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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교 4년 선배로 박기경 예비역 해군 중장이 있다.[2] 후임은 류승민 소장.[3] 전임은 정재학, 후임은 김동수[4] 전임은 황유성, 후임은 장현주[5] 전임은 여인형, 후임은 김동수[6] 전임은 박양동[7] 두 사람의 전문분야는 완전 반대이다. 엄 장군은 군수 전문가인데 전력을 기획하는 기참부장에, 황 장군은 전력기획 전문가인데 군수를 담당하는 군참부장에 보직되었다.[8] 군수사령관직은 군수 직능의 중장이 2차 보직으로 와서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씩 군수 직능의 소장을 진급시키고 바로 군수사령관에 보임시키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2차 보직으로 군단장을 거쳐야 대장 진급을 점쳐볼 수 있다는 전제가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