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테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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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테세우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테세우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베디비어 이후 약 7년 3개월 만에 추가된 3성 세이버. 상시 세이버 기준으로는 서비스 연도인 2015년 12월에 실장된 퍼거스 막 로이까지 올라가야 한다. 테세우스 실장 시점에서 페그오가 서비스된 지 8년 3개월이 된 걸 생각하면 3성 세이버 자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다.[1] 사실 세이버는 4성이 가장 많은 클래스이지만(26기/공동 2위는 21기의 아처, 랜서), 반대 급부로 3성 이하 서번트가 가장 적은 클래스이다.
먼저 패시브는 세이버의 기본 클래스 스킬인 대마력과 기승만 들고 왔다. 대마력은 A에 기승은 B로 그냥 기본에 충실한 수준.
1스킬은 3턴 아츠뻥 + NP 차지 + 매턴 스타 획득이 합쳐진 복합 스킬. 딱 전투 시작할 때 쓰기 좋은 스킬들이 모여있어서 일단 터뜨리고 시작하면 되는 우수한 스킬이다. 배율도 30%/20%/10개로 정석적이다.
2스킬은 아츠 한정이지만 스타집중+스타획득+크리뎀뻥이 한데 몰려있는 복합 스킬. 이쪽도 무뇌하게 쓰기 좋다. 스킬 유지도 3턴이니 테세우스의 아츠 카드가 있다면 그냥 쓰고 딜해주면 된다.
3스킬은 공뻥+스타획득에 지정한 적 1체에게 공깎을 걸어주는 스킬. 공뻥은 3턴 스킬답게 20%로 무난한데, 공깎 수치는 최대 50%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데 이게 3턴이나 유지된다. 야규의 3스킬이나 아스테리오스의 보구, 방버프 등과 조합하면 보구도 막아낼 수 있을 수준.
어펜드 3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잡은 전승 구현인지 버서커 대상 공뻥을 들고 왔다. 생존기가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버서커 대항용으로 굴려볼 수도 있을 것. 프포로 코인을 벌 수 있으니 부담없이 개방할 만하다.
보구는 그 유명한 아리아드네의 실인데 '거인' 특공과 '마수형 서번트' 특공이 둘 다 달린 대인보구로 나왔다. 보구 발동시 3턴짜리 크리뎀뻥 버프도 걸리니 2스킬과 조합해 보아아로 폭딜이 가능한 구성. 보구 연사도 노려볼만할 것이고, 보구에 스타 획득 20개도 달려있어서 보구 사용 다음 턴에서의 상황도 좋다. 보구의 크리버프도 2스킬 버프도 3턴 유지니까 보아아 후 다시 크리티컬로 딜링을 노리기 좋을 것이다. 거인 특공과 마수형 서번트 특공의 경우 오버차지나 보구 레벨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그냥 막 날리면 된다. 다만 거인 특공은 보구 공격에 붙어있는 것이라 보구 공격에만 한정되고, 마수형 서번트 특공은 버프로 붙는 것이라 이후 공격에도 적용되므로 이 차이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특공을 노릴 수 있는 서번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클래서 상성까지 고려하면 항우, 다리우스, 랜마모, 브리트라, 요슬롯, 아스테리오스, 폴 버니언, 수부키, 타마캣 등을 상대할 때 기용해볼 수 있을 것. 참고로 더블 특공을 넣을 수 있는 서번트는 아스테리오스 뿐인데, 상성뎀으로 들어가는 데다 어펜드 3스를 개방했다면 추가 데미지까지 넣을 수 있으니 아스테리오스 만큼은 아주 갈아마실 수 있을 것이다.미노타우로스 절대로 죽이는 맨 1부 오케아노스나 2부 아틀란티스의 미노타우로스 상대로 써보자.
모든 스킬에 보구에까지 스타 획득이 붙어있고 공뻥, 아츠뻥, 크리뎀뻥을 모두 준수한 배율로 들고 있어 생각 없이 굴리기 좋은, 실로 정석적인 세이버. 아츠 계통이다보니 보구를 쓰기도 쉽고 연사도 충분히 해볼만한데 특공까지 달려있다. 아르고 호 관계자라 같은 아츠계 1성 세이버인 이아손과 조합하기도 좋다.
그나마의 단점은 생존기가 없다는 것이 꼽힌다. 하지만 아츠 서번트인 만큼 캐밥을 서포터로 대동한다면 채워줄 수 있는 요소이고, 크리티컬 딜러임으로 캐킬을 같이 편성하여 스타를 수급하기 좋은 구성도 좋다.
이외에는 같은 3성 대인 보구 세이버의 경쟁자로 탈 3성급으로 평가받는 베디비어와 카이사르라가 있어서 아무리 우수한 스킬셋과 보구를 들고 왔어도 경쟁이 될까말까한 수준이라는 평도 있으나 셋 모두 주요 커맨드가 다르기에 자신의 칼데아 서포터 상황에 따라 쓰기 좋은 서번트를 쓰면 되기에 평가가 갈린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테세우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테세우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베디비어 이후 약 7년 3개월 만에 추가된 3성 세이버. 상시 세이버 기준으로는 서비스 연도인 2015년 12월에 실장된 퍼거스 막 로이까지 올라가야 한다. 테세우스 실장 시점에서 페그오가 서비스된 지 8년 3개월이 된 걸 생각하면 3성 세이버 자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다.[1] 사실 세이버는 4성이 가장 많은 클래스이지만(26기/공동 2위는 21기의 아처, 랜서), 반대 급부로 3성 이하 서번트가 가장 적은 클래스이다.
먼저 패시브는 세이버의 기본 클래스 스킬인 대마력과 기승만 들고 왔다. 대마력은 A에 기승은 B로 그냥 기본에 충실한 수준.
1스킬은 3턴 아츠뻥 + NP 차지 + 매턴 스타 획득이 합쳐진 복합 스킬. 딱 전투 시작할 때 쓰기 좋은 스킬들이 모여있어서 일단 터뜨리고 시작하면 되는 우수한 스킬이다. 배율도 30%/20%/10개로 정석적이다.
2스킬은 아츠 한정이지만 스타집중+스타획득+크리뎀뻥이 한데 몰려있는 복합 스킬. 이쪽도 무뇌하게 쓰기 좋다. 스킬 유지도 3턴이니 테세우스의 아츠 카드가 있다면 그냥 쓰고 딜해주면 된다.
3스킬은 공뻥+스타획득에 지정한 적 1체에게 공깎을 걸어주는 스킬. 공뻥은 3턴 스킬답게 20%로 무난한데, 공깎 수치는 최대 50%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데 이게 3턴이나 유지된다. 야규의 3스킬이나 아스테리오스의 보구, 방버프 등과 조합하면 보구도 막아낼 수 있을 수준.
어펜드 3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잡은 전승 구현인지 버서커 대상 공뻥을 들고 왔다. 생존기가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버서커 대항용으로 굴려볼 수도 있을 것. 프포로 코인을 벌 수 있으니 부담없이 개방할 만하다.
보구는 그 유명한 아리아드네의 실인데 '거인' 특공과 '마수형 서번트' 특공이 둘 다 달린 대인보구로 나왔다. 보구 발동시 3턴짜리 크리뎀뻥 버프도 걸리니 2스킬과 조합해 보아아로 폭딜이 가능한 구성. 보구 연사도 노려볼만할 것이고, 보구에 스타 획득 20개도 달려있어서 보구 사용 다음 턴에서의 상황도 좋다. 보구의 크리버프도 2스킬 버프도 3턴 유지니까 보아아 후 다시 크리티컬로 딜링을 노리기 좋을 것이다. 거인 특공과 마수형 서번트 특공의 경우 오버차지나 보구 레벨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그냥 막 날리면 된다. 다만 거인 특공은 보구 공격에 붙어있는 것이라 보구 공격에만 한정되고, 마수형 서번트 특공은 버프로 붙는 것이라 이후 공격에도 적용되므로 이 차이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특공을 노릴 수 있는 서번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거인: 이부키도지, 뇌제 이반, 항우, 다리우스 3세, 아스테리오스, 폴 버니언, 킹프로테아, 슈퍼 버니언, BB(수영복)
- 마수형 서번트: 이부키도지, 바게스트, UDK 바게스트, 타마모(랜서), 브리트라, 요정기사 랜슬롯, 니키티치, 적토마, 타마모, 대흑천, 빛코얀, 이부키도지(수영복), 타마모 캣, 귀녀 코요(제1재림), 아스테리오스, 멜뤼진(룰러), 고르곤, 헤센 로보, 라바/티아마트, 셋쇼인 키아라(수영복)(제3재림), 둠코얀
클래서 상성까지 고려하면 항우, 다리우스, 랜마모, 브리트라, 요슬롯, 아스테리오스, 폴 버니언, 수부키, 타마캣 등을 상대할 때 기용해볼 수 있을 것. 참고로 더블 특공을 넣을 수 있는 서번트는 아스테리오스 뿐인데, 상성뎀으로 들어가는 데다 어펜드 3스를 개방했다면 추가 데미지까지 넣을 수 있으니 아스테리오스 만큼은 아주 갈아마실 수 있을 것이다.
4. 평가[편집]
모든 스킬에 보구에까지 스타 획득이 붙어있고 공뻥, 아츠뻥, 크리뎀뻥을 모두 준수한 배율로 들고 있어 생각 없이 굴리기 좋은, 실로 정석적인 세이버. 아츠 계통이다보니 보구를 쓰기도 쉽고 연사도 충분히 해볼만한데 특공까지 달려있다. 아르고 호 관계자라 같은 아츠계 1성 세이버인 이아손과 조합하기도 좋다.
그나마의 단점은 생존기가 없다는 것이 꼽힌다. 하지만 아츠 서번트인 만큼 캐밥을 서포터로 대동한다면 채워줄 수 있는 요소이고, 크리티컬 딜러임으로 캐킬을 같이 편성하여 스타를 수급하기 좋은 구성도 좋다.
이외에는 같은 3성 대인 보구 세이버의 경쟁자로 탈 3성급으로 평가받는 베디비어와 카이사르라가 있어서 아무리 우수한 스킬셋과 보구를 들고 왔어도 경쟁이 될까말까한 수준이라는 평도 있으나 셋 모두 주요 커맨드가 다르기에 자신의 칼데아 서포터 상황에 따라 쓰기 좋은 서번트를 쓰면 되기에 평가가 갈린다.
5. 기타[편집]
- 같은 작가가 그린 4성 세이버 랜슬롯처럼 스타 획득 크리딜러에 치중되어 있다.
- 세이버면서 무기는 몽둥이를 들고왔는데, 제2재림부터 들고 나오는 쇠몽둥이는 테세우스 항목에도 나와있는 페리프테스의 청동 몽둥이인 모양. 산타 카르나를 제외하면 역대 세이버들은 최소한 날붙이를 들고 나왔었기 때문에 꽤 눈에 뜨인다.
- 제2재림부터 장착하는 왼손 방어구는 아스테리오스의 가면과 디자인이 같고 제3재림에서는 뿔이 붙어서 더 명확해지는데,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한 후 그 가면으로 건틀렛을 만든 것이다. 3차 재림에서는 아예 전리품이 아니라 유품이라 말하며, 이래도 되나 하고 생각했지만 본인이 허락했다는 모양. 또한 왼팔이 붉어지는 것은 최종재림을 참고하면 아리아드네의 실을 팔에 감은 것으로, 팔의 방어구 고정도 잘 보면 실로 해놓았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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