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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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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지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지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페아포 콜라보 이벤트에서 배포한 아츠 대군 캐스터. 복각 이벤트까지 이미 진행되어 입수할 가능성이 낮은 캐토리를 대체하는 포지션. 다만 캐토리가 스타 생성 스킬로 크리보조계열 딜포터였다면 지크는 보다 공격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대군 딜 캐스터 포지션이다.
1스킬은 황금률+자신의 최대 HP 업. 멀린의 영웅작성에서 보듯이 최대 HP 업은 그냥 HP 회복보다 좋은 스킬이다. 황금률 때문에라도 시스템 돌리기 위해 반드시 스킬업해야 하는 스킬.
2스킬은 에미야가 가진 그 스킬인데 랭크는 낮으나 진지작성 패시브로 아츠 성능이 앞서 이쪽이 데미지가 더 낫다. 스킬 강화퀘를 전의 홍차 3스킬과는 -가 붙냐 안 붙냐의 차이. 배율 차이는 크지 않다. 해당 스킬을 그대로 갖고와서 지속시간이 1턴으로 같다는 점 역시 단점. 다만 같은 배포 대군 캐스터인 캐토리와는 의외로 큰 차이가 없는데, 캐토리는 버스터 보구라 진지작성 효과를 받지 못해 버뻥 45%가 끝인 반면 지크는 아츠 보구라 마술36%+진지작성6.5% 합계 42.5% 보너스를 받는다. 여기에 보구 사용 시에는 추가로 선방깎이 걸리니 실질 화력은 생각보다 준수해진다.
3스킬 용고령주의 효과는 용 특공 + np충전이다. 특공 배율은 100%로 지크프리트의 용살보다 20% 더 높으나, 스킬 및 보구 구성[4] , 용속성 적은 대부분 라이더에 1부 7장 이후로 랜서 정도가 추가되므로 캐스터 클래스 상성[5] 때문에 지크는 용 특공을 활용하기 매우 어렵다. 그렇기에 용살 관련은 그냥 덤이라고 생각하고 이 스킬의 의의는 20~30퍼센트의 np충전 효과에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캐밥이 나온 이후로는 무상성도 깡딜로 때려잡기 때문에 용살을 활용하기 쉬워졌다.
보구는 방어감소 효과가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오버차지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한다.
다단 히트 아츠 전체보구와 NP 획득량 버프, NP 차지 스킬로 NP를 채워 보구를 연발하는 배포 캐스터. 주로 파밍에서의 보구 3연사에 활용된다.
지크의 가장 큰 장점은 아츠뻥과 NP 획득률 업 스킬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다단히트 전체 아츠 보구의 NP 리차지율이 상당히 높고, 전체적인 회전률 역시 우수하다는 점에 있다. 자가 버프만으로 39%를 회수하며 이 수치는 라이더 모드레드의 43% 다음 가는 수치.[6] 덕분에 라못 시스템에서 라못을 지크로 바꾼 지크 시스템도 연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파밍 외에서는 특유의 회전률을 살릴 수 있는 아츠팟에서의 캐스터 딜러로서 기용된다. 이 게임의 여느 아츠 딜러가 그렇듯이 공명, 타마모, 캐길 등등과 함께 하는 조합이 유효하며, 공명과 같이 보구 난사로 방깎 수치를 중첩시키면서 상대를 갉아먹는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보구딜 역시 선방깎에 힘입어 보5 기준으로 경던 2라운드 기준치를 만족시키고 np차지기를 통한 보구 즉발 역시 쉽게 가능하기에 여차하면 조합 부담 없이 방깎용이나, 주회용으로 써도 되는 것 또한 장점.
또한 2성 라이더인 게오르기우스의 보구와 연동시키면 1체에 한정되지만 어새신이나 버서커 상대로 용 속성을 넣어 용고령주의 100% 특공을 추가로 넣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게오르기우스도 아츠 커맨드가 많기에 게오르기우스의 낮은 공격성능을 제외하면 궁합 자체는 꽤 좋다. 다만 용 특공보구는 아니므로 지크프리트 같은 특화딜은 힘들다. 또한 어새신이나 버서커에게 게오르기우스가 잘 눕는다는 단점도 있다.[7]
한편 캐스터 클래스 전체의 낮은 공격력 계수 + 낮은 공격수치 때문에, 페그오 내에선 쓸만한 캐스터 딜러는 구하기가 힘든 편이고, 저레어로 갈수록 딜은 상성 보정을 받아도 차마 높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나마 딜이 잘 박히는 삼장과 캐스터 네로 등은 5성이고, 사실 페그오 가챠로는 4성 딜러들도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 단독으로도 전체적으로 준수한 성능이며 3스킬의 보구 즉발을 통해 qp, 경험치 던전 등의 파밍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캐스터 딜러가 당장 구비되어있지 않으며 파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배포 서번트라 할 수 있겠다.
라이더 모드레드와 마찬가지로, 아츠 다단히트 전체보구에 각종 버프를 걸어줘 NP를 대량 리차지하는 것으로 보구를 연사하는 운용법. 타마모, 캐스터 길가메쉬, 네로 브라이드, 파라켈수스, 캐스터 알트리아 등과 조합한다.
지크는 아츠 버프가 1턴이므로 3연사를 하기 위해서는 마술예장 등으로 아츠 버프를 추가로 걸어줘야 하지만, 준비물 중 하나가 이벤트 배포 캐릭이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맞출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파라켈과 타마모의 강화 이전에는 NP 획득 배율이 높은 캐스터 상대로만 유용했으나 강화 이후 어새신 상대로도 NP를 충분히 리차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스카디 시스템과 비교할 경우, 지크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캐스터 클래스의 딜러라는 점이다. 스카디 시스템이 적용되는 퀵 보구 캐스터는 지크 실장 당시 존재하지 않았으며, 22년 6월에서야 대흑천이 겨우 추가되었다.[8] 또한 더블 스카디가 강제되는 스카디 시스템과는 달리 서포터를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파라켈수스를 기용할 경우 파라켈수스의 보구를 추가로 사용해줄 수도 있으며, 캐밥이 실장된 후에는 훨씬 더 수월하고 강력하게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알트리아 캐스터의 실장 이후로는 그냥 냅다 흑성배 달고 더블 캐밥을 쑤셔박으면 거의 무상성 딜러급 포텐셜을 터트리게 되었다. 버서커 던전에서도 적 3개체 상대로 3번째 타격에서 죽이기만 한다면 NP 98을 확정으로 채우는 게 압권이다. 엑스트라 시리즈 마술예장[9] 이나 브릴리언트 서머 등 아츠계 마술예장을 차고 지크 시스템을 굴릴 경우 위력과 np획득률을 조금 더 올릴 수 있다.
지크프리트와의 관계성 때문인지 아츠, 퀵, 버스터의 근거리 모션과 엑스트라 어택 모션에서 리뉴얼된 지크프리트와 동일한 모션이 나온다. 지크프리트에 비하면 지크쪽은 방출하는 에테르가 적은 편.
지크 근거리 버스터 → 지크프리트 근거리 버스터
지크 원거리 아츠 → 지크프리트 원거리 아츠
지크 근거리 아츠 → 지크프리트 퀵
지크 원거리 퀵 → 지크프리트 엑스트라 모션 찌르기
지크 엑스트라 → 지크프리트 원거리 버스터
최종 일러스트가 묘하게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 같다면서 성배대전 최후의 숙적[10] 과 듀오를 이뤄 공연하는 모습으로 합성되기도 했다. #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지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지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페아포 콜라보 이벤트에서 배포한 아츠 대군 캐스터. 복각 이벤트까지 이미 진행되어 입수할 가능성이 낮은 캐토리를 대체하는 포지션. 다만 캐토리가 스타 생성 스킬로 크리보조계열 딜포터였다면 지크는 보다 공격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대군 딜 캐스터 포지션이다.
1스킬은 황금률+자신의 최대 HP 업. 멀린의 영웅작성에서 보듯이 최대 HP 업은 그냥 HP 회복보다 좋은 스킬이다. 황금률 때문에라도 시스템 돌리기 위해 반드시 스킬업해야 하는 스킬.
2스킬은 에미야가 가진 그 스킬인데 랭크는 낮으나 진지작성 패시브로 아츠 성능이 앞서 이쪽이 데미지가 더 낫다. 스킬 강화퀘를 전의 홍차 3스킬과는 -가 붙냐 안 붙냐의 차이. 배율 차이는 크지 않다. 해당 스킬을 그대로 갖고와서 지속시간이 1턴으로 같다는 점 역시 단점. 다만 같은 배포 대군 캐스터인 캐토리와는 의외로 큰 차이가 없는데, 캐토리는 버스터 보구라 진지작성 효과를 받지 못해 버뻥 45%가 끝인 반면 지크는 아츠 보구라 마술36%+진지작성6.5% 합계 42.5% 보너스를 받는다. 여기에 보구 사용 시에는 추가로 선방깎이 걸리니 실질 화력은 생각보다 준수해진다.
3스킬 용고령주의 효과는 용 특공 + np충전이다. 특공 배율은 100%로 지크프리트의 용살보다 20% 더 높으나, 스킬 및 보구 구성[4] , 용속성 적은 대부분 라이더에 1부 7장 이후로 랜서 정도가 추가되므로 캐스터 클래스 상성[5] 때문에 지크는 용 특공을 활용하기 매우 어렵다. 그렇기에 용살 관련은 그냥 덤이라고 생각하고 이 스킬의 의의는 20~30퍼센트의 np충전 효과에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캐밥이 나온 이후로는 무상성도 깡딜로 때려잡기 때문에 용살을 활용하기 쉬워졌다.
보구는 방어감소 효과가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오버차지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한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다단 히트 아츠 전체보구와 NP 획득량 버프, NP 차지 스킬로 NP를 채워 보구를 연발하는 배포 캐스터. 주로 파밍에서의 보구 3연사에 활용된다.
지크의 가장 큰 장점은 아츠뻥과 NP 획득률 업 스킬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다단히트 전체 아츠 보구의 NP 리차지율이 상당히 높고, 전체적인 회전률 역시 우수하다는 점에 있다. 자가 버프만으로 39%를 회수하며 이 수치는 라이더 모드레드의 43% 다음 가는 수치.[6] 덕분에 라못 시스템에서 라못을 지크로 바꾼 지크 시스템도 연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파밍 외에서는 특유의 회전률을 살릴 수 있는 아츠팟에서의 캐스터 딜러로서 기용된다. 이 게임의 여느 아츠 딜러가 그렇듯이 공명, 타마모, 캐길 등등과 함께 하는 조합이 유효하며, 공명과 같이 보구 난사로 방깎 수치를 중첩시키면서 상대를 갉아먹는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보구딜 역시 선방깎에 힘입어 보5 기준으로 경던 2라운드 기준치를 만족시키고 np차지기를 통한 보구 즉발 역시 쉽게 가능하기에 여차하면 조합 부담 없이 방깎용이나, 주회용으로 써도 되는 것 또한 장점.
또한 2성 라이더인 게오르기우스의 보구와 연동시키면 1체에 한정되지만 어새신이나 버서커 상대로 용 속성을 넣어 용고령주의 100% 특공을 추가로 넣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게오르기우스도 아츠 커맨드가 많기에 게오르기우스의 낮은 공격성능을 제외하면 궁합 자체는 꽤 좋다. 다만 용 특공보구는 아니므로 지크프리트 같은 특화딜은 힘들다. 또한 어새신이나 버서커에게 게오르기우스가 잘 눕는다는 단점도 있다.[7]
한편 캐스터 클래스 전체의 낮은 공격력 계수 + 낮은 공격수치 때문에, 페그오 내에선 쓸만한 캐스터 딜러는 구하기가 힘든 편이고, 저레어로 갈수록 딜은 상성 보정을 받아도 차마 높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나마 딜이 잘 박히는 삼장과 캐스터 네로 등은 5성이고, 사실 페그오 가챠로는 4성 딜러들도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 단독으로도 전체적으로 준수한 성능이며 3스킬의 보구 즉발을 통해 qp, 경험치 던전 등의 파밍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캐스터 딜러가 당장 구비되어있지 않으며 파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배포 서번트라 할 수 있겠다.
4.1. 지크 시스템 운용[편집]
라이더 모드레드와 마찬가지로, 아츠 다단히트 전체보구에 각종 버프를 걸어줘 NP를 대량 리차지하는 것으로 보구를 연사하는 운용법. 타마모, 캐스터 길가메쉬, 네로 브라이드, 파라켈수스, 캐스터 알트리아 등과 조합한다.
지크는 아츠 버프가 1턴이므로 3연사를 하기 위해서는 마술예장 등으로 아츠 버프를 추가로 걸어줘야 하지만, 준비물 중 하나가 이벤트 배포 캐릭이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맞출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파라켈과 타마모의 강화 이전에는 NP 획득 배율이 높은 캐스터 상대로만 유용했으나 강화 이후 어새신 상대로도 NP를 충분히 리차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스카디 시스템과 비교할 경우, 지크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캐스터 클래스의 딜러라는 점이다. 스카디 시스템이 적용되는 퀵 보구 캐스터는 지크 실장 당시 존재하지 않았으며, 22년 6월에서야 대흑천이 겨우 추가되었다.[8] 또한 더블 스카디가 강제되는 스카디 시스템과는 달리 서포터를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파라켈수스를 기용할 경우 파라켈수스의 보구를 추가로 사용해줄 수도 있으며, 캐밥이 실장된 후에는 훨씬 더 수월하고 강력하게 시스템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4.2. 알트리아 캐스터 이후[편집]
현재 알트리아 캐스터의 실장 이후로는 그냥 냅다 흑성배 달고 더블 캐밥을 쑤셔박으면 거의 무상성 딜러급 포텐셜을 터트리게 되었다. 버서커 던전에서도 적 3개체 상대로 3번째 타격에서 죽이기만 한다면 NP 98을 확정으로 채우는 게 압권이다. 엑스트라 시리즈 마술예장[9] 이나 브릴리언트 서머 등 아츠계 마술예장을 차고 지크 시스템을 굴릴 경우 위력과 np획득률을 조금 더 올릴 수 있다.
4.3. 타 아츠 대군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지크프리트와의 관계성 때문인지 아츠, 퀵, 버스터의 근거리 모션과 엑스트라 어택 모션에서 리뉴얼된 지크프리트와 동일한 모션이 나온다. 지크프리트에 비하면 지크쪽은 방출하는 에테르가 적은 편.
지크 근거리 버스터 → 지크프리트 근거리 버스터
지크 원거리 아츠 → 지크프리트 원거리 아츠
지크 근거리 아츠 → 지크프리트 퀵
지크 원거리 퀵 → 지크프리트 엑스트라 모션 찌르기
지크 엑스트라 → 지크프리트 원거리 버스터
최종 일러스트가 묘하게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 같다면서 성배대전 최후의 숙적[10] 과 듀오를 이뤄 공연하는 모습으로 합성되기도 했다. #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자신의 몸을 용으로 변화시키는 보구이기에 대인보구. 게임상에서는 전체공격이다.[삭제] 순령의 축제 4탄 시작 시 해당 조건 삭제[2] 원문은 종자(従者).[3] 양쪽 다 그때 기억이 있는데 반응이 밍숭한 편이다. 게임 외적으로는 개발진이 아포 비난 여론을 의식한 면이 있고, 내적으로는 지크는 잔느가 그때의 기억이 있다는 것을 모름+이 지크는 단말이지 본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본체는 아포 이벤트 에필로그에서 보이듯 여전히 별의 내해에서 기다리고 있다.[4] 특공 부여는 커맨드뻥 및 특공보구와 계산식상 곱연산으로 적용되는데, 지크는 1턴 30% 아츠뻥이 전부지만, 지크프리트는 1턴 50% 버뻥 뿐 아니라 오버차지로 150%~200% 용 특공보구까지 갖췄다.[5] 2부 1장에 나오는 색놀이 히드라는 용종이 아니라 맹수로 특공 대상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어새신 클래스인 용아병이 있지만, 다른 클래스로도 더자주 나온다. 서번트 중에도 용 특공과 어새신 클래스 상성인 서번트는 슈텐도지와 엑밥 뿐이고, 버서커를 포함시켜도 키요히메와 히오스가 끝이다.[6] 다만 이는 1턴 아츠버프까지 포함한 수치이며,상성인 어새신의 NP획득량 0.9배 보정까지 감안하면 라못드와의 실질적인 보구 리차지량 차이는 43%와 39%라는 수치가 주는 인상보다 훨씬 더 크다.[7] 혹은 게오르기우스는 육성을 안한 상태로도 상관없으니 젤릿치를 달아서 후열에 대기시켰다가 보구턴에 오더 체인지로 불러 공명이나 멀린, 엘레나 같은 서포터로 NP를 채워 가장 피통 큰 적에게 보구만 쓴 후 타겟집중으로 죽이는 용도로 써도 된다. 물론 대인전일 때만 의미가 있으면서도 오더 체인지 1회, 젤릿 1장에 서번트까지 하나 묶이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식.[8] 최초의 퀵보구 캐스터 오쿠니는 대인딜러였고, 산르타는 보조보구, 장각은 시스템이 되질 않았다.[9] 달의 바다의 기억, 달의 뒷편의 기억[10] 이쪽은 통상일러 포즈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 같다는 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