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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디오스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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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디오스쿠로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인조 듀오 영령들 중 서로의 클래스가 다르다는(세이버+어벤저) 특이 케이스로 나왔다. 다만 다중 클래스가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클래스는 동생인 폴룩스 기준으로 되어 있지만, 오빠인 카스트로의 클래스가 어벤저라는 설정이라 어벤저의 패시브 스킬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그 덕으로 가장 많은 패시브 스킬을 가진 영령이다. 이후 어펜드 스킬 구현과 함께 3스킬로 대 룰러 공격 적성을 받게 되면서 어벤저 클래스의 상성을 부분적으로나마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1스킬은 3턴간 아츠 커맨드로 공격시 스타를 최대 10개 생성하고, 퀵 커맨드로 공격시 NP를 최대 10 증가시키는 추가효과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디오스쿠로이 운용의 핵심으로,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은 아츠와 퀵의 효과가 사실상 동일해진다. 보구 사용 후 후속 평타로 NP와 스타수급을 해야 하는 디오스쿠로이의 운용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주는 스킬이다. 참고로 아츠 커맨드의 추가효과는 보구에도 적용되므로, 10렙을 찍고 보아아 체인 시 스타가 최소 30개 이상 생성된다.
2스킬은 1턴간 공격력과 보구위력의 상승과, 3턴 지속의 약체무효 1회를 아군 전체에 부여한다. 드레이크나 티치 등이 가진 폭풍의 항해자보다 상승배율이 약간 낮은 대신 약체무효가 추가되어, 골치아픈 디버프를 회피하는 데 소소하게 유용하다.
3스킬은 1턴간 회피에 더해 3턴간 아츠뻥과 퀵뻥을 부여하는 스킬로, 최소한의 생존력과 더불어 2퀵 2아츠인 디오스쿠로이의 딜량과 NP수급을 보조해준다.
보구는 무적관통과 방어무시 효과를 가진 단일대상 아츠보구로, 대미지가 들어간 후 적에게 퀵 내성 감소와 아츠 내성 감소를 부여한다. 고난이도에서 회피나 무적, 방어력 증가 버프를 신경쓰지 않고 보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후속 퀵/아츠 커맨드를 통한 대미지 및 수급률 상승은 덤이다. 그러나 보구 자체를 통한 NP수급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것이 흠.
성능 면에서는 상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난한 대인 아츠 세이버라는 평을 받는다.
물론 직접적으로 차지할 수 있는 스킬은 없지만 어차피 대인 캐릭터 중에 직접 차지 스킬이 있는 캐릭터는 그리 많지 않다. 평타에 NP차지가 붙는 1스킬도 대군이었다면 별로였겠지만, 대인 보구는 리차지로 100%를 채우는, 소위 시스템이 불가능한 영역이다 보니 나쁘지 않은 스킬. 커맨드 성능도 뛰어난 편이라 보구 회전율이 빠른 편이다. 아츠 의존도가 높아 연사시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경쟁자들에 비해 스카디를 동원하는 등 퀵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색. 스킬에 붙어있는 약체무효와 회피, 보구의 무적관통과 방어무시 효과를 볼 때 챌던에서 보구 연사에 특화되어 있는 서번트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디오스쿠로이의 출시 앞뒤로 세이버 호쿠사이의 출시 및 복각이 예정되어 있는데, 둘의 활용법이 비슷한 것에 더해 대부분의 5성들이 그렇듯 디오스쿠로이의 보구 레벨이 1이라면 보구 5레벨인 배포 서번트에 비해서는 보구 위력이 더 약하다. 호쿠사이는 평타 또한 3스킬의 효과 덕에 크리티컬이 계속 붙는 덕에 좋은 배포 서번트로 분류되므로 성능만 따진다면 반드시 디오스쿠로이를 뽑아야 할 정도는 아니다. 대신 무적 관통/방어 무시 효과 덕에 고난이도 던전의 랜서 보스를 상대할 때 무적/회피 등 보스의 패턴에 따라 서포터가 일부 달라지는 호쿠사이와는 달리 공명/타마모/캐스터 길가메시 등 필요한 서포터를 입맛대로 골라가서 써먹을 수 있다.
디오스쿠로이의 진가가 가장 잘 드러난 스테이지는 극악하기 짝이 없기로 유명한 2부 6장의 케르눈노스전. 서포터로 캐밥이 주어지고 방어무시가 있다는 딜러라는 점에서 대활약했다. 다소 커맨드 운이 따라줘야 하기는 하지만 보구레벨 1로도 단기결전이 가능하다! 5턴클 영상
최초의 5성 대인 상시 세이버다.
사카모토 료마에 이은 페어 서번트로[3] , 료마와 마찬가지로 모션이 두명이 협동하여 싸우는 연출이다. 모션은 전반적으로 호평이며 특히 쌍둥이에게 각각 대사배분이나 스킬 사용의 하이터치가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보구 연출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특이사항으로는 피격 모션이 오빠인 카스트로 한명으로 고정되어있다. 게임 내적으로는 시스콤인 카스트로가 여동생에게 갈 공격도 다 막아주기 때문이라고.[4]
참고로 료마 캐릭터 개발 비화에 따르면 캐릭터가 둘인 만큼 당연히 거기에 걸리는 수고도 두배라고 한다. 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안죠는 당시에 료마는 재림단계가 없는 배포 캐릭터라 허용된 범위라고 밝혔다. 그리고 디오스쿠로이는 재림 단계별 디자인의 큰 차이는 없지만 2명분의 스프라이트를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에 세세하게 맞춰줘야 되는건 변함없어서 당시 실장된 캐릭터중 가장 작업량이 많았다고 한다.
인연 2레벨에 열리는 마테리얼의 내용이 도용문제로 변경되었다. 아래는 변경 이전의 내용.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디오스쿠로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2인조 듀오 영령들 중 서로의 클래스가 다르다는(세이버+어벤저) 특이 케이스로 나왔다. 다만 다중 클래스가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클래스는 동생인 폴룩스 기준으로 되어 있지만, 오빠인 카스트로의 클래스가 어벤저라는 설정이라 어벤저의 패시브 스킬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그 덕으로 가장 많은 패시브 스킬을 가진 영령이다. 이후 어펜드 스킬 구현과 함께 3스킬로 대 룰러 공격 적성을 받게 되면서 어벤저 클래스의 상성을 부분적으로나마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1스킬은 3턴간 아츠 커맨드로 공격시 스타를 최대 10개 생성하고, 퀵 커맨드로 공격시 NP를 최대 10 증가시키는 추가효과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디오스쿠로이 운용의 핵심으로,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은 아츠와 퀵의 효과가 사실상 동일해진다. 보구 사용 후 후속 평타로 NP와 스타수급을 해야 하는 디오스쿠로이의 운용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주는 스킬이다. 참고로 아츠 커맨드의 추가효과는 보구에도 적용되므로, 10렙을 찍고 보아아 체인 시 스타가 최소 30개 이상 생성된다.
2스킬은 1턴간 공격력과 보구위력의 상승과, 3턴 지속의 약체무효 1회를 아군 전체에 부여한다. 드레이크나 티치 등이 가진 폭풍의 항해자보다 상승배율이 약간 낮은 대신 약체무효가 추가되어, 골치아픈 디버프를 회피하는 데 소소하게 유용하다.
3스킬은 1턴간 회피에 더해 3턴간 아츠뻥과 퀵뻥을 부여하는 스킬로, 최소한의 생존력과 더불어 2퀵 2아츠인 디오스쿠로이의 딜량과 NP수급을 보조해준다.
보구는 무적관통과 방어무시 효과를 가진 단일대상 아츠보구로, 대미지가 들어간 후 적에게 퀵 내성 감소와 아츠 내성 감소를 부여한다. 고난이도에서 회피나 무적, 방어력 증가 버프를 신경쓰지 않고 보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후속 퀵/아츠 커맨드를 통한 대미지 및 수급률 상승은 덤이다. 그러나 보구 자체를 통한 NP수급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것이 흠.
4. 평가[편집]
성능 면에서는 상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난한 대인 아츠 세이버라는 평을 받는다.
물론 직접적으로 차지할 수 있는 스킬은 없지만 어차피 대인 캐릭터 중에 직접 차지 스킬이 있는 캐릭터는 그리 많지 않다. 평타에 NP차지가 붙는 1스킬도 대군이었다면 별로였겠지만, 대인 보구는 리차지로 100%를 채우는, 소위 시스템이 불가능한 영역이다 보니 나쁘지 않은 스킬. 커맨드 성능도 뛰어난 편이라 보구 회전율이 빠른 편이다. 아츠 의존도가 높아 연사시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경쟁자들에 비해 스카디를 동원하는 등 퀵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색. 스킬에 붙어있는 약체무효와 회피, 보구의 무적관통과 방어무시 효과를 볼 때 챌던에서 보구 연사에 특화되어 있는 서번트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디오스쿠로이의 출시 앞뒤로 세이버 호쿠사이의 출시 및 복각이 예정되어 있는데, 둘의 활용법이 비슷한 것에 더해 대부분의 5성들이 그렇듯 디오스쿠로이의 보구 레벨이 1이라면 보구 5레벨인 배포 서번트에 비해서는 보구 위력이 더 약하다. 호쿠사이는 평타 또한 3스킬의 효과 덕에 크리티컬이 계속 붙는 덕에 좋은 배포 서번트로 분류되므로 성능만 따진다면 반드시 디오스쿠로이를 뽑아야 할 정도는 아니다. 대신 무적 관통/방어 무시 효과 덕에 고난이도 던전의 랜서 보스를 상대할 때 무적/회피 등 보스의 패턴에 따라 서포터가 일부 달라지는 호쿠사이와는 달리 공명/타마모/캐스터 길가메시 등 필요한 서포터를 입맛대로 골라가서 써먹을 수 있다.
디오스쿠로이의 진가가 가장 잘 드러난 스테이지는 극악하기 짝이 없기로 유명한 2부 6장의 케르눈노스전. 서포터로 캐밥이 주어지고 방어무시가 있다는 딜러라는 점에서 대활약했다. 다소 커맨드 운이 따라줘야 하기는 하지만 보구레벨 1로도 단기결전이 가능하다! 5턴클 영상
4.1. 타 아츠 대인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최초의 5성 대인 상시 세이버다.
사카모토 료마에 이은 페어 서번트로[3] , 료마와 마찬가지로 모션이 두명이 협동하여 싸우는 연출이다. 모션은 전반적으로 호평이며 특히 쌍둥이에게 각각 대사배분이나 스킬 사용의 하이터치가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보구 연출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특이사항으로는 피격 모션이 오빠인 카스트로 한명으로 고정되어있다. 게임 내적으로는 시스콤인 카스트로가 여동생에게 갈 공격도 다 막아주기 때문이라고.[4]
참고로 료마 캐릭터 개발 비화에 따르면 캐릭터가 둘인 만큼 당연히 거기에 걸리는 수고도 두배라고 한다. 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안죠는 당시에 료마는 재림단계가 없는 배포 캐릭터라 허용된 범위라고 밝혔다. 그리고 디오스쿠로이는 재림 단계별 디자인의 큰 차이는 없지만 2명분의 스프라이트를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에 세세하게 맞춰줘야 되는건 변함없어서 당시 실장된 캐릭터중 가장 작업량이 많았다고 한다.
인연 2레벨에 열리는 마테리얼의 내용이 도용문제로 변경되었다. 아래는 변경 이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