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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포리너/노크나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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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노크나레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노크나레아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첫 4성 아츠 대군 포리너. 포리너 전체에서는 카츠시카 호쿠사이(포리너)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아츠 대군 포리너이다. 배포 서번트 중에서는 수수께끼의 아이돌 X [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포리너이다.
1스킬은 약체 무효와 함께 HP와 NP를 매턴마다 회복한다. 그리고 2스킬이 걸려있는 아군 전체의 NP를 최대 30증가시킨다.
2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마이 페어 솔저 상태를 부여한다. 마이 페어 솔저 상태에 걸리는데 성공한 아군은 그 즉시 3턴간 50%의 공버프, 방버프와 1스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신 그 댓가로 3턴간 스킬이 봉인당한다. 따라서 쓰기전에 다른 아군들의 스킬을 모두 사용해두는게 좋다.
3스킬은 자신에게 아츠 버프를 걸면서 적 전체를 확률 스턴과 방어력 디버프. 그리고 동시에 자신과 캐밥을 제외한 아군은 1턴간 아츠 봉인에 걸린다.
보구는 아츠 대군. 적 전체에게 20% 방어력 디버프를 걸고 자신에게 HP회복과 약체 해제를 건다.
탈4성 급의 강력한 대군 아츠 포리너. 조건이 있지만 자신 제외 아군 전원에게 NP 30차지 주유에 본인도 매턴 NP 차지를 가진 데다 무려 3턴 50%라는 막강한 공뻥을 아군 전체에게 부여하는 등 서포터로 쓰기 적합한 서번트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배율의 버프를 주는 데 있어 상당한 디메리트까지 같이 준다는 것이 문제.
아군에게 주는 버프 대부분이 2스킬로 부여하는 [마이 페어 솔저] 상태일때만 적용되는데 이 상태는 스킬 봉인 효과를 가진 디버프 취급이라 발동 시 아군 전체의 스킬발동을 3턴 동안이나 막아버리며 버프 발동시 [마이 페어 솔져]인 아군에게만 버프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마이 페어 솔져]상태일때만 적용되는 버프를 부여하는 형식이라 약체해제로 스킬봉인을 지워버리면 공버프가 무효화된다. 심지어 디메리트를 감안하고 버프를 바르기 위해 쓰려고 해도 대마력을 포함한 약체내성을 가진 아군이 저항으로 튕겨내면 버프도 주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게다가 3스킬 사용 시 자신과 알트리아 캐스터를 이외의 아군 전원의 아츠 커맨드(보구포함)를 1턴 봉인해서 아츠팟을 짰을 때 아군의 보구 사용도 막아버린다.
전체적으로 버프 배율이 상당히 높은 대신 디메리트를 상당히 까다롭게 부여한다는 점에서 아츠판 오베론의 느낌을 준다.
[마이 페어 솔져]의 경우에는 파티 편성시 전원의 약체내성을 저하시키는 복수자 스킬을 가진 서번트(주로 어벤저)를 배치하거나 혹은 필드상에 있을때 아군전체의 포리너를 대상으로 하지않는 약체 성공률을 10% 상승시키는 오베론 등을 함께 기용하는것으로 다소 커버가 가능하다. 각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므로 노크나레아 출시 시점을 기준, 내성 -12%가 가능한 복수자 EX 2명(어린슈, 카게키요), 내성 -10%가 가능한 복수자 A와 비 포리너 대상으로 동등한 효과를 가진 오베론을 합쳐서 총 4명(오베론, 앙리, 암굴왕, 로보)이 있으므로 이론상 전열 오베론, 노크나레아, 딜러에 후열 3기를 어벤저로 배치하는 것으로 최대 44% 내성 감소가 가능.
다만 약체내성을 가진 패시브스킬 대마력과 여신의 신핵을 양쪽 모두 고랭크로 소유하는 일부 서번트는 최대 50%까지 내성을 소유하는 경우도 있어 이경우에는 암만 기를 써도 버프가 6% 난수로 어긋날수있다.
현 시점에서는 수부키, 진궁과 파티를 짜는 것이 최적의 활용법으로 거론되고 있다. 단순히 더블 캐밥에 오첸으로 노크나레아를 데려와서 2스킬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밥값은 하지만 이렇게 쓰면 단순 딜 기여량은 타마모에게 밀린다. 그런데 변칙으로 캐밥+오베론+노크나레아로 시스템[4] 을 돌리게 되면 버서커 상대로도 3연사가 가능하면서 3라 한정 딜량이 W캐밥+타마모나 W캐밥+오베론을 넘어선다. 이 조합은 심지어 프렌드조차 불필요하므로 프렌드가 고정되는 퀘스트 등에서도 모든 클래스 상대로 시스템이 돌아가면서 딜 고점은 더 높아진, 최상의 조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궁의 경우 주회를 돌때 스킬의 비중이 크지도 않고, 어차피 사출시켜버리면 서포터의 스킬 봉인 문제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인지라 매우 효율이 좋다.
반면 버스터 시스템은 2, 3턴에도 쿨감으로 딜러의 스킬을 2회 이상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3턴간 스킬을 봉인시키는 노크나레아와 궁합이 매우 안 좋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아츠팟의 서브 서포터로의 활용법 위주로 연구되고 있다. 단 레이드에서는 어차피 1~2턴 내에 끝을 보기 때문에 3스킬의 아츠 봉인이 오히려 버스터팟에서는 영향을 주지 않고 방깎을 더 얹어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식 명칭은 '노크나레아 야라안두'이다. 하지만 첫 소개는 '노크나레아'로 되었기 때문에 노크나레아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정식 명칭이 공개된 후에도 게임 내 공지에서는 노크나레아를 사용한다. '야라안두'는 서번트 코인이나 게임 내 설명에서 주로 사용되며 본 서번트를 다르게 부르는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다. 임시가입 시점에서는 '야라안두'로만 지칭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노크나레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노크나레아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첫 4성 아츠 대군 포리너. 포리너 전체에서는 카츠시카 호쿠사이(포리너)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아츠 대군 포리너이다. 배포 서번트 중에서는 수수께끼의 아이돌 X [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포리너이다.
1스킬은 약체 무효와 함께 HP와 NP를 매턴마다 회복한다. 그리고 2스킬이 걸려있는 아군 전체의 NP를 최대 30증가시킨다.
2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마이 페어 솔저 상태를 부여한다. 마이 페어 솔저 상태에 걸리는데 성공한 아군은 그 즉시 3턴간 50%의 공버프, 방버프와 1스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신 그 댓가로 3턴간 스킬이 봉인당한다. 따라서 쓰기전에 다른 아군들의 스킬을 모두 사용해두는게 좋다.
3스킬은 자신에게 아츠 버프를 걸면서 적 전체를 확률 스턴과 방어력 디버프. 그리고 동시에 자신과 캐밥을 제외한 아군은 1턴간 아츠 봉인에 걸린다.
보구는 아츠 대군. 적 전체에게 20% 방어력 디버프를 걸고 자신에게 HP회복과 약체 해제를 건다.
4. 평가[편집]
탈4성 급의 강력한 대군 아츠 포리너. 조건이 있지만 자신 제외 아군 전원에게 NP 30차지 주유에 본인도 매턴 NP 차지를 가진 데다 무려 3턴 50%라는 막강한 공뻥을 아군 전체에게 부여하는 등 서포터로 쓰기 적합한 서번트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배율의 버프를 주는 데 있어 상당한 디메리트까지 같이 준다는 것이 문제.
아군에게 주는 버프 대부분이 2스킬로 부여하는 [마이 페어 솔저] 상태일때만 적용되는데 이 상태는 스킬 봉인 효과를 가진 디버프 취급이라 발동 시 아군 전체의 스킬발동을 3턴 동안이나 막아버리며 버프 발동시 [마이 페어 솔져]인 아군에게만 버프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마이 페어 솔져]상태일때만 적용되는 버프를 부여하는 형식이라 약체해제로 스킬봉인을 지워버리면 공버프가 무효화된다. 심지어 디메리트를 감안하고 버프를 바르기 위해 쓰려고 해도 대마력을 포함한 약체내성을 가진 아군이 저항으로 튕겨내면 버프도 주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게다가 3스킬 사용 시 자신과 알트리아 캐스터를 이외의 아군 전원의 아츠 커맨드(보구포함)를 1턴 봉인해서 아츠팟을 짰을 때 아군의 보구 사용도 막아버린다.
전체적으로 버프 배율이 상당히 높은 대신 디메리트를 상당히 까다롭게 부여한다는 점에서 아츠판 오베론의 느낌을 준다.
[마이 페어 솔져]의 경우에는 파티 편성시 전원의 약체내성을 저하시키는 복수자 스킬을 가진 서번트(주로 어벤저)를 배치하거나 혹은 필드상에 있을때 아군전체의 포리너를 대상으로 하지않는 약체 성공률을 10% 상승시키는 오베론 등을 함께 기용하는것으로 다소 커버가 가능하다. 각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므로 노크나레아 출시 시점을 기준, 내성 -12%가 가능한 복수자 EX 2명(어린슈, 카게키요), 내성 -10%가 가능한 복수자 A와 비 포리너 대상으로 동등한 효과를 가진 오베론을 합쳐서 총 4명(오베론, 앙리, 암굴왕, 로보)이 있으므로 이론상 전열 오베론, 노크나레아, 딜러에 후열 3기를 어벤저로 배치하는 것으로 최대 44% 내성 감소가 가능.
다만 약체내성을 가진 패시브스킬 대마력과 여신의 신핵을 양쪽 모두 고랭크로 소유하는 일부 서번트는 최대 50%까지 내성을 소유하는 경우도 있어 이경우에는 암만 기를 써도 버프가 6% 난수로 어긋날수있다.
현 시점에서는 수부키, 진궁과 파티를 짜는 것이 최적의 활용법으로 거론되고 있다. 단순히 더블 캐밥에 오첸으로 노크나레아를 데려와서 2스킬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밥값은 하지만 이렇게 쓰면 단순 딜 기여량은 타마모에게 밀린다. 그런데 변칙으로 캐밥+오베론+노크나레아로 시스템[4] 을 돌리게 되면 버서커 상대로도 3연사가 가능하면서 3라 한정 딜량이 W캐밥+타마모나 W캐밥+오베론을 넘어선다. 이 조합은 심지어 프렌드조차 불필요하므로 프렌드가 고정되는 퀘스트 등에서도 모든 클래스 상대로 시스템이 돌아가면서 딜 고점은 더 높아진, 최상의 조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궁의 경우 주회를 돌때 스킬의 비중이 크지도 않고, 어차피 사출시켜버리면 서포터의 스킬 봉인 문제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인지라 매우 효율이 좋다.
반면 버스터 시스템은 2, 3턴에도 쿨감으로 딜러의 스킬을 2회 이상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3턴간 스킬을 봉인시키는 노크나레아와 궁합이 매우 안 좋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아츠팟의 서브 서포터로의 활용법 위주로 연구되고 있다. 단 레이드에서는 어차피 1~2턴 내에 끝을 보기 때문에 3스킬의 아츠 봉인이 오히려 버스터팟에서는 영향을 주지 않고 방깎을 더 얹어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5. 기타[편집]
정식 명칭은 '노크나레아 야라안두'이다. 하지만 첫 소개는 '노크나레아'로 되었기 때문에 노크나레아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정식 명칭이 공개된 후에도 게임 내 공지에서는 노크나레아를 사용한다. '야라안두'는 서번트 코인이나 게임 내 설명에서 주로 사용되며 본 서번트를 다르게 부르는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다. 임시가입 시점에서는 '야라안두'로만 지칭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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