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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파르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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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파르바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파르바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체력은 13253으로 준5성급의 체력 수치지만 공격력이 8127로 4성 랜서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해 지크프리트&셰에라자드처럼 낮은 평타 위력을 가진다. 그래도 실질적 공격력은 랜서 클래스 특성상 1.05배의 보정이 걸린다는 점이 위안.[2]
커맨드는 BBAQQ로, 구성은 괜찮지만 자체적인 공격력이 낮아 평타 데미지를 기대하긴 어렵다. 카드 성능은 A는 2타x1.08%, Q는 3타 x 1.08%로 조금 좋은 수준.
1스킬 이매지너리 어라운드는 스킬 10레벨 기준 동일한 명칭의 5성 개념예장 이매지너리 어라운드 풀돌 효과인 퀵뻥 30%를 3턴간 부여해주고 NP 수급률도 30% 올려준다. 원래 np 획득률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1스킬까지 발동한 동안에는 아츠와 퀵의 기본 np 획득률은 각각 2.8%와 4.2%로 매우 높은 수준이 된다. 아츠는 버프를 쓰지 않은 프랑켄슈타인 [세이버\]과 비슷한 수준이며, 퀵은 퀵30% 버프를 더 받으므로 순수한 퀵 카드의 np 획득은 퀵 버프를 쓰지 않은 잭 더 리퍼와 비슷하다. 다만 퀵 버프는 아츠 보너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버프 중첩의 효율 문제가 있어 조금 믿도는 수준이라 생각하면 된다. 체험 퀘스트 기준으로 아버퀵 브레이브 체인을 걸 경우 40% 넘는 np를 수급할 정도.
2스킬 카마의 재는 타마모노마에 [랜서\]의 여신변생과 비슷한 공방일체의 스킬이다.[3] 공격력, 방어력, 스타발생률, 약체내성 네 종류를 1레벨 기준 30/30/50/50 10레벨기준 50/50/100/100%씩 올려준다. 1턴 버프니 당연히 보구를 사용할 때 활성화하는데, 대군 다단 퀵 보구에 퀵 버프와 스타 발생률까지 더해지면 상당한 별을 벌 수 있다.
3스킬 여신의 은혜는 자신의 NP를 소모해 대상의 NP와 체력을 수급할 수 있다. 본인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지만 본인을 지정할 경우에도 디메리트는 발생하므로 NP 10%가 한계다. 본인사용은 NP수급보단 체력회복이 급할때나 사용할만하다.
보구는 확률(60%)만 빼면 따로 추가조건이 없는 매료가 덤으로 붙은 퀵타입 대군보구. 오버차지효과가 아군 전원의 NP상승이라는 독특한 효과로 배율도 준수하고 적당히 잡졸 정리하면서 다른 서번트들이 사용할 스타와 NP를 수급가능한게 장점. 파르바티 본인의 낮은 공격력이 발목을 잡긴 하지만 1, 2스킬들의 보조를 받으면 의외로 실전에서도 굴릴만한 데미지가 나온다.
단독 성능만 볼 경우엔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랜서\]를 비롯한 기존 버스터 랜서들에게 한참 밀리는 편이다. 순간 딜링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ATK가 지독하게 낮기 때문에 지속 딜링면이 발목을 잡아 메인 딜러로 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초창기에 전성기를 누린 멀린의 버프를 전혀 받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버스터 대군 랜서에 비해서 뭐 하나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었다.[4]
하지만 스카사하=스카디의 실장으로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다단 히트 퀵 전체보구로 스카디 시스템을 활용한 파밍에서 높은 np수급율로 활약하는 강력한 랜서가 되면서, 파밍을 많이 하는 유저에게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원톱 랜서로 날아올랐다. 비슷한 포지션인 발키리에 비해 딜링 능력이나 서포트 능력이 뛰어나 파밍 외에도 기용가치가 높은건 덤.
물론 이후 아츠팟이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로빈치와 진궁이 비슷한 역할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기에 주유 딜포터로서의 가치는 많이 떨어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퀵이 너프를 먹은 것은 아니기에 아츠딜러가 없다면 기용해볼만 하다.
스카디 실장 이후 다단히트를 필두로 한 퀵 대군보구 서번트들의 3 연사 시스템이 발굴되면서 파르바티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다. 특히 파르바티는 캐르토리아 이전에 실장된 퀵 대군 서번트 중에서 수급률과 NP 차지가 제일 우수한 서번트이기 때문에 종화던 같이 전체적으로 적 HP가 낮은 던전이라면 노 어펜드 노돌 젤릿+공명+프랜드 스카디같은 열악한 환경만으로도 보구 2 이상이면 노오첸 3 연사가 가능하다. 발키리는 물론이고, 보구 연사를 위해서는 더블 스카디가 강제되는 버슬롯 같은 케이스에 비해서 준비물 난이도가 엄청 낮다.
비슷한 포지션인 발키리와 비교할 경우, 발키리쪽이 NP 수급이 더 좋은 편이어서 3연사는 더 쉽다. 버서커 외에는 오버킬 없이도 NP 49%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발키리와는 달리 파르바티는 오버킬이 들어가야 NP를 50% 이상 확보할 수 있다. 반면 파르바티는 3라운드의 보구딜이 더 높아 높은 HP를 지닌 적을 처리하기 더 쉽다. 게다가 스킬작 난이도도 스카디와 같이 오로라 광석을 잔뜩 먹는 발키리에 비해 월등히 낮다.
또다른 장점중 하나는 보구 연사시 적에게 매료를 걸어서 스스로와 아군을 보호하고, 공명과 스카디의 NP를 주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여타 퀵 서번트에 비해서 챌던에서도 굴리기 용이하다. 힐을 가지고 있어서 유지력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 것도 장점. 때문에 일러스트의 퀄리티를 제하면 별다른 단점을 찾기 어려운 서번트가 되었다.
어펜드 스킬이 도입된 이후, 풀젤이 없더라도 "젤 + 3스킬 10랩 + 마력장전 개방"만으로 100차지가 가능하게 되었다.[5]
파르바티 챌던 최단클 모음
나오자마자 사쿠라의 교복 복장이 영의개방으로 함께 나왔다.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콜라보 캠페인 픽업으로 실장된 서번트여서 그런걸지도. 파르바티 체험퀘에서 말하기를, 빙의소환되면서 같이 나온 것 같단다. 최초로 기간한정이 아닌 영의개방. 마나 프리즘 1000개를 사용하니 느긋하게 모아서 사는걸 추천한다.
나오면 나올수록 성능이든 성능외 요소이든 호평보다는 비판/악평이 많다. 스카디 실장 이전부터 높은 수급률과 리차지로 성능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일러스트에 대한 거부감과 퀵에 대한 인식의 한계로 외면받아왔었다. 그러던 중에 우수한 퀵포터의 등장으로 '성능'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긴 경우.
이슈타르와 시로마사를 이은 영령판 사쿠라지만 눈색이 달라도 특유의 츤데레 성격 및 말투와 전반적인 생김새로 확 린이라는게 감이 잡히는 이슈타르, 어디까지나 시로인 면은 외형뿐이지만 그런 시로의 몸으로 노익장 패기를 보여주며 시로vs영웅왕을 뒤집은 듯한 스토리 내의 전투로 페스나 당시의 고참팬덤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새로운 면과 묵혀둔 면을 둘 다 사로잡은 무라마사와는 달리 갑자기 떡밥이 없는데 툭 튀어나온데다가 전체적으로 머리색과 눈색이 보라색인걸 빼면 사쿠라인점을 찾아볼 수 없는 일러스트, 사쿠라라는 점을 떼고 봐도 전반적으로 성의없는 일러스트를 포함한 총체적 난국인 일러스트와 설정, 상황 등등이 겹쳐져 게임 외적 요소에선 평가가 상당히 낮다. 어딜 봐서 사쿠라 느낌이 나는걸까? 더 자세한 비판은 본인 문서 참조.
초기 서번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게임 상[6] 상호대사의 수가 극도로 적다. 린슈타르 단 한 명 상대로만 대사가 있으며, 인도 서번트는 물론이고 사쿠라와 깊은 인연이 있는 메두사에게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7] 이후 본인이 주역이었던 이벤트와 인도 이문대까지 나온 마당에 한 번쯤 업데이트가 됐을 법도 한데 없다. 첫 출시부터 웬만한 상호대사는 가지고 나온 데다 연관 서번트들이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추가되는 린슈타르와 BB, 재림에 따라 다채로운 상호대사를 날려주는 본인의 암흑면에 비하면 좀 서글프다. 특히 뒤쪽의 둘은 성우도 같은데. 그래도 파르바티의 존재에 반응하는 서번트[8] 들은 꽤 많은 편. 성우의 스케줄 문제 때문?
일그오 기준으로는 시모사노쿠니 개방 이전인 10월 8일에 극장판 헤븐즈 필 1부 개봉 기념[9] 으로 실장되었던 서번트이나, 한그오 한정으로 시모사노쿠니와 3차 할로윈 이벤트가 각각 10월 2일과 16일로 당겨지면서 10월 23일로 픽업이 밀렸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파르바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파르바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영의: 소녀가 찾는 것[편집]
3. 상세[편집]
체력은 13253으로 준5성급의 체력 수치지만 공격력이 8127로 4성 랜서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해 지크프리트&셰에라자드처럼 낮은 평타 위력을 가진다. 그래도 실질적 공격력은 랜서 클래스 특성상 1.05배의 보정이 걸린다는 점이 위안.[2]
커맨드는 BBAQQ로, 구성은 괜찮지만 자체적인 공격력이 낮아 평타 데미지를 기대하긴 어렵다. 카드 성능은 A는 2타x1.08%, Q는 3타 x 1.08%로 조금 좋은 수준.
1스킬 이매지너리 어라운드는 스킬 10레벨 기준 동일한 명칭의 5성 개념예장 이매지너리 어라운드 풀돌 효과인 퀵뻥 30%를 3턴간 부여해주고 NP 수급률도 30% 올려준다. 원래 np 획득률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1스킬까지 발동한 동안에는 아츠와 퀵의 기본 np 획득률은 각각 2.8%와 4.2%로 매우 높은 수준이 된다. 아츠는 버프를 쓰지 않은 프랑켄슈타인 [세이버\]과 비슷한 수준이며, 퀵은 퀵30% 버프를 더 받으므로 순수한 퀵 카드의 np 획득은 퀵 버프를 쓰지 않은 잭 더 리퍼와 비슷하다. 다만 퀵 버프는 아츠 보너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버프 중첩의 효율 문제가 있어 조금 믿도는 수준이라 생각하면 된다. 체험 퀘스트 기준으로 아버퀵 브레이브 체인을 걸 경우 40% 넘는 np를 수급할 정도.
2스킬 카마의 재는 타마모노마에 [랜서\]의 여신변생과 비슷한 공방일체의 스킬이다.[3] 공격력, 방어력, 스타발생률, 약체내성 네 종류를 1레벨 기준 30/30/50/50 10레벨기준 50/50/100/100%씩 올려준다. 1턴 버프니 당연히 보구를 사용할 때 활성화하는데, 대군 다단 퀵 보구에 퀵 버프와 스타 발생률까지 더해지면 상당한 별을 벌 수 있다.
3스킬 여신의 은혜는 자신의 NP를 소모해 대상의 NP와 체력을 수급할 수 있다. 본인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지만 본인을 지정할 경우에도 디메리트는 발생하므로 NP 10%가 한계다. 본인사용은 NP수급보단 체력회복이 급할때나 사용할만하다.
보구는 확률(60%)만 빼면 따로 추가조건이 없는 매료가 덤으로 붙은 퀵타입 대군보구. 오버차지효과가 아군 전원의 NP상승이라는 독특한 효과로 배율도 준수하고 적당히 잡졸 정리하면서 다른 서번트들이 사용할 스타와 NP를 수급가능한게 장점. 파르바티 본인의 낮은 공격력이 발목을 잡긴 하지만 1, 2스킬들의 보조를 받으면 의외로 실전에서도 굴릴만한 데미지가 나온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단독 성능만 볼 경우엔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랜서\]를 비롯한 기존 버스터 랜서들에게 한참 밀리는 편이다. 순간 딜링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ATK가 지독하게 낮기 때문에 지속 딜링면이 발목을 잡아 메인 딜러로 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초창기에 전성기를 누린 멀린의 버프를 전혀 받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버스터 대군 랜서에 비해서 뭐 하나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었다.[4]
하지만 스카사하=스카디의 실장으로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다단 히트 퀵 전체보구로 스카디 시스템을 활용한 파밍에서 높은 np수급율로 활약하는 강력한 랜서가 되면서, 파밍을 많이 하는 유저에게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원톱 랜서로 날아올랐다. 비슷한 포지션인 발키리에 비해 딜링 능력이나 서포트 능력이 뛰어나 파밍 외에도 기용가치가 높은건 덤.
물론 이후 아츠팟이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로빈치와 진궁이 비슷한 역할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기에 주유 딜포터로서의 가치는 많이 떨어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퀵이 너프를 먹은 것은 아니기에 아츠딜러가 없다면 기용해볼만 하다.
4.1. 스카디 시스템 운용[편집]
스카디 실장 이후 다단히트를 필두로 한 퀵 대군보구 서번트들의 3 연사 시스템이 발굴되면서 파르바티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다. 특히 파르바티는 캐르토리아 이전에 실장된 퀵 대군 서번트 중에서 수급률과 NP 차지가 제일 우수한 서번트이기 때문에 종화던 같이 전체적으로 적 HP가 낮은 던전이라면 노 어펜드 노돌 젤릿+공명+프랜드 스카디같은 열악한 환경만으로도 보구 2 이상이면 노오첸 3 연사가 가능하다. 발키리는 물론이고, 보구 연사를 위해서는 더블 스카디가 강제되는 버슬롯 같은 케이스에 비해서 준비물 난이도가 엄청 낮다.
비슷한 포지션인 발키리와 비교할 경우, 발키리쪽이 NP 수급이 더 좋은 편이어서 3연사는 더 쉽다. 버서커 외에는 오버킬 없이도 NP 49%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발키리와는 달리 파르바티는 오버킬이 들어가야 NP를 50% 이상 확보할 수 있다. 반면 파르바티는 3라운드의 보구딜이 더 높아 높은 HP를 지닌 적을 처리하기 더 쉽다. 게다가 스킬작 난이도도 스카디와 같이 오로라 광석을 잔뜩 먹는 발키리에 비해 월등히 낮다.
또다른 장점중 하나는 보구 연사시 적에게 매료를 걸어서 스스로와 아군을 보호하고, 공명과 스카디의 NP를 주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여타 퀵 서번트에 비해서 챌던에서도 굴리기 용이하다. 힐을 가지고 있어서 유지력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 것도 장점. 때문에 일러스트의 퀄리티를 제하면 별다른 단점을 찾기 어려운 서번트가 되었다.
어펜드 스킬이 도입된 이후, 풀젤이 없더라도 "젤 + 3스킬 10랩 + 마력장전 개방"만으로 100차지가 가능하게 되었다.[5]
파르바티 챌던 최단클 모음
4.2. 타 퀵 대군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나오자마자 사쿠라의 교복 복장이 영의개방으로 함께 나왔다.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콜라보 캠페인 픽업으로 실장된 서번트여서 그런걸지도. 파르바티 체험퀘에서 말하기를, 빙의소환되면서 같이 나온 것 같단다. 최초로 기간한정이 아닌 영의개방. 마나 프리즘 1000개를 사용하니 느긋하게 모아서 사는걸 추천한다.
나오면 나올수록 성능이든 성능외 요소이든 호평보다는 비판/악평이 많다. 스카디 실장 이전부터 높은 수급률과 리차지로 성능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일러스트에 대한 거부감과 퀵에 대한 인식의 한계로 외면받아왔었다. 그러던 중에 우수한 퀵포터의 등장으로 '성능'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긴 경우.
이슈타르와 시로마사를 이은 영령판 사쿠라지만 눈색이 달라도 특유의 츤데레 성격 및 말투와 전반적인 생김새로 확 린이라는게 감이 잡히는 이슈타르, 어디까지나 시로인 면은 외형뿐이지만 그런 시로의 몸으로 노익장 패기를 보여주며 시로vs영웅왕을 뒤집은 듯한 스토리 내의 전투로 페스나 당시의 고참팬덤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새로운 면과 묵혀둔 면을 둘 다 사로잡은 무라마사와는 달리 갑자기 떡밥이 없는데 툭 튀어나온데다가 전체적으로 머리색과 눈색이 보라색인걸 빼면 사쿠라인점을 찾아볼 수 없는 일러스트, 사쿠라라는 점을 떼고 봐도 전반적으로 성의없는 일러스트를 포함한 총체적 난국인 일러스트와 설정, 상황 등등이 겹쳐져 게임 외적 요소에선 평가가 상당히 낮다. 어딜 봐서 사쿠라 느낌이 나는걸까? 더 자세한 비판은 본인 문서 참조.
초기 서번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게임 상[6] 상호대사의 수가 극도로 적다. 린슈타르 단 한 명 상대로만 대사가 있으며, 인도 서번트는 물론이고 사쿠라와 깊은 인연이 있는 메두사에게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7] 이후 본인이 주역이었던 이벤트와 인도 이문대까지 나온 마당에 한 번쯤 업데이트가 됐을 법도 한데 없다. 첫 출시부터 웬만한 상호대사는 가지고 나온 데다 연관 서번트들이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추가되는 린슈타르와 BB, 재림에 따라 다채로운 상호대사를 날려주는 본인의 암흑면에 비하면 좀 서글프다. 특히 뒤쪽의 둘은 성우도 같은데. 그래도 파르바티의 존재에 반응하는 서번트[8] 들은 꽤 많은 편. 성우의 스케줄 문제 때문?
일그오 기준으로는 시모사노쿠니 개방 이전인 10월 8일에 극장판 헤븐즈 필 1부 개봉 기념[9] 으로 실장되었던 서번트이나, 한그오 한정으로 시모사노쿠니와 3차 할로윈 이벤트가 각각 10월 2일과 16일로 당겨지면서 10월 23일로 픽업이 밀렸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통상 마이룸 대사를 들으려면 다른 재림 상태로 바꿔야 한다.[2] 덕분에 0.9배의 역보정이 적용되는 4성 어새신 클래스에서 가장 공격력이 높은 카밀라보다는 실질적 공격력이 약간 앞선다.[3] 크리 50%, 무적, 스타 50%, 약체 내성 50% 순으로 보면 어느정도 매칭이 된다.[4] 물론 잡졸을 보구로 정리하면서 아군의 NP를 충전시키고 나아가서 3스킬로 추가적인 NP 주유를 하는 서브딜러 용도로 쓸 수 있기에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니었다.[5] 3스킬을 강화하지 않고 마력장전 10랩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비교적 구하기 번거로운 최신 재료들을 투자 해야함으로 이 점 유의하도록 하자.[6] 책으로 발매된 마테리얼에는 꽤 많이 수록돼있다.[7] 메두사도 파르바티를 상대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지만, 이쪽은 상호대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초기에 나온 서번트이기라도 하다.[8] 이슈타르, BB, 시토나이, 킹프로테아, 카마, 아슈바타만, 가네샤, 라마 등[9] 동시기에 주완의 하산 역시 모션 변경이 이루어졌다. 단, 한그오에서는 극장판 헤븐즈 필 2부 개봉에 맞춰 2019년 3월로 앞당겨졌으며, 헤븐즈 필 예장 역시 3월로 앞당겨져 파르바티 실장 및 체험퀘만 10월에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