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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엘레나 블라바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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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엘레나 블라바츠키(아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엘레나 블라바츠키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아츠 대군보구를 지닌 4성 아처[9] , 캐스터였던 엘레나 블라바츠키의 바리에이션이다.
1스킬은 캐스터 시절에도 지니고 있었던 마력동조와 마하트마의 융합 스킬. 아군 전체의 NP를 최대 20% 수급해주며 동시에 5턴간 턴마다 스타를 5개씩 수급한다. 두 스킬이 합쳐지면서 확률적으로 보구 위력을 50%나 증가시켜주던 기능이 사라졌다. 서포트용으로 생각 없이 막 쓰긴 좋아졌지만 보구딜 손해가 극심한 것이 아무래도 손해보는 장사를 한 느낌. 그래도 쿨타임이 긴 것만 빼면 좋은 스킬이다.
2스킬은 다음 5회의 공격(보구도 1회 차감)에 고정 추가피해를 부여하고, 대상 적 1체의 차지칸을 깎는다. 차지 감소는 대상이 적 하나인 점이 아쉽지만 적당히 쓸만하다. 데미지 플러스는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들어가는 추가 피해로 여러 서번트의 패시브인 신성, 또는 공명의 군사의 지휘를 떠올리면 알기 쉽다. 추가피해는 보스 전에 버프를 걸지 않고 평타로 np 채우는 단계에서는 브레이브체인시 최대 8000이 추가되니 평타 대미지 증가율은 괜찮은 편이지만, 차지 등으로 그 단계를 날려버리거나 버프를 중첩시켜 수십만 이상의 대미지를 내야 하는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 스킬레벨을 올리기엔 재료가 아깝지만, 1웨이브의 무상성 상대를 자력으로 잡을 때는 2~3만 근처니 이거라도 쓰는 게 낫다.
3스킬은 자신의 아츠 성능을 1턴간 올리고 1회의 약체무효를 얻는다. 최대 40%로 최상급은 아니지만 준수한 강화기.
보구[10] 는 캐스터 버전의 보구에서 크리다운이 빠진 성능. 적 전체에 다단히트 공격을 가한 뒤 약체내성 감소와 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캐스터 엘레나는 확률 버프 성공시 5성 캐스터의 보구딜과 겨뤄 볼 정도인데, 아처 엘레나는 보구 강화도 없고 최대 버프량도 줄었으며 전체 보구 아처 대부분이 보구 강화를 받았기 때문에 가장 약한 보구라 봐도 무방하다. 이후 2022년 리요 콜라보 사전 캠페인에서 보퀘를 받아 아군 전체 10 리차지 사양이 추가되었다.
일단 1스킬은 대단히 좋고 유틸성이 있다. 한방 화력은 심지어 캐스터 시절의 자신과 비교해도 떨어지는 편이지만 1스킬이 좋아서 서포팅에 치중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단순하게 1스킬과 보구의 방깎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포지션으로도 채용 가능. 또한 아처 클래스 최초의 아츠계 대군 보구 소지자라는 것도 나름 유니크한 포지션.
단점은 아무래도 화력 부족과 애매한 포지션. 강화퀘도 보뻥도 없어져서 투영마술과 강화퀘의 에미야, 막대한 별과 높은 배율의 퀵뻥과 회전력을 가진 아탈란테, 보구 5렙과 특공의 놋부에 비하면 이래저래 아쉬운 편이다. 게다가 회복이나 생존 관련 능력도 차지깎이 전부며, 스킬의 쿨타임이 긴 편이기 때문에 NP충전->보구 사용 이후의 현자 타임이 길고 커맨드 성능도 아쉬워서 존재감이 급격히 떨어진다. 애초에 따지고보면 서포팅으로 쓸수있는건 1스킬과 보구의 방깍밖에 없고, 그마저도 쿨타임이 매우 길다. 보구레벨 올리기도 매우 힘들다.
결국 유일한 아츠계 대군 아처임을 감안해 아츠팟에서 굴려보는 운영 방향을 취하게 되겠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NP차지 셔틀 외에는 별로 추천할 수 없는 서번트.
현시점에서 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경던 및 QP던, 잡몹던의 파밍이다. 풀젤 없이 젤릿 3장만 있는 경우, 아군 전체 NP 20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 한번 눌러주는 것만으로 전체보구 3명의 NP를 100%로 채울 수 있다. 만약 나머지 두 명이 스킬 사용 없이도 경던 및 QP던을 밀 수 있는 딜이 나온다면 스킬 한번만 누르고 보구 3번 쓰면 끝이라는 이론상 최저 터치수로 경던 및 QP던을 돌 수 있다. 귀찮게 잡몹만 나오는 던전이라면 대군 보구와 전체 NP차지를 가진 엘레나를 데려가는 걸로 신속하게 최단시간으로 돌파하는게 가능....하지만 적의 피통이 올라가면 딜이 부족해 라인을 밀지를 못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차라리 시스템을 돌리는게 더 이득이다.
캐밥이 실장되며 많은 아츠 딜러들이 별다른 옵션이 없는 파밍 예장을 장착하고도 전체 공격 보구를 3연사할 수 있게된 와중에 선차지 예장이나 오더체인지가 없으면 보구 3연사가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구에 아군 전체 리차지가 생겨서 어펜드 2스킬을 강화해두었다면 옵션 없는 개념예장을 쓰고 오더체인지가 없더라도 3연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연사와 스킬로 아군 전체에게 최소 40% NP를 보급하므로 3턴에는 캐밥 보구를 확정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캐밥도 어펜드를 올려두었다면 운용에 따라선 3턴 이전에 캐밥의 보구를 쓸 수 있고 엘레나는 오버차지로 보구의 리차지량을 늘릴 수 있다.
캐릭터 자체보다 화제가 된 건 타고다니는 오토바이의 모습. 기본적으로 모노휠 바이크라는 이름의 오토바이인데, 그 모습이 합체 기행 카드게임 애니에 등장하는 전 킹이 타는 D휠과 너무 비슷해서 그 쪽 방향의 드립이 폭발하고 있다.예시 게다가 팀 이름마저 '새티스팩션 E.T.E'라 작정하고 노린 것으로 추측된다. 보구 사용하면 바로 BGM이 바뀌는 건 아닌데 버추얼 스페이스 느낌의 배경으로 바뀌면서 BGM이 깔려서 실질적인 전용 BGM 보유자. 웃기게도 이 BGM은 시스템상 효과음 취급이라서 옵션에서 배경음악 볼륨을 최소화해도 이 BGM은 멀쩡히 깔린다.
그리고 엘레나 본인은 모 빛의 거인을 패러디 한듯한 의상[11] 에 엑스트라 어택은 대놓고 스페시움 광선, 다른 복장을 입은 상태에서 엑스트라를 쓰면 굳이 울트라맨을 연상케하는 슈트로 갈아입으면서 "마하트마 체인지!"이라고 외친 후에 빔을 날리는 것도 네타 소재가 되었다.역시 접촉한 대상은 외계인이었다
서머레이스 출신 서번트들 중에 유일하게 전투모션에 자신이 레이스 때 사용했던 차량이 나온다.
'냐프'는 미국의 장난감 총 NERF의 패러디이다. 구글에서 Toy Gun Nerf로 검색하면 어떻게 생긴 물건인지 알 수 있다. 여담이지만 3차 재림 복장에서는 고양이가 사자로 바뀐다.누가 제작했는지 생각해보자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엘레나 블라바츠키(아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엘레나 블라바츠키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아츠 대군보구를 지닌 4성 아처[9] , 캐스터였던 엘레나 블라바츠키의 바리에이션이다.
1스킬은 캐스터 시절에도 지니고 있었던 마력동조와 마하트마의 융합 스킬. 아군 전체의 NP를 최대 20% 수급해주며 동시에 5턴간 턴마다 스타를 5개씩 수급한다. 두 스킬이 합쳐지면서 확률적으로 보구 위력을 50%나 증가시켜주던 기능이 사라졌다. 서포트용으로 생각 없이 막 쓰긴 좋아졌지만 보구딜 손해가 극심한 것이 아무래도 손해보는 장사를 한 느낌. 그래도 쿨타임이 긴 것만 빼면 좋은 스킬이다.
2스킬은 다음 5회의 공격(보구도 1회 차감)에 고정 추가피해를 부여하고, 대상 적 1체의 차지칸을 깎는다. 차지 감소는 대상이 적 하나인 점이 아쉽지만 적당히 쓸만하다. 데미지 플러스는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들어가는 추가 피해로 여러 서번트의 패시브인 신성, 또는 공명의 군사의 지휘를 떠올리면 알기 쉽다. 추가피해는 보스 전에 버프를 걸지 않고 평타로 np 채우는 단계에서는 브레이브체인시 최대 8000이 추가되니 평타 대미지 증가율은 괜찮은 편이지만, 차지 등으로 그 단계를 날려버리거나 버프를 중첩시켜 수십만 이상의 대미지를 내야 하는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 스킬레벨을 올리기엔 재료가 아깝지만, 1웨이브의 무상성 상대를 자력으로 잡을 때는 2~3만 근처니 이거라도 쓰는 게 낫다.
3스킬은 자신의 아츠 성능을 1턴간 올리고 1회의 약체무효를 얻는다. 최대 40%로 최상급은 아니지만 준수한 강화기.
보구[10] 는 캐스터 버전의 보구에서 크리다운이 빠진 성능. 적 전체에 다단히트 공격을 가한 뒤 약체내성 감소와 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캐스터 엘레나는 확률 버프 성공시 5성 캐스터의 보구딜과 겨뤄 볼 정도인데, 아처 엘레나는 보구 강화도 없고 최대 버프량도 줄었으며 전체 보구 아처 대부분이 보구 강화를 받았기 때문에 가장 약한 보구라 봐도 무방하다. 이후 2022년 리요 콜라보 사전 캠페인에서 보퀘를 받아 아군 전체 10 리차지 사양이 추가되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4.1. 알트리아(캐스터) 출시 전[편집]
일단 1스킬은 대단히 좋고 유틸성이 있다. 한방 화력은 심지어 캐스터 시절의 자신과 비교해도 떨어지는 편이지만 1스킬이 좋아서 서포팅에 치중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단순하게 1스킬과 보구의 방깎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포지션으로도 채용 가능. 또한 아처 클래스 최초의 아츠계 대군 보구 소지자라는 것도 나름 유니크한 포지션.
단점은 아무래도 화력 부족과 애매한 포지션. 강화퀘도 보뻥도 없어져서 투영마술과 강화퀘의 에미야, 막대한 별과 높은 배율의 퀵뻥과 회전력을 가진 아탈란테, 보구 5렙과 특공의 놋부에 비하면 이래저래 아쉬운 편이다. 게다가 회복이나 생존 관련 능력도 차지깎이 전부며, 스킬의 쿨타임이 긴 편이기 때문에 NP충전->보구 사용 이후의 현자 타임이 길고 커맨드 성능도 아쉬워서 존재감이 급격히 떨어진다. 애초에 따지고보면 서포팅으로 쓸수있는건 1스킬과 보구의 방깍밖에 없고, 그마저도 쿨타임이 매우 길다. 보구레벨 올리기도 매우 힘들다.
결국 유일한 아츠계 대군 아처임을 감안해 아츠팟에서 굴려보는 운영 방향을 취하게 되겠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NP차지 셔틀 외에는 별로 추천할 수 없는 서번트.
현시점에서 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경던 및 QP던, 잡몹던의 파밍이다. 풀젤 없이 젤릿 3장만 있는 경우, 아군 전체 NP 20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 한번 눌러주는 것만으로 전체보구 3명의 NP를 100%로 채울 수 있다. 만약 나머지 두 명이 스킬 사용 없이도 경던 및 QP던을 밀 수 있는 딜이 나온다면 스킬 한번만 누르고 보구 3번 쓰면 끝이라는 이론상 최저 터치수로 경던 및 QP던을 돌 수 있다. 귀찮게 잡몹만 나오는 던전이라면 대군 보구와 전체 NP차지를 가진 엘레나를 데려가는 걸로 신속하게 최단시간으로 돌파하는게 가능....하지만 적의 피통이 올라가면 딜이 부족해 라인을 밀지를 못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차라리 시스템을 돌리는게 더 이득이다.
4.2. 알트리아(캐스터) 출시 이후[편집]
캐밥이 실장되며 많은 아츠 딜러들이 별다른 옵션이 없는 파밍 예장을 장착하고도 전체 공격 보구를 3연사할 수 있게된 와중에 선차지 예장이나 오더체인지가 없으면 보구 3연사가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3. 보구 강화 이후[편집]
보구에 아군 전체 리차지가 생겨서 어펜드 2스킬을 강화해두었다면 옵션 없는 개념예장을 쓰고 오더체인지가 없더라도 3연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연사와 스킬로 아군 전체에게 최소 40% NP를 보급하므로 3턴에는 캐밥 보구를 확정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캐밥도 어펜드를 올려두었다면 운용에 따라선 3턴 이전에 캐밥의 보구를 쓸 수 있고 엘레나는 오버차지로 보구의 리차지량을 늘릴 수 있다.
4.4. 타 아츠 대군 아처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캐릭터 자체보다 화제가 된 건 타고다니는 오토바이의 모습. 기본적으로 모노휠 바이크라는 이름의 오토바이인데, 그 모습이 합체 기행 카드게임 애니에 등장하는 전 킹이 타는 D휠과 너무 비슷해서 그 쪽 방향의 드립이 폭발하고 있다.예시 게다가 팀 이름마저 '새티스팩션 E.T.E'라 작정하고 노린 것으로 추측된다. 보구 사용하면 바로 BGM이 바뀌는 건 아닌데 버추얼 스페이스 느낌의 배경으로 바뀌면서 BGM이 깔려서 실질적인 전용 BGM 보유자. 웃기게도 이 BGM은 시스템상 효과음 취급이라서 옵션에서 배경음악 볼륨을 최소화해도 이 BGM은 멀쩡히 깔린다.
그리고 엘레나 본인은 모 빛의 거인을 패러디 한듯한 의상[11] 에 엑스트라 어택은 대놓고 스페시움 광선, 다른 복장을 입은 상태에서 엑스트라를 쓰면 굳이 울트라맨을 연상케하는 슈트로 갈아입으면서 "마하트마 체인지!"이라고 외친 후에 빔을 날리는 것도 네타 소재가 되었다.
서머레이스 출신 서번트들 중에 유일하게 전투모션에 자신이 레이스 때 사용했던 차량이 나온다.
'냐프'는 미국의 장난감 총 NERF의 패러디이다. 구글에서 Toy Gun Nerf로 검색하면 어떻게 생긴 물건인지 알 수 있다. 여담이지만 3차 재림 복장에서는 고양이가 사자로 바뀐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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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 퀘스트 엘레나 블라바츠키 -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 x Fate/Grand Order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개막 직전 캠페인[2] 팀 새티스팩션 ETE의 다른 차량인 썬더 돔을 말하는 것이다.[3] 시인으로 유명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를 가리키는 것. 만년의 엘레나는 1887년에 런던에 블라마츠키 롯지를 세우고 예이츠나 마하트마 간디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했다. 그녀가 죽은 것은 그로부터 4년 뒤인 1891년이다.[4] 원문은 '비둘기가 새총을 맞은 듯'. 뜻밖의 일에 매우 놀란 모양을 표현하는 일본 속담이다.[5] 버스터 전용 대사. 쿠마라 휠로 뺑소니![6] 퀵 전용 대사. UFO를 불러서 폭격한다.[7] 1차 재림 상태에서는 앞쪽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8] 1차 재림 상태에서는 앞쪽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9] 4성 아처중 유일한 대군 아츠보구 소유자다(...) [10] 2017.08.25 프리즈마 이리야 극장판 기념 픽업&이벤트를 열면서 잠수함 패치를 했는지, 보구 연출에서 UFO들이 빔을 난사한 뒤 엘레나가 이탈하는 순간의 머신 궤도 후광이 사라졌다[11] 적백라인의 수영복에 가슴에는 파란 구슬까지...엑스트라 어택도 그래픽과 효과음 둘 다 초기 울트라맨 시리즈 광선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