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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신주쿠의 어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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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신주쿠의 어새신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신주쿠의 어새신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페그오 1.5부가 시작되면서 새롭게 실장된 어새신으로 스킬 구성이 전부 스타에 특화되어 있는 독특한 성능의 서번트.
1스킬 중국권법 EX는 1턴 동안 스타 집중률 상승 및 NP 획득량 상승인 효과. 대미지 계수가 낮은 퀵이 3장인데다 1턴이라 대미지 상승용으론 아쉽고, 스타가 충분한 상태에서 np 충전을 위해 써먹는 용도가 좋다. NP획득량 뻥튀기에는 상당히 유용한데, 노크리에 비해 크리로 2배로 오르고 np획득량 버프까지 포함하면 2.6배다.
2스킬 첩보 A는 흔한 스타 발생률 상승. 배율이 낮고 1턴 지속이라 상당히 좋지 않다. 타격 수가 형가보다는 높으나 형가는 3턴이라 별 차이 없고 잘쳐줘야 직감 절반 수준인 건 마찬가지다. 막간 이야기 7탄으로 추가된 스킬퀘에서 첩보가 도플갱어 B+로 변하면서 3턴 지속이 되고 기본 배율이 증가한건 물론이요, 퀵뻥에 크뻥까지 붙은 스킬이 되어서 낮은 딜을 좀더 보완할수 있게 되었다.
3스킬 천교성 A+는 1턴에 자신의 스타 집중률 하락 및 스타 획득이 붙어있다. 히오스에 이은 실험적인 설계의 스킬.
패시브 스킬인 무뢰한 A는 퀵뻥과 크리뻥이 동시에 붙어있는 스킬이지만 5%라는 낮은 배율 때문에 효과는 낮다.
보구는 흔한 퀵 대인보구지만 11hits라 생각보다 별을 좀 버는 편. 부가효과는 적의 크리티컬 대미지 감소라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보스 전투시에 랜덤으로 걸리는 스킬명과 성능은 다음과 같다.
스타벌이를 대가로 딜을 아예 내다 버린 최하위급 서번트. 공격력 스텟만 봐도 4성 어새신 꼴찌이며, 심지어 어새신 클래스의 0.9 계수까지 더해지면 실질적인 공격력은 약 7천대 후반. 이는 다른 3성 서번트들보다 약간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평딜은 정말 한숨 나올 지경. 모든 스킬이 스타 운용을 위주로 하고 있는 대신에 패시브를 제외한 자뻥이 전무하기 때문에 저질 공격력 스텟까지 포함하면 보구딜은 굉장히 처참하기 짝이 없다. 오죽하면 '대군' 보구 배포캐 어슼의 보구를 3스받고 1명에게 썼을때의 보구 데미지가 연청의 '대인' 보구 딜 보다 높고, 다른 4성 어새신은커녕 3성 어새신인 형가만도 못한 수치를 자랑한다. 게다가 어슼은 배포캐고, 형가는 보구 5렙을 쉽게 올릴 수 있는 3성인 반면에 신주쿠의 어새신은 금테라서 보구 레벨도 버겁다. 하다못해 대인 최약의 보구딜을 자랑하는 메데이아조차 고속신언 스킬과 아츠팟 조합 등으로 보구 난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상정하면, 신주쿠의 어새신은 모든 대인보구 딜러를 통틀어 최악의 대미지 기대값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딜을 희생해서 얻은 스타벌이가 뛰어나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커맨드가 3퀵이라서 자력으로 퀵브체를 할 수 있는 건 그나마 위안이긴 한데, 퀵의 타수가 3타밖에 되지 않는다. 신규 서번트치고는 애매한 수치로, 그 이전에 등장한 후마 코타로의 퀵 타수가 4임을 생각하면 확실히 미묘한 편. 어새신 최강인 잭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남아도는 스타가 있다는 전제하에선 1스킬을 쓰고 아츠를 앞에 깐다면 NP 수급 면에선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지만, 막상 그렇게 NP를 모아서 쓰는 보구가 허약하고 효과도 부실하다.
코스트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효율이 좋지 않다. 3성인 코타로는 물론 2성의 주완까지 비교해도 아주 우월하지도 않은데, 코타로와 주완 둘 다 생존기까지 있어서 생존기가 없는 신주쿠의 어새신은 상대의 보구턴이 오면 맞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현 메타에서 퀵은 유난히 천대받는 상황인 데다 버스터 및 아츠 딜러나 서포터들도 즉발로 스타를 많이 벌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더더욱. 아니, 이미 2030의 파편이 나온 시점에서 퀵이 하향세를 타고 있는 와중에서 나왔으니 더욱 초라하다. 허나 4성 어새신에 퀵 위주인데도 꽤 쓸만한 불야성의 어새신을 생각하면 도저히 봐 주기 힘든 성능이다.
그나마 3스킬 덕에 어느 정도 써먹을 수는 있다. 즉발로 스타를 생성하고 자신은 스타 집중률을 하락시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메인 딜러에게 스타를 몰아주는 식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대체적으로 크리뻥은 있는데 스타 집중도가 없는 서번트로, 클래스 특성상 스타 집중도가 낮은 카르나, 고르곤 등이 있다. 골든 포리어도와 조합하면 확정적으로 40개의 스타를 공급할 수 있다. 주력 딜러의 커맨드 카드가 많이 나온 턴에 후열에서 오더 체인지로 나와서 즉발로 스타공급하거나, 혹은 보스전 배틀 개시시에 스타만 몰아주고 뒤로 빼는식의 운용도 가능. 물론 1턴짜리이다 보니 그리 기대하지 않는 게 좋지만.그리고 모차르트는 3스킬 하나로 신주쿠의 어새신보다 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지만
3스킬의 고유한 장점은 차치하더라도, 결국 지나치게 안 좋은 딜링과 별수급에만 관련된 한정된 스킬들 때문에 애정이 아닌 이상 쓸 일은 거의 없다. 5성이긴 하지만 잭은 신주쿠의 어새신에겐 없는 강력한 깡딜과 특공, 회피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스타벌이도 우수해서 사실상 상위호환.
연청의 스킬 중 가장 쓰레기였던 2스킬 첩보가 도플갱어가 되어서 20-30%의 퀵뻥, 크뻥이 생기고 스타 발생이 강화되면서, 이제야 서번트 구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스 10렙 기준으로 보구딜은 보1 기준 2.8만, 보5 기준 4.6만으로 같은 4성 어새신 중에서 치요메보다는 보딜이 높고 에비야나 측천보다는 보딜이 낮다.
그리고 2스가 강화되고 전과 같은 별벌이 캐릭이 아닌 딜러로 사용하게 됐을 때 1스는 자신의 np 수급률을 늘리면서 크리딜을 높여 공명 같은 서포터가 있으면 3연사 되게 해줄 수 있는 반면 3스는 1턴에 별벌이를 시켜주면서 스집 다운이라 설계 에러가 되어버리는 게 단점. 물론 1스와 3스를 같이 쓰면 스집이 남기 때문에 스타가 모인다.
상향을 먹었음에도 성능 자체는 하위권이라 보구퀘가 필요할 듯 싶다. 그래도 예전처럼 완전 쓰레기라는 인식은 버리고 서번트 구실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행. 거기에 스카디가 실장됨으로서 같은 4성 퀵대인 서번트인 측천에 비해 회전율이 높다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발판도 생겼다.[7]
2021년 4월 18일 강화 퀘스트 13탄으로 보구퀘가 추가되었다. 보구 배율이 올랐고, 보구 공격 후에 적용되는 적의 퀵 내성 20% 다운과 크리티컬 위력이 50% 증가하는 버프를 3턴간 거는 미친 강화를 받아 4성이라 보기 힘든 높은 위력이 나온다. 기존의 흉흉한 성능을 자랑하던 5성 퀵 대인 어새신들에 비하면 NP획득량이나 적 기믹 대응력에서 밀리지만 하위권에서 완전히 탈출하여 4성으로 따지자면 상위권 고화력 딜러로 탈바꿈했다. 다른 4성 대인 퀵 어새신인 불야성의 어새신은 보구에 크리50% 3턴이 달린 점이 같은데, 불야 쪽의 황특 성패에 따라 화력 우열이 달라진다.
심지어 NP획득량 등이 5성 퀵 대인에게 밀린다는 것도 커맨드 카드 성능이 미친 잭이나 50차지가 있는 카마가 비교대상이어서 그렇지 이쪽도 미친놈 소리 듣기에는 아깝지 않다. 보구+퀵커맨드 콤보로 연사를 하게 될 경우, 연청은 크리티컬 뻥이 50%씩 누적되면서 보구 3발째가 끝난 순간에는 무려 180%(2스카디 퀵커맨드 기준으로는 380%)가 쌓이면서 평타크리딜을 미친듯이 뽑아낼 수 있다.
이후 2022년 10월 13일 신규 할로윈 이벤트 기념으로 1스킬이 강화되었는데, 3턴간 질서, 악 특공이 추가되며 특공 딜러로도 기용해볼 만하게 되었다. 필요한 상황에서는 잭이나 카마 이상의 포텐셜도 넘볼수 있게 되어 과거의 평가는 완전히 씻겨졌다.
보구는 샤이닝 핑거의 패러디. 최종 일러는 갓 건담의 일러스트 구도 하나를 그대로 따온 오마쥬다.
성능과는 별개로 일러스트와 보이스, 인게임 모션은 호평. 하지만 보구 연출 끝부분이 어색하다는 평도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신주쿠의 어새신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신주쿠의 어새신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진명 간파 이전[편집]
2.6.2. 진명 간파 이후[편집]
2.6.3. 영의: 수련복(현대Ver.)[편집]
3. 상세[편집]
페그오 1.5부가 시작되면서 새롭게 실장된 어새신으로 스킬 구성이 전부 스타에 특화되어 있는 독특한 성능의 서번트.
1스킬 중국권법 EX는 1턴 동안 스타 집중률 상승 및 NP 획득량 상승인 효과. 대미지 계수가 낮은 퀵이 3장인데다 1턴이라 대미지 상승용으론 아쉽고, 스타가 충분한 상태에서 np 충전을 위해 써먹는 용도가 좋다. NP획득량 뻥튀기에는 상당히 유용한데, 노크리에 비해 크리로 2배로 오르고 np획득량 버프까지 포함하면 2.6배다.
2스킬 첩보 A는 흔한 스타 발생률 상승. 배율이 낮고 1턴 지속이라 상당히 좋지 않다. 타격 수가 형가보다는 높으나 형가는 3턴이라 별 차이 없고 잘쳐줘야 직감 절반 수준인 건 마찬가지다. 막간 이야기 7탄으로 추가된 스킬퀘에서 첩보가 도플갱어 B+로 변하면서 3턴 지속이 되고 기본 배율이 증가한건 물론이요, 퀵뻥에 크뻥까지 붙은 스킬이 되어서 낮은 딜을 좀더 보완할수 있게 되었다.
3스킬 천교성 A+는 1턴에 자신의 스타 집중률 하락 및 스타 획득이 붙어있다. 히오스에 이은 실험적인 설계의 스킬.
패시브 스킬인 무뢰한 A는 퀵뻥과 크리뻥이 동시에 붙어있는 스킬이지만 5%라는 낮은 배율 때문에 효과는 낮다.
보구는 흔한 퀵 대인보구지만 11hits라 생각보다 별을 좀 버는 편. 부가효과는 적의 크리티컬 대미지 감소라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보스 전투시에 랜덤으로 걸리는 스킬명과 성능은 다음과 같다.
- 백팔성 양산박: 등장시 사용. 플레이어측 NP를 0으로 한다.
- 전투 중 다음 중 한가지 스킬을 랜덤하게 발동. 스킬명은 양산박 108 호걸 가운데서 천강성 36인을 노준의를 제외하고 서열순으로 세 명씩 마성의 이름을 부른 것과, 수호전 내에서 탐관오리로 꼽히는 부패한 권신들을 묶어 부른 것에서 따온 것이다. 자신의 주인이었던 노준의의 천강성(天罡星)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그의 한이 엿보이는 부분.
4. 평가[편집]
4.1. 강화퀘 이전[편집]
스타벌이를 대가로 딜을 아예 내다 버린 최하위급 서번트. 공격력 스텟만 봐도 4성 어새신 꼴찌이며, 심지어 어새신 클래스의 0.9 계수까지 더해지면 실질적인 공격력은 약 7천대 후반. 이는 다른 3성 서번트들보다 약간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평딜은 정말 한숨 나올 지경. 모든 스킬이 스타 운용을 위주로 하고 있는 대신에 패시브를 제외한 자뻥이 전무하기 때문에 저질 공격력 스텟까지 포함하면 보구딜은 굉장히 처참하기 짝이 없다. 오죽하면 '대군' 보구 배포캐 어슼의 보구를 3스받고 1명에게 썼을때의 보구 데미지가 연청의 '대인' 보구 딜 보다 높고, 다른 4성 어새신은커녕 3성 어새신인 형가만도 못한 수치를 자랑한다. 게다가 어슼은 배포캐고, 형가는 보구 5렙을 쉽게 올릴 수 있는 3성인 반면에 신주쿠의 어새신은 금테라서 보구 레벨도 버겁다. 하다못해 대인 최약의 보구딜을 자랑하는 메데이아조차 고속신언 스킬과 아츠팟 조합 등으로 보구 난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상정하면, 신주쿠의 어새신은 모든 대인보구 딜러를 통틀어 최악의 대미지 기대값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딜을 희생해서 얻은 스타벌이가 뛰어나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커맨드가 3퀵이라서 자력으로 퀵브체를 할 수 있는 건 그나마 위안이긴 한데, 퀵의 타수가 3타밖에 되지 않는다. 신규 서번트치고는 애매한 수치로, 그 이전에 등장한 후마 코타로의 퀵 타수가 4임을 생각하면 확실히 미묘한 편. 어새신 최강인 잭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남아도는 스타가 있다는 전제하에선 1스킬을 쓰고 아츠를 앞에 깐다면 NP 수급 면에선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지만, 막상 그렇게 NP를 모아서 쓰는 보구가 허약하고 효과도 부실하다.
코스트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효율이 좋지 않다. 3성인 코타로는 물론 2성의 주완까지 비교해도 아주 우월하지도 않은데, 코타로와 주완 둘 다 생존기까지 있어서 생존기가 없는 신주쿠의 어새신은 상대의 보구턴이 오면 맞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현 메타에서 퀵은 유난히 천대받는 상황인 데다 버스터 및 아츠 딜러나 서포터들도 즉발로 스타를 많이 벌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더더욱. 아니, 이미 2030의 파편이 나온 시점에서 퀵이 하향세를 타고 있는 와중에서 나왔으니 더욱 초라하다. 허나 4성 어새신에 퀵 위주인데도 꽤 쓸만한 불야성의 어새신을 생각하면 도저히 봐 주기 힘든 성능이다.
그나마 3스킬 덕에 어느 정도 써먹을 수는 있다. 즉발로 스타를 생성하고 자신은 스타 집중률을 하락시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메인 딜러에게 스타를 몰아주는 식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대체적으로 크리뻥은 있는데 스타 집중도가 없는 서번트로, 클래스 특성상 스타 집중도가 낮은 카르나, 고르곤 등이 있다. 골든 포리어도와 조합하면 확정적으로 40개의 스타를 공급할 수 있다. 주력 딜러의 커맨드 카드가 많이 나온 턴에 후열에서 오더 체인지로 나와서 즉발로 스타공급하거나, 혹은 보스전 배틀 개시시에 스타만 몰아주고 뒤로 빼는식의 운용도 가능. 물론 1턴짜리이다 보니 그리 기대하지 않는 게 좋지만.
3스킬의 고유한 장점은 차치하더라도, 결국 지나치게 안 좋은 딜링과 별수급에만 관련된 한정된 스킬들 때문에 애정이 아닌 이상 쓸 일은 거의 없다. 5성이긴 하지만 잭은 신주쿠의 어새신에겐 없는 강력한 깡딜과 특공, 회피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스타벌이도 우수해서 사실상 상위호환.
4.2. 강화퀘 이후[편집]
연청의 스킬 중 가장 쓰레기였던 2스킬 첩보가 도플갱어가 되어서 20-30%의 퀵뻥, 크뻥이 생기고 스타 발생이 강화되면서, 이제야 서번트 구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스 10렙 기준으로 보구딜은 보1 기준 2.8만, 보5 기준 4.6만으로 같은 4성 어새신 중에서 치요메보다는 보딜이 높고 에비야나 측천보다는 보딜이 낮다.
그리고 2스가 강화되고 전과 같은 별벌이 캐릭이 아닌 딜러로 사용하게 됐을 때 1스는 자신의 np 수급률을 늘리면서 크리딜을 높여 공명 같은 서포터가 있으면 3연사 되게 해줄 수 있는 반면 3스는 1턴에 별벌이를 시켜주면서 스집 다운이라 설계 에러가 되어버리는 게 단점. 물론 1스와 3스를 같이 쓰면 스집이 남기 때문에 스타가 모인다.
상향을 먹었음에도 성능 자체는 하위권이라 보구퀘가 필요할 듯 싶다. 그래도 예전처럼 완전 쓰레기라는 인식은 버리고 서번트 구실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행. 거기에 스카디가 실장됨으로서 같은 4성 퀵대인 서번트인 측천에 비해 회전율이 높다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발판도 생겼다.[7]
2021년 4월 18일 강화 퀘스트 13탄으로 보구퀘가 추가되었다. 보구 배율이 올랐고, 보구 공격 후에 적용되는 적의 퀵 내성 20% 다운과 크리티컬 위력이 50% 증가하는 버프를 3턴간 거는 미친 강화를 받아 4성이라 보기 힘든 높은 위력이 나온다. 기존의 흉흉한 성능을 자랑하던 5성 퀵 대인 어새신들에 비하면 NP획득량이나 적 기믹 대응력에서 밀리지만 하위권에서 완전히 탈출하여 4성으로 따지자면 상위권 고화력 딜러로 탈바꿈했다. 다른 4성 대인 퀵 어새신인 불야성의 어새신은 보구에 크리50% 3턴이 달린 점이 같은데, 불야 쪽의 황특 성패에 따라 화력 우열이 달라진다.
심지어 NP획득량 등이 5성 퀵 대인에게 밀린다는 것도 커맨드 카드 성능이 미친 잭이나 50차지가 있는 카마가 비교대상이어서 그렇지 이쪽도 미친놈 소리 듣기에는 아깝지 않다. 보구+퀵커맨드 콤보로 연사를 하게 될 경우, 연청은 크리티컬 뻥이 50%씩 누적되면서 보구 3발째가 끝난 순간에는 무려 180%(2스카디 퀵커맨드 기준으로는 380%)가 쌓이면서 평타크리딜을 미친듯이 뽑아낼 수 있다.
이후 2022년 10월 13일 신규 할로윈 이벤트 기념으로 1스킬이 강화되었는데, 3턴간 질서, 악 특공이 추가되며 특공 딜러로도 기용해볼 만하게 되었다. 필요한 상황에서는 잭이나 카마 이상의 포텐셜도 넘볼수 있게 되어 과거의 평가는 완전히 씻겨졌다.
4.3. 타 퀵 대인 어새신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보구는 샤이닝 핑거의 패러디. 최종 일러는 갓 건담의 일러스트 구도 하나를 그대로 따온 오마쥬다.
성능과는 별개로 일러스트와 보이스, 인게임 모션은 호평. 하지만 보구 연출 끝부분이 어색하다는 평도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스포일러] ?? 부분은 진명인 연청. 진명 개방 시에만 강화 퀘스트가 개방되기 때문에 진명으로 나온다. 할로윈 리벨리온 이벤트 개최와 함께 추가.[1] 강화 퀘스트 연청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13탄. 진명 개방이 되어야만 강화 퀘스트가 개방된다.[조건] 1.5부 1장 악성격절마경 신주쿠 12절 클리어[2] 개방 조건 중에 하나가 1.5부 1장 클리어이다. 진명은 1.5부 1장 12절 클리어 시 개방되므로 진명은 기본적으로 개방된 상태라는 의미가 된다.[a] 蹴鞠野郎. 수호전의 최종보스인 고구가 축국을 잘해서 휘종 황제의 마음에 들었다는 설정이기 때문. 수호전 내에서는 애초에 이름부터 공 구(毬)를 따서 붙었다가 나중에 다른 글자로 바꾼 것이라고 설정되어있을 정도다.[3] 차례대로 송강, 오용, 공손승.[4] 차례대로 관승, 임충, 진명.[5] 차례대로 호연작, 화영, 시진.[6] 사간(4간신)은 고구, 채경, 동관, 양전. 육적은 양사성, 왕보, 주면, 이언에 채경, 동관을 다시 추가한 것. 송나라대의 권신들이다.[7] 기본 수급률은 처지지만 2버스터인 측천에 비해 연청은 3퀵을 가지고 있고, 보구의 타수도 많은데다 수급률 증가, 스타 컨트롤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 실질적인 회전율 차이가 꽤 벌려져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