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메이플스토리)/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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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RED 업데이트로 개편되기 전의 히어로의 스킬을 정리한추억용 문서.
약 10년의 세월 동안 무수한 변화를 거쳤는데, 이 문서는 그 중 2008년 12월 클라이언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보면 알겠지만 3차까지 제대로 된 주력기가 하나도 없어 슬래시 블러스트나 가지고 놀다가 4차에 와서야 현재의 2차 주력기인 브랜디쉬를 배울 수 있었다. 이후 2010년경부터 새로운 최종 주력기로 지금은 3차 주력기인 브레이브 슬래시가 추가되고 브랜디쉬는 3차로 내려왔지만, 훨씬 쓸만한 주력기와 전체공격기로 무장한 타 직업에 비해 부실하긴 마찬가지. 이때는 그야말로 힘없로, 힚없롮이었다. 이런 직업으로 전직업 최초의 만랩이 나왔으니 그저 대단할 따름.
가장 중요한 스킬이며, 이 스킬을 먼저 마스터하지 않으면 새로 다시 키워라는 말이 많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레벨 업 시 최대 HP 증가량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다만 이 스킬을 찍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HP 회복력 향상을 5까지 올려야 했다.
쓸모 없는 스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메이플스토리에서 방어력이 큰 의미가 없기에 남는 스킬포인트를 여기에 찍을 정도. 분노를 썼을 때 낮아지는 방어력을 보완하기 위해 찍는 사람은 1이라도 찍는다. (분노와 중첩이 가능하다.)
단일 공격기로 데미지가 꽤 준수하다. 3차스킬에서 쓸만한 주력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이 스킬을 주력으로 쓰게 된다.
1차스킬부터 범위공격이라 꽤 쓸만하다. 3차스킬에서 쓸만한 주력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이 스킬을 주력으로 쓰게 된다.
숙련도를 증가시켜 최소 데미지와 최대 데미지 간의 격차를 줄여준다. 전사의 경우 아이템을 착용하기 위한 DEX의 필요수치가 없기 때문에 명중률 문제로 사냥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2차로 전직을 하게 되면 무조건 이 스킬부터 선 마스터를 한다.
이 추가 공격 발동이 오직 1, 2차 공격스킬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3차 이후의 공격스킬의 경우 파이널 어택이 전혀 안 나간다. 하지만 히어로의 경우 4차가 되기 전까지 1차스킬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러스트를 주력으로 쓰기 때문에 대부분은 마스터를 한다.
대부분 두손검을 사용하는데 두손무기의 특성 상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이라 이 스킬이 필수적이다.
많은 유저들이 파이터를 선택하는 이유. 일정 시간동안 물리 공격력이 증가되기 때문에 타 2차 직업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데미지를 보여준다. 물리 방어력 감소는 사실상 체감이 거의 되지 않는 수준이라 패널티도 거의 없다.
적으로부터 받는 피격 데미지가 비율만큼 줄어들고 줄어든 비율은 그대로 반사시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원거리 마법 공격은 가드가 불가능하다. 마스터를 해도 지속시간이 여전히 짧아서 보통은 나중에 찍게 된다. 그리고, 파워가드로 반사시킨 데미지로 적을 죽이게 되면 아이템이 아예 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패치로 아이템이 떨어지도록 바뀌었다.
3차 전사 3클래스 중에서 제일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3차직업 전체로 넓혀도 그 중에서도 불독, 시프마스터와 더불어 최하위권이다. 콤보어택으로 데미지를 높혀주긴 하지만 코마, 패닉은 콤보 스택이 있어야만 써지는 조건부 스킬이기 때문에 여전히 1차스킬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러스트만 계속 써서 사냥해야 한다. 접근해서 사냥하는 특성 상 적자도 심각한 건 덤이며, 시프마스터와는 달리 회피율도 꽝이라서 고레벨 몬스터의 공격에는 피하지 못하고 무조건 다 맞는다.
아머 크래쉬와 샤우트가 워낙 효용성이 구리기 때문에 콤보어택 관련 스킬을 다 찍게 되면 보통 이 스킬을 찍는다. 마스터시 10초당 MP가 33씩 회복된다.
대부분 유저가 두손무기를 들고 사냥하기 때문에 올려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크루세이더를 육성한다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스킬. 3차전직까지 가서도 여전히 1차스킬 2개가 주력으로 쓰이기 때문에 이 콤보어택이 반드시 필요하다. 마스터 시 데미지가 220%가 되는데 표기만 이렇고 실제 효과는 140%이다. 모든 스킬의 데미지가 1.4배로 증폭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콤보어택 사용 중일 시 파워스트라이크는 260% → 364%, 슬래시 블래스트는 130% → 182%로 높아진다.
적 하나에게 일격을 가하는 스킬로써 단일 데미지는 3차 스킬 중 최강이다. 그러나 사용 시 콤보 카운터가 모두 없어지게 되는 조건부 스킬이라 주력으로 쓸 수 없으며, 암흑 공격은 그 당시 구현이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일격만 날리는 스킬이었다.
패닉 : 검 하고 동일한 스킬이지만 도끼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적 여러명에게 일격을 날리고 동시에 기절시킨다. 그러나 사용 시 콤보 카운터가 모두 없어지게 되는 조건부 스킬이라 주력으로 쓸 수 없었고 기절도 몬스터가 피격당하면 바로 풀리는 구조여서 쓸모가 없었다.
코마 : 검 하고 동일한 스킬이지만 도끼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일반 몬스터 중에서 물리가드 업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기껏해봐야 극소수밖에 안된다. 그나마 고레벨 쪽으로 갈수록 물리가드 업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많아지긴 하지만 무효화 시켜봤자 몬스터는 다시 물리가드를 쓴다. 올려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적들을 거의 확정적으로 기절시키지만 데미지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범위도 좁아서 올려야 할 필요성이 없는 스킬이다.
3차직업 최악의 암흑기를 탈출하고 무사히 4차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면 그 동안 암울했던 직업에서 상위권으로 크게 반전된다. 일반 사냥, 보스전 모두 강력하기 때문에 전사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다. 속성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속성에 반감을 가진 몬스터라도 손쉽게 팰 수 있으며,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버프 스킬도 많아서 자쿰, 혼테일 등의 레이드에서는 가장 선호된다.
테스트서버에서 4차 전사스킬이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 대표스킬로 소개되었다. 성능이 매우 병맛인데, 데미지도 없이 그냥 전방의 적들을 자신의 바로 앞까지 끌어당기기만 한다. 당연히 전혀 안쓰며, 돌진으로 밀어버리는 게 더 나을 정도다.
스탠스 스킬은 전사 공통이며, 습득방법은 다른 전사와 동일하게 [스토리북]크림슨발록의 계획서 아이템 습득 후 퀘스트 진행이었다.
콤보 어택의 업그레이드 형태. 마스터 시 30%증가로, 콤보 어택 마스터의 140%증가 효과와 중첩 시 182%의 증가 효과를 얻게 된다. 모든 스킬의 데미지가 1.82배로 두 배 가까이 증폭되기 때문에 더욱 위력이 무시무시해진다.
성능이 좀 애매한 스킬. 적으로부터 피해를 받아도 별 체감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다만 패시브이기 때문에 스킬을 찍는순간 영구 적용되며,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보통 주력스킬 다 찍고 나중에나 찍게 된다.
쓰레기 스킬. 마스터를 해도 확률이 고작 15%인데다가 대부분 두손무기를 들고 사냥하기 때문에 방패의 필요성이 거의 없다.
모험가 전사 직업군 공용 밀격 스킬. 이동속도도 느리고 뚜벅이인 전사 특성상 이걸 배우면 사냥 효율이 올라갔다. 1만 찍어둔 상태라도 사냥의 질이 확 올라가서 마스터 순위는 보통 브랜디쉬와 어콤 다음으로 밀린다. 하지만 이 스킬을 배우려면 젠률이 극악인 타우로스피어로부터 아주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스토리북을 얻어야 했다. 매물이 있어도 다른 전사 직업군 경쟁자들도 노리고 있어서 상당히 비쌌다. 가윗값 붙은 어드밴스드 콤보 스킬북과 함께 히어로들의 돈 빨아먹는 주범.
전사 4차 히어로의 주력 딜링 기술. 데미지는 파워 스트라이크와 같지만 두번 공격이라 위력이 2배다. 게다가 전방 범위 공격기다. 어드밴스드 콤보와 연계해 엄청난 DPS를 보여주며, 공격 시의 딜레이도 적고 부스터에 영향도 받아서 공격 속도가 꽤나 빠르다.
빅뱅 패치 후에는 3차로 내려가면서 브레이브 슬래시가 4차 스킬에 들어오게 되었다.
히어로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고성능 스킬. 분노의 초특급 상위호환이다. 마스터 시 지속시간 4분으로 꽤나 길지만 쿨타임이 8분이라 중요한 시점에 써야 한다.
브랜디쉬가 2차스킬로 내려오고 3차 4차스길에 새로운 주력기가 생기는 대격변이 있기 전에 잠깐 2차 주력기로 등장했었던 스킬이다.
관련 문서: 히어로(메이플스토리)/스킬
1. 개요[편집]
2013년 여름, RED 업데이트로 개편되기 전의 히어로의 스킬을 정리한
약 10년의 세월 동안 무수한 변화를 거쳤는데, 이 문서는 그 중 2008년 12월 클라이언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보면 알겠지만 3차까지 제대로 된 주력기가 하나도 없어 슬래시 블러스트나 가지고 놀다가 4차에 와서야 현재의 2차 주력기인 브랜디쉬를 배울 수 있었다. 이후 2010년경부터 새로운 최종 주력기로 지금은 3차 주력기인 브레이브 슬래시가 추가되고 브랜디쉬는 3차로 내려왔지만, 훨씬 쓸만한 주력기와 전체공격기로 무장한 타 직업에 비해 부실하긴 마찬가지. 이때는 그야말로 힘없로, 힚없롮이었다. 이런 직업으로 전직업 최초의 만랩이 나왔으니 그저 대단할 따름.
2. 1차: 검사[편집]
2.1. HP 회복력 향상[편집]
15레벨까지 1레벨당 3씩 올라간다.
2.2. HP 증가량 향상[편집]
가장 중요한 스킬이며, 이 스킬을 먼저 마스터하지 않으면 새로 다시 키워라는 말이 많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레벨 업 시 최대 HP 증가량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다만 이 스킬을 찍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HP 회복력 향상을 5까지 올려야 했다.
2.3. 인듀어[편집]
2.4. 아이언 바디[편집]
쓸모 없는 스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메이플스토리에서 방어력이 큰 의미가 없기에 남는 스킬포인트를 여기에 찍을 정도. 분노를 썼을 때 낮아지는 방어력을 보완하기 위해 찍는 사람은 1이라도 찍는다. (분노와 중첩이 가능하다.)
2.5. 파워 스트라이크[편집]
단일 공격기로 데미지가 꽤 준수하다. 3차스킬에서 쓸만한 주력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이 스킬을 주력으로 쓰게 된다.
2.6. 슬래시 블러스트[편집]
1차스킬부터 범위공격이라 꽤 쓸만하다. 3차스킬에서 쓸만한 주력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이 스킬을 주력으로 쓰게 된다.
3. 2차: 파이터(파이터의 길)[편집]
3.1. 소드 마스터리[편집]
숙련도를 증가시켜 최소 데미지와 최대 데미지 간의 격차를 줄여준다. 전사의 경우 아이템을 착용하기 위한 DEX의 필요수치가 없기 때문에 명중률 문제로 사냥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2차로 전직을 하게 되면 무조건 이 스킬부터 선 마스터를 한다.
3.2. 엑스 마스터리[편집]
3.3. 파이널 어택 : 검[편집]
이 추가 공격 발동이 오직 1, 2차 공격스킬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3차 이후의 공격스킬의 경우 파이널 어택이 전혀 안 나간다. 하지만 히어로의 경우 4차가 되기 전까지 1차스킬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러스트를 주력으로 쓰기 때문에 대부분은 마스터를 한다.
3.4. 파이널 어택 : 도끼[편집]
3.5. 소드 부스터[편집]
대부분 두손검을 사용하는데 두손무기의 특성 상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이라 이 스킬이 필수적이다.
3.6. 엑스 부스터[편집]
3.7. 분노[편집]
많은 유저들이 파이터를 선택하는 이유. 일정 시간동안 물리 공격력이 증가되기 때문에 타 2차 직업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데미지를 보여준다. 물리 방어력 감소는 사실상 체감이 거의 되지 않는 수준이라 패널티도 거의 없다.
3.8. 파워 가드[편집]
적으로부터 받는 피격 데미지가 비율만큼 줄어들고 줄어든 비율은 그대로 반사시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원거리 마법 공격은 가드가 불가능하다. 마스터를 해도 지속시간이 여전히 짧아서 보통은 나중에 찍게 된다. 그리고, 파워가드로 반사시킨 데미지로 적을 죽이게 되면 아이템이 아예 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패치로 아이템이 떨어지도록 바뀌었다.
4. 3차: 크루세이더(크루세이더의 모든 것)[편집]
3차 전사 3클래스 중에서 제일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3차직업 전체로 넓혀도 그 중에서도 불독, 시프마스터와 더불어 최하위권이다. 콤보어택으로 데미지를 높혀주긴 하지만 코마, 패닉은 콤보 스택이 있어야만 써지는 조건부 스킬이기 때문에 여전히 1차스킬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러스트만 계속 써서 사냥해야 한다. 접근해서 사냥하는 특성 상 적자도 심각한 건 덤이며, 시프마스터와는 달리 회피율도 꽝이라서 고레벨 몬스터의 공격에는 피하지 못하고 무조건 다 맞는다.
4.1. MP 회복력 향상[편집]
아머 크래쉬와 샤우트가 워낙 효용성이 구리기 때문에 콤보어택 관련 스킬을 다 찍게 되면 보통 이 스킬을 찍는다. 마스터시 10초당 MP가 33씩 회복된다.
4.2. 쉴드 마스터리[편집]
대부분 유저가 두손무기를 들고 사냥하기 때문에 올려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4.3. 콤보 어택[편집]
크루세이더를 육성한다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스킬. 3차전직까지 가서도 여전히 1차스킬 2개가 주력으로 쓰이기 때문에 이 콤보어택이 반드시 필요하다. 마스터 시 데미지가 220%가 되는데 표기만 이렇고 실제 효과는 140%이다. 모든 스킬의 데미지가 1.4배로 증폭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콤보어택 사용 중일 시 파워스트라이크는 260% → 364%, 슬래시 블래스트는 130% → 182%로 높아진다.
4.4. 패닉 : 검[편집]
적 하나에게 일격을 가하는 스킬로써 단일 데미지는 3차 스킬 중 최강이다. 그러나 사용 시 콤보 카운터가 모두 없어지게 되는 조건부 스킬이라 주력으로 쓸 수 없으며, 암흑 공격은 그 당시 구현이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일격만 날리는 스킬이었다.
4.5. 패닉 : 도끼[편집]
패닉 : 검 하고 동일한 스킬이지만 도끼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4.6. 코마 : 검[편집]
[1]
적 여러명에게 일격을 날리고 동시에 기절시킨다. 그러나 사용 시 콤보 카운터가 모두 없어지게 되는 조건부 스킬이라 주력으로 쓸 수 없었고 기절도 몬스터가 피격당하면 바로 풀리는 구조여서 쓸모가 없었다.
4.7. 코마 : 도끼[편집]
코마 : 검 하고 동일한 스킬이지만 도끼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4.8. 아머 크래쉬[편집]
일반 몬스터 중에서 물리가드 업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기껏해봐야 극소수밖에 안된다. 그나마 고레벨 쪽으로 갈수록 물리가드 업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많아지긴 하지만 무효화 시켜봤자 몬스터는 다시 물리가드를 쓴다. 올려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4.9. 샤우트[편집]
적들을 거의 확정적으로 기절시키지만 데미지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범위도 좁아서 올려야 할 필요성이 없는 스킬이다.
5. 4차: 히어로(궁극의 히어로)[편집]
3차직업 최악의 암흑기를 탈출하고 무사히 4차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면 그 동안 암울했던 직업에서 상위권으로 크게 반전된다. 일반 사냥, 보스전 모두 강력하기 때문에 전사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다. 속성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속성에 반감을 가진 몬스터라도 손쉽게 팰 수 있으며,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버프 스킬도 많아서 자쿰, 혼테일 등의 레이드에서는 가장 선호된다.
5.1. 메이플 용사[편집]
5.2. 용사의 의지[편집]
5.3. 몬스터 마그넷[편집]
테스트서버에서 4차 전사스킬이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 대표스킬로 소개되었다. 성능이 매우 병맛인데, 데미지도 없이 그냥 전방의 적들을 자신의 바로 앞까지 끌어당기기만 한다. 당연히 전혀 안쓰며, 돌진으로 밀어버리는 게 더 나을 정도다.
5.4. 스탠스[편집]
스탠스 스킬은 전사 공통이며, 습득방법은 다른 전사와 동일하게 [스토리북]크림슨발록의 계획서 아이템 습득 후 퀘스트 진행이었다.
5.5. 어드밴스드 콤보[편집]
콤보 어택의 업그레이드 형태. 마스터 시 30%증가로, 콤보 어택 마스터의 140%증가 효과와 중첩 시 182%의 증가 효과를 얻게 된다. 모든 스킬의 데미지가 1.82배로 두 배 가까이 증폭되기 때문에 더욱 위력이 무시무시해진다.
5.6. 아킬레스[편집]
성능이 좀 애매한 스킬. 적으로부터 피해를 받아도 별 체감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다만 패시브이기 때문에 스킬을 찍는순간 영구 적용되며,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보통 주력스킬 다 찍고 나중에나 찍게 된다.
5.7. 블로킹[편집]
쓰레기 스킬. 마스터를 해도 확률이 고작 15%인데다가 대부분 두손무기를 들고 사냥하기 때문에 방패의 필요성이 거의 없다.
5.8. 돌진[편집]
모험가 전사 직업군 공용 밀격 스킬. 이동속도도 느리고 뚜벅이인 전사 특성상 이걸 배우면 사냥 효율이 올라갔다. 1만 찍어둔 상태라도 사냥의 질이 확 올라가서 마스터 순위는 보통 브랜디쉬와 어콤 다음으로 밀린다. 하지만 이 스킬을 배우려면 젠률이 극악인 타우로스피어로부터 아주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스토리북을 얻어야 했다. 매물이 있어도 다른 전사 직업군 경쟁자들도 노리고 있어서 상당히 비쌌다. 가윗값 붙은 어드밴스드 콤보 스킬북과 함께 히어로들의 돈 빨아먹는 주범.
5.9. 브랜디쉬[편집]
전사 4차 히어로의 주력 딜링 기술. 데미지는 파워 스트라이크와 같지만 두번 공격이라 위력이 2배다. 게다가 전방 범위 공격기다. 어드밴스드 콤보와 연계해 엄청난 DPS를 보여주며, 공격 시의 딜레이도 적고 부스터에 영향도 받아서 공격 속도가 꽤나 빠르다.
빅뱅 패치 후에는 3차로 내려가면서 브레이브 슬래시가 4차 스킬에 들어오게 되었다.
5.10. 인레이지[편집]
히어로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고성능 스킬. 분노의 초특급 상위호환이다. 마스터 시 지속시간 4분으로 꽤나 길지만 쿨타임이 8분이라 중요한 시점에 써야 한다.
6. 빅뱅 패치 이후(ver.1.2.101~)[편집]
- 히어로(메이플스토리)/스킬 문서에는 없는 스킬만 기재합니다.
6.1. 2차: 파워 리플렉션[편집]
6.2. 2차: 그라운드 스매시[편집]
브랜디쉬가 2차스킬로 내려오고 3차 4차스길에 새로운 주력기가 생기는 대격변이 있기 전에 잠깐 2차 주력기로 등장했었던 스킬이다.
6.3. 2차: 러쉬[편집]
6.4. 3차: 코마[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콤보 1~10마다 이펙트가 달라진다. 위 시전 모션은 콤보가 1일 때의 이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