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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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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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 : KST 2024년 4월 5일 ~ 6일 (매일 6시 ~ 18시)
투표일 : KST 2024년 4월 10일 6시 ~ 18시
진행
선거제도 개편 논의 · 선거구 획정 · 여론조사
후보군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1. 개요[편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정당별 결과를 서술한 문서다. 각 정당별 상세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

2. 상세[편집]


21대 총선과 똑같이 민주당계 정당이 말그대로 압승을 거두었다. 민주당계 정당을 제외한 제3지대 정당과 국민의힘은 대패하였고, 제22대 국회 역시 지난 국회와 똑같이 압도적인 민주당 다수 국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민주당을 이끈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와 당 내분을 딛고 리더십을 되찾았고,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도 굳어졌다. 반면 국민의힘 구원투수로 나섰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 참패 책임론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선거 하루 뒤인 4월 11일에 자진 사퇴했다.

총선 개표 결과 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75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108석을 차지했다. 민주당 계열의 조국혁신당과 새로운미래가 각기 12석과 1석을 확보했기 때문에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의 몫 5석을 제외하고도 범민주당계 도합 188석이라는 압도적인 여소야대를 이룬 셈이다. 거기에다 새진보연합진보당은 이전부터 선거운동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민주당과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고, 민주당보다 명백히 진보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국민의힘의 편에 설 리는 만무하다.

거기다가 보수로 분류되는[1] 개혁신당마저도 본인들을 범야권이라 표명하면서 오히려 민주당보다도 선명하게 반윤 목소리를 내고 있다.[2] 따라서 여당은 192석의 야당 전체를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3][6] 설상가상으로 야당들도 정권 초기처럼 여당에 협조해줄 이유가 없다는 점[7] 또한 집권세력으로서는 골칫거리이다. 이제는 야당 단독으로 원구성을 하더라도 여당입장에서는 막을 명분이 없어졌다.

한편 진보정당들은 민주당과 연합한 진보당, 새진보연합을 제외하고는 모두 원외가 되었다. 특히 정의당이 원내에서 탈락하면서 진보정계에 상당한 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연합(진보당, 새진보연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더불어민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더불어민주연합-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지난 총선(21대 총선),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163석17석180석
선거 직전139석17석156석
이번 총선161석14석[8]175석[9]
증감 선거직전대비+22-3+19[10]
증감 지난총선대비-2-3-5[11]

더불어민주당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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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서울00.0%
(37/48)
37곳0곳3곳
부산5.55%
(1/18)
1곳0곳2곳
대구0.0%
(0/12)
0곳0곳0곳
인천85.71%
(12/14)
11곳1곳0곳
광주100%
(8/8)
7곳1곳0곳
대전100.0%
(7/7)
5곳2곳0곳
울산16.67%
(1/6)
1곳1곳1곳
세종50.0%
(1/2)
1곳0곳1곳
경기00.0%
(54/60)
50곳4곳1곳
강원25.0%
(2/8)
2곳0곳0곳
충북00.0%
(5/8)
5곳1곳0곳
충남00.0%
(8/11)
5곳3곳0곳
전북00.0%
(10/10)
8곳2곳0곳
전남100%
(10/10)
10곳0곳0곳
경북0.0%
(00/13)
0곳0곳0곳
경남18.75%
(3/16)
2곳1곳1곳
제주100%
(3/3)
3곳0곳0곳


최근 선거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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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0
총선
2022
대선
2022
지선
2024
총선
전국33.4%47.8%-26.7%
서울33.2%45.7%41.0%26.2%
부산28.4%38.2%33.4%20.8%
대구16.2%21.6%19.2%13.7%
인천34.6%48.9%43.8%30.0%
광주61.0%84.8%68.6%36.3%
대전33.7%46.4%42.2%27.7%
울산26.8%40.8%34.6%24.2%
세종36.5%51.9%45.8%25.1%
경기34.7%50.9%45.4%29.1%
강원28.9%41.7%38.5%24.9%
충북30.9%45.1%39.2%27.5%
충남31.2%45.0%40.0%28.3%
전북56.0%83.0%71.9%37.6%
전남60.3%86.1%73.7%39.9%
경북16.1%23.8%19.5%14.7%
경남25.6%37.4%31.5%21.5%
제주35.6%52.6%45.3%28.3%


최근 선거 연령별 · 성별 예상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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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2020
총선
2022
대선
2022
지선
2024
총선
전체33.3%47.8%-26.7%
20대
이하
전체35.7%47.8%51.0%39.4%
남성28.4%36.3%32.9%26.6%
여성41.7%58.0%66.8%51.0%
30대전체40.3%46.3%48.5%33.6%
남성36.5%42.6%39.6%28.8%
여성43.9%49.7%56.0%38.2%
40대전체43.0%60.5%61.4%32.5%
남성42.5%61.0%63.2%28.7%
여성43.4%60.0%59.7%36.5%
50대전체32.3%52.4%51.7%25.1%
남성32.5%55.0%54.0%22.9%
여성32.0%50.1%49.3%27.6%
60대전체22.1%30.8%34.4%18.4%
남성21.0%30.2%35.4%16.3%
여성23.3%31.3%31.3%20.5%
70대
이상
전체26.5%17.0%
남성23.3%14.8%
여성29.4%19.1%


2.1.1. 더불어민주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더불어민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254개 지역구 중에 진보 단일화 지역구 여섯 곳[13]과 무공천 지역구 세 곳[14]을 제외한 전국 245개 지역에 공천해 161명이 당선되었다. 비례대표의 경우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20명을 공천하였고, 더불어민주연합이 득표율 26.69%를 기록하며 얻은 비례대표 14석 중 10석을 가져가며 결과적으로 171석을 얻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1당.[15]

2.1.2. 진보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진보당(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진보당은 야3당 단일화 5개 지역[*야3당단일화 ]을 포함해 전국 21곳을 공천,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후보 3명을 추천해 공천하였다. 지역구는 전주 을에서 예상대로 낙선되었고, 부산 연제구에서 당초 여론조사와 달리 낙선했지만, 울산 북구를 얻고,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당선된 14석 중 2석을 진보당 몫으로 가져와 결과적으로 3석을 얻으며 의석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4당.
지난 총선(21대 총선),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0석0석0석
선거 직전1석0석1석
이번 총선1석2석[c]3석
증감 선거직전대비-+2+2
증감 지난총선대비+1+2+3

진보당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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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서울00.0%
(00/48)
0곳0곳0곳
부산00.0%
(00/18)
0곳0곳0곳
대구00.0%
(00/12)
0곳0곳0곳
광주00.0%
(0/8)
0곳0곳0곳
울산16.7%
(1/6)
1곳[1]0곳0곳
전북00.0%
(00/10)
0곳0곳1곳
전남00.0%
(00/10)
0곳0곳0곳
경북00.0%
(00/13)
0곳0곳0곳

[1] 단일화 전 민주당 지역구

2.1.3. 새진보연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새진보연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새진보연합은 야3당단일화[야3당단일화]로 전국 1개 지역에 공천,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후보 3명을 추천해 공천하고, 지역구 0석,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당선된 14석 중 2석을 새진보연합 몫으로 가져왔다. 이후 사회민주당 몫 1석을 제하고 결과적으로 1석을 얻으며 원내진입에 성공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5당.
지난 총선(21대 총선),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0석1석[16]1석
선거 직전0석1석0석
이번 총선0석1석[c]1석
증감 선거직전대비---
증감 지난총선대비---

새진보연합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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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대구00.0%
(00/48)
0곳0곳0곳



2.1.3.1. 사회민주당[편집]

사회민주당은 새진보연합을 통해 추천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 3명 중 1명 몫을 배정받아 공천을 위해 파견하고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당선된 새진보연합 몫 2석 중 1석을 가져오며 원내진입에 성공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5당.[17]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선거 직전0석0석0석
이번 총선0석1석[c]1석
증감-+1+1

2.2. 국민의힘 + 국민의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국민의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국민의미래-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국민의힘은 254개 전 지역을, 국민의미래는 비례대표로 35명의 후보를 공천해 지역구 90석을 얻었고 비례대표 득표율 36.67%로 비례대표 18명이 당선되며 총 108명이 당선되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2당이다.
지난 총선(21대 총선),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84석19석103석
선거 직전91석23석114석
이번 총선90석18석108석
증감 선거직전대비-1-5-6
증감 지난총선대비+6-1+5

국민의힘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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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서울22.9%
(11/48)
8곳3곳2곳
부산94.4%
(17/18)
15곳2곳0곳
대구100%
(12/12)
12곳0곳0곳
인천14.3%
(2/14)
2곳0곳0곳
광주00.0%
(0/8)
0곳0곳0곳
대전00.0%
(0/7)
0곳0곳1곳
울산66.7%
(4/6)
4곳0곳1곳
세종00.0%
(0/2)
0곳0곳0곳
경기10.0%
(6/60)
4곳2곳2곳
강원75.0%
(6/8)
6곳0곳0곳
충북37.5%
(3/8)
3곳0곳1곳
충남27.3%
(3/11)
3곳0곳2곳
전북00.0%
(00/10)
0곳0곳1곳
전남00.0%
(00/10)
0곳0곳0곳
경북100%
(13/13)
13곳0곳0곳
경남81.3%
(13/16)
11곳2곳1곳
제주00.0%
(0/3)
0곳0곳0곳


최근 선거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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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0
총선
2022
대선
2022
지선
2024
총선
전국33.8%48.6%-36.6%
서울33.1%50.6%54.0%36.9%
부산43.8%58.3%63.0%45.9%
대구54.8%75.1%76.8%60.2%
인천31.3%47.1%51.1%34.9%
광주3.2%12.7%14.1%5.8%
대전32.3%49.6%52.7%35.5%
울산39.6%54.4%57.9%41.8%
세종25.6%44.1%48.5%29.9%
경기31.4%45.6%50.1%33.9%
강원39.1%54.2%56.9%43.6%
충북36.3%50.7%55.9%39.1%
충남35.4%51.1%55.5%39.0%
전북5.7%14.4%16.4%8.6%
전남4.2%11.4%11.8%6.6%
경북56.8%72.8%75.4%60.2%
경남44.6%58.2%62.4%46.2%
제주28.2%42.7%44.2%31.4%


최근 선거 연령별 · 성별 예상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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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2020
총선
2022
대선
2022
지선
2024
총선
전체34.0%48.4%-36.6%
20대
이하
전체23.1%45.5%46.3%23.7%
남성31.1%58.7%65.1%31.5%
여성16.6%33.8%30.0%16.7%
30대전체22.3%48.1%49.6%24.7%
남성25.6%52.8%58.2%29.3%
여성19.2%43.8%42.2%20.3%
40대전체19.5%35.4%36.9%19.1%
남성19.8%35.2%35.1%19.8%
여성19.2%35.6%38.6%18.4%
50대전체34.3%43.9%47.0%26.5%
남성33.4%41.8%43.9%23.8%
여성35.4%45.8%50.1%29.4%
60대전체54.1%67.1%64.1%49.0%
남성55.3%67.4%63.2%46.9%
여성52.8%66.8%66.8%51.2%
70대
이상
전체-72.1%60.0%
남성-75.1%59.4%
여성-69.1%60.6%


2.3. 녹색정의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녹색정의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녹색정의당-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녹색정의당은 단일화 방식이 아닌 선거연합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녹색정의당은 지역구로 17곳[19]을, 비례대표로 14명의 후보를 공천했다. 그러나 4선의 심상정 의원마저 3위로 완패해 지역구를 잃어 0석이 되었고 비례대표 득표율도 3%에 미달하여 원내진입에 실패했다.

지난 총선(21대 총선),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1석5석6석
선거 직전1석5석6석
이번 총선0석0석0석
증감 선거직전대비-1-5-6
증감 지난총선대비-1-5-6

녹색정의당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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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서울00.0%
(00/48)
0곳0곳0곳
부산00.0%
(00/18)
0곳0곳0곳
대구00.0%
(00/12)
0곳0곳0곳
인천00.0%
(00/14)
0곳0곳0곳
광주00.0%
(0/8)
0곳0곳0곳
경기00.0%
(00/60)
0곳0곳1곳
충북00.0%
(0/8)
0곳0곳0곳
충남00.0%
(00/11)
0곳0곳0곳
전북00.0%
(00/10)
0곳0곳0곳
전남00.0%
(00/10)
0곳0곳0곳
경북00.0%
(00/13)
0곳0곳0곳
경남00.0%
(00/16)
0곳0곳0곳
제주00.0%
(0/3)
0곳0곳0곳


최근 선거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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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0
총선
2022
대선
2022
지선
2024
총선
전국9.67%2.37%-2.1%
서울9.73%2.80%4.01%2.7%
부산7.36%2.18%2.62%1.6%
대구6.37%1.94%2.89%1.9%
인천11.8%2.77%4.29%2.3%
광주9.84%1.51%9.46%1.5%
대전9.80%2.71%3.73%1.9%
울산10.2%2.92%4.06%2.0%
세종12.2%2.94%4.98%2.1%
경기10.4%2.36%3.60%2.2%
강원9.74%2.48%3.49%2.0%
충북10.36%2.62%3.76%2.1%
충남9.68%2.42%3.34%2.0%
전북12.01%1.58%8.52%1.5%
전남9.56%1.28%7.41%1.4%
경북6.53%1.88%3.24%1.9%
경남9.37%2.47%4.28%2.2%
제주12.89%3.35%6.11%4.1%


최근 선거 연령별 · 성별 예상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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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2020
총선
2022
대선
2024
총선
전체9.9%2.5%%
20대
이하
전체12.4%4.4%3.5%
남성10.3%-1.7%
여성14.0%-5.1%
30대전체12.6%3.8%3.6%
남성11.4%-2.0%
여성13.6%-5.0%
40대전체14.2%2.9%1.9%
남성14.0%-1.4%
여성14.4%-2.4%
50대전체12.0%2.6%1.7%
남성13.6%-1.6%
여성10.4%-1.8%
60대전체4.3%1.3%0.9%
남성5.1%-0.9%
여성3.5%-0.9%
70대
이상
전체-0.8%0.7%
남성--0.8%
여성--0.5%


2.4. 새로운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새로운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새로운미래-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새로운미래는 28개 지역을, 비례대표로 11명의 후보를 공천해 지역구 1석을 얻었고 비례대표 득표율 3%를 얻지 못하며 비례대표는 내지 못한채 총 1명 당선으로 원내에 진입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5당.[20]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선거 직전5석0석5석
이번 총선1석0석1석
증감-4--4

새로운미래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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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서울00.0%
(00/48)
0곳0곳0곳
인천00.0%
(00/14)
0곳0곳1곳
광주00.0%
(0/8)
0곳0곳0곳
대전00.0%
(0/7)
0곳0곳1곳
울산00.0%
(0/6)
0곳0곳0곳
세종50.0%
(1/2)
0곳1곳0곳
경기00.0%
(00/60)
0곳0곳2곳
강원00.0%
(0/8)
0곳0곳0곳
충북00.0%
(0/8)
0곳0곳0곳
충남00.0%
(00/11)
0곳0곳1곳
전북00.0%
(00/10)
0곳0곳0곳
전남00.0%
(00/10)
0곳0곳0곳
경북00.0%
(00/13)
0곳0곳0곳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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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4
총선
전국1.7%
서울2.1%
부산1.3%
대구1.2%
인천1.8%
광주2.9%
대전2.1%
울산1.4%
세종3.4%
경기1.7%
강원1.3%
충북1.4%
충남1.4%
전북1.6%
전남2.3%
경북1.1%
경남1.2%
제주1.5%


연령별 · 성별 예상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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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4
총선
출처없음
전세대00.0%
20대 이하전체1.8%
남성1.5%
여성2.0%
30대전체3.8%
남성1.6%
여성5.9%
40대전체2.2%
남성1.5%
여성2.8%
50대전체1.5%
남성1.3%
여성1.8%
60대전체1.9%
남성2.2%
여성1.5%
70대 이상전체1.4%
남성1.5%
여성1.3%


2.5. 개혁신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개혁신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개혁신당-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개혁신당은 43개 지역을, 비례대표로 10명의 후보를 공천해 지역구 1석을 얻었고 비례대표 득표율 3.61%로 비례대표 2명이 당선되며 총 3명 당선으로 원내진입에 성공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4당.[21]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선거 직전3석1석4석
이번 총선1석2석3석
증감-2+1-1

개혁신당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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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서울00.0%
(00/48)
0곳0곳0곳
부산00.0%
(00/18)
0곳0곳0곳
대구00.0%
(00/12)
0곳0곳0곳
인천00.0%
(00/14)
0곳0곳0곳
광주00.0%
(0/8)
0곳0곳1곳
대전00.0%
(0/7)
0곳0곳0곳
세종00.0%
(0/2)
0곳0곳0곳
경기1.67%
(1/60)
0곳1곳2곳
강원00.0%
(0/8)
0곳0곳0곳
충북00.0%
(0/8)
0곳0곳0곳
충남00.0%
(00/11)
0곳0곳0곳
전남00.0%
(00/10)
0곳0곳0곳
경남00.0%
(00/16)
0곳0곳0곳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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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4
총선
전국3.6%
서울4.4%
부산3.2%
대구4.7%
인천3.3%
광주2.3%
대전3.8%
울산3.2%
세종4.7%
경기4.1%
강원3.1%
충북3.1%
충남2.9%
전북2.0%
전남2.0%
경북3.2%
경남3.0%
제주3.0%


연령별 · 성별 예상득표율
[ 펼치기 · 접기 ]

지역2024
총선
출처없음
전세대00.0%
20대 이하전체10.0%
남성16.7%
여성3.9%
30대전체6.5%
남성9.5%
여성3.5%
40대전체3.3%
남성4.1%
여성2.4%
50대전체2.8%
남성2.7%
여성2.9%
60대전체2.7%
남성3.2%
여성2.2%
70대 이상전체1.2%
남성1.2%
여성1.2%


2.6. 자유통일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자유통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자유통일당-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자유통일당은 10개 지역을, 비례대표로 18명의 후보를 공천했다. 그러나 지역구 0석을 얻었고 비례대표 득표율도 3%에 미달하여 원내진입에 실패했다.

지난 총선(21대 총선),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0석0석0석
선거 직전1석0석1석
이번 총선0석0석0석
증감 ,,선거직전대비-1--1
증감 지난총선대비---

자유통일당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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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부산00.0%
(00/18)
0곳0곳1곳
대구00.0%
(00/12)
0곳0곳0곳
대전00.0%
(0/7)
0곳0곳0곳
경기00.0%
(00/60)
0곳0곳0곳
전북00.0%
(00/10)
0곳0곳0곳
경북00.0%
(00/13)
0곳0곳0곳


최근 선거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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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0
총선
2022
대선
2022
지선
2024
총선
전국1.83%--2.3%
서울1.91%--2.4%
부산1.59%--2.3%
대구2.05%--3.0%
인천2.06%--2.5%
광주0.72%--0.7%
대전2.42%--2.7%
울산1.55%--1.8%
세종1.82%--1.8%
경기2.06%--2.4%
강원1.68%--2.3%
충북1.65%--2.2%
충남2.27%--2.5%
전북1.12%--1.1%
전남0.81%--0.9%
경북2.27%--3.1%
경남1.62%--2.0%
제주1.14%--1.3%


2.7. 조국혁신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조국혁신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2대총선-조국혁신당-비례대표-득표율-지도.png
조국혁신당은 지역구 출마자를 내지 않아 비례대표에 24명의 후보를 공천하여 득표율 24.25%로 비례대표 총 12명이 당선되어 원내진입에 성공했다. 22대 국회 개원 기준 원내 3당.[22]
선거 직전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선거 직전1석0석1석
이번 총선-12석12석
증감-1+12+11

조국혁신당 지역별 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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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역구
당선
수성한
지역구
탈환한
지역구
반납한
지역구
대전00.0%
(0/7)
0곳0곳1곳


지역별 정당득표율 비교
[ 펼치기 · 접기 ]

지역2024
총선
전국24.3%
서울22.9%
부산22.5%
대구11.8%
인천22.7%
광주47.7%
대전24.0%
울산22.2%
세종31.0%
경기24.3%
강원20.1%
충북21.9%
충남21.1%
전북45.5%
전남44.0%
경북11.7%
경남20.5%
제주27.9%


연령별 · 성별 예상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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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2024
총선
전세대00.0%
20대 이하전체18.2%
남성17.9%
여성18.5%
30대전체23.4%
남성23.6%
여성23.2%
40대전체38.2%
남성41.5%
여성34.7%
50대전체38.5%
남성44.5%
여성32.3%
60대전체21.6%
남성25.3%
여성18.0%
70대 이상전체12.1%
남성14.7%
여성9.6%


2.8. 무소속[편집]


지난 총선(21대 총선) 대비 당선자 수 비교
구분지역구비례전체
지난 총선5석-5석
선거 직전8석1석9석
이번 총선0석-0석
증감[23]-5--5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최경환 후보가 2위로 낙선하면서 민주화 이후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 처음으로 무소속 당선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2.9. 원외정당[편집]


  • 가가국민참여신당
  •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 반공정당코리아
  • 가락특권폐지당
  • 공화당
  • 국가혁명당
    • 지난 대선이나 총선보다 낮은 득표율인 67,420표(0.23%)를 얻으며 전원 낙선하였다.
  • 국민대통합당
  • 금융개혁당
  • 기독당
  • 기후민생당
  • 내일로미래로
  • 노동당
    • 녹색정의당과 정책연대를 하면서 노동계 정당 중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은 단 둘 뿐인 정당이다. 울산 동구에서 이장우 후보가 출마하였으나 8.90%의 득표율로 3위로 낙선하였다.
  • 노인복지당
  • 대중민주당
  • 대한국민당
  • 대한민국당
  • 대한상공인당
  • 미래당
  • 민중민주당
  • 새누리당
    • 비례대표에서 57,210표(0.2%)를 얻으며 한나라당과 유사하게 이름 덕으로 원외정당 중 4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 소나무당
    •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의 열풍에 힘입어 1.6%의 비례정당 지지율이 나와 고무되었으나 개표결과 0.43%라는 봉쇄조항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어 원내진입에 실패했다. 지역구 역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나마 옥중 출마한 송영길 대표가 광주 서구 갑 지역구에서 17.38%를 득표하며 선거비 전액 보전에 성공하였다.[24]
  • 신한반도당
    • 비례대표에서 1,580표를 얻으며 지난선거에서 표를 제일 적게 받았던 진리대한당이 받은 4,855표보다 현저히 적은 표를 받게되며 전원 낙선하였다. 심지어 일부 포털에선 득표율이 0.00%로 표기되었다.
  • 여성의당
  • 우리공화당
    • 지역구, 비례대표 전원 낙선하였다. 달서구 병에 출마한 조원진 대표의 경우, 최영오 후보를 꺾고 2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선거보단 약간 나은 결과를 얻었지만 비례대표의 경우 득표율이 지난선거 대비 7분의 1이나 떨어진 처참한 성적을 얻었다.[25]
  • 자유민주당
  • 케이정치혁신연합당
  • 통일한국당
  • 한국국민당
  • 한국농어민당
  • 한나라당
    • 비례대표에서 총 72,955표(0.25%)를 얻으며 원외정당 중 득표율 2위를 기록했다.[26]
  • 한류연합당
  • 홍익당
  • 히시태그국민정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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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선된 의원을 살펴보면 이준석, 천하람은 보수정당 출신이고, 이주영은 이준석이 직접 영입한 인물이다.[2] 반윤 정서라는 관점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고사하고 오히려 조국혁신당과 비견될 정도이다. 실제 이준석 대표도 당선 인터뷰에서 3년 후 대권 도전을 묻는 질문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정말 3년뒤 대선이 확실하냐는 식으로 대답했으며, 다른 인터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에 지고도 바뀌는게 없을거 같다는 회의적 의견을 내기도 했다. 게다가 천하람 후보의 경우 선거기간중 아예 대놓고 윤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기까지 했다.[3] 어찌보면 2020년 총선과 여야만 바뀐채로 매우 흡사한 결과를 낳았다. 2020년 총선 당시 보수정당은 108석보다도 못한 103석을 얻긴 했으나 당시 3석을 얻은 국민의당은 실질적으로 야권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무소속 국회의원 5명 중 4명은 사실상 보수정당계로 봐도 무방했다. 그렇기에 보수정당은 '사실상' 110석을 차지했다고 봐도 무방했던 셈. 그러나 22대 총선의 경우 범진보진영 소속의 자체 인원만 189명인데다가, 보수 성향이라는 개혁신당의 3명 조차 명백하게 반윤 성향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총선과 명목상 의석만 다르지 보수정당 진영을 기준으로 볼 때는 가장 의석수가 줄어들은 결과를 낳은 것이다.[4] 당시 박형준이 그 막말 한번에 2~30석이 날아갔다고 평가한 바 있다.[5] 막말, 부모찬스, 편법대출, 전관예우 등.[6] 사실 지난 총선보다도 심각하다고 볼 여지가 많다. 지난 총선은 19대 대선7회 지선 참패로 지역 조직력을 상실한 야당 신분으로 총선 직전 정부에 유리하게 돌아간 코로나 방역 상황으로 정권심판론이 사그라든 상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망언제조기가 나타나 야당심판론까지 만들어내며 막판에 수십 석을[4] 날려먹어 나온 결과였다. 그러나 이번 총선은 20대 대선 신승과 8회 지선 대승으로 지역 조직력을 회복한 여당 신분으로 막말 후보들의 공천을 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대통령실이 X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거 내내 100석만큼은 지켜달라고 외쳐야 하는 판이었다. 심지어 선거 직전의 상황은 정부여당 측의 악재들이 동력을 잃고 야당 측 후보들의 악재들[5]이 더 크게 부각되었던 상황이었다. 만약 양문석, 김준혁, 공영운, 박은정 후보의 논란이 터지기 전이자 조국혁신당 등장의 여파로 정권심판론이 최대치였던 3월 말에 투표했거나 21대 총선처럼 여당 후보의 망언 사태가 투표 직전에 터졌다면 진짜로 100석이 무너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7] 대통령 1년차를 소위 허니문 기간이라고 하는데, 평상시라면 무리일 정책조차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해서 강행할 수 있기에 나온 말이다.[8] 단일화 몫 제외 10석[9] 단일화 몫 제외 171석[10] 단일화 몫 제외 +15[11] 단일화 몫 제외 -9[12] 2020총선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득표율이고 2024총선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득표율이다.[13] 연제구, 동구·군위군 을, 달서구 병, 울산 북구, 경산시진보당, 수성구 을새진보연합으로 단일화했다.[14] 세종특별자치시 갑이영선을 공천했다가 취소, 대구 서구,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은 무공천했다.[15] 위성정당 포함[c] A B C 더불어민주연합 결과와 중복 서술[야3당단일화] [16] 더불어시민당에서 복귀 후[17] 위성정당 포함 7당[18] 2020 총선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득표율 그리고 2024 총선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의 득표율이다.[19] 녹색당 1곳, 정의당 16곳.[20] 위성정당 포함 7당[21] 위성정당 포함 6당[22] 위성정당 포함 5당[23] 지난 총선 결과 대비[24] 한때 대권주자로 여겨졌던 이낙연조차도 15% 미만을 받은 걸 감안하면 매우 괄목한 성과.[25] 아마 이는 보수층이 대부분 국민의미래로 결집하여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조원진 대표는 보수결집을 주장하였다.[26] 1위는 송영길의 소나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