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원 (r1판)

편집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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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지상작전사령부 부대마크.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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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0000>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중장.svg ||
||<width=20%> 초대
이정기 ||<width=20%> 2대
김정수 ||<width=20%> 직무대리
권영호 ||<width=20%> 3대
최진규 ||<width=20%> 4대
김현종 ||
||<width=20%> 5대
이상철 ||<width=20%> 직무대리
정형균 ||
||<-5><bgcolor=#006633> ※ 초대~현재: 중장 ||
||<-5><bgcolor=#006633>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제6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권대원
權大源|Kwon Daewon
파일:권대원_중장1.jpg
복무대한민국 육군
1992년 ~ 현재
학력구미국민학교 (졸업 / 61회)
구미중학교 (졸업 / 37회)
구미고등학교 (졸업 / 6회)
한양대학교 ERICA[1] (경기지도학과 88 / 학사)
임관학군사관 (30기)
현재 계급중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주요 보직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
제39보병사단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제2군단 작전처장
제1야전군사령부 검열과장
제21보병사단 제65보병연대
제6보병사단 제7보병연대 제3대대장

1. 개요
2. 생애
3. 학력
4. 주요 직위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장성으로 현 계급은 중장, 현 보직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이다. 본관은 안동(安東)[2]


2. 생애[편집]


경상북도 구미시 출신으로 1988년 한양대학교 ERICA 경기지도학과에 입학하여 1992년에 졸업하였다. 재학 중 ROTC에 지원하여, 학부 졸업 후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3. 학력[편집]




4. 주요 직위[편집]



5. 여담[편집]





[1] 학군단 2년 선배로 이상철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김동호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이 있으며 김동호 소장과는 같은 학과 선-후배 지간이다.[2] 부정공파(副正公派) 영해문중 복여(復輿)계 37세 원(源) 항렬.[3] 당시 사단장이 김혁수 대테러센터장(육사 42기, 2019년 중장 예편)이었으며, 전임 연대장은 현재 지상작전사령관을 역임중인 손식 대장(육사 47기)이었다.[4] 당시 군단장은 연대장 시절 직속상관(제21보병사단장)이었던 김혁수 대테러센터장이었다.[5] https://www.rotc.or.kr/bbs/board.php?bo_table=mig_notice&wr_id=72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대령&sop=and&page=2[6] 후임자 박재열[7] 후임자 김진호[8] 전임자 박안수, 후임자 김종묵[9] 작전본부 소속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합동참모본부 직제를 보면 군사지원본부가 맞으며 민군작전, 계엄, 해외파병 업무를 관장한다. 작전부장, 작전기획부장과 더불어 중장 진급률이 높은 보직으로 평가 받고있으며 최근 작전기획부장은 진급률이 낮은 반면 민군작전부장은 특히 비육사 장군이 보직될 경우 대부분 중장으로 진급하는 비육사의 소장급 최고 요직이다. 김성진 중장, 이창효 중장, 박양동 중장, 정철재 중장이 해당 보직에서 중장으로 진급하였다. 다만 2023.11 인사에서 작전기획부장을 역임한 곽종근 중장, 이진우 중장이 모두 진급하며 작전기획부장이 여전히 최요직 중 하나임을 증명하였다. 실제로 심리전, 사이버작전, 정보작전이 현행 작전으로 넘어오면서 세 부서 모두 군사지원본부 소속의 민군작전부에서 작전본부 소속 작전기획부로 이전되어 작전기획부의 지위가 더욱 강화되었다. 현재 작전기획부는 합참 내 부서 중 작전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10] 전임자 정덕성, 후임자 박성훈[11] 2021년 5월 전반기 국방부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12] 전임자 정형균[13] 사실 비육사 최고의 요직인 합참 민군작전부장을 역임해도 중장 진급에 실패한 장군이 존재한다. 바로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인 대통령경호실 군사관리관을 지낸 정덕성 장군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중장 진급에서 낙마하고 현재는 전역 대기직인 육군부사관학교장 직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증거가 있다.[14] 다만, 지작사 참모장 보직은 진급에 유리한 보직이 아니다. 전임자인 이정기, 권영호, 최진규, 김현종, 이상철 5명 모두 중장으로 전역했다. 또, 권대원 장군의 직전 전임자였던 정형균 장군은 이 보직을 직무대리로 수행한 뒤 중장 진급에 실패하고 육군사관학교장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대장 진급자가 단 1명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 이 보직은 요직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반대로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육군특수전사령관 보직은 극요직이어서 해당 보직에서 대장 진급자가 많이 나왔다. 임관 1년 선배인 육사 47기 출신 손식 장군이 특수전사령관으로 지내다가 권 장군 본인의 임석상관이 되었다는 점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남영신 장군이 특수전사령관으로 지내다가 대장 진급하여 지작사령관이 되었다는 점과 권대원 중장 본인이 군단장 직을 받지 않고 곧바로 지작사 참모장에 부임했다는 점에서 답이 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