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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길가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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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길가메시(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스킬 왕의 귀환은 아군 전체에 3턴동안 스타 발생률 100% 상승이라는 매우 파격적인 스킬로, 지금까지 등장한 스타 발생률 스킬 중 최고 성능이다. 스타 발생률을 100%나 증가시키는 스킬을 가진 건 에미야와 쿠로, 아군 적용은 단일 1턴인 셰익스피어와 단일 3턴인 카이사르 정도다. 시스템상 생성률이 100% 이상 증가하면 타수 한대당 기본으로 스타 1개가 생성되기때문에 원래 스타 발생률이 없는 아츠마저도 확정으로 스타를 생성한다. 타수가 많을수록 가치가 매우 상승하며 본인 역시 퀵을 제외하곤 보구와 평타 모두 다단히트라 이 스킬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 일전엔 아군 NP 차지가 없었으나 강화를 통해 자신에게 NP 30 차지, 아군 전체에게 NP 20 차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5성인 태공망과 같은 수치의 차지량이다. 이 강화로 인해 엘레나와 비교대상에 놓이게 되었다.[11][12]
2스킬은 카리스마. 최고 랭크인 A+이기 때문에 10레벨 기준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21% 상승시킨다. 아처 길 때의 랭크와 동급이므로 배율이 상당히 좋은 편. 무난하면서도 범용성 높은 서포트 스킬.
3스킬 마장의 지배자 EX는 EX랭크 답게 만렙 기준 30%나 되는 아츠 버프를 3턴간 아군 전체에 걸어주는 강력한 스킬이다. 또한 디버프 성공 확률 상승이 더해져 스턴이나 매료를 가진 아군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확률이 100%인 서번트의 경우 약체무효가 아닌 이상 웬만해선 적중한다.
패시브 스킬은 캐스터답게 진지작성과 도구작성이 모두 갖춰져있는데 전부 랭크가 A라 기본만으로도 높은 보정을 받으며, 특히 항상 말이 많은 도구작성은 보구에 달린 방깎 부여에 한 몫 하는데 여기에 마장의 지배자에 디버프 성공률 상승까지 걸리니 더할 나위가 없다. 신성 B는 클래스 계수 때문에 대미지에 손해를 보는 캐스터 클래스인 만큼 아쉬운 대로 나쁘지 않다.
멜람무 딘기르는 무난한 아츠 대군보구로 적에 대한 방어력 감소와 아군 전체의 방어력 상승이 모두 20%씩 붙어있고 크리업 30%도 있기에 보구 자체의 효과만으로도 상급. 여기에 보구가 디버프를 거는 타수 많은 대군 아츠 보구다 보니 자신의 스킬의 영향을 전부 받기 때문에(스타 발생률 100% + 공격력 상승 21% + 아츠 상승 30% + 디버프 성공률 상승) 이 또한 좋다.
2020년 8월 보구퀘를 받아서, 보구딜도 캐스터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올라왔다. 게다가 크리티컬 위력 버프를 걸어주는 효과도 받아서, 후속 평타에 크리티컬을 섞어줄 수 있다면 1스킬 이름대로 왕의 귀환을 보여줄 수 있다.
덤으로 인연예장은 아군 전체의 보구 대미지 20% 상승이기에 곱연산으로 위력을 상승시키는 것을 노려볼 수도 있다. 다만 차지도 없고 np수급률도 낮아 차지예장 없이는 보구 사용이 어렵다는 게 문제. 그러나 2023년 4월 50차지가 생기면서 이 문제도 없던 것이 되었다.
아츠팟엔 거의 없는 스타 대량 수급 서번트이다. 캐스터 길가메시가 출시되면서 스타 수급이 제한적인 아츠팟에선 불가능하던 크리티컬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아츠 크리티컬을 펑펑 터트리며 보구를 난사하는 아츠크리팟으로 정립되었다. 다만 스타 수급이 뛰어날뿐 자신/아군 NP 차지가 없는데다가 생존기도 없고, NP 획득량이 의도적으로 낮게 설계되어 대세 파티인 보구 연사 아츠팟에는 딜러로든 서포터로든 기용되지 않았다. 이는 이후 강화 퀘스트로 NP 차지를 받아 딜러/서포터 측면 모두 개선되었다.[15] 이를 통해 캐길은 아츠크리팟 외의 주력 서포터로는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특별하고 확실한 강점을 가진 서번트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아포터와 차별화되는 점은 1스킬 왕의 귀환. 아군 전체 3턴간 스타발생률 100% 증가라는 게임 내 최고 성능의 별 벌이 버프이다. 그 덕에 타수만 충분하면 이전 턴의 공격으로 충분한 별을 확보하고, 매 턴 딜러 카드 한 장이 나오면 다행인, 많아봐야 세 턴간 세 장이 끝인 제한된 아츠 커맨드로도 크리티컬을 통해 보구 연사를 성립시킬 수 있다. 또한 디버프 성공률 상승 버프를 가진 유일한 서번트.[16] 그렇게 스타를 벌어오면서 보구의 크리뻥으로 크리티컬 보조도 가능하다.
카리스마와 마장의 지배자로 인한 이중 딜뻥에 왕의 귀환으로 아츠 커맨드[17] 만으로도 딜과 크리스타를 충분히 확보한다. 2, 3스킬 만렙시 공격력 21%, 아츠커맨드 성능 30% 강화로, 공뻥과 아츠뻥은 곱연산이므로 딜뻥은 57.3%. 스킬로 타마모[18] 다음가는 화력 보조가 가능하다. 보구의 방깎 20%와 인연예장의 보구 위력 20%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여기에 본인 커맨드의 타수가 많아서[19] 왕의 귀환 발동 시 자력으로도 스타를 충분히 잘 버는 것도 장점이다. 보구 타수 또한 굉장히 많아 1스킬 사용 후 보구 쏘면 아츠 보구인 데도 다음 턴에 사용할 만큼의 스타가 족히 나온다. 타수가 많고 디버프를 동반한 아츠 공격 보구라 자기 스킬 모두와 궁합이 좋다.
2018년 호쿠사이의 등장으로[20] 각광 받았으며, 그 이후로도 아츠 서포터로서 자기 분야에서 충분히 활용되고 있다.
이후 퀵포터 스카디의 등장 이후 2년 동안은 비주류 서포터로 취급 받다가 5주년 캠페인으로 보구에 크리티컬 버프가 추가되는 강화를 받고 아츠 시스템 파티의 정점도 등장하면서, 3스킬로 아츠 서포팅을 보조하고 스타 수급 기능이 없는 캐밥을 자체 스타 수급력이 뛰어난 1스킬과 보구로 보조할 수 있게 되어 크리티컬에 특화된 딜포터로 다시금 고평가받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천리안
2023년 4월 30일 1스킬 강화를 통해 자신 30 차지 + 아군 전체 20 차지가 추가되어 더블 캐밥으로 시스템 주회를 돌 수 있게 되었다.[21] 스킬만으론 NP가 약간 모자라 마술예장 또는 어펜드 스킬의 보조가 필요하지만. 개념예장의 자유도가 올라갔고 전열만으로 주회가 가능해졌다.
위의 단점들이 엮여서 단독 성능으론 장기전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일한 생존기가 방어력 증가지만 이 마저도 안정적 운용을 위해선 보구 중첩이 필요하며, np수급률의 한계가 명백히 존재하고 쿨타임이 서로 달라 장기전으로 갈수록 운용상 어려움이 커진다.[25]
또한 4성 주제에 육성 난이도가 높다는 점이 꼽힌다. 캐스터답게 금단의 페이지만 총합 44장을 필요로 하고, 만사의 독침을 스킬마다 48개나 요구하여 결론적으로는 총 144개를 요구하는 등 상당히 많은 재료를 소모하는 편이다.
2030년의 파편은 언제나 중간은 가지만 길가메시는 본인이 왕의 귀환으로 별을 벌어오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리 절실하지 않다. 아군의 구성에 따라 택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 정도라고 하겠다.
단기전에서는 컬라이더스코프를 써서 왕귀 바른 보구로 별을 벌어 다음 라운드에 몰아주는 게 기본이며, 장기전을 지향할 경우 낮은 NP 수급률을 보완하는 하늘의 만찬이나 프리즈마 코스모스가 적절하다. 왕귀는 어디까지나 때려서 버는 별을 늘려줄 뿐이라 첫 턴에는 별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스타 즉발 예장을 쓰기도 한다.
챌던에서는 타겟집중 예장을 끼워 스킬걸이 퇴포터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인연예장 효과가 아군 전체 보구 위력 강화 20% 이므로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사실 캐길은 스타발생+공격력+커맨드(아츠)+(보구퀘 이후)크리위력 강화라는 대미지 관련 버프 종합 선물 세트인데, 인연예장 효과로 보구 위력까지 챙기면 엄청나게 다양한 버프를 혼자서 걸어줄 수 있다.[26]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길가메시(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길가메시(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영의: 애스태블리시먼트[편집]
3. 성능[편집]
3.1. 스킬[편집]
1스킬 왕의 귀환은 아군 전체에 3턴동안 스타 발생률 100% 상승이라는 매우 파격적인 스킬로, 지금까지 등장한 스타 발생률 스킬 중 최고 성능이다. 스타 발생률을 100%나 증가시키는 스킬을 가진 건 에미야와 쿠로, 아군 적용은 단일 1턴인 셰익스피어와 단일 3턴인 카이사르 정도다. 시스템상 생성률이 100% 이상 증가하면 타수 한대당 기본으로 스타 1개가 생성되기때문에 원래 스타 발생률이 없는 아츠마저도 확정으로 스타를 생성한다. 타수가 많을수록 가치가 매우 상승하며 본인 역시 퀵을 제외하곤 보구와 평타 모두 다단히트라 이 스킬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 일전엔 아군 NP 차지가 없었으나 강화를 통해 자신에게 NP 30 차지, 아군 전체에게 NP 20 차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5성인 태공망과 같은 수치의 차지량이다. 이 강화로 인해 엘레나와 비교대상에 놓이게 되었다.[11][12]
2스킬은 카리스마. 최고 랭크인 A+이기 때문에 10레벨 기준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21% 상승시킨다. 아처 길 때의 랭크와 동급이므로 배율이 상당히 좋은 편. 무난하면서도 범용성 높은 서포트 스킬.
3스킬 마장의 지배자 EX는 EX랭크 답게 만렙 기준 30%나 되는 아츠 버프를 3턴간 아군 전체에 걸어주는 강력한 스킬이다. 또한 디버프 성공 확률 상승이 더해져 스턴이나 매료를 가진 아군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확률이 100%인 서번트의 경우 약체무효가 아닌 이상 웬만해선 적중한다.
패시브 스킬은 캐스터답게 진지작성과 도구작성이 모두 갖춰져있는데 전부 랭크가 A라 기본만으로도 높은 보정을 받으며, 특히 항상 말이 많은 도구작성은 보구에 달린 방깎 부여에 한 몫 하는데 여기에 마장의 지배자에 디버프 성공률 상승까지 걸리니 더할 나위가 없다. 신성 B는 클래스 계수 때문에 대미지에 손해를 보는 캐스터 클래스인 만큼 아쉬운 대로 나쁘지 않다.
3.2. 보구[편집]
멜람무 딘기르는 무난한 아츠 대군보구로 적에 대한 방어력 감소와 아군 전체의 방어력 상승이 모두 20%씩 붙어있고 크리업 30%도 있기에 보구 자체의 효과만으로도 상급. 여기에 보구가 디버프를 거는 타수 많은 대군 아츠 보구다 보니 자신의 스킬의 영향을 전부 받기 때문에(스타 발생률 100% + 공격력 상승 21% + 아츠 상승 30% + 디버프 성공률 상승) 이 또한 좋다.
2020년 8월 보구퀘를 받아서, 보구딜도 캐스터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올라왔다. 게다가 크리티컬 위력 버프를 걸어주는 효과도 받아서, 후속 평타에 크리티컬을 섞어줄 수 있다면 1스킬 이름대로 왕의 귀환을 보여줄 수 있다.
덤으로 인연예장은 아군 전체의 보구 대미지 20% 상승이기에 곱연산으로 위력을 상승시키는 것을 노려볼 수도 있다. 다만 차지도 없고 np수급률도 낮아 차지예장 없이는 보구 사용이 어렵다는 게 문제. 그러나 2023년 4월 50차지가 생기면서 이 문제도 없던 것이 되었다.
4. 평가[편집]
아츠팟엔 거의 없는 스타 대량 수급 서번트이다. 캐스터 길가메시가 출시되면서 스타 수급이 제한적인 아츠팟에선 불가능하던 크리티컬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아츠 크리티컬을 펑펑 터트리며 보구를 난사하는 아츠크리팟으로 정립되었다. 다만 스타 수급이 뛰어날뿐 자신/아군 NP 차지가 없는데다가 생존기도 없고, NP 획득량이 의도적으로 낮게 설계되어 대세 파티인 보구 연사 아츠팟에는 딜러로든 서포터로든 기용되지 않았다. 이는 이후 강화 퀘스트로 NP 차지를 받아 딜러/서포터 측면 모두 개선되었다.[15] 이를 통해 캐길은 아츠크리팟 외의 주력 서포터로는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특별하고 확실한 강점을 가진 서번트라고 할 수 있다.
4.1. 장점[편집]
다른 아포터와 차별화되는 점은 1스킬 왕의 귀환. 아군 전체 3턴간 스타발생률 100% 증가라는 게임 내 최고 성능의 별 벌이 버프이다. 그 덕에 타수만 충분하면 이전 턴의 공격으로 충분한 별을 확보하고, 매 턴 딜러 카드 한 장이 나오면 다행인, 많아봐야 세 턴간 세 장이 끝인 제한된 아츠 커맨드로도 크리티컬을 통해 보구 연사를 성립시킬 수 있다. 또한 디버프 성공률 상승 버프를 가진 유일한 서번트.[16] 그렇게 스타를 벌어오면서 보구의 크리뻥으로 크리티컬 보조도 가능하다.
카리스마와 마장의 지배자로 인한 이중 딜뻥에 왕의 귀환으로 아츠 커맨드[17] 만으로도 딜과 크리스타를 충분히 확보한다. 2, 3스킬 만렙시 공격력 21%, 아츠커맨드 성능 30% 강화로, 공뻥과 아츠뻥은 곱연산이므로 딜뻥은 57.3%. 스킬로 타마모[18] 다음가는 화력 보조가 가능하다. 보구의 방깎 20%와 인연예장의 보구 위력 20%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여기에 본인 커맨드의 타수가 많아서[19] 왕의 귀환 발동 시 자력으로도 스타를 충분히 잘 버는 것도 장점이다. 보구 타수 또한 굉장히 많아 1스킬 사용 후 보구 쏘면 아츠 보구인 데도 다음 턴에 사용할 만큼의 스타가 족히 나온다. 타수가 많고 디버프를 동반한 아츠 공격 보구라 자기 스킬 모두와 궁합이 좋다.
2018년 호쿠사이의 등장으로[20] 각광 받았으며, 그 이후로도 아츠 서포터로서 자기 분야에서 충분히 활용되고 있다.
이후 퀵포터 스카디의 등장 이후 2년 동안은 비주류 서포터로 취급 받다가 5주년 캠페인으로 보구에 크리티컬 버프가 추가되는 강화를 받고 아츠 시스템 파티의 정점도 등장하면서, 3스킬로 아츠 서포팅을 보조하고 스타 수급 기능이 없는 캐밥을 자체 스타 수급력이 뛰어난 1스킬과 보구로 보조할 수 있게 되어 크리티컬에 특화된 딜포터로 다시금 고평가받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천리안
2023년 4월 30일 1스킬 강화를 통해 자신 30 차지 + 아군 전체 20 차지가 추가되어 더블 캐밥으로 시스템 주회를 돌 수 있게 되었다.[21] 스킬만으론 NP가 약간 모자라 마술예장 또는 어펜드 스킬의 보조가 필요하지만. 개념예장의 자유도가 올라갔고 전열만으로 주회가 가능해졌다.
4.2. 단점[편집]
- 부가 효과를 제외하면 생존기가 전무하므로 집중 타격을 받으면 허무하게 퇴장할 수 있다.
- 스킬의 쿨다운이 제각각이며, 쿨다운이 상당히 긴 편이다. 타마모와 같이 쓴다면 이 단점이 다소 완화되지만 어느 정도는 타이밍을 보고 사용해야한다.[22]
- NP 수급률이 낮다는 것도 문제.[23] 보구 포함해서 많은 타수에 진지작성, 아츠 강화가 존재하지만 낮은 np수급으로 인해 보구 연사가 어려운 편이다.[24] 그나마 아츠 서포터이므로 아츠팟 특성상 어느정도 보완은 가능하며, 풀젤(혹은 노돌젤+어펜드 2스 10렙) 호무라바라나 50차지 예장+오더체인지 등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의외로 메인딜러로 기용될 가능성도 있다.
위의 단점들이 엮여서 단독 성능으론 장기전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일한 생존기가 방어력 증가지만 이 마저도 안정적 운용을 위해선 보구 중첩이 필요하며, np수급률의 한계가 명백히 존재하고 쿨타임이 서로 달라 장기전으로 갈수록 운용상 어려움이 커진다.[25]
또한 4성 주제에 육성 난이도가 높다는 점이 꼽힌다. 캐스터답게 금단의 페이지만 총합 44장을 필요로 하고, 만사의 독침을 스킬마다 48개나 요구하여 결론적으로는 총 144개를 요구하는 등 상당히 많은 재료를 소모하는 편이다.
4.3. 타 아츠 대군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추천 예장[편집]
2030년의 파편은 언제나 중간은 가지만 길가메시는 본인이 왕의 귀환으로 별을 벌어오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리 절실하지 않다. 아군의 구성에 따라 택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 정도라고 하겠다.
단기전에서는 컬라이더스코프를 써서 왕귀 바른 보구로 별을 벌어 다음 라운드에 몰아주는 게 기본이며, 장기전을 지향할 경우 낮은 NP 수급률을 보완하는 하늘의 만찬이나 프리즈마 코스모스가 적절하다. 왕귀는 어디까지나 때려서 버는 별을 늘려줄 뿐이라 첫 턴에는 별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스타 즉발 예장을 쓰기도 한다.
챌던에서는 타겟집중 예장을 끼워 스킬걸이 퇴포터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인연예장 효과가 아군 전체 보구 위력 강화 20% 이므로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사실 캐길은 스타발생+공격력+커맨드(아츠)+(보구퀘 이후)크리위력 강화라는 대미지 관련 버프 종합 선물 세트인데, 인연예장 효과로 보구 위력까지 챙기면 엄청나게 다양한 버프를 혼자서 걸어줄 수 있다.[26]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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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te/Grand Order Arcade X Fate/Grand Order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자크 드 몰레 픽업. 길가메시(캐스터)는 이 픽업의 4성 픽업 서번트이다.[2] 강화 퀘스트 길가메시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12탄[3] 아마도 후와와를 쓰러뜨린 삼목산의 숲[스포일러] 7장을 해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하나 갖고 있다.[4] 마테리얼 내에서는 기존 인연 레벨 5 대사와 차이가 없게 나오는 버그가 있으나 마이룸에서는 정상적으로 뒷부분까지 추가된 버전으로 나온다.[5] 라이더 이슈타르에도 반응한다.[6] Fate/Zero를 보면 알겠지만 키레이에게 린의 아버지를 죽이도록 만든 장본인이 길가메시 본인이다.[7] 개정開錠은 '자물쇠를 풀다'는 의미이다.[8] 마테리얼에도 나와 있지만, 멜람무 딘기르는 길가메쉬의 재보를 쏴서 브로큰 판타즘으로 폭격하는 대포이기 때문이다.[9] 오프는 쉬는 날[10] 보구 대사는 기본과 동일[11] 사실 더 큰 비교 위기에 놓인 것은 엘레나보다는 5성의 아나스타샤라고 할 수 있다. 아군 지원능력도 애매한 모태 딜러 구성이면서도 자버프 고점의 지속력은 떨어지고, 보구퀘가 없는데다 같은 상시캐릭이어도 5성인 이상 보구렙 상승을 노리기 어려워서 그나마 우위인 스테이터스 차이로 메꿔보고 싶어도 난해하다.[12] 엘레나의 경우는 아군 지원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면은 밀리는 것이 확실해졌으나 아군 전체 20차지와 자신 30차지가 스킬 2개에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딜러로 기용되었을 경우 유동적인 운영에 있어서는 아직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스카디와 알트리아 캐스터가 비교받은 것 중 하나가 통짜 차지냐 분할 차지냐 하는 요소가 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13] 엘레나는 캐스터, 아처 모두 20 증가를 보유하고 있다.3성을 포함하면 아스클레피오스 또한 20% 증가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5성을 제외하곤 1~4성 전체에서 아군 전체에 즉발 스킬로 20% 충전은 캐길을 포함해도 이 4기가 전부이다. 대부분의 경우 즉발형은 10% 증가, 그 이상은 단일 충전 스킬. 그 외에는 특정 조건을 충족시켜야 충전하거나 즉발이 아닌 경우이다.[14] 엄밀하게 따지자면 니토크리스가 고속신언으로 60~80% 충전이 가능하다[15] 10렙 기준 무려 자신에게 30% + 아군 전체에게 20% 차지를 준다. 4성 서번트 중 아군 전채에게 NP를 20% 증가 시켜주는 캐릭터는 엘레나 블라바츠키 뿐이었으나 캐길도 가능하게 되었다[13] 심지어 자신에게 30%를 따로 충전시켜 본인은 50%를 충전한다. NP 50% 증가 스킬은 4성 중 라토키, 클로에만 지니고 있으며, 둘 다 단일보구이다. 4성 이하 전체공격 보구 보유자 중 50% 충전을 보유한 유일한 캐릭터가 되었다.[14][16] 디버프인 약체내성 저하와는 다르며, 서번트 외에 개념/마술예장까지 넓혀도 한 손에 꼽는다.[17] 원래는 스타발생률이 0인 커맨드라 이 정도 버프가 아니면 별이 생기지 않는다.[18] 아츠뻥 50%+보구뻥 30%로 95%.[19] 퀵은 제외. 왕의 귀환 사용시 퀵의 스타 생성이 가장 적다.[20] 공격 타수가 많고, 아츠 공격시 방깎 디버프를 먹여 궁합이 좋다.[21] 정확히 말하자면 캐밥 추가 이후로는 기존에도 되긴 했다. 개념예장과 마스터 예장의 조건이 빡빡했던 것이 발목을 크게 잡고 있었을 뿐.[22] 물론 캐스터 길가메쉬의 경우 메인 서포터로 사용하기보단 중간에 버프를 걸어준 후 어그로 예장을 통해 공격을 집중해서 받는 식으로 퇴장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위의 두 단점은 그렇게 크지만은 않다.[23] np수급률은 아츠 커맨드 수와 타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 당장 아츠 최상위 서포터인 타마모의 np수급률도 마찬가지로 낮다.[24] 애석하게도 평타에 비해 보구만 반으로 깎인 사양. 1부 즘의 페그오는 신서번트의 수급률 책정시 일괄적으로 보구로 버는 NP가 오버킬이나 버프 등을 제외하고 15 이상이 되면 15가 되게 강제 조정해버렸다. 아쉬운게 스페이스 이슈타르 같은 후발주자의 경우 평타 수급률과 강제조정 보구 수급률의 평균치로 통일해서 이득을 봤다.[25] 다만 알트리아 캐스터의 등장으로 크리 수급 관련 보조역할로 채용되면서 입지가 크게 올라갔다.[26] 차지 1단계 기준, 캐길 단독 버프로 보구는 2.19배, 크리는 2.38배나 오른다. 5성인 캐밥이 보구 1 기준 2.25, 타마모가 인연예장 끼고 2.15배인 것을 생각해보면, 화력지원 하나만 따지면 레어도를 넘어서는 셈. 여기에 다른 서포터가 가세하거나 자체 버프가 있는 딜러라면 실제 증가치는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