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샤를로트 코르데
덤프버전 : (♥ 0)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샤를로트 코르데(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샤를로트 코르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패시브는 진지작성의 아류로 아츠뻥과 아츠 크리뻥, 도구작성의 아류로 약체부여 성공률과 스타발생률을 함께 얻는다.
1스킬은 자신에게 3턴간 아츠뻥, 적 전체에게 3턴간 혼란과 아군 전체에게 1회 회피를 부여하는 공방일체의 스킬. 아츠뻥은 30%로 보통 수준이며, 혼란 효과로 적절한 때에 스킬봉인이 걸려준다면 특공 보구를 연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운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이 걸린다.
2스킬은 대상에게 50~100% 확률로 스킬봉인을 걸고, 자신에게는 3턴간 스타획득, 아군 전체에게는 3턴간 보구뻥을 부여한다. 보뻥 배율은 20%로 낮은 편이지만 핵심은 스킬봉인. 확률은 10레벨 기준 100%로, 적에게 약체내성 계열 능력이 있다면 실패할 확률이 있긴 하지만. 1스킬의 혼란과 달리 즉시 스킬봉인을 걸기 때문에 보구의 특공을 능동적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라도 작정하고 코르데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만렙 달성이 권장된다.
3스킬은 대상에게 최대 30%, 자신에게 최대 30%의 NP를 채워주는 심플한 스킬. 아군과 나눠 가질 수도 있고 자신에게 사용해 60% 충전기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편성 가능한 조합 및 예장의 폭이 넓다.
보구는 단일 대상의 아츠보구. 오버차지에 따라 [스킬 봉인]상태의 적에게 특공 공격을 가하며, 사용 후 스타 20개를 고정 수급한다.
준수한 성능을 가진 4성 대인 아츠 캐스터. 공격력이 다소 낮긴 하지만 아뻥과 보뻥의 2중 버프에 특공까지 있어 제법 괜찮은 화력을 발휘하며, 화력을 빼고 보더라도 QAAAB 커맨드와 NP 60 충전기를 가져 보구 회전이 빠르다.
3아츠에 아츠 보구인 수르데에게 아뻥은 실질적으로 공뻥 이상의 효율을 발휘하고, 보뻥도 가지고 있으며 이 효과들이 3턴 지속이라 지속 전투력도 나쁘지 않다. 지정한 아군 하나에 30 차지, 스스로에게 30 차지로 실질적 자가 60 차지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1턴찍이긴 하지만 스스로 특공 조건을 걸고 특공을 때릴 수 있는 것도 장점. 보구 사용 이후 현자타임이 오더라도 스킬과 보구로 별을 벌어서 직접 크리티컬을 치거나 아군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
일러스트 퀄리티 때문에 손이 잘 가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보여도 대인 아츠 캐스터라는 나름대로 유니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대인보구 캐스터들 중 차지 스킬을 가진 삼장이나 이리야,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는 버스터 보구라 아츠 서포터인 캐밥과 어울리지 않았고, 메데이아는 보구 배율이 지나치게 낮으며, 미드라시의 캐스터는 스토리 한정인데다 오랜 기간 NP 차지가 없었다.[1] 의외로 자가 충전기와 괜찮은 화력 양쪽을 모두 가진 대인 아츠 캐스터는 수르데 뿐이기 때문에파르바티처럼 일러스트를 감당할 수 있다면 꽤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외모 vs 성능이라는, 동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한 파르바티 외의 다른 서번트에게는 거의 없는 비교 요소가 있는 서번트이다. 파르바티야 발키리라는 대체제가 있지만, 이쪽은 독보적인 포지션이라는 차이가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싫어하는 유저들 대부분도 인정할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지만, 서브컬쳐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외모도 중요한 요소인 지라 싫어하는 유저는 정말로 싫어한다. 대인 '아츠' 캐스터라는 포지션에서는 돋보이는 건 맞지만, '대인' 캐스터에서는 상시로 나오는 삼장이나 키르케 등 대체제가 있는 것도 있다.
캐스터 코르데의 실장으로 신규 4성 캐스터는 2019년 1월의 미유 이후 2년 8개월만에 새로 등장했다.
타입문의 마술사가 아닌, 과학만으로도 가능한 트릭을 이용하는 현실의 마술사 컨셉으로 나와 각종 마술에 관련된 모션을 사용한다. 비둘기 마술 관련으로 세미라미스랑 인연대사가 있는데, 수르데의 비둘기 마술 모션은 아츠 3타째에만 나와서 보기 힘든 편. 보구 사용시 일반 표정과 웃는 얼굴로 나오는 경우의 2가지 패턴이 있다.
일러스트 퀄리티에 대한 반응은 기존 코르데와 마찬가지로 처참한 수준.[2] 생방송에서 등장하자마자 아오츠키 특유의 압도적인 저퀄로 수많은 유저들의 눈을 멀게 했다. 4성 버전으로 나온 만큼 저레어도라는 변명도 통하지 않으니 더더욱 상황이 좋지 않다.[3]
심지어 같은 픽업에 등장한 다른 두 캐릭터(수앵얼, 수황녀)가 괜찮은 퀄리티로 나와서 더욱 비교되었다. 유저들은 '도대체 왜 아직도 아오츠키에게 일을 맡기는지 모르겠다',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 성능도 일러 때문에 뽑기 싫어진다', '카드 일러보다 인게임 모델링이 훨씬 낫다'라는 각종 쓴소리를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내뱉고 있으며,[4] 특히 나무위키엔 지금껏 없던 아오츠키 타카오 문서가 새로 생기기까지 했다. 그나마 모션 제작팀의눈물겨운 노력 덕분인지 인게임 모션과 보구 연출은 그럭저럭 잘 뽑혔다는 반응이 있다. 타사장이 그린 오키타 얼터도 도장 논란이 있긴 한데, 샤를로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저퀄로 나와서 어그로를 싹 다 가져갔다. 타사장의 도장일러가 논란이 되지 않도록 일부러 같이 낸 거 아닌가에 대한 현실성 넘치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 그래서인지 한그오 칼데아 서머 어드밴처 광고에서는 수르데는 빠졌다.
2성이나 1성급의 동테 서번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금테 수영복으로써 출시된 기념비적인 캐릭터이다.[5] 일반적으로 수영복 캐릭터들이 기존의 3성에서 5성 캐릭터 위주로 출시가 되었으나 이제는 레어도가 낮은 다른 인기 캐릭터들도 영의나 수영복을 기대해볼 수도 있게 되었다.물론 이 기념비적 사례를 그놈의 일러 퀄리티가 다 조져놓았다 실제로 1년 뒤의 여름 이벤트에서는 2성 랜서인 가레스의 수영복 버전이 4성 세이버로 실장되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샤를로트 코르데(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샤를로트 코르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패시브는 진지작성의 아류로 아츠뻥과 아츠 크리뻥, 도구작성의 아류로 약체부여 성공률과 스타발생률을 함께 얻는다.
1스킬은 자신에게 3턴간 아츠뻥, 적 전체에게 3턴간 혼란과 아군 전체에게 1회 회피를 부여하는 공방일체의 스킬. 아츠뻥은 30%로 보통 수준이며, 혼란 효과로 적절한 때에 스킬봉인이 걸려준다면 특공 보구를 연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운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이 걸린다.
2스킬은 대상에게 50~100% 확률로 스킬봉인을 걸고, 자신에게는 3턴간 스타획득, 아군 전체에게는 3턴간 보구뻥을 부여한다. 보뻥 배율은 20%로 낮은 편이지만 핵심은 스킬봉인. 확률은 10레벨 기준 100%로, 적에게 약체내성 계열 능력이 있다면 실패할 확률이 있긴 하지만. 1스킬의 혼란과 달리 즉시 스킬봉인을 걸기 때문에 보구의 특공을 능동적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라도 작정하고 코르데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만렙 달성이 권장된다.
3스킬은 대상에게 최대 30%, 자신에게 최대 30%의 NP를 채워주는 심플한 스킬. 아군과 나눠 가질 수도 있고 자신에게 사용해 60% 충전기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편성 가능한 조합 및 예장의 폭이 넓다.
보구는 단일 대상의 아츠보구. 오버차지에 따라 [스킬 봉인]상태의 적에게 특공 공격을 가하며, 사용 후 스타 20개를 고정 수급한다.
4. 평가[편집]
준수한 성능을 가진 4성 대인 아츠 캐스터. 공격력이 다소 낮긴 하지만 아뻥과 보뻥의 2중 버프에 특공까지 있어 제법 괜찮은 화력을 발휘하며, 화력을 빼고 보더라도 QAAAB 커맨드와 NP 60 충전기를 가져 보구 회전이 빠르다.
3아츠에 아츠 보구인 수르데에게 아뻥은 실질적으로 공뻥 이상의 효율을 발휘하고, 보뻥도 가지고 있으며 이 효과들이 3턴 지속이라 지속 전투력도 나쁘지 않다. 지정한 아군 하나에 30 차지, 스스로에게 30 차지로 실질적 자가 60 차지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1턴찍이긴 하지만 스스로 특공 조건을 걸고 특공을 때릴 수 있는 것도 장점. 보구 사용 이후 현자타임이 오더라도 스킬과 보구로 별을 벌어서 직접 크리티컬을 치거나 아군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
일러스트 퀄리티 때문에 손이 잘 가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보여도 대인 아츠 캐스터라는 나름대로 유니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대인보구 캐스터들 중 차지 스킬을 가진 삼장이나 이리야,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는 버스터 보구라 아츠 서포터인 캐밥과 어울리지 않았고, 메데이아는 보구 배율이 지나치게 낮으며, 미드라시의 캐스터는 스토리 한정인데다 오랜 기간 NP 차지가 없었다.[1] 의외로 자가 충전기와 괜찮은 화력 양쪽을 모두 가진 대인 아츠 캐스터는 수르데 뿐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외모 vs 성능이라는, 동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한 파르바티 외의 다른 서번트에게는 거의 없는 비교 요소가 있는 서번트이다. 파르바티야 발키리라는 대체제가 있지만, 이쪽은 독보적인 포지션이라는 차이가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싫어하는 유저들 대부분도 인정할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지만, 서브컬쳐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외모도 중요한 요소인 지라 싫어하는 유저는 정말로 싫어한다. 대인 '아츠' 캐스터라는 포지션에서는 돋보이는 건 맞지만, '대인' 캐스터에서는 상시로 나오는 삼장이나 키르케 등 대체제가 있는 것도 있다.
4.1. 타 아츠 대인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캐스터 코르데의 실장으로 신규 4성 캐스터는 2019년 1월의 미유 이후 2년 8개월만에 새로 등장했다.
타입문의 마술사가 아닌, 과학만으로도 가능한 트릭을 이용하는 현실의 마술사 컨셉으로 나와 각종 마술에 관련된 모션을 사용한다. 비둘기 마술 관련으로 세미라미스랑 인연대사가 있는데, 수르데의 비둘기 마술 모션은 아츠 3타째에만 나와서 보기 힘든 편. 보구 사용시 일반 표정과 웃는 얼굴로 나오는 경우의 2가지 패턴이 있다.
일러스트 퀄리티에 대한 반응은 기존 코르데와 마찬가지로 처참한 수준.[2] 생방송에서 등장하자마자 아오츠키 특유의 압도적인 저퀄로 수많은 유저들의 눈을 멀게 했다. 4성 버전으로 나온 만큼 저레어도라는 변명도 통하지 않으니 더더욱 상황이 좋지 않다.[3]
- 주변의 배경과 캐릭터의 그림체가 달라 이질적인 느낌이 강해졌다. 마치 사진관에서 사진 찍은 느낌이라는 반응이다.
- 위 문제에서 비롯된 입체감이나 공간감이 느껴지지 않는 캐릭터의 구도.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배경과 이질적인 데다 캐릭터 디자인과 자세도 단순하여 평면적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지운다.
- 최종재림의 왼쪽 손의 검지 손가락만 유독 이질적이다. 붙여넣기 잘못한 듯한 티를 지울 수 없다. 또한 기본재림 일러스트 역시 손 부위에 블러를 강하게 적용해 질감이나 윤곽선을 뭉개놓았다.
- 미재림 상태와 최종재림 상태를 제외한 옷차림 또한, 가히 파르바티 최종재림 때의 검은 타이즈를 생각나게 하는,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불릴 법한 조합이다. 특히 3차가 제일 심각한데, 안 그래도 동체 묘사가 밋밋한데 겉옷이 허리 쪽을 딱 애매하게 가려 놓는 바람에 몸통 라인이 완벽하게 죽어버렸다. 그나마 인게임 스프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측면 구도라 조금 나은 편.
심지어 같은 픽업에 등장한 다른 두 캐릭터(수앵얼, 수황녀)가 괜찮은 퀄리티로 나와서 더욱 비교되었다. 유저들은 '도대체 왜 아직도 아오츠키에게 일을 맡기는지 모르겠다',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 성능도 일러 때문에 뽑기 싫어진다', '카드 일러보다 인게임 모델링이 훨씬 낫다'라는 각종 쓴소리를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내뱉고 있으며,[4] 특히 나무위키엔 지금껏 없던 아오츠키 타카오 문서가 새로 생기기까지 했다. 그나마 모션 제작팀의
2성이나 1성급의 동테 서번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금테 수영복으로써 출시된 기념비적인 캐릭터이다.[5] 일반적으로 수영복 캐릭터들이 기존의 3성에서 5성 캐릭터 위주로 출시가 되었으나 이제는 레어도가 낮은 다른 인기 캐릭터들도 영의나 수영복을 기대해볼 수도 있게 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1] 수르데 실장 후 1년 2개월 뒤인 2022년 11월 말에 추가된 막간의 이야기를 통해 스킬이 강화되어 NP 20~30 차지가 생겼다.[2] 기존에 그렸던 일러처럼 셀 채색이 아닌 붓 느낌의 채색을 적용하는 등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문제는 그놈의 작화가 채색만으로는 좋은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디자인 만큼은 호평 받았던 기존 코르데보다 못 하단 반응이 많다.[3] 참고로 2년 전쯤 출시되었던 초인 오리온의 경우,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주문을 받았을 당시 레어도를 전달받지 못하여 1성 서번트 정도로 생각하여 개그기믹 얼굴까지 넣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성으로 상정하고 그렸다는 말을 믿기 힘들 준수한 1~3차 일러스트와 최종재림 일러스트를 보면 맡은 캐릭터의 레어도가 높건 낮건 기본적인 실력과 태도에서 아오츠키가 얼마나 문제시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4] 다만 영미권 유저들은 미의 기준이 다른 건지얼굴을 보고 미쳐버린 건지예쁘다는 평도 유튜브 등지에서 꽤나 보이고 있다.[5] 무려 1성에서 4성으로 레어도가 껑충 뛰어오른 케이스이다. 특히 나온 지 얼마 안 된 동테임에도 꽤 이례적으로 금테 버전이 빠르게 새로 생겼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8:10:03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샤를로트 코르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