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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빌리 더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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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빌리 더 키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빌리 더 키드(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스킬은 1턴간 순간적으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뻥튀기한다. 배율은 마스터시 최대 120%. 다만 지속 1턴에 쿨타임은 5턴이라 필연적으로 현자타임이 발생하게 된다.
2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50 충전한다. NP 50을 선충전해주는 예장들이 이벤트에서 많이 풀리기 때문에 즉발 보구가 쉬워서 실용성이 높다. 그 대신인지 기본 np 충전율은 평범한 수준.
3스킬은 심안으로 1턴간의 회피와 더불어 3턴간 크리티컬 위력을 32% 상승시킨다. 적의 보구를 회피하는데 쓰는 것이 정석이지만, 사격과 시너지를 이루는 크리티컬 뻥튀기의 매력을 버리기도 어렵다. 생존 용도로 사용할지 공격 용도로 사용할지 타이밍을 잘 판단해야 하는 핵심 스킬.
패시브인 단독행동은 A랭크 10%. 1스킬 사격으로 120%과 3스킬 심안(위)으로 32%를 더하면 최대 162%의 크리티컬 뻥튀기를 스스로 얻을 수 있다. 모든 버프가 발동된 상태에서 크리티컬이 터진다면 어지간한 금테 크리 딜러를 위협하는 순간화력을 보여준다. 버프가 크리위력 뿐이라서 아군의 다른 버프를 잘 받는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아처인데 기승을 가지고 있어서 보구 위력을 조금 올려준다.
보구는 자신에게 필중을 걸고 쏘는 대인 퀵 보구. 보구 강화 퀘스트가 있어 배율이 2400%로 뛰어나며, 2스킬의 NP수급이 있기에 사용하기도 편하다. 그러나 자신에게 보구를 강화할 액티브 스킬이 없고 스펙상의 공격력도 떨어지므로 같은 3성 대인 아처인 로빈 후드/에우리알레에 비하면 실제 데미지는 평범하다.
오버차지로는 적의 크리티컬 발생 확률을 감소시킨다. 배율은 나쁘지 않지만 성능 자체가 그다지 체감되지 않는 타입이므로 오버차지에 집착할 필요 없이 제때제때 쏴 주면 된다. 보구로 거는 필중 버프는 이어지는 평타에도 적용되기에, 상대가 회피를 썼을 때를 노려 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끔 발생하는 연속 크리티컬에 의한 비명횡사 가능성을 줄여주니 운영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성배 버프를 받은 가웨인을 거의 혼자서 쓰러뜨릴수 있다.
그 홍차와 멀린조차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독보적인 크리티컬 강화가 가능한데, 단독으로 최대 +162%에 달하는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을 자랑하며 3성 최상급의 평타 데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2] 다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난해하며 빌리를 충분히 다룰 수 있을만한 유저에게는 메리트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애매하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많다. 우선 크리티컬 시스템 자체의 문제. 배율은 높지만 크리티컬이 안 뜨면 의미없기 때문에 크리티컬 의존이 어떤 서번트보다도 높으며, 한 두 개의 크리티컬 스타조차 놓치면 매우 아깝다. 스타 집중도가 150에 불과하고 스타 집중이 따로 없어서 이전 턴에서 벌어둔 스타 수가 적다면 크리티컬 확률이 많이 낮을 것이다. 빌리 카드가 3장 떳다면 남은 카드가 캐스터라도 스타 36개 정도는 확보해뒀어야 3장 다 100%를 기대할 만 하다. 하지만 타수가 적어 스타 벌이에 마이너스고 따로 스타 생성 스킬도 없기에 조건을 만족하기 힘들다.
그리고 빌리의 크리티컬은 스킬 레벨 의존도가 매우 높다. 예를 들어 마력방출 A나 괴력 A+같으면 30%에서 50%인데, 빌리의 사격 A++은 60%에서 120%라 레벨당 증가치가 3배 수준이니 말이 필요없다. 이렇게 큰 만큼 쿨타임이 도는 동안은 데미지가 크게 떨어지니 빌리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쿨타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1스킬과 3스킬을 마스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공격력에도 문제가 있는데, 3성 중에서도 기본 공격력이 중~하 수준이라 보구 공격력도 낮다. 다행히 np 충전 스킬이 있고 아츠와 퀵이 4장으로 상당히 많으며 크리티컬이 기본 전제라 빌리의 np는 잘 찬다. 대신 버스터가 1장이라 초월적인 배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포텐셜은 떨어진다. 공격력을 버프해줄 스킬이 단 하나도 없어서 공버프 효율은 좋지만, 주력 카드라 할만한 게 없어서 카드 버프는 애매하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태생이 3성이라 3스킬만으론 순수한 4~5성 서번트에게 평타가 밀린다.
따라서 빌리를 제대로 쓰겠다면 어떻게든 스타 집중도를 올리는게 중요하다. 주력으로 쓰겠다면 스킬작은 필수에 성배를 주는것도 고려해볼만 하고, 스타 집중도는 예장으로 커버해야한다. NP차지와 스타집중이 붙어있는 선생님과 나,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가 최상의 선택이다. 태생적인 스탯이 너무 낮은 까닭에 순수한 5성 서번트들에 비하면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로부터 오는 쾌감과 예능감은그리고 멋지게 뽑힌 최종재림 일러스트는 성배전림까지 시켜가며 사용하는 애정충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예 솔플러로도 연구할 지경.
가장 어울리는 서포터는 당연 퀵의 지배자인 스카사하=스카디. 개념예장과 오더체인지를 조합하면 보구 3연사도 가능하며, 퀵체인을 걸기도 쉬워서 스타 부족 문제가 거의 해결된다. 안 그래도 높은 크리비율을 가진 빌리이기 때문에 스카디의 버프까지 합쳐지면 더욱 더 미쳐돌아가는 퀵뻥+크리티컬의 맛을 볼 수 있다.
종합하면 여러 단점이 있지만, 조건만 갖춰지면 충분히 그 값을 퀵 크리딜러 아처.
주요 경쟁자는 같은 3성 대인아처이며 특히 월리엄 텔과는 비슷한 저격수라는 포지션. 또 마찬가지로 저성 퀵 대인 보구인 파리스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퀵 보구를 가진 3성 아처는 빌리 뿐이기 때문에 다른 은테 아처들과는 차별점이 있다. 또 다른 캐릭터들이 보구나 스킬 위주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빌리의 주요 딜은 퀵 크리딜이라는 것도 차이점.
사실 크리티컬을 포기하고 보구만 보고 쓰더라도 메데이아/파라켈수스처럼 대량의 NP를 즉시 수급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 초보자에게도 좋은 서번트다. 예를 들어 보구 즉발을 노릴 경우 대부분의 은동테 대인 딜러는 검은 성배를 쓰려면 2공명(스카디)이 필요하나 빌리는 1공명(스카디)이면 충분하다. 부족한 대미지는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보구를 포함한 최대 화력은 3성 강캐급. 은동테 중 빌리 이상의 화력을 낼 수 있는 대인 딜러를 꼽자면 베디비어, 카이사르, 퍼거스, 에우리알레(특공), 재규어맨, 우시와카마루, 이조(특공), 여포 정도가 있다. 하나같이 은테 죽창라인인데, 저들 중에서 NP차지를 가진 서번트는 베디와 에우리밖에 없다.
2017년 중순에 인연퀘가 추가되었는데, 전투가 6번이나 된다. 제목부터 완벽한 황야의 7인 패러디로, 서번트들과 함께 웨스턴 활극을 찍는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빌리 더 키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빌리 더 키드(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재료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스킬은 1턴간 순간적으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뻥튀기한다. 배율은 마스터시 최대 120%. 다만 지속 1턴에 쿨타임은 5턴이라 필연적으로 현자타임이 발생하게 된다.
2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50 충전한다. NP 50을 선충전해주는 예장들이 이벤트에서 많이 풀리기 때문에 즉발 보구가 쉬워서 실용성이 높다. 그 대신인지 기본 np 충전율은 평범한 수준.
3스킬은 심안으로 1턴간의 회피와 더불어 3턴간 크리티컬 위력을 32% 상승시킨다. 적의 보구를 회피하는데 쓰는 것이 정석이지만, 사격과 시너지를 이루는 크리티컬 뻥튀기의 매력을 버리기도 어렵다. 생존 용도로 사용할지 공격 용도로 사용할지 타이밍을 잘 판단해야 하는 핵심 스킬.
패시브인 단독행동은 A랭크 10%. 1스킬 사격으로 120%과 3스킬 심안(위)으로 32%를 더하면 최대 162%의 크리티컬 뻥튀기를 스스로 얻을 수 있다. 모든 버프가 발동된 상태에서 크리티컬이 터진다면 어지간한 금테 크리 딜러를 위협하는 순간화력을 보여준다. 버프가 크리위력 뿐이라서 아군의 다른 버프를 잘 받는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아처인데 기승을 가지고 있어서 보구 위력을 조금 올려준다.
보구는 자신에게 필중을 걸고 쏘는 대인 퀵 보구. 보구 강화 퀘스트가 있어 배율이 2400%로 뛰어나며, 2스킬의 NP수급이 있기에 사용하기도 편하다. 그러나 자신에게 보구를 강화할 액티브 스킬이 없고 스펙상의 공격력도 떨어지므로 같은 3성 대인 아처인 로빈 후드/에우리알레에 비하면 실제 데미지는 평범하다.
오버차지로는 적의 크리티컬 발생 확률을 감소시킨다. 배율은 나쁘지 않지만 성능 자체가 그다지 체감되지 않는 타입이므로 오버차지에 집착할 필요 없이 제때제때 쏴 주면 된다. 보구로 거는 필중 버프는 이어지는 평타에도 적용되기에, 상대가 회피를 썼을 때를 노려 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끔 발생하는 연속 크리티컬에 의한 비명횡사 가능성을 줄여주니 운영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성배 버프를 받은 가웨인을 거의 혼자서 쓰러뜨릴수 있다.
4. 평가[편집]
그 홍차와 멀린조차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독보적인 크리티컬 강화가 가능한데, 단독으로 최대 +162%에 달하는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을 자랑하며 3성 최상급의 평타 데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2] 다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난해하며 빌리를 충분히 다룰 수 있을만한 유저에게는 메리트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애매하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많다. 우선 크리티컬 시스템 자체의 문제. 배율은 높지만 크리티컬이 안 뜨면 의미없기 때문에 크리티컬 의존이 어떤 서번트보다도 높으며, 한 두 개의 크리티컬 스타조차 놓치면 매우 아깝다. 스타 집중도가 150에 불과하고 스타 집중이 따로 없어서 이전 턴에서 벌어둔 스타 수가 적다면 크리티컬 확률이 많이 낮을 것이다. 빌리 카드가 3장 떳다면 남은 카드가 캐스터라도 스타 36개 정도는 확보해뒀어야 3장 다 100%를 기대할 만 하다. 하지만 타수가 적어 스타 벌이에 마이너스고 따로 스타 생성 스킬도 없기에 조건을 만족하기 힘들다.
그리고 빌리의 크리티컬은 스킬 레벨 의존도가 매우 높다. 예를 들어 마력방출 A나 괴력 A+같으면 30%에서 50%인데, 빌리의 사격 A++은 60%에서 120%라 레벨당 증가치가 3배 수준이니 말이 필요없다. 이렇게 큰 만큼 쿨타임이 도는 동안은 데미지가 크게 떨어지니 빌리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쿨타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1스킬과 3스킬을 마스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공격력에도 문제가 있는데, 3성 중에서도 기본 공격력이 중~하 수준이라 보구 공격력도 낮다. 다행히 np 충전 스킬이 있고 아츠와 퀵이 4장으로 상당히 많으며 크리티컬이 기본 전제라 빌리의 np는 잘 찬다. 대신 버스터가 1장이라 초월적인 배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포텐셜은 떨어진다. 공격력을 버프해줄 스킬이 단 하나도 없어서 공버프 효율은 좋지만, 주력 카드라 할만한 게 없어서 카드 버프는 애매하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태생이 3성이라 3스킬만으론 순수한 4~5성 서번트에게 평타가 밀린다.
따라서 빌리를 제대로 쓰겠다면 어떻게든 스타 집중도를 올리는게 중요하다. 주력으로 쓰겠다면 스킬작은 필수에 성배를 주는것도 고려해볼만 하고, 스타 집중도는 예장으로 커버해야한다. NP차지와 스타집중이 붙어있는 선생님과 나,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가 최상의 선택이다. 태생적인 스탯이 너무 낮은 까닭에 순수한 5성 서번트들에 비하면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로부터 오는 쾌감과 예능감은
가장 어울리는 서포터는 당연 퀵의 지배자인 스카사하=스카디. 개념예장과 오더체인지를 조합하면 보구 3연사도 가능하며, 퀵체인을 걸기도 쉬워서 스타 부족 문제가 거의 해결된다. 안 그래도 높은 크리비율을 가진 빌리이기 때문에 스카디의 버프까지 합쳐지면 더욱 더 미쳐돌아가는 퀵뻥+크리티컬의 맛을 볼 수 있다.
종합하면 여러 단점이 있지만, 조건만 갖춰지면 충분히 그 값을 퀵 크리딜러 아처.
주요 경쟁자는 같은 3성 대인아처이며 특히 월리엄 텔과는 비슷한 저격수라는 포지션. 또 마찬가지로 저성 퀵 대인 보구인 파리스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퀵 보구를 가진 3성 아처는 빌리 뿐이기 때문에 다른 은테 아처들과는 차별점이 있다. 또 다른 캐릭터들이 보구나 스킬 위주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빌리의 주요 딜은 퀵 크리딜이라는 것도 차이점.
사실 크리티컬을 포기하고 보구만 보고 쓰더라도 메데이아/파라켈수스처럼 대량의 NP를 즉시 수급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 초보자에게도 좋은 서번트다. 예를 들어 보구 즉발을 노릴 경우 대부분의 은동테 대인 딜러는 검은 성배를 쓰려면 2공명(스카디)이 필요하나 빌리는 1공명(스카디)이면 충분하다. 부족한 대미지는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보구를 포함한 최대 화력은 3성 강캐급. 은동테 중 빌리 이상의 화력을 낼 수 있는 대인 딜러를 꼽자면 베디비어, 카이사르, 퍼거스, 에우리알레(특공), 재규어맨, 우시와카마루, 이조(특공), 여포 정도가 있다. 하나같이 은테 죽창라인인데, 저들 중에서 NP차지를 가진 서번트는 베디와 에우리밖에 없다.
4.1. 타 퀵 대인 아처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2017년 중순에 인연퀘가 추가되었는데, 전투가 6번이나 된다. 제목부터 완벽한 황야의 7인 패러디로, 서번트들과 함께 웨스턴 활극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