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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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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 수진 (정유미)
- 현수 (이선균)
- 민정 (김국희)
- 의사 (윤경호)
- 수진 모 (이경진)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시사회 평가는 대체로 호평이다.
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2]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손익분기점은 80만 명이다.
- 개봉 전
- 개봉 3일 전인 9월 3일, 20시 경에 2만 8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약 18%의 예매율로 〈오펜하이머〉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 1주 차
- 여름 성수기를 노리고 다수의 기대작들이 개봉한 것에 반해 이후 비수기에 돌입하면서 약 3주간 특출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노릴 만한 작품의 개봉이 없던 때에 개봉한다. 먼저 개봉 시기로 보았을 때 전주에 개봉한 〈타겟〉을 제외하고 최소 3주 전에 개봉한 기존 작품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는 때에 개봉하므로 기존 작품들에 지친 관객들이 신작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예매율로 보면 일일 관객 수 1위 작품인 〈오펜하이머〉의 예매율을 2배 이상 따돌리며 1위를 기록한 만큼 개봉 이후 한동안 일일 관객 수 1위 자리를 차지하리라 여겨지며, 1주간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타겟〉의 예매 관객 수보다 1.5배 이상 높은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어 이보다 높은 흥행이 기대된다. 거기에 개봉 이전 봉준호의 호평을 비롯해 대체적으로 호평이 많은 사전 평가 역시 흥행의 요소이다. 다만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전체적으로 감소한 관객 수, 대중적인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장르, 관객층이 일부 겹치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치악산〉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 등의 악요소가 있기에 개봉 초기에 최대한 관객을 확보해 긍정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 개봉 당일 자정을 기준으로 약 6만 9천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28.0%의 예매율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 개봉 첫날, 약 7만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관객 수 1위로 시작을 끊었다. 2위 〈오펜하이머〉와 4배 정도의 관객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한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9. 기타[편집]
- 제76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다.
-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초청되었다.
- 배우 정유미는 자신의 신작 '잠'에 대한 봉준호 감독의 호평에 "생각도 못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참고로 봉준호 감독은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라고 평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