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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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전대 아바레인저 with 돈브라더즈의 등장 히토츠귀이자 최종 보스.

성우는 오오타니 슈이치로. 각성자가 누구인지는 불명. 시소츠귀가 각진 얼음을 두른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오른손이 고드름을 본뜬듯한 검 같은 무기로 되어있다. 입에서 발사하는 숨결로 상대를 얼음에 가두어 얼려버리는 공격도 할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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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하주차장에서 돈 모모타로로 변신한 타로와 싸우고 있었는데 신이치도 싸우기 위해 도착하는 것을 보게되고 고관절 통증을 치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혼자 싸우려고 하는 신이치와 싸우게 되지만, 불행히도 이로 인해 타로와 신이치가 말다툼을 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기 시작했고, 료우가와 유키토가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게되면서 혼란스러워했다가 료우가, 유키토와 싸우기 시작했고 둘에게 제압당할뻔 하다가 얼음 숨결로 둘을 얼려버리지만 둘은 아바레 모드로 변하여 얼음을 깨고 탈출해버렸으며 이후에 둘과 계속 싸우게 된다.

타로가 료우가와 유키토를 말리자 그 틈에 둘을 공격하며 타로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료우가가 티라노 로드의 끝을 타로가 잡고 회전하게 하는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다가 료우가에게 던져진 타로의 공격을 맞고 타격을 입으며 이후에는 료우가와 타로의 공격에 타격을 입고 도망가면서 반격을 하려고 했지만 료우가의 타로의 콤보로 계속 공격을 맞게 되고 유키토는 트리케라 벙커를 이용해 신이치를 빙하귀에게 날려버리고 빙하귀 자신에게 날아오는 신이치의 공격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당사자들은 몰랐는데 공격할때 공간이 깨져 수수께끼의 실루엣이 나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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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빙하기로 보인다.

• 보라색 몸을 하고 있는 시소츠귀가 소체인 이유는 아바레인저 극장판에서 본작의 흑막이자 몸에 보라색 부분이 있는 가르비디와 창같은 팔과 얼음 공격을 해서 상대를 얼려버리는 것 때문에 마찬가지로 창같은 팔이 있고 눈보라를 일으켜 폭룡들을 얼려서 전투 불능에 빠뜨렸고 가르비디, 시소츠귀와 마찬가지로 보라색 부분이 있는 바쿠렌오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자인이 초신성귀와 흡사한 이유는 가르비디가 다이노 어스와 아나더 어스 2개의 세계를 오고 갔던적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슈트는 초신성귀의 재탕이며, 오른팔은 얼음 월드의 츠라 랜스의 재탕이다.

• 작중에서는 돈브라더즈 이외의 인물이 쓰러뜨리면 히토츠귀가 되어버린 인간이 소멸할 우려가 있다고 돈 모모타로가 발언했고 본편에서는 노우토에게 쓰러진 히토츠귀는 소멸하고 있었지만, 정확히는 노우토에게 히토츠귀를 소멸시킬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게 쓰러뜨리면 히토츠귀의 패배=소멸이지만, 돈브라더즈만이 인간으로 되돌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이때 타로는 드물게 소멸할 우려가 있다는 애매한 표현을 썼지만, 시도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는 것인지 소멸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뉘앙스인지는 불명.

• 성우인 오오타니 슈이치로는 마진전대 키라메이저의 철사 사면 이후 3년만에 출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