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메이플스토리)/리턴즈 이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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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메이플스토리)의 시그너스 리턴즈 이전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리턴즈 전 스트라이커는 나이트워커와 같이 독자적인 스킬이 매우 적었다.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번개의 정령 라이트닝을 소환한다. 라이트닝은 플레이어의 근처까지 접근한 적을 공격한다. 사거리가 사실상 스트라이커 본인의 사정거리와 동일한 수준이라 그냥저냥 보조 화력용으로 써주기 안성맞춤이다.에너지 차지하고 몸빵 시키는 주범
개편 후에는 파란색으로 바뀌고 뇌전 버프를 발생시키는 버프 스킬이 되었다.
1.2.145 패치로 추가된 스킬이다.
사용 시 지속 시간 동안 모든 공격에 독립 데미지의 스플래쉬를 달아준다. 즉 샤크 웨이브가 마스터 기준 6명의 대상을 공격하면, 스파크를 사용한 상태에서 샤크 웨이브를 사용하면 +3명의 대상을 추가로 공격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9명의 대상을 공격하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 에너지가 50% 빨리 차오른다.
주의할 점은, 스킬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적 하나를 공격하는 스킬을 쓴다면 대상의 피해는 그대로지만 주위의 적들이 스파크의 표기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입는 것이다. 그렇다고 4마리 한번에 때리면 4번 스플래쉬 되는 것이 아니다.
개편 후 신뇌합일이 이 스킬의 컨셉을 계승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전방으로 상어 형태의 전격을 날리는 기술. 궁극의 모험가 해적과 여제의 축복 퀘스트를 완료한 모험가 해적이 사용하는 스킬이 이것이다.
범위가 넓고 긴데[1] 데미지가 딸린다.[2] 빅뱅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3차 고유 스킬들이 너프가 되어 비실비실해진 다른 시그너스 기사단들과는 달리 변경점이 거의 없어서 스트라이커 혼자만 강해진 원인. 다만 이 스킬을 무시하고 선제권을 가져갈 수 있는 스킬을 가진 직업들이 있기 때문에 예전만은 못하다. 또한 2011년 12월 15일 역습의 시작 패치로 인해 에너지 블라스트가 생겼기 때문에 이제는 취급이 그냥 에너지 채우는 스킬로 변해버렸다.
과거 메이플 기준으로 유저들의 인식에 강하게 박혀 그 직업을 상징하는 스킬들이 몇 있었는데, 용기사의 드래곤로어급으로 넘사벽 이미지는 아니었어도 이스킬또한 존재감이 꽤 큰 편에 속했다. 스트라이커의 상징성을 지닌 스킬 그 자체였다. 때문에 이스킬 하나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키우는유저도 여럿 있을 정도였으며 같은 이유로 이스킬 때문에 궁극의 모험가 퀘스트를 깨고 궁모를 만들때도 모험가 해적을 생성하는 유저도 많았다.
리턴즈 패치 이후 개편된 스트라이커를 보면 차수마다 상어가 나오는데 개발진 또한 이 스킬을 스트라이커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 같다.
빅뱅 패치 전엔 소울마스터의 소울 드라이버와 함께 스틸로 악명이 매우 높은 스킬이었다. 나중에 스틸 스킬의 명성은 무기고에서 아란의 콤보 템페스트로 이어졌다.
상어를 전방으로 발사하여 공격하는 컨셉은 추후 5차 스킬인 교아탄으로 이어졌다.
1.2.145 패치로 추가된 스킬로 110레벨 달성 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1차 스킬이었지만 삭제되고 크리티컬 로어와 HP 증가가 추가되었다.
소울마스터의 소울 차지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2차 스킬이라서 그런지 데미지 상승 폭이 적다. 분명 인지도는 스파크와 샤크 웨이브에 밀리지만 스트라이커의 개성을 살린 기술임은 분명한데 저스티스 패치때 삭제되어 2차 스트라이커의 개성을 없앤 원인이 되고 말았다.
3차 스킬이었지만 크리티컬 레이지로 흡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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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트라이커(메이플스토리)의 시그너스 리턴즈 이전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리턴즈 전 스트라이커는 나이트워커와 같이 독자적인 스킬이 매우 적었다.
2. 노블레스[편집]
2.1. 강화된 정령의 힘[편집]
2.2. 여제의 외침[편집]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2.3. 여제의 기도[편집]
120레벨 이후 수행할 수 있는 여제의 은총 퀘스트를 완료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3. 1차[편집]
3.1. 퀵모션[편집]
3.2. 써머솔트 킥[편집]
3.3. 대쉬[편집]
3.4. 라이트닝[편집]
번개의 정령 라이트닝을 소환한다. 라이트닝은 플레이어의 근처까지 접근한 적을 공격한다. 사거리가 사실상 스트라이커 본인의 사정거리와 동일한 수준이라 그냥저냥 보조 화력용으로 써주기 안성맞춤이다.
개편 후에는 파란색으로 바뀌고 뇌전 버프를 발생시키는 버프 스킬이 되었다.
3.5. 크리티컬 로어[편집]
3.6. HP 증가[편집]
4. 2차[편집]
4.1. 너클 마스터리[편집]
4.2. 너클 부스터[편집]
4.3. 스크류 펀치[편집]
4.4. 에너지 차지[편집]
4.5. 에너지 버스터[편집]
4.6. 멘탈 클리어리티[편집]
4.7. 피지컬 트레이닝[편집]
1.2.145 패치로 추가된 스킬이다.
4.8. 토네이도 어퍼[편집]
5. 3차[편집]
5.1. 피스트 인레이지[편집]
5.2. 윈드 부스터[편집]
5.3. 스파크[편집]
사용 시 지속 시간 동안 모든 공격에 독립 데미지의 스플래쉬를 달아준다. 즉 샤크 웨이브가 마스터 기준 6명의 대상을 공격하면, 스파크를 사용한 상태에서 샤크 웨이브를 사용하면 +3명의 대상을 추가로 공격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9명의 대상을 공격하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 에너지가 50% 빨리 차오른다.
주의할 점은, 스킬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적 하나를 공격하는 스킬을 쓴다면 대상의 피해는 그대로지만 주위의 적들이 스파크의 표기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입는 것이다. 그렇다고 4마리 한번에 때리면 4번 스플래쉬 되는 것이 아니다.
개편 후 신뇌합일이 이 스킬의 컨셉을 계승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5.4. 샤크 웨이브[편집]
전방으로 상어 형태의 전격을 날리는 기술. 궁극의 모험가 해적과 여제의 축복 퀘스트를 완료한 모험가 해적이 사용하는 스킬이 이것이다.
범위가 넓고 긴데[1] 데미지가 딸린다.[2] 빅뱅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3차 고유 스킬들이 너프가 되어 비실비실해진 다른 시그너스 기사단들과는 달리 변경점이 거의 없어서 스트라이커 혼자만 강해진 원인. 다만 이 스킬을 무시하고 선제권을 가져갈 수 있는 스킬을 가진 직업들이 있기 때문에 예전만은 못하다. 또한 2011년 12월 15일 역습의 시작 패치로 인해 에너지 블라스트가 생겼기 때문에 이제는 취급이 그냥 에너지 채우는 스킬로 변해버렸다.
과거 메이플 기준으로 유저들의 인식에 강하게 박혀 그 직업을 상징하는 스킬들이 몇 있었는데, 용기사의 드래곤로어급으로 넘사벽 이미지는 아니었어도 이스킬또한 존재감이 꽤 큰 편에 속했다. 스트라이커의 상징성을 지닌 스킬 그 자체였다. 때문에 이스킬 하나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키우는유저도 여럿 있을 정도였으며 같은 이유로 이스킬 때문에 궁극의 모험가 퀘스트를 깨고 궁모를 만들때도 모험가 해적을 생성하는 유저도 많았다.
리턴즈 패치 이후 개편된 스트라이커를 보면 차수마다 상어가 나오는데 개발진 또한 이 스킬을 스트라이커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 같다.
빅뱅 패치 전엔 소울마스터의 소울 드라이버와 함께 스틸로 악명이 매우 높은 스킬이었다. 나중에 스틸 스킬의 명성은 무기고에서 아란의 콤보 템페스트로 이어졌다.
상어를 전방으로 발사하여 공격하는 컨셉은 추후 5차 스킬인 교아탄으로 이어졌다.
5.5. 에너지 블라스트[편집]
5.6. 크리티컬 레이지[편집]
5.7. 스턴 마스터리[편집]
5.8. 럭키 다이스[편집]
1.2.145 패치로 추가된 스킬로 110레벨 달성 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5.9. 쇼크웨이브[편집]
6. 삭제된 스킬[편집]
6.1. 스트레이트[편집]
1차 스킬이었지만 삭제되고 크리티컬 로어와 HP 증가가 추가되었다.
6.2. 라이트닝 차지[편집]
소울마스터의 소울 차지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2차 스킬이라서 그런지 데미지 상승 폭이 적다. 분명 인지도는 스파크와 샤크 웨이브에 밀리지만 스트라이커의 개성을 살린 기술임은 분명한데 저스티스 패치때 삭제되어 2차 스트라이커의 개성을 없앤 원인이 되고 말았다.
6.3. 크리티컬 펀치[편집]
3차 스킬이었지만 크리티컬 레이지로 흡수되었다.
[1] 원래는 첫번째 상어에도 판정이 있어 캐논 바주카급의 범위를 공격할 수 있었지만 두번째 상어에 판정이 있는 걸로 하향되어 공격할 수 있는 X축 범위가 조금 줄었다.[2] 1렙 스킬에서 307%. 플위의 플스는 1렙 456%다. 당시 스트라이커의 같은 차수 스킬인 에너지 버스터는 (나중에 2차스킬로 조정되지만) 공격력이 500%대에 마나도 안들고 속도도 빠른데다가 점프하면서 쓰면 이동도 느려지지 않으며 보기보다 범위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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