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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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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일본어]
1. 스토리[편집]
모든 시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종교 지도자이다. 유명한 가문 출신의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은 그녀는, 독실한 신앙심을 통해 기적을 행할 수 있는 경지까지 도달했다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다. 약하고 선한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자애롭고 따뜻한 그녀이지만, 악한 행동에 대해서만큼은 강철과 같이 엄격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 들어 세를 불리고 있는 신흥 사이비 종교가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하며, 항상 경계하고 있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소생은 기자의 특종이나 마술사의 트릭처럼 일회용이지만 일회용인 만큼 잘만 쓰면 매우 강한 반전으로 적팀을 멘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밤에 능력 사용 시 낮에 해당 플레이어가 되살아나게 된다. 단 해당 플레이어가 성불 상태거나 살리는 밤에 본인이 살해당하
거나 이미 살아있는 플레이어를 소생하게 되[4] 면 부활에 실패하게 되니 유의.[5] 기본적으로 시민 팀의 머릿수를 늘림으로서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중요한 직업을 살려 그 역할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것도 장점이다.그런데 마피아팀을 살리거나 교주를 살리면...[6] - 신앙은 9인 이상부터 등장하는 제 3세력인 교주를 카운터 치는 능력이다. 60판에 한번 정도 터지는 수준이지만 교주를 카운터 칠 수 있다는 것, 그러니 교주를 견제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능력이다, 하지만 교주가 성직으로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람.
그래봤자 금방 들킨다.
- 소생은 기자의 특종이나 마술사의 트릭처럼 일회용이지만 일회용인 만큼 잘만 쓰면 매우 강한 반전으로 적팀을 멘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밤에 능력 사용 시 낮에 해당 플레이어가 되살아나게 된다. 단 해당 플레이어가 성불 상태거나 살리는 밤에 본인이 살해당하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전용 옵션간의 조합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특이한 케이스.
구마와 희생 둘 다 어느 정도 가치는 있지만 크게 뛰어나거나 한 옵션은 아니지만 구마와 희생은 서로 조합되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구마와 희생이 조합될 경우 거의 웬만하면 부활시킬 수 있지만, 마피아의 수습과 마담, 마녀가 변수가 된다.
4티어 단일 효율로은 구마,희생,정보원,도주 중 택1, 4가지 선택지는 온전히 취향차이며 5티어 빌드업을 위해 구마 및 희생 베이스도 나쁘지 않다.
5티어 조합으로는 당연하게 구마-희생이다. 대체 불가능하다.
6티어 드림옵션은 구마 + 희생 + 정보원을 쓰는 경우가 많으나 청부업자 등장 이전까지 명실상부였던 구마 + 희생 + 확성기를 쓰는 경우도 있다.
3. 직업 설명[편집]
2016년 11월 25일 시즌4 업데이트로 생긴 시민 팀 특수 직업이다. '소생' 능력으로 단 한 번 죽은 플레이어를 부활시킬 수 있다. 소생 능력이 발동되면 모두에게 '~님이 부활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부활한 사람은 '부활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소생이라는 능력이 한 사람을 부활시키는 능력이라 잘 쓰면 승리를 안겨주지만, 마피아 팀 혹은 교주를 부활시키는 상황이 생겨버리면 패배와 가까워질 수 있다. 보통 성직자는 인증을 위해 2번째 밤에 소생을 시킨다. 하지만 보조 퍼블 혹은 교주 퍼블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신중히 부활시키길 권한다. 보조 퍼블이나 교주 퍼블 혹은 성불 당했을 경우 등을 고려하여 소생 능력을 사용하지 않을 시 구라 성직으로 몰릴 수도 있고, 살리래서 살렸더니만 보조나 교주를 살려 욕을 먹는 경우가 있으니 소생을 잘 활용해야 한다. 부활된 사람은 밤챗을 전달하여 거의 확승에 가까워질 수 있으나 보조 직업 혹은 교주가 부활을 해서 시민들이 밤챗을 했다는 소리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가끔 듀얼이 아닌 일반게임에서도 부활이 실패할때가 있다.[7]
유의해야할 점은 첫날 투표로 마피아팀을 죽었을 경우 반드시 살릴 필요는 없다는 점 만약 도굴보조가 있는 판에 보조를 살릴경우 그순간 3:3으로 게임이 끝나버린다, 물론 죽은 직업이 확실한 시민팀일 경우에는 반드시 살려야한다
2017년 8월 11일 업데이트 이후 신앙 스킬이 추가되었다.
첫번째날 이후 도주+희생+구마면 퍼블이나 유혹, 저주, 수습마피아가 아닌 이상 뭔 짓거리를 해도 살릴 수 있다.
교주가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할 경우 포교당하지 않으며, 군인이 본인을 조사한 스파이를 알아낼 수 있는 것처럼 교주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이를 성크 또는 성직크(성직자 크리티컬)라고 한다. 그러나 도굴꾼이 첫날 포교당한 뒤, 성직자의 직업을 얻으면 그 도굴 성직자는 교주 팀이다.[8] 여기에 의사와 군인, 도둑까지 합세하면 교주 팀은 그야말로 좀비...[9]
신앙으로 교주의 포교를 막았을 경우에 안드로이드에서는 '교주 ~의 포교를 물리쳤습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아이폰에서는 '교주 ~님의 포교를 저지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2022년 11월 시즌11 패치 전 능력을 사용한 대상에게는 다음과 같은 소생 상태 아이콘이 뜬 적이 있었다.
파일:성직자 소생 대상.png
4. 총평[편집]
구마희생의 사기성덕에 과자판에 성직이라면 시민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할수 있다. 죽은 사람은 밤챗을 볼 수 있고 살아있는 사람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죽은 사람을 도로 살려내는 성직자는 게임의 판도 자체를 바꿔 버릴 수 있지만 마피아팀이나 교주를 살릴시 판도가 역으로 넘어갈 수 있기에 양날의 검 직업중 하나라고 평가 받는다. 그 외에 교주의 정체를 알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여러모로 일반게임에서 사용하기 힘든 편인데, 죽자마자 나가는 경우가 한둘이 아닌데다가[11] 시민이라도 살린 사람의 직업이 그다지 판도를 유리하게 바꾸지 못하는 직업이거나, 트롤이라면 자연스레 성직자가 되려 욕을 먹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12인 게임이라면 광신도의 추가로 인해 악인이 6명이나 되기에 부활시킨 퍼블이 악인일 확률이 절반 가까이 된다.[12] 특히 살린 사람이 교주팀일 경우 포교를 당하지 못하는 성직자 특성상 승리는 물 건너간다.
수습이 아닌 이상 막을 수 없는 성직자의 '구마희생'[13] 조합은 첫날 시민을 잘못 짤랐어도 판을 소생시킬 수 있는 미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기성과 과학자 메타의 훌륭한 카운터로 작용하여 시즌 7 승률 1위를 달성했다.
시즌 8에는 시즌 7에 이루어진 마피아 듀얼 특수 능력 '수습'의 버프와 과학자의 버프[14] 와 마담, 도둑의 버프로 마피아팀의 성직 짜치등 성직 견재 수단이 다소 많아져서 시즌 7의 위상은 나오지 않는 편이지만 여전히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 결국 시즌 8에도 승률 1위를 달성하여[추정] 시즌 말 스킨으로 짐승인간 스킨이 출시되게 되었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크게 바뀐 부분은 없지만 직업배치도가 생기면서 도굴꾼, 연인과 같이 성능과 무관하게 픽률이 낮기 때문에 직업배치표에 존재한다면 존재만으로도 강력한 시민티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마담, 도둑에게는 취약하지만 위장의 메리트가 사라진 만큼 대립과의 어필전만 이길 수 있다면 변수없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직자를 쓰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
10시즌 초기 직업배치표를 보고 자살하는 경우가 있었다.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에서 3배 늘어나면서 마피아의 첫날 자살이 줄어들었다. 10시즌초에는 직업배치표에 영매, 도굴꾼, 성직자가 있을때 한명이라도 있을 확률이 높아 마피아가 자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간담회 이후에는 확률이 줄어 자살하는 경우가 줄었다. 1개도 없을 확률이 10시즌초에는 1/20 (5%) , 간담회 이후에는 5/42 (12%) 이다. 클래식 모드 직업이 줄어들면서 듀얼 모드 전용 직업이 되었다.
5.2. 11시즌[편집]
11시즌 패치로 인해 세 시즌만에 너프를 롤백 받았다. 초반에 강력한 영행력을 행사하던 여러 직업이 너프를 받으면서 후반 캐릭이라는 특징이 희석되어서 위상이 전보다 높아졌다.
또한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인해 위장의 난이도는 내려갔지만 그만큼 대립구도를 보기 힘들어져서 정보원 옵션의 채용 가치가 늘었으며 부활에 성공하더라도 직공을 하기가 어려워 퍼포먼스가 어느정도 컨트롤 되었다.
6. 대사[편집]
- 직업 배정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협박
- 아아... 눈먼 자여...
- 신앙 / 포교[16]
- 저주
- 술수를 뿌리다니!
- 처형
- 어째서, 업보를 더하는가...!
- 도굴
- 망자의 육신까지 손을 대다니!
- 처형 목격
- 가엾은 영혼을 신께서 거둬주시리라.
- 트릭
- 어찌 이런 일이!
- 치료
- 이것이 그분의 뜻이라면...
- 치료 목격
- 신께서 도우셨구나...
- 투표
- 악의가 느껴지는 자로구나.
- 유혹
- 아... 정신이...
- 최후의 반론
- 어둠으로부터, 깨어나시오!!
- 투표로 사망
- 오... 신이시여...
- 성불
- 역시, 너였구나...
- 소생
- 이 빛으로 어둠을 밝히겠다!
- 살육
- 이런 괴물이 어찌하여...
- 살육 목격
- 이런 끔찍한 일이...!
- 취재
- 신의 이름으로, 어둠을 밝히겠다!![보이스]
- 부활[17]
- 이런 기적 같은 일이!
- 부활 목격
- 신께서 기적을 행하셨다.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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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합창단원 성직자[편집]
8.3. 천사 성직자[편집]
8.4. 뱀파이어 성직자[편집]
8.5. 눈의 여왕 성직자[편집]
8.6. 성기사 성직자[편집]
8.7. 하트 퀸 성직자[편집]
8.8. 성화 봉송자 성직자[편집]
8.9. 고귀한 청의 당주 성직자[편집]
9. 보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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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이름 : 미스릴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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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2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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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랭크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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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은발(백발)벽안[21] 이며 독신이라고 한다. 2차 창작에서는 HL로는 교주, 마피아, 청부업자와 엮이며 GL로는 주로 영매와 엮인다.
선량하고 정의로운 성격과는 별개로 상당히 여유 있는 생활을 하는 듯 한데, 소속 가문이 대대로 성직 또는 종교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명문가이며, 가문 구성원 내지 사돈이 엄청난 투자 실력을 가진 대부호이다.[22]
마피아42 세계관 내 여성 최장신이다. 하지만 남캐 최장신이자 전체 최장신인 사기꾼(205cm)이 너무 넘사벽이라 딱히 부각되는 특징은 아니다.
이마를 드러내서 부각되진 않지만 스킨 일러 한정으로 마피아를 능가하는 동안이다.[23]
소생 일러스트에 개비스콘을 합성한 짤방이 있다.
[1] 아래 미스릴 보석의 최종 강화가 노란 리본의 모습이라는 것에서 의도됐을 가능성이 크다.[영어] Good will always prevail over evil.
(선은 언제나 악을 뛰어 넘을 것이다.)[일본어] 闇が光に勝つことなどない
(어둠이 빛을 이기는 일 따위 없다.)[2] 포교 시도당할 경우 교주가 누군지 알 수 있다.[3] 단, 마녀한테 저주를 당해 개구리가 된다면 포교될 수 있으며, 투표시간이 되어 저주가 풀려도 교주 팀으로 그대로 유지된다.그리고 사기꾼이 성직자와 직업판정을 바꾼 뒤에 사기꾼이 포교 당하면 포교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4] 해킹한 플레이어가 살아 있는 상태의 사망한 해커를 부활 시도하면 프록시로 의해 부활이 살아있는 플레이어에게 적용되어 부활에 실패한다.[5] 이 두 부실 가능성은 각각 구마와 희생 능력으로 보안할 수 있다.[6] 사실 이 경우에는 도굴성직이나 성직자 능력을 훔친 도둑이나 포교성직인 경우가 많다.아니면 둘 또는 셋 다거나[7] 이경우 보통 영매가 성불시켰거나 도둑이 영매를 훔치고 성불했다고 보면된다.[8] 마녀의 저주를 받은뒤 포교되도 교주팀이다[9] 판사까지 포교된다면... 애초에 교주가 판사 포교하면 거의 승리한거다. 교주팀은 절대 투표로 죽지 않는다. 거기에 의사도 포교한다면 뭔 짓거리를 해도 안진다. 난 졌는데[예외1] 듀얼 한정으로 희생 능력을 가질 경우 이 경우는 예외다. 그러나 청부업자에게 죽는 경우 희생이 발동되지 않는다.[능력사용] 해당 사유로 부활에 실패할 경우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판정된다. 즉, 이렇게 된다면 다음에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예외2] 듀얼 한정으로 구마 능력을 가질 경우 이 경우는 예외다.[10] 영매가 성불해버린 걸 수도 있으며, 만약 이렇다면 시원하게 욕을 박아주자. 신고 각[11] 영매는 첫날부터 죽은 영혼들에게 정체를 알릴 수 있지만, 성직은 상황을 보고 살려야 해서 2밤에서 3밤, 늦게는 4밤까지 버티다 보니 성직의 존재도 모르고 나가기도 한다.[12] 첫날 포교된 사람도 사실상 악인이고, 자경단원에게 죽거나 자살 도굴도박을 시도한 마피아라는 가능성도 있다.[13] 구마는 마피아의 퇴마나 영매의 성불 상태를 해제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부활 시키며, 희생은 성직자가 죽어도 '소생'이 발동한다.[14] 특직 잡는다고 타 보조직 포함 보조를 대량 버프하였다.[추정] [15] 마피아나, 마피아팀 보조직업, 교주팀[16] 도굴꾼에게 도굴 당해 부활하여 포교 당하거나, 마녀로 인해 개구리가 돼서 포교 당하거나, 교주가 성직자에게 가짜 정보를 심은 사기꾼을 포교하면 출력된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17] 성직자가 도굴꾼에게 도굴 당하고 도굴꾼이 성직자를 살리거나, 도둑이 성직자를 훔치고 훔친 턴에 성직자가 투표로 사망하고 도둑이 성직자를 살리면 출력된다.[18] 참고로 부활 배경을 보면 마피아에게 처형당한 뒷골목인데 투표로 처형당해 마을 광장에서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도 배경이 그대로고 심지어 도굴꾼은 무덤에서 직업을 도굴해오는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죽으면 무덤에 묻는 것으로 보이는데 배경이 그대로인것을 보아 무덤에 있는 시체를 꺼내 굳이 대상이 죽었던 뒷골목까지 끌고와 부활시키는 도굴꾼보다 더한 고인능욕을 한다는 썰이 유력하다.[사생대회] A B 수상작이다.[A] A B 교주 옷에 달려 있는 그 꽃이다.[19] 소생상태 공개가 버프로 볼수는 있다.[20] 참고로 이패치로 과학자가 매우 심한 간접너프를 받았다. 기존에도 잘들키는편이었던 부활인데 이 너프 때문에 성직자의 부활능력은 미리 알려져서 알수있는데 반해 과학자는 전조없이 즉시부활해서 무조건 들킨다… 결국 과학자의 이 패치는 롤백되고 현재는 둘이 구분 가능해졌다.[21] 정확히는 회청색 눈. 같은 가문의 영매와 채도만 다른 색이며 일러에 따라 회안 또는 자안으로 그려지기도 한다.[22]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영매의 숨겨진 스토리에서 유출된 사제관의 인테리어가 꽤 럭셔리하다.[23] 기본 일러도 공무와 노안 쌍벽을 찍는교주와 있는 일러스트를 보면 노안은 아니다.
(선은 언제나 악을 뛰어 넘을 것이다.)[일본어] 闇が光に勝つことなどない
(어둠이 빛을 이기는 일 따위 없다.)[2] 포교 시도당할 경우 교주가 누군지 알 수 있다.[3] 단, 마녀한테 저주를 당해 개구리가 된다면 포교될 수 있으며, 투표시간이 되어 저주가 풀려도 교주 팀으로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