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 매트릭스/공용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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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XA 매트릭스 코어 중 모든 직업군이 공용으로 사용되는 스킬 코어를 서술한 문서.
2. 특징[편집]
- 5차 공용 코어와 마찬가지로 스킬 코스트가 없거나 HP를 소모하여 발동하고, 스탯 공격력에 비례한 피해를 가한다.
- HEXA 공용 코어는 강화할 때마다 요구하는 솔 에르다 및 그 조각의 요구량이 다른 스킬, 심지어 오리진 스킬보다도 많다.[1]
3. 목록[편집]
3.1. 솔 야누스[편집]
솔 야누스의 유형을 결정하는 스킬. 사용 후 방향키 입력에 따라 유형이 결정된다. 좌는 새벽, 우는 황혼이다.
3.1.1. 솔 야누스 : 새벽[편집]
설치형 소환기. 솔 야누스에서 왼쪽을 골랐을 때 적용된다. 사용 시 순환의 고리를 설치한다. 설치된 순환의 고리는 일정 주기로 주변을 공격한다.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설치 가능한 순환의 고리의 개수와, 설치된 순환의 고리의 지속시간 또한 증가한다. 그래서 레벨링이 필수로 대동되어야 한다.
순환의 고리는 설치될 때마다 범위가 줄어들어 최대치(3개)까지 설치되면 범위가 최소화된다. 이때 새로 설치된 것뿐만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것까지도 범위가 줄어드므로, 이것까지 모두 고려해서 고리를 설치할 위치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3.1.2. 솔 야누스 : 황혼[편집]
자동 추가 공격기. 솔 야누스에서 오른쪽을 골랐을 때 적용된다. 일체의 추가 조작 없이, 캐릭터의 직접 공격 또는 사출된 오브젝트가 적중할 때마다 태초의 결정이 응결되어 폭격한다. 태초의 결정은 캐릭터로부터 멀리 떨어진 적을 우선하여 공격하므로, 일반적으로는 캐릭터가 공격하는 대상과 태초의 결정이 공격하는 대상이 겹치지 않는다.
대기만성형인 새벽과는 정반대로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1레벨 퍼뎀부터 에르다 파운틴 30렙과 똑같은 3,600%이고, 공격하지 않은 적을 우선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2킬만 나도 사냥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그러나 새벽과는 반대로 공격이 적중해야만 발동되고, 투사체 판정이라 대상 수 증가 효과를 받지 않는다. 요컨대 사각지대 커버 능력은 좋지만, 불가능하던 제자리 사냥을 공격을 가능케 할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제자리 사냥의 효율이 낮거나, 사출기 또는 광범위 공격기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직업에게 알맞다.
[1] 1레벨 코어 제작부터 30레벨까지 필요한 솔 에르다와 조각의 누적 소모량은 오리진 스킬이 각각 145개와 4,400개, 공용 스킬은 각각 208개와 6,268개이다.[2] 1.9초마다 공격[3] 기본 60초, 10레벨부터 70초, 20레벨부터 80초, 30레벨 120초.[4] 기본 1개, 10레벨부터 2개, 20레벨부터 3개[5] (390 + 스킬 레벨×10)%[6] 기본 9개, 15레벨부터 10개, 30레벨 11개.[7] (585 + 스킬 레벨×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