가능하게 해준다. 아군 한 명에 밖에 걸지 못하기 때문에 파티 전체를 오래 살려야 하는 경우보다는 아무튼 딜러만 보호하며 버프를 쌓아 클리어하는 3턴클 팟 등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3스킬은 언제나 유용한 30 차지와 더불어 보구 위력 상승 30%가 붙어있다. 1스킬과 더불어 3턴 지속 버프인 덕분에 딜러로 쓸 시에는 3턴간 괜찮은 딜량을 확보할 수 있다. 같이 붙은 스킬 봉인은 사실 보구 봉인에 비해 별 쓸모는 없다. 보스전에서나 쓰는 스킬인데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보스라면 그냥 한 대 때리지 말고 스킬이나 써줬으면 할 때가 꽤 있기 때문. 다만 쿠훌린 계열처럼 귀찮은 버프를 쓰는 보스라거나 시도 때도 없이 차지 증가를 쓰는 보스 등과 싸울 때라면 유용하게 쓸 수도 있을 것이다.
보구는 아츠 전체 보구로, 부가 효과는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범용성 높은 인 속성 특공을 들고 나와서 상당히 괜찮다. 보구 레벨 5가 보장되는 배포 캐릭터인 점도 있어서 인 속성 서번트가 마지막 웨이브에 등장하는 주회라면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부가효과는 적들에게 죽으면 디버프를 뿌리는 상태를 부여하는 것. 그나마 디버프 중 방어력 감소는 유용하지만 저주나 재액이나 아주 유용한 효과는 아닌지라...주회할 경우에도 그다니 효용을 볼 수 없고 서번트 러쉬식의 고난도에서도 쓸모 없으니 강한 보스 하나와 잡졸들이 계속 튀어나오는 고난도에서나 빛을 볼만한 부가효과이다. 네로제 등에서 쓰려면 쓸 수 있는 효과이기는 한데, 아무리 태세성군의 저주 딜량이 상당한 편이라고는 해도 네로제처럼 특공 예장을 주는 이벤트 고난도 보스에게 그다지 유의미한 딜을 주기는 힘든지라 예능으로나 쓸 수 있을 듯. 그래도 작정하고 저주를 중첩하면 이런 식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 특히 그 중에서도 잡졸은 계속 리필되는데 보스에게는 특수내성 기믹이 있는 고난도 퀘스트가 제일 활약하기 좋은 퀘스트로, 이 조건에 정확히 부합하는 요정기사배 엑시비전 2에서 의외의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다만 정작 태세성군 자체의 수급률이 그 수급률 낮은 것으로 유명한 수아라보다도 낮은 0.47%이기에 시스템이 돌아가는 던전이 한정된다. 캐스터 던전은 1,3스만 스작해도 돌아가지만 라이더 던전은 어펜드 2스 만렙에 2018 여름 마술예장을 대동해야 6예장을 돌릴 수 있다. 어새신이나 버서커는 당연히 오첸 필수.
4. 평가[편집]
꽤 쓸만한 성능의 아츠 대군 보구 소유자.
시스템에 있어서 란마루처럼 견제받은 케이스라곤 하나, 란마루와는 달리 자신의 담당 클래스 상대로는 나름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시스템도 캐스터 상대로는 무난히, 라이더 상대로는 빠듯하게나마 돌아가서 대군 라이더/어새신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수준. 특히 대군 어새신의 경우 6예장이 되는 아츠 시스템 딜러가 지금껏 없었던 관계로 태세성군의 가치는 높다. 그 외에 1스와 3스를 적절히 사용하여 파밍에서 라운드 하나를 미는 딜포터로서도 괜찮을 듯.
5. 기타[편집]
2017년 10월에 처음 배포된 메카에리짱/2호기 이후 오랜만에 입수 가능한 얼터에고 배포 서번트이다. 아울러 캐토리, 오산리와 동일한 레벨별 인연 포인트를 요구하는 지라 인연 레벨 5까지 가장 낮은 1만만 필요한 배포 서번트이기도 한데, 다른 둘은 자신이 주역인 이벤트에서 인연 포인트 보너스를 받지 못했었다.[9] 때문에 정식 입수 후 해당 이벤트 내 퀘스트의 파티에 편성하면 인연 포인트 보너스 +50% 덕분에 역대 배포 서번트들 중에서 가장 빨리 레벨 5에 도달할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방어력을 20% DOWN (3턴) & 저주 상태를 부여(1000 / 3턴)& 재액 상태(저주 효과량이 100% 증가하는 상태)를 부여 (3턴)」를 발동하는 상태[2]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를 맡았다.[3] 10세기 후반에 지어진 태평광기(太平廣記)라는 송나라의 설화집에 수록된 일화집[4] 원문은 はんなまー. 이벤트 스토리 중에 헬로(ハロー), 안녕(こんにちは), 나마스테(ナマステ)를 전부 배운 콘들이 인삿말을 뒤섞어서 탄생한 말이다.[5] 원문인 한나마-(はんなまー)에서 장음을 뺀 한나마(はんなま)는 설익었다 라는 의미가 있다. 당연히 칼데아 조리부 입장에서는 요리가 덜 익었다고 착각하고 뛰쳐나올 상황.[6] 아처, 라이더 모두 적용[7] 라이더, 룰러 모두 적용[8] 타마모노마에(캐스터/랜서), 타마모 캣, 코얀스카야(빛/어둠)[9] 배포 서번트의 해당 이벤트에서의 인연 포인트 보너스 +50%는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처음 적용되었다. 캐토리는 2015년 할로윈, 오산리는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배포 서번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