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최근 편집일시 : (♥ 0)


||
[ 펼치기 · 접기 ]
## 범례

## 1번째 줄 - 1공

초대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1.gif
송호성
제2대

원용덕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4.gif
송응섭
제30대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4.gif
김재창





제46대

박신규
제47대

김현집
제48대

김유근
제49대

신원식
제50대

엄현성


명칭 변천 : 합동참모회의차장(초대) ▸ 연합참모본부차장 ▸ 국방부 연합참모부국장 ▸ 합동참모차장(~현임)

※ 제2대~현재: 중장(초대, 29대~31대, 39대, 49대 제외)




역임한 직위
[ 펼치기 · 접기 ]
파일:1군단.png
||
[ 펼치기 · 접기 ]


||<-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0000>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3.gif ||
||<bgcolor=#B0C4DE,#5c6169> 초대
김홍일 ||<bgcolor=#B0C4DE,#5c6169> 2대
김백일 ||<bgcolor=#B0C4DE,#5c6169> 3대
백선엽 || 4대
이형근 || 5대
김종오 ||
|| 6대
전부일 || 7대
김익렬 || 8대
장창국 || 9대
양국진 || 10대
김용배 ||
|| 11대
최석 || 12대
박임항 || 13대
임부택 || 14대
김익열 || 15대
문형태 ||
|| 16대
이상철 || 17대
김상복 || 18대
심홍선 || 19대
전부일 || 20대
김재명 ||
|| 21대
최우근 || 22대
박희동 || 23대
양봉직 || 24대
이희성 || 25대
황영시 ||
|| 26대
김윤호 || 27대
이기백 || 28대
백운택 || 29대
박희도 || 30대
최세창 ||
|| 31대
류승국 || 32대
문영일 || 33대
이필섭 || 34대
이병태 || 35대
김상준 ||
|| 36대
조성태 || 37대
김척 || 38대
박영익 || 39대
강신육 || 40대
정중민 ||
|| 41대
오현구 || 42대
김선홍 || 43대
임충빈 || 44대
장광일 || 45대
황중선 ||
|| 46대
권오성 || 47대
최종일 || 48대
모종화 || 49대
엄기학 || 50대
김용우 ||
|| 51대
서욱 || 52대
안영호 || 53대
황대일 || 54대
안병석 || ||
||<-5><bgcolor=#0c0e85> ※ 초대~현재: 중장 ||
||<-5><bgcolor=#0c0e85>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파일:회색강호필.png
출생1968년 (55세)
경상남도 김해군
현직합동참모차장
재임기간제59대 합동참모차장
2024년 4월 24일 ~ 현직
[ 펼치기 · 접기 ]

가족배우자 정미숙
종교불교 (법명: 벽암碧巖)[1]
군사 경력
복무대한민국 육군
1991년 ~ 현재
임관육군사관학교 (47기)[2]
현재 계급대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합동참모차장
주요 보직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제1군단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제1보병사단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제8군단 참모장
제1군단 작전참모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1팀장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
제1보병사단 제12연대 제2대대장

[1] 1군단장 재직 중 수계를 받았다. # 합참 작전본부장 보직을 하면서도 매주 국방부 영내 원광사 법회에 빠지지 않았으며 부부 모두 독실한 불자라고 한다. # 윤석열 정부 역대 육군 대장 중 유일한 불자로 추정된다. 2022년 5월 인사의 육군 대장 5명(김승겸, 박정환, 안병석, 전동진, 신희현)과 2023년 10월 인사 육군 대장 4명(박안수, 강신철, 손식, 고창준) 중 종교 불명인 손식 대장을 제하고는 나머지 전원이 개신교 신자였을 정도로 육군은 개신교의 세가 강하다. 반면 해군의 경우 현직 해군대장 두 명 모두 가톨릭 신자일 정도로 가톨릭의 세가 강한 편.[2] 한때 육사 48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곽종근, 김권, 김규하, 김봉수, 김천석, 손대권, 손식, 양태봉, 전성대, 최창운, 표창수(이상 육사 47기)와 함께 소령, 중령 진급을 같이 하였다. 링크된 소령 진급자 명단중령 진급자 명단에 육사 48기가 없으므로 강호필은 육사 47기가 맞다.

1. 개요
2. 생애
3. 주요 직위
3.1. 영관급 장교 시절
3.2. 소장 시절
3.3. 중장 시절
3.4. 합동참모차장
4. 여담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군인. 현재 계급은 대장이며, 제59대 합동참모차장을 역임 중이다.


2. 생애[편집]


경상남도 김해군 출신으로 1987년 육군사관학교 47기로 입교하였으며 1991년 졸업 및 임관하였다. 2009년 국방대학교에서 안보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1].


3. 주요 직위[편집]












3.1. 영관급 장교 시절[편집]



3.2. 소장 시절[편집]


[다시보기] 합참, 대북 경고 성명.."명백한 9.19 합의 위반..엄중 경고" / SBS



3.3. 중장 시절[편집]







[현장영상] "지금까지는 인내했지만…" 대북 경고장 날린 합참 / 채널A



3.4. 합동참모차장[편집]


윤석열 대통령에게 삼정검에 수치를 수여받고 악수하는 모습

2024년 4월 22일 대장 진급과 함께 황유성 중장의 후임 합동참모차장으로 이동하였다. 박인용 이후 16년 만에 대장 계급으로 합동참모차장에 보임되었다. # 육군 출신의 합동작전 전문가로서 해군 출신 김명수 의장을 보좌하여 합참의 작전지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런 선택을 하였다고 보여진다.

이로써 47기 중 손식에 이어 2차로 대장 진급에 성공하였다. 동기가 대장에 오른 상태에서 작전본부장이 되어 대장 진급 가능성이 불명이었는데 대장 보직이 하나 늘어나는 극히 이례적인 상황 덕에 진급에 성공한 케이스다. 최근엔 육사 기수별로 대장이 1-2명만 나오기에 작전본부장을 해도 대장 진급을 못할 가능성이 훨씬 커보였다. 합참차장이 대장 보직이 되는 이례적 상황 덕에 겨우 진급한 것이지, 원래는 말년에 작전본부장으로 2년간 고생만 하다 그대로 집에 간 김용현 루트를 탈 뻔했다.

이전의 중장 출신 합참차장들과 달리 굳이 대장으로 보직된 케이스이기에 뒤에 조용히 물러나 있던 전임자들과는 달리 합참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참모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합참차장보다는 작전본부장 쪽이 합참의 참모장에 가까웠다.[28] 특히 합참차장을 일부러 대장으로 격상시킨 이유가 드론사령부, 대한민국 전략사령부 같은 신규 합참 직할 통제부대의 지휘소요와 더불어 합참의장 유고시 차장이 쥐게 되는 지휘권 등의 요소로 인한 것이기에 합참차장의 역할 자체도 이전보다 훨씬 확장될 것은 자명하다. 합참 작전본부의 주요 요직을 모두 역임했기에 합동작전과 합참의 실무에 통달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합참의장을 보좌하며 합참의 일을 총괄하게 되므로 다른 어느 현역 대장보다도 차기 합참의장에 적합한 인선이 되므로 차기 합참의장으로 영전할 가능성도 꽤 높다. 미군도 참모총장과 참모차장을 모두 대장으로 두고[29] 참모차장은 총장을 보좌하며 차기 총장이 되기 위한 역량을 쌓다가 총장이 되는 식으로 장기적인 시각으로 지휘부의 역량을 닦을 수 있는 방향으로 인사를 운영한다.

합참차장을 대장으로 올린 이유는 전략사 창설관련 합동작전 전문가로서 적임자이기 때문인걸로 생각된다.

튀르키예 부총사령관과 군사교류회의 시작 전 경례하는 모습
실제로 합참차장이 중장이었을 때보다 의장을 대신하여 매스컴 등장 빈도가 높아졌다.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파일:대장 계급장.svg대한민국 국군
현직 대장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2:45:32에 나무위키 강호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석사 학위 논문: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 구축 방안 : 유럽의 경험과 6자회담을 중심으로 (2009)[2] 출처[3] 당시 12연대장이 김승겸합동참모의장이었다. 이후 2022년 6월 인사에서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으로 영전하면서 또한번 직속상관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휘하 병사 중에 유튜버로 유명한 승냥이의 군복무 시절 대대장이기도 하다.[4] 출처[5] 연대장급.[6] 전임자 전동진, 후임자 손광제. 재임당시 직속상관이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었으며 이후 비슷한 시기 합참으로 옮겨가서도 김용현 작전본부장 휘하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 김용현이 작전본부장을 지낼때 합동작전과장이었다.[7] 보통 합동작전과장이 되기 전 대기타는 자리다.[8] 전임자 김홍석[9] 합참 작전본부 수석과장으로 육군 대령 보직 중 최고 요직이며 합동작전 능력을 인정받는 작전통만이 보임된다.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 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10] 전임자 김홍석, 후임자 이승오[11] 합참 합동작전과장 직에서 진급 누락된 후 1군단 작전참모가 된 경우로, 안찬명 소장과 동일한 경력을 공유한다.[12] 전임자 손광제, 후임자 이영규. 당시 제1군단장은 안영호 중장이었다.[13] 전임자 박안수, 후임자 문병삼, 당시 제8군단장은 이진성 중장이었다.[14] 육군 준장 최고 요직 중 하나로 육사 출신 준장들이 주로 부임한다.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이진형(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손광제(육사 48기-현직 소장),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김화종(육사 50기-현직 소장), 이광섭(육사 51기 현직 소장) 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15] 전임자 손광제, 후임자 이승오[16] 전임자 김홍석, 후임자 서진하[17] 전군 소장 보직을 통틀어 최고의 요직 중 하나로 육사 출신 소장들이 주로 부임한다. 서욱(육사 41기-대장 전역), 조한규(육사 42기-소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곽종근(육사 47기-현직 중장),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18] 전임자 곽종근, 후임자 이승오[19] 전임자 이두희 후임자 주성운[20] 전임자 강신철, 후임자 이승오[21] 전임자 황유성[22] 세 사람 모두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을 역임한 작전통이었고 군에서도 능력이 뛰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23] 강호필 장군의 대장 신고식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병사들의 전역식에서 '나 때문에 힘들었지?'라고 묻자 '맞습니다'라고 병사들이 대답했더니 웃으면서 '사회에 나가면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을꺼다'라고 했다고 한다.[24] 제1보병사단장으로 제1군단장에 오른 첫 번째 장군은 황중선 장군(육사 32기)이다. 다만 이쪽은 합참 작전본부장을 맡으면서 대장 진급까지 바라보다가 천안함 사태 대응 문제로 인해 동기 박정이에게 밀려 대장 진급의 문턱에서 낙마했다.[25] 제 1보병사단 사단장 당시에도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었다. 당시, 막사 화장실에 해당 소통 창구의 포스터가 붙혀져 있었다.[26] 과거에도 동기가 대장이었으나 차후에 뒤를 이어 대장으로 진급한 남재준 전 참모총장 같은 사례가 있다. 만약 손식 장군이 참모총장으로 영전한다면 강호필 장군은 지상작전사령관이나 지휘 계통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갈수도 있다. 혹 이번과 같은 예상을 깨는 인사가 계속 단행된다면 육군참모총장으로 갈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서욱 전 국방부 장관도 작전본부장에서 대장 진급하여 육군참모총장으로 간 예가 있다. 또한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간다면 1기수 선배인 강신철을 그대로 따라가게 된다.[27] 하지만 작전본부장 직을 역임하다 전역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안영호 중장도 강호필 장군과 마찬가지로 1군단장, 작전본부장 직을 역임하고 전역하였다.[28] 합참차장은 육해공군 말년 중장이 오는 자리라 본부장들과 달리 존재감이 거의 없었고, 다 떠나서 애초에 참모본부장들과 계급이 같아서 누가 누구를 지휘할 관계가 아니었다. 특히 육군 중장 중 최고 주류가 앉는 작전본부장과의 비교는 그야말로 어불성설. 육군본부의 참모장을 육군참모차장이라 부르는 이유는 참모차장(중장)이 휘하 참모부장(소장)들의 보고를 받는 관계이기 때문인데, 합참은 참모차장(중장)이 휘하 참모본부장(중장)과 계급이 같았다 보니 이리 된 것. 그런데 강호필 대장은 본인이 직전까지 합참 작전본부장을 하던 참모차장(대장)이라 당연히 작전본부장의 직속상관에 가까워진다.[29] 미합중국 해병대의 경우 사령관과 부사령관 직함을 단다.[30] 사실 앞 계급에서 진급이 밀리면 이후로도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