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브레이커(메이플스토리)/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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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브레이커(메이플스토리)의 시그너스 리턴즈 이전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당시에는 궁수 직업군이 약한 캐릭터 취급을 받던 시절이라 쓸만한 스킬과 쓸모없는 스킬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이펙트는 새로 만든 것들이 예쁘다는 평가가 많다.[1]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바람의 정령 스톰을 소환한다. 스톰은 플레이어의 근처까지 접근한 적을 공격한다. 이게 예전 같으면 몹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데 괜히 어그로만 끌어서 귀찮은 스킬이였지만 빅뱅 업데이트 이후 근접 상태에서도 스킬은 그대로 발동되니 사정이 좀 나아진 편. 연합의 진격 패치로 은근 쎄진 것 같지만 고레벨그래봐야 120 쪼렙신세되면 나는 기사다 인증용으로 달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편 후에는 색이 초록색으로 변경이 되었고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버프로 탈바꿈되었다.
모험가 궁수의 파워 넉백과 윈브의 스톰 브레이크가 삭제되면서 생긴 공격 스킬로 사수의 아이언 애로우와 비슷하다.
윈드브레이커도 소울마스터처럼 파이널 어택이 패시브 스킬이 아닌 버프 스킬로 쓰는 방식을 선택했다.
도적의 다크 사이트처럼 은신 상태가 되며, 이 때 공격을 가하면 더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공격을 행하는 즉시 은신 상태가 풀리는 기술.
그러나 윈드워크 상태에서는 물약을 못 먹는다는 단점이 있고, 폭풍의 시를 배우게 되면 사냥 시 윈드 피어싱이나 애로우 레인[2] 쏠 때나 쓸 기회가 생기는 슬픈 기술.
참고로 워크래프트3의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와 이름과 효과가 동일하다.
리턴즈 패치 후에는 그냥 전방이동기로 공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전설의 영웅 알바트로스로 변신하는 스킬.
스킬 자체는 그냥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평범한 버핑계 스킬인데... 최대의 강점은 여성캐릭터가 알바트로스로 변신한 후의 모습이 이리나와 머리 길이만 빼고 똑같다. 비슷한 변신 스킬을 가진 모험가 버커니어와 바이퍼의 변신 스킬인 트랜스폼이 인기가 없는 반면, 윈드브레이커의 알바트로스는이리나의 우월한 비주얼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옛날에는 알바트로스 상태에서는 파이널 어택이 안 터지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개편 후 유이하게 살아남은 스킬이지만 효과가 달라지고 강력한 버프기가 되었다.
성능은 데미지만 높아지고 타격 시 데미지 감소가 없는 모험가 사수의 아이언 애로우.
연합의 진격 패치로 마스터 레벨이 낮아지고 마스터 시 공격 데미지의 48%를 HP로 흡수하게 되었다. 궁수 자체의 체력이 비실비실해서 어지간한 피작캐가 아닌 이상 회복량이 적은 편이지만, 미스만 안 뜨면 공격 중 체력 포션이 필요 없을 정도의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알바트로스가 해제되는 10초 동안의 여분 정도는 챙겨야 한다.
궁극의 모험가 궁수와 여제의 축복 퀘스트를 완료한 모험가 궁수가 사용하는 스킬이 이것이다.
빅뱅패치 전엔 폭풍의 시를 얻기 전까지 윈드브레이커의 알까기 딜링을 책임지던 스킬이었다.
스톰 스파이크 전에 삭제된 밀격기로, 당시에는 정말 약간의 데미지만 주고 밀격을 한 파워 넉백과 달리 2차 공격기로 쓸 수 있는 데미지였기 때문에 궁수 유저가 돌기 힘든 카니발 목마전[3] 을 전사급으로 활약할 수 있었고 밀격이란 특성 덕분에 3차 이후에도 쓰이는 스킬 중 하나였다. 데미지도 워낙 강력한데 이정도 수치만 보면 3차의 범위공격 스킬보다도 강력한데다가 1차의 패시브인 크리티컬까지 있다. 그래서 자신보다 20레벨이상 높은 몬스터를 상대로도 이 스킬 하나만 가지고 손쉽게 사냥해서 광속으로 렙업할 수 있었다.
스톰 스파이크로 대체되면서 밀격기를 잃었지만 리턴즈 패치 후 페어리 턴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스톰 브레이크처럼 점프샷이 가능하면서 데미지도 상향받은 채로.
시간이 지나고 스톰 브레이크라는 스킬명은 제로-알파가 가져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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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윈드브레이커(메이플스토리)의 시그너스 리턴즈 이전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당시에는 궁수 직업군이 약한 캐릭터 취급을 받던 시절이라 쓸만한 스킬과 쓸모없는 스킬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이펙트는 새로 만든 것들이 예쁘다는 평가가 많다.[1]
2. 노블레스[편집]
2.1. 강화된 정령의 힘[편집]
2.2. 여제의 외침[편집]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2.3. 여제의 기도[편집]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3. 1차[편집]
3.1. 스톰[편집]
바람의 정령 스톰을 소환한다. 스톰은 플레이어의 근처까지 접근한 적을 공격한다. 이게 예전 같으면 몹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데 괜히 어그로만 끌어서 귀찮은 스킬이였지만 빅뱅 업데이트 이후 근접 상태에서도 스킬은 그대로 발동되니 사정이 좀 나아진 편. 연합의 진격 패치로 은근 쎄진 것 같지만 고레벨
개편 후에는 색이 초록색으로 변경이 되었고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버프로 탈바꿈되었다.
3.2. 아처 마스터리[편집]
3.3. 더블 샷[편집]
3.4. 크리티컬 샷[편집]
4. 2차[편집]
4.1. 보우 마스터리[편집]
4.2. 스트레이프[편집]
초창기엔 모험가 궁수들과 똑같이 3차 스킬이었으나 빅뱅패치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2차 스킬로 내려왔다.
4.3. 스톰 스파이크[편집]
모험가 궁수의 파워 넉백과 윈브의 스톰 브레이크가 삭제되면서 생긴 공격 스킬로 사수의 아이언 애로우와 비슷하다.
4.4. 더블 점프[편집]
4.5. 보우 부스터[편집]
4.6. 파이널 어택[편집]
윈드브레이커도 소울마스터처럼 파이널 어택이 패시브 스킬이 아닌 버프 스킬로 쓰는 방식을 선택했다.
4.7. 소울 애로우[편집]
4.8. 윈드워크[편집]
도적의 다크 사이트처럼 은신 상태가 되며, 이 때 공격을 가하면 더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공격을 행하는 즉시 은신 상태가 풀리는 기술.
그러나 윈드워크 상태에서는 물약을 못 먹는다는 단점이 있고, 폭풍의 시를 배우게 되면 사냥 시 윈드 피어싱이나 애로우 레인[2] 쏠 때나 쓸 기회가 생기는 슬픈 기술.
참고로 워크래프트3의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와 이름과 효과가 동일하다.
리턴즈 패치 후에는 그냥 전방이동기로 공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4.9. 피지컬 트레이닝[편집]
5. 3차[편집]
5.1. 애로우 레인[편집]
5.2. 집중[편집]
5.3. 폭풍의 시[편집]
5.4. 보우 엑스퍼트[편집]
5.5. 퍼펫[편집]
5.6. 알바트로스[편집]
'전설의 영웅 알바트로스로 변신하는 스킬.
스킬 자체는 그냥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평범한 버핑계 스킬인데... 최대의 강점은 여성캐릭터가 알바트로스로 변신한 후의 모습이 이리나와 머리 길이만 빼고 똑같다. 비슷한 변신 스킬을 가진 모험가 버커니어와 바이퍼의 변신 스킬인 트랜스폼이 인기가 없는 반면, 윈드브레이커의 알바트로스는
개편 후 유이하게 살아남은 스킬이지만 효과가 달라지고 강력한 버프기가 되었다.
5.7. 윈드 피어싱[편집]
성능은 데미지만 높아지고 타격 시 데미지 감소가 없는 모험가 사수의 아이언 애로우.
연합의 진격 패치로 마스터 레벨이 낮아지고 마스터 시 공격 데미지의 48%를 HP로 흡수하게 되었다. 궁수 자체의 체력이 비실비실해서 어지간한 피작캐가 아닌 이상 회복량이 적은 편이지만, 미스만 안 뜨면 공격 중 체력 포션이 필요 없을 정도의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알바트로스가 해제되는 10초 동안의 여분 정도는 챙겨야 한다.
궁극의 모험가 궁수와 여제의 축복 퀘스트를 완료한 모험가 궁수가 사용하는 스킬이 이것이다.
5.8. 윈드 샷[편집]
성능은 데미지가 높아진 스트레이프 샷. 그러나 특성이 또렷해서 쓸만한 피어싱과는 달리 윈드 샷은 스트레이프 샷과 역할이 중복되며, 데미지를 노려보고 쓰려고 해도 DPS가 더 높은 폭풍의 시가 있어서 잘 쓰지 않는 스킬... 게다가 선딜까지 있다. 그래서 퍼펫 아니면 이쪽을 포기한다.
빅뱅패치 전엔 폭풍의 시를 얻기 전까지 윈드브레이커의 알까기 딜링을 책임지던 스킬이었다.
5.9. 닷지[편집]
5.10. 모탈 블로우[편집]
6. 삭제된 스킬[편집]
6.1. 스톰 브레이크[편집]
스톰 스파이크 전에 삭제된 밀격기로, 당시에는 정말 약간의 데미지만 주고 밀격을 한 파워 넉백과 달리 2차 공격기로 쓸 수 있는 데미지였기 때문에 궁수 유저가 돌기 힘든 카니발 목마전[3] 을 전사급으로 활약할 수 있었고 밀격이란 특성 덕분에 3차 이후에도 쓰이는 스킬 중 하나였다. 데미지도 워낙 강력한데 이정도 수치만 보면 3차의 범위공격 스킬보다도 강력한데다가 1차의 패시브인 크리티컬까지 있다. 그래서 자신보다 20레벨이상 높은 몬스터를 상대로도 이 스킬 하나만 가지고 손쉽게 사냥해서 광속으로 렙업할 수 있었다.
스톰 스파이크로 대체되면서 밀격기를 잃었지만 리턴즈 패치 후 페어리 턴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스톰 브레이크처럼 점프샷이 가능하면서 데미지도 상향받은 채로.
시간이 지나고 스톰 브레이크라는 스킬명은 제로-알파가 가져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