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철(학군28기)
덤프버전 :
동명이인의 예비역 육군 준장에 대한 내용은 이상철(육사38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중장, 최종 보직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이다. 병과는 보병이다.
2. 생애[편집]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고안리 출생으로, 용인 백암중학교, 수원 유신고등학교(11회)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경제학과(86학번)에 입학하여 재학 중 학군단에 지원, 1990년 졸업과 함께 학군사관 28기로 임관하였다.
3. 주요 보직[편집]
- 소령
- 제145학생군사교육단 교관
-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진급자료관리과 진급관리장교
- 중령
- 대령 2011년 1차 진급
- 준장 2017년 12월 2차 진급[8]
- 소장 2019년 5월 2차 진급
- 중장 2021년 10월 1차 임기제 진급[14]
- 군사안보지원사령관 (2021.10 ~ 2022.05)[11][12]
-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2022.06 ~ 2023.10)[13]
4. 여담[편집]
- 김동호 소장과 한양대 안산캠퍼스 학군단 동기생이다.
- 중령~준장까지 10년 이상의 기간동안 오직 제2작전사령부 예하부대에서만 근무하며 대대장과 사단 작전참모, 군단 작계과장, 연대장과 2작사 과장 및 처장직을 거친 후방 작전 전문가다.
- 그의 군 경력 발자취를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무거운 별 가슴에 새기고
- 제5보병사단장에 취임하여 문재인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을 책임지고 잘 마무리하여 동기급[15] 중에 가장 먼저 중장 진급을 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 2021년 10월 임기제 진급으로 군사안보지원사령관으로 보직되었고, 그마저도 정권에서 수혜를 입은 인사로 분류되어 윤석열 정부 첫 장성 인사에서 황유성 장군으로 교체되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보직되었다.[16] 2023년 10월 임기제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전역하였다. 며칠 후 1년 반 동안 사령관으로 모셨던 1년 임관 선배의 전역식에는 양복을 입고 참석하였다.[17]
[1] 국군불교총신도회장이다. #출처[2] 임기제[3] 순서상 11군단 작계과장이 앞으로 올 수밖에 없다. 11군단 해체가 2007년 11월의 일이기 때문에 과장부터 한 후에 대대장 및 다른 직위를 거쳤을 가능성이 크다. 강인순 소장 등 중령 진급 후 대대장 보직 이전에 군단 참모를 맡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4] 당시 제53보병사단장은 박한기 소장이었다.[5] 준장 진급률 최상위권의 요직이며, 그런 보직 중 비육사에게 개방된 얼마 없는 보직이다.[6] 전임은 박안수, 후임은 장광선[7] 당시 제2작전사령관은 박한기 대장이었다. 후방임에도 소장 진급률 최상위권 요직이다.[8] 동 시기의 준장 진급자가 이귀우(육사 41기/임기제), 김규하(육사 43기/임기제), 고태남, 함희성(이상 육사 46기), 주강식(육사 47기), 권영현(학군 27기), 정덕성(학군 29기), 허수연(여군 33기), 강선영(여군 35기), 권명옥(국간사 27기) 대령이다.[9] DMZ유해발굴TF장 겸직[10] 전임은 전유광, 후임은 강현우 직무대리[11] 국군기무사령관까지 포함하면 학군사관후보생 출신 사령관으로 임재문(제31대, 학군 3기), 남영신(제44대, 학군 23기)에 이어 3번째이다.[12] 전임은 전제용, 후임은 황유성[13] 전임은 김현종[14] 임관 동기 중 육사 출신도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진급했다. 육사 90군번은 2개월 뒤 정식 중장 진급을 한 강신철, 이규준, 이두희 [15] 육사 46기, 3사 25기, 해사 44기, 공사 38기 등이며 공군에서는 한 기수 임관 선배인 공사 37기들도 이상철 중장이 진급하던 당시에는 인사 적체로 최대 소장에 머무르고 있었다.[16]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해병대사령관에 이어 중장 서열 2위인 보직이기 때문에 국방개혁비서관과는 달리 군단장, 군사령부 참모장 등으로 보직이 이동되는 경우 좌천에 해당한다.[17] 전동진 사령관 아내분 옆자리로 임석상관인 참모총장 경례 때 민간인 신분이라 동기에게 경례를 하는 굴욕은 면했다. 그러나 전동진 장군은 후배를 임석상관으로 모시며 경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