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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타카스기 신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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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타카스기 신사쿠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타카스기 신사쿠(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세이 쇼나곤 이후 무려 3년 만에 추가된 5성 퀵 대군 아처. 5성 아처 중 버스터 보구 서번트가 일곱, 그외의 서번트가 타카스기 실장 기준으로 여섯[10] 밖에 없었는데, 특히 퀵은 대군보구인 세이 쇼나곤이 유일했다.
특별한 강점이랄 것도 없이 그저 무난한 퀵 대군 서번트.
서포팅 성능은 퀵뻥&버스터뻥 20%과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쿨타임 1턴 단축 셋으로 끝이라서 여기에 추가로 공격력 증가까지 달린 수부키에 비해서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아츠가 아닌 퀵을 서포팅한다는 점에서 퀵 서번트를 활용하는 경우의 차별화는 가능하긴 하나, 수급률 측면을 조금이라도 더 보태야 하는 게 아니면 그냥 공격력 증가로 때우면 되는 탓에 제대로 된 차별화를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나마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은 신사쿠가 더 높지만, 클래스 덕에 서브 딜러로 활용하기 손쉽고 상황 따라선 본인이 범용 메인 딜러로도 나설 수 있는 수부키와 비교하면 장점이라 치기도 뭣한 수준. 이런 탓에 이미 수부키를 가지고 있다면 서포트를 기대하고 뽑을 필요는 전혀 없다.
다만 턴감 서포터 자체가 추가 시점 기준으로 마술예장을 제외하면 단 일곱만 있고, 그 일곱이 전부 쉽게 구하기 힘든 서번트이다 보니 그 희소성만으로도 가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수부키는 상술했고, 다른 턴감 서포트 보유 서번트와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이렇게 보면 턴감 보유 서번트 중에선 그나마 서포팅 성능이 중박은 치는 수준으로, 상황 따라선 충분히 채용이 가능한 서번트이기는 하다. 허나 하위호환인 라흑밥을 제외하면 저마다 타카스기보다 우위인 분야가 최소 하나씩은 있고 명백한 상위호환마저 존재하는 마당이니 서포팅 성능만 보고 무조건 뽑아야 할 정도의 성능은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아직 턴감류 서포터가 없으면, 그리고 버스터 외의 서포트가 필요하거나 쌍코얀으로도 모자라서 하나 더 필요하다면[11] 뽑아서 나쁠 것 없다는 정도.
더욱 암울한 건 그렇다고 딜러로서의 본연의 성능이 딱히 특출난 편도 아니라는 것. 시스템 적성 자체는 쇼나곤 이상이기는 한데 킉시스템 적성은 이미 90++도 아니고 90+이 도입되면서 의미를 잃은 지 오래인 데다 어지간하면 특공을 가지고 나오는 딜러들과는 달리 보유한 특공이 하나도 없어서 90++ 적성마저 사실상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보구를 통해 강력한 3색 버프와 크리뎀 버프를 받지만, 3색뻥은 1턴 한정이라 연사를 한다고 해도 누적되지 않는 탓에 실질적으로 건질 것이라고는 크리딜밖에 없는 게 문제. 그나마 본인이 보유한 크리뻥이 색과 무관한 덕에 어느 카드가 나오더라도 크리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지만 이게 90++에 통용될 것인지는 이벤트가 막 열린 시점에선 미지수라는 말이 많다. 크리딜 분야에서조차 3버스터+퀵 보구 버서커로 룰카디의 서포트를 빵빵하게 받으면서 더 많은 클래스를 패고 다니는 항우라는 상시캐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봐도 우선순위가 높은 서번트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중론.
성능과는 별개로 공개된 보구 영상[12] 이 거대로봇으로 전탄사격+로켓 펀치를 날리는 보구라 유저들을 놀래켰다.날리니까 일단은 아처 이 로봇은 타카스기의 첫 등장 이벤에서 타카스기가 들고 나온 보스 로봇 '아라하바키'인데, 기병대까진 예상했어도 아라하바키까지 들고 온 건 예상 외였다는 반응. 오디세우스가 탑승형 로봇이였다면 이쪽은 에우로페나 아비케브론처럼 로봇 옆에 올라타는 철인 28호나 자이언트 로보식. 다만 위 둘과는 달리 얼굴 정면 보구라 또 다른 멋이 있는 남자의 로망을 살린 보구라는 평.
페그오의 100번째 5성 한정 서번트이기도 하다. 타카스기 실장 기준으로 5성 서번트는 총 140기가 실장되었으며, 상시 33기/스토리 해금 7기/한정 100기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과는 별개로 인기는 많은지 성배를 바친 스샷이 많이 돌아다니고, 일웹 성배 120작 투표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타카스기 신사쿠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타카스기 신사쿠(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2.6.2. 3차 재림 이후[편집]
3. 상세[편집]
세이 쇼나곤 이후 무려 3년 만에 추가된 5성 퀵 대군 아처. 5성 아처 중 버스터 보구 서번트가 일곱, 그외의 서번트가 타카스기 실장 기준으로 여섯[10] 밖에 없었는데, 특히 퀵은 대군보구인 세이 쇼나곤이 유일했다.
4. 평가[편집]
특별한 강점이랄 것도 없이 그저 무난한 퀵 대군 서번트.
서포팅 성능은 퀵뻥&버스터뻥 20%과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쿨타임 1턴 단축 셋으로 끝이라서 여기에 추가로 공격력 증가까지 달린 수부키에 비해서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아츠가 아닌 퀵을 서포팅한다는 점에서 퀵 서번트를 활용하는 경우의 차별화는 가능하긴 하나, 수급률 측면을 조금이라도 더 보태야 하는 게 아니면 그냥 공격력 증가로 때우면 되는 탓에 제대로 된 차별화를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나마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은 신사쿠가 더 높지만, 클래스 덕에 서브 딜러로 활용하기 손쉽고 상황 따라선 본인이 범용 메인 딜러로도 나설 수 있는 수부키와 비교하면 장점이라 치기도 뭣한 수준. 이런 탓에 이미 수부키를 가지고 있다면 서포트를 기대하고 뽑을 필요는 전혀 없다.
다만 턴감 서포터 자체가 추가 시점 기준으로 마술예장을 제외하면 단 일곱만 있고, 그 일곱이 전부 쉽게 구하기 힘든 서번트이다 보니 그 희소성만으로도 가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수부키는 상술했고, 다른 턴감 서포트 보유 서번트와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빛의 코얀스카야는 현존하는 유일한 2턴 쿨감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타카스기와 비교할 범주를 한참 벗어났으므로 생략한다.
- 에디슨은 턴감 외에 방어력 증가와 5턴 동안 매턴 NP 10% 충전, 보구 위력 20% 증가와 1회 한정 보구 차지단계 2단계 증가라는 보구 강화 위주의 서포팅이 가능하다. 신사쿠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차별화되며, 에디슨 자체도 4성이라서 코스트 측면에서 신사쿠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다. 다만 스토리 해금 서번트라서 어떤 의미에선 신사쿠보다 얻기 힘든 서번트라는 게 흠.
- 흑총밥은 전체 퀵뻥 하나만 가지고 있고, 그마저도 턴감에 HP 감소와 다음턴 최대 HP 증가라는 활용도가 매우 낮은 부가효과를 가지고 있어 서포터로서는 영 아니라는 평을 받는다. 그나마 본인의 보구 화력은 좋은 편이지만, 애초에 대인이고 이걸 활용하려면 라흑밥이 서포팅을 받아야 하는 지경이라서 서포터로선 의미가 없기에 명확한 상위호환.
- 이즈모노 오쿠니는 대인 딜러가 부가적으로 턴감 서포트 하나만 가지고 있는 케이스로, 애초에 서포터로 쓸 성능이 아니다.
- 타마모노마에는 스킬이 아닌 보구에 턴감이 달려있어 커맨드 카드 하나를 손해봐야 하고 사용 타이밍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여기에 적힌 서번트 중 유일하게 상시 서번트고 위의 다른 서번트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철저하게 서포터로 기획된 덕에 파티의 안정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이 쪽은 애초에 아츠만을 서포트하므로 버스터&퀵을 서포트하는 신사쿠와는 기용되는 파티 자체가 다른 편.
- 수영복 스즈카고젠은 공격력 20%, NP 수급률 30% 증가 버프에 추가로 여름 영기 속성을 가지고 있는 서번트에게 추가로 20%를 더 부여해준다. NP 차지가 아예 없지만 턴감요원 중에선 수급률을 공급해주는 유일한 서번트인데다 여름 영기 한정으로 공격력을 40%까지 강화해주므로, 수영복이 아닌 버스터 딜러만 아니라면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서포터. 다만 여름 영기가 아니라면 공격력 20%가 끝인 탓에 턴감과 수급률이 둘 다 필요한 게 아니면 채용하기 힘든데, 수급률은 버스터엔 의미가 없으니 퀵이나 아츠에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보통 퀵이나 아츠는 턴감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게 문제다.
이렇게 보면 턴감 보유 서번트 중에선 그나마 서포팅 성능이 중박은 치는 수준으로, 상황 따라선 충분히 채용이 가능한 서번트이기는 하다. 허나 하위호환인 라흑밥을 제외하면 저마다 타카스기보다 우위인 분야가 최소 하나씩은 있고 명백한 상위호환마저 존재하는 마당이니 서포팅 성능만 보고 무조건 뽑아야 할 정도의 성능은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아직 턴감류 서포터가 없으면, 그리고 버스터 외의 서포트가 필요하거나 쌍코얀으로도 모자라서 하나 더 필요하다면[11] 뽑아서 나쁠 것 없다는 정도.
더욱 암울한 건 그렇다고 딜러로서의 본연의 성능이 딱히 특출난 편도 아니라는 것. 시스템 적성 자체는 쇼나곤 이상이기는 한데 킉시스템 적성은 이미 90++도 아니고 90+이 도입되면서 의미를 잃은 지 오래인 데다 어지간하면 특공을 가지고 나오는 딜러들과는 달리 보유한 특공이 하나도 없어서 90++ 적성마저 사실상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보구를 통해 강력한 3색 버프와 크리뎀 버프를 받지만, 3색뻥은 1턴 한정이라 연사를 한다고 해도 누적되지 않는 탓에 실질적으로 건질 것이라고는 크리딜밖에 없는 게 문제. 그나마 본인이 보유한 크리뻥이 색과 무관한 덕에 어느 카드가 나오더라도 크리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지만 이게 90++에 통용될 것인지는 이벤트가 막 열린 시점에선 미지수라는 말이 많다. 크리딜 분야에서조차 3버스터+퀵 보구 버서커로 룰카디의 서포트를 빵빵하게 받으면서 더 많은 클래스를 패고 다니는 항우라는 상시캐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봐도 우선순위가 높은 서번트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중론.
5. 기타[편집]
성능과는 별개로 공개된 보구 영상[12] 이 거대로봇으로 전탄사격+로켓 펀치를 날리는 보구라 유저들을 놀래켰다.
페그오의 100번째 5성 한정 서번트이기도 하다. 타카스기 실장 기준으로 5성 서번트는 총 140기가 실장되었으며, 상시 33기/스토리 해금 7기/한정 100기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과는 별개로 인기는 많은지 성배를 바친 스샷이 많이 돌아다니고, 일웹 성배 120작 투표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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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시다 쇼인의 불식하돈설. 무로마치 시대때 부터 복어의 독으로 인한 죽음은 무사에게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겨 금했으며, 특히 요시다 쇼인은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무사 된 자가 복의 독으로 죽는 것은 수치로, 실로 불명예스러운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복어 식용을 금하였다. 자연스럽게 쇼카손주쿠 문하생들은 복어를 먹지도 않았다.다만, 이토 히로부미는 복어를 즐겼다고 한다.[2] 안세이 대옥으로 요시다 쇼인이 죽기전 타카스기 신사쿠의 '남자가 죽어야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라는 질문에 답한 편지의 내용.[3] 원문은 '야마가타여, 너와 나는 겉으로는 떨어지고 서로 다른 행동을 하는 것 같아도, 산을 태우면 칡 덩굴은 잘려도 뿌리는 연결되있듯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처음 궐기때 동참하지 않았다가 후에 동참하여 거북해진 야마가타 야리토모에게 보낸 시구다.[4] 라이더/랜서 중 하나 이상 소지시 개방[5] 어벤져/랜서 중 하나 이상 소지시 개방[6] 서양엽합함대와 강화회의를 진행할 때 타카스기 신사쿠가 일부러 고사기를 암송하며 논점을 흐려 일본의 식민지화를 저지했다는 일화가 있다.[7] 오티카 소지(세이버/어새신), 사이토 하지메, 히지카타 토시조, 야마나미 케이스케, 나가쿠라 신파치 중 하나 이상 소지시 개방[8] 타카스키 신사쿠를 소유하고 있으면 칼데아 중공 이야기 클리어 시 자동으로 개방[9] 타카스기 신사쿠가 번을 나간 후 노야마옥에 수감된 뒤 지은 시다[신] A B C D E 신사쿠 어록[10] 오리온(아츠/대인), 알트리아 펜드래곤(아츠/대인), 잔 다르크(아츠/대군), 세이 쇼나곤(퀵/대군), 초인 오리온(아츠/보조), 타카스기 신사쿠(퀵/대군)[11] 대표적으로 아키타입 어스를 수부키가 없을 때 아틀라스원 대신 오더체인지로 굴리는데 사용할 때 등.[12] 타카스기는 이벤트를 공개할 때 보구를 보여주지 않고 실장이 된 후에야 보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