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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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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다윗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다윗(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3장이 개방되면서 추가된 3성 상시 대인 아처로 3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받을 수 있다. 3성 이하의 저레어도 서번트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서포트 능력을 가진 범용성 높은 서번트다.
공격력은 3성 아처 중에서는 가장 높다. 딜러인 로빈 에우리 빌리보다 700~1000 정도 높은데다 카리스마까지 있어서 평타는 꽤 강하다. 커맨드는 3아츠인데, 여타 3아츠 서번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평타의 포텐셜은 낮고 아츠 한 장의 성능은 평범한 편이다.
1스킬은 체력을 회복하고 1턴간 방어력을 50% 올린다. 방어력 상승이 고정치면서 매우 높고, 쿨타임도 최소 5턴으로 짧아 3성 가운데 유지력이 뛰어난 편이다. 1턴짜리 방어력은 계륵 취급을 받긴 하지만, 1레벨부터 50%라는 고정 배율에 힘입어 초보자들에게는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스토리 초반부의 적들이 사용하는 약한 보구 정도는 방어력 상승으로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2스킬은 아군 전체의 정신약체를 해제하고 1회 회피를 부여한다. 여느 서번트들의 1턴 회피와 달리 단 한 번의 공격만 회피하게 해주는 대신, 아군 전체에 적용되므로 적의 대군보구를 스킬 하나로 막아낼 수 있다.
스킬 레벨이 오르면 회복량이 상승하지만, 회복은 100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이 스킬로 해제할 수 있는 정신약체는 매료, 공포, 혼란이 있는데. 어느 쪽이나 보기 어려운 효과이기 때문에 사실상 덤 취급. 또한 최소 쿨타임이 6턴이기에, 상대가 차지 스킬이 없고 라이더,캐스터,버서커 같은 차지 수가 5인 적이 상대라면 혼자서도 적의 보구나 차지 공격을 계속 막을수 있다.[6] 다만 다른 클래스를 상대로 다윗을 데려가봐야 무상성이라 회피를 제외하면 서포팅 가능한게 카리스마의 공뻥 약간 밖에 없어 실전성이 부족하고, 다윗을 충분히 활용할만 한 세이버는 차지가 4라 다윗 단독으로 차지 공격을 계속 막아줄수 없다. 결국 장기전도 고려해 상대의 공격을 계속 막으려면 별도의 수단이 필요하다.
3스킬은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카리스마 B. 무난하게 좋고 강력하다. 보구 강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윗은 3성 아처 가운데 공격력이 가장 높기에 효율이 더욱 좋다.
보구는 단일 대상 초강력 공격. 버스터 보구이며 자신에게 필중을 걸고 사용하므로 적의 회피 상태를 무시할 수 있다. 오버차지 효과는 상대의 스킬 봉인. 1턴간 스킬 사용을 막으며, 1단계부터 100% 확률을 가졌기 때문에 반쯤 확정적으로 들어간다. 카리스마도 있어 공격력은 무난하지만 3성 아처는 대인 딜러가 출중하여 보구 딜러로선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페그오 강화 퀘스트 12탄으로 보구 배율 상승과 거인 특공이라는 새로운 특공 효과가 부여되었다. 특공 대상은 다음과 같다
서번트 풀이 좁을수록 유용한 3성 아처계의 구원투수이자 초보 마스터들의 믿음직한 파트너. 손쉽게 구하고 보구5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상시 서번트이면서 광역 무적기를 지니고 있으므로 그 범용성은 더 논할 필요가 없다. 레벨이 높은 프렌드 버서커를 빌려 스토리를 미는 스토리 버스를 탈 때도 회피 부여와 카리스마 공뻥을 통해 운전기사를 보조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다윗의 가장 큰 특징은 3성 이하의 저레어 서번트 중에서 유일하게 전체보구에 대한 방어수단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페그오에서 전체 무적/회피는 다윗을 제외하면 4~5성 금테들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마저도 태반이 한정 서번트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서번트 풀이 좁은 초보 마스터에게 다윗은 더할 나위 없는 메리트를 자랑한다. 특기할 만한 점으로 회피가 1턴이 아닌 "1회"라 공격을 받지 않으면 지속시간에 제한없이 쭉 유지된다. 단 여타 생존계 스킬과 마찬가지로 회피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2스킬을 쓰면 miss 판정이 뜨고 회피가 중첩되지 않으니 주의.
3성 치고는 방어력 상승과 회복으로 맷집도 좋은 편이며, 특공이 달린 강력한 버스터 단일보구를 갖고 있는 등 팔방미인형 딜포터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고레어 서번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스탯 부족이 걸려서 채용을 꺼리게 된다. 상대가 보구 쓰기전에 끝내면 될 상황이면 전체 회피도 무의미하고 3성의 태생적 스탯 한계와 QAAAB라는 카드 배치 때문에 딜 포텐셜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체 회피 능력도 4~5성 서번트를 채용할 수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그 쪽이 더 좋다. 광역 회피는 확실히 좋은 효과지만, 쿨타임이 길고 필중에 관통당하며 회피 횟수가 1회뿐이라 종합적인 유지력은 낮다. 결국 3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최고급 서포터들을 갖게 되기 시작하면 굳이 다윗을 꺼내 들 이유는 없게 된다.
딜러로써는 높은 배율의 거인 특공 덕분에 거인 속성의 세이버나 버서커가 상대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키워두면 사용처가 좁긴 해도 특정한 적들과의 싸움에서 밥값은 해 낼 수 있다. 특히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에서 대활약을 했는데, 보스가 이 조건에 정확히 들어맞는 덕분에 오베론 하나와 버스터 내성을 벗겨낼 수단이 있다면 제일 코스트가 적은 1턴클 파티가 구성됐기 때문. 더구나 그 중에서도 청밥과 함께 편성하면 운용법이 말도 안 되게 간단해지는 덕분에[vs수르트] 제일 빠른 주회수단이 되어 많은 마스터의 주회 속도를 높였고, 그 결과 수르트는 레이드 토벌의 대명사인 바르바토스를 은퇴시키고 역대 최고 속도로 격파당한 레이드 보스가 되었다.
초기 컨셉에 없던 지팡이가 나와 캐스터로 여겨지기도 했다. 아마 왕이기 전, 양치기였을때 들고 다녔던 지팡이인 듯 하며 보구공격시 이외엔 이 지팡이로만 공격한다. 페이트의 아처는 활이 아닌 '투척' 무기이니 큰 문제는 아니다만 아무래도 충격과 공포. 덕분에 꽤나 삐긋해가던(?) 페이트 시리즈의 아처 전통[7] 을 다시한번 확인사살. 아직 모션개편을 못 받아 모션 돌려막기 사용중.
2018년 4월 18일, 천축 이벤트가 복각되면서 보구 및 인연대사가 추가되었다. 지팡이의 타격음도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 후, 아이템 교환창에 가면 "모두와의 여행은 좋은 것이었어. 가끔은 그냥 양치기로서 로망이란 녀석을 맛보고 싶었던 거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조금...그녀석에게 미안하지만 말야."라는 말을 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다윗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다윗(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3장이 개방되면서 추가된 3성 상시 대인 아처로 3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받을 수 있다. 3성 이하의 저레어도 서번트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서포트 능력을 가진 범용성 높은 서번트다.
공격력은 3성 아처 중에서는 가장 높다. 딜러인 로빈 에우리 빌리보다 700~1000 정도 높은데다 카리스마까지 있어서 평타는 꽤 강하다. 커맨드는 3아츠인데, 여타 3아츠 서번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평타의 포텐셜은 낮고 아츠 한 장의 성능은 평범한 편이다.
1스킬은 체력을 회복하고 1턴간 방어력을 50% 올린다. 방어력 상승이 고정치면서 매우 높고, 쿨타임도 최소 5턴으로 짧아 3성 가운데 유지력이 뛰어난 편이다. 1턴짜리 방어력은 계륵 취급을 받긴 하지만, 1레벨부터 50%라는 고정 배율에 힘입어 초보자들에게는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스토리 초반부의 적들이 사용하는 약한 보구 정도는 방어력 상승으로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2스킬은 아군 전체의 정신약체를 해제하고 1회 회피를 부여한다. 여느 서번트들의 1턴 회피와 달리 단 한 번의 공격만 회피하게 해주는 대신, 아군 전체에 적용되므로 적의 대군보구를 스킬 하나로 막아낼 수 있다.
스킬 레벨이 오르면 회복량이 상승하지만, 회복은 100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이 스킬로 해제할 수 있는 정신약체는 매료, 공포, 혼란이 있는데. 어느 쪽이나 보기 어려운 효과이기 때문에 사실상 덤 취급. 또한 최소 쿨타임이 6턴이기에, 상대가 차지 스킬이 없고 라이더,캐스터,버서커 같은 차지 수가 5인 적이 상대라면 혼자서도 적의 보구나 차지 공격을 계속 막을수 있다.[6] 다만 다른 클래스를 상대로 다윗을 데려가봐야 무상성이라 회피를 제외하면 서포팅 가능한게 카리스마의 공뻥 약간 밖에 없어 실전성이 부족하고, 다윗을 충분히 활용할만 한 세이버는 차지가 4라 다윗 단독으로 차지 공격을 계속 막아줄수 없다. 결국 장기전도 고려해 상대의 공격을 계속 막으려면 별도의 수단이 필요하다.
3스킬은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카리스마 B. 무난하게 좋고 강력하다. 보구 강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윗은 3성 아처 가운데 공격력이 가장 높기에 효율이 더욱 좋다.
보구는 단일 대상 초강력 공격. 버스터 보구이며 자신에게 필중을 걸고 사용하므로 적의 회피 상태를 무시할 수 있다. 오버차지 효과는 상대의 스킬 봉인. 1턴간 스킬 사용을 막으며, 1단계부터 100% 확률을 가졌기 때문에 반쯤 확정적으로 들어간다. 카리스마도 있어 공격력은 무난하지만 3성 아처는 대인 딜러가 출중하여 보구 딜러로선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페그오 강화 퀘스트 12탄으로 보구 배율 상승과 거인 특공이라는 새로운 특공 효과가 부여되었다. 특공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서번트: 이부키도지, 이반 뇌제, 아스테리오스, 다리우스 3세, 폴 버니언, 항우, 킹프로테아, 수비비
- 일반 및 보스 몹: 스프리건, 거대놋부, 보스 버전 키아라, 메가로스, 거대 오니, 2부 이문대의 거인들, 수르트, 오니왕 슈라, 보스 버전 수비비, 맥스웰의 악마 등
4. 평가 및 운영법[편집]
서번트 풀이 좁을수록 유용한 3성 아처계의 구원투수이자 초보 마스터들의 믿음직한 파트너. 손쉽게 구하고 보구5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상시 서번트이면서 광역 무적기를 지니고 있으므로 그 범용성은 더 논할 필요가 없다. 레벨이 높은 프렌드 버서커를 빌려 스토리를 미는 스토리 버스를 탈 때도 회피 부여와 카리스마 공뻥을 통해 운전기사를 보조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다윗의 가장 큰 특징은 3성 이하의 저레어 서번트 중에서 유일하게 전체보구에 대한 방어수단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페그오에서 전체 무적/회피는 다윗을 제외하면 4~5성 금테들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마저도 태반이 한정 서번트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서번트 풀이 좁은 초보 마스터에게 다윗은 더할 나위 없는 메리트를 자랑한다. 특기할 만한 점으로 회피가 1턴이 아닌 "1회"라 공격을 받지 않으면 지속시간에 제한없이 쭉 유지된다. 단 여타 생존계 스킬과 마찬가지로 회피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2스킬을 쓰면 miss 판정이 뜨고 회피가 중첩되지 않으니 주의.
3성 치고는 방어력 상승과 회복으로 맷집도 좋은 편이며, 특공이 달린 강력한 버스터 단일보구를 갖고 있는 등 팔방미인형 딜포터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고레어 서번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스탯 부족이 걸려서 채용을 꺼리게 된다. 상대가 보구 쓰기전에 끝내면 될 상황이면 전체 회피도 무의미하고 3성의 태생적 스탯 한계와 QAAAB라는 카드 배치 때문에 딜 포텐셜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체 회피 능력도 4~5성 서번트를 채용할 수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그 쪽이 더 좋다. 광역 회피는 확실히 좋은 효과지만, 쿨타임이 길고 필중에 관통당하며 회피 횟수가 1회뿐이라 종합적인 유지력은 낮다. 결국 3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최고급 서포터들을 갖게 되기 시작하면 굳이 다윗을 꺼내 들 이유는 없게 된다.
딜러로써는 높은 배율의 거인 특공 덕분에 거인 속성의 세이버나 버서커가 상대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키워두면 사용처가 좁긴 해도 특정한 적들과의 싸움에서 밥값은 해 낼 수 있다. 특히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에서 대활약을 했는데, 보스가 이 조건에 정확히 들어맞는 덕분에 오베론 하나와 버스터 내성을 벗겨낼 수단이 있다면 제일 코스트가 적은 1턴클 파티가 구성됐기 때문. 더구나 그 중에서도 청밥과 함께 편성하면 운용법이 말도 안 되게 간단해지는 덕분에[vs수르트] 제일 빠른 주회수단이 되어 많은 마스터의 주회 속도를 높였고, 그 결과 수르트는 레이드 토벌의 대명사인 바르바토스를 은퇴시키고 역대 최고 속도로 격파당한 레이드 보스가 되었다.
4.1. 타 버스터 대인 아처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초기 컨셉에 없던 지팡이가 나와 캐스터로 여겨지기도 했다. 아마 왕이기 전, 양치기였을때 들고 다녔던 지팡이인 듯 하며 보구공격시 이외엔 이 지팡이로만 공격한다. 페이트의 아처는 활이 아닌 '투척' 무기이니 큰 문제는 아니다만 아무래도 충격과 공포. 덕분에 꽤나 삐긋해가던(?) 페이트 시리즈의 아처 전통[7] 을 다시한번 확인사살. 아직 모션개편을 못 받아 모션 돌려막기 사용중.
2018년 4월 18일, 천축 이벤트가 복각되면서 보구 및 인연대사가 추가되었다. 지팡이의 타격음도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 후, 아이템 교환창에 가면 "모두와의 여행은 좋은 것이었어. 가끔은 그냥 양치기로서 로망이란 녀석을 맛보고 싶었던 거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조금...그녀석에게 미안하지만 말야."라는 말을 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8:56:29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다윗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강화 퀘스트 다윗 클리어[2] 도쿄 2차 아처의 성우. F/GO 참여는 다윗이 처음이다[3] うん…では、僕も君を触ろう。これで対等の関係というものだ[4] システマチックだねぇ[5] 忠告も警告もしたんだけどねぇ……改める機会だよ。[6] 상대가 풀차지인 시점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쿨타임이 6턴, 상대턴에 차지 공격이 날아오고 나면 그 턴에는 차지 수가 오르지 않고 턴이 돌아와 2스 쿨타임 5, 상대 차지 0인 상황이 된다. 다음턴에는 2스 쿨타임 4, 상대 차지 1인 식으로 계속 흘러가면 상대가 풀차지, 다시말해 차지 5인 시점에서 다윗의 쿨타임이 끝나 다시 2스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vs수르트] 청밥의 2스킬으로 모든 커맨드를 버스터로 바꾸면 1라운드에서 버스터가 1장 이하가 나올 확률이 약 10%밖에 되지 않으며, 이마저도 마술협회 예장으로 커맨드 셔플을 할 경우 1%로 줄어든다. 설상 이 복권급 확률에 당첨된다고 해도 로또급 확률로 버스터가 한 장도 안 나오는 상황에 처한 게 아닌 이상 청밥의 30차지 + 오베론의 20차지 + 마술협회 예장의 20차지 덕에 예장과 어펜드 스킬을 합쳐 30NP만 준비되면 시간이 좀 늘어나더라도 청밥으로 부족한 1장을 보구로 채울 수 있어서 사실상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 벗겨낼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고는 마술협회 예장이 강제되어 기대 딜량이 낮아진다는 점인데, 그래도 상관없을 정도로 딜량이 미쳐 날뛰어서 실질적 단점은 예장 레벨까지 함께 올리지는 못한다는 정도였다.[7] 아처라면서 조건이 투척 관련 전승이라 제대로 활을 든 아처들이 드물었다. FGO가 나온 뒤에는 제대로 활 든 영령들이 많아졌지만 하필 페이트 시리즈 초반에 궁병(archer)주제에 활을 안 든 서번트들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