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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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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엔 몇 푼의 돈이면 충분하지.
[일본어]
1. 스토리[편집]
돈만 주면 뭐든 해주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지는 말자는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의뢰를 받아 왔다. 우연한 기회에 42시티로 돌아온 그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연쇄 살인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단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다. 직감적으로 배후가 있음을 알아챈 그는 범인을 쫓기 위해 아무도 의뢰한 적 없는 자신만의 의뢰를 수행하기 시작한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의뢰는 게임 시작 시 마피아가 아닌[대상] 다른 플레이어가 의뢰인으로 지정되고, 의뢰인이 밤에 사망할 시 용병이 밤마다 다른 플레이어를 처형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2.1. 듀얼모드[편집]
용병은 총을 쏘기 위한 결사형, 조사직 형태를 이용한 확성형이 있다.
확성형은 확성/추적을 이용한 조사직 형태 용병인데, 첫날에 칼확성으로 자신의 의뢰인을 말하는 운용 방식을 이용한다.
용병은 의뢰인이 보조까지 섞여있기 때문에 마피아가 의뢰인이 보조인지 확인할 수 없어 이를 이용한 추리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운영하는 유저가 많은 편이다.
총을 쏘기 위한 결사형은 결사/추적을 사용하는 운에 치중한 운영 방식인데 군인으로 위장한 상태로 추리로 마피아를 찾는다.
의뢰인이 사망할 시 추적을 활용하여 처음 총을 올릴 때 그 사람이 의뢰인을 죽였다면 직업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대로 쏘면 된다.
다만 결사형은 운에 치중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픽률이 낮은 편이다.
6티어 드림 옵션은 결사 + 추적 + 확성기를 보통 사용하나 능력의 효율이 떨어지는 추적을 배제하고 좀 더 추리에 도움이 되게 결사 + 정보원 + 확성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 마피아가 아닌 대상[대상] 을 알고 시작하는 직업
- 시민팀 중 유일하게 밤마다 원하는 대상을 지속적으로 처형할 수 있는 직업
용병은 게임을 시작할 경우 마피아가 아닌 대상[대상] 이 용병에게 의뢰를 한 의뢰인으로 지정[11] 되며, 의뢰인이 밤에 사망할 경우[12] 다음날 밤부터 용병이 직접 플레이어 한명을 처형할 수 있게 된다. 단, 의뢰인이 무조건 밤에만 사망해야 하며[13] 낮에 사망한 것[14] 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의뢰인이 무조건 밤에 직접 사망했어야 하기 때문에 마술사가 의뢰인을 트릭한 상태에서 마술사가 밤에 사망해 트릭으로 바꿔치기를 당해도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지 않아 '의뢰'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용병이 첫번째 밤에 사망하여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할 경우, 의뢰인이 변경되지 않고 도굴꾼은 도굴하는 즉시 의뢰인이 배정된다.[15][16]
파일:용병 의뢰인 표시.png
또한 의뢰 대상으로 지정된 플레이어의 좌측 상단에 위와 같은 아이콘이 표시된다. 의뢰 대상 역시 이 표식이 자신에게 뜬다면 용병판임을 인지할 수 있다.
유일한 특수 사항으로 청부업자는 밤이 끝나는 시간이 아닌 밤 도중에 암살이 발생하는데, 이 때문인지 의뢰인이 청부업자에게 밤 도중에 암살당한다면, 용병은 그 즉시 의뢰가 활성화되어 처형능력을 발동하여 상황을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예언자, 인증된 판사처럼 머릿수가 무한 판정이다.[17] 이때문에 용병과 마피아팀이 1대 1로 남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이때 남은 마피아팀이 킬 능력이 없는 보조면 시민팀이 이길 수 있다. 심지어 2대 3이나 1대 2여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포교된 용병과 시민 1명이 1대 1로[18] 남아도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그 시민이 용병을 투표로 죽일 수 있는 정치인, 인증이 된 판사[19] 혹은 무한 자힐이 가능한 의사, 접선을 한 간호사가 아닌 이상 용병이 밤에 시민을 죽이면 교승이 뜬다.
3.1. 용병의 처형 효과 판정[편집]
4. 총평[편집]
용병의 장점은 첫 날에 노마피아 한 명을 알고 시작하는 조사능력과, 의뢰인이 죽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처형능력이다.
말만 들으면 해커처럼 조사직으로서도, 공격직으로서도 운용이 가능할 것 같지만, 조사직이라고 보기에는 마피아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성능을 가지는 다른 조사직[25] 에 비해 노맢 한 명을 한 번만 알고 가는 것은 추리에 도움이 될지언정 판을 뒤엎기는 힘들기 때문에[26] 실제로는 조사능력보다는 추리에 의존하는 직업이다.
메인인 처형능력도 첫날 운좋게 마피아가 의뢰인을 쏴주지 않는 이상 그 판 내에서 처형능력을 사용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의뢰인이 2낮 이후에 죽더라도 처형능력은 그 다음 밤부터 사용이 가능해 너무 늦기 때문에, 무작정 의뢰인을 숨기고 마피아가 의뢰인을 쏘길 기다린다면 그 전에 게임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군인, 짐승인간, 의사같은 직업이 의뢰인으로 걸린다면 처형능력을 쓰는 것은 꿈도 못 꾸고 그저 노맢조결 하나만으로 보조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추리와 어필을 모두 해야 하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다른 조사직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한다.
정리하면 노맢조결 하나만 아는 것은 조사직으로서 부실하고, 마피아가 바보가 아닌 이상 용병이 처형능력을 사용하도록 놔둘 리가 없기에 사실상 첫날 의뢰인 처형이 아니면 1티어 시민과 다를 게 없어 다른 특직을 끼는 게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든 상향이 필요한 직업 중 하나.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시즌10[편집]
직업배치표가 생기면서 첫날 의뢰인 죽은 용병이 위장을 치기 힘들어졌다. 이전에는 마피아팀에서 위장으로 용병을 나오는 경우가 적었지만, 시즌10에서는 맞용병을 나오는 경우가 늘어났다.
간담회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면서 다른직업으로 위장하는 것은 쉬워졌다.
5.2. 시즌11[편집]
청부업자의 등장과 함께 직공이 억제되며 의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용병의 가치 역시 떨어졌다. 용병의 의뢰 시스템은 시스템 상으로 결정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 대립구도가 붕괴해 변수에 취약해진 타 조사직보단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의뢰인이 죽지 않는다면 급진적으로 대립구도가 생성되어 어필요소의 휘발성이 큰 후반[30] 에 불리해진다.
다만 의뢰인이 죽었을때는 간접적으로 인증이 되어 상황이 낫지만, 용병이 인증을 하려면 사람을 죽여야 하고, 2번째 날 낮이 지나가기 전에 청부업자의 존재를 확인 할 필요가 있어 플레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31]
이렇듯 조사직의 특성을 갖고 있어 11시즌에 들어 퍼포먼스가 감소했고, 의뢰인이 죽었다 해도 대립구도가 붕괴된 11시즌의 특성 상 플레이 난이도 역시 상승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병에게 유효했던 확성기 옵션의 가치가 떨어졌고, 능력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추적,결사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랐지만 용병의 안정적인 승리 패턴을 잃었단 점은 크게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된다.
6. 대사[편집]
파일:용병 보이스.png
- 직업 배정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엔 몇 푼의 돈이면 충분하지.
- 협박
- 으윽, 어떤 겁대가리 없는 놈이?
- 저주
- 개구리? 말이 돼!?
- 처형
- 으윽! 이런, 제길.. 내가 실패하다니..!
- 도굴
- 상도덕도 없이.. 남의 의뢰를 뺏어가?!
- 처형 목격
- 위험수당을, 더 받아야겠는걸?
- 의뢰인 사망
- (마피아로부터 사망) 역시 평범한 의뢰가 아니였군. 이거 제대로 나서야 겠는걸?[32]
- (투표로 사망) 수상하게 굴더니만, 자업자득이로군.
- 치료
- 이대론 못 죽지! 내가 얼마나 비싼 의뢰를 수행 중인데.
- 투표
- 걸리적거리는 녀석은 빨리 치워버리지.
- 유혹
- 으음~ 의뢰는 조금 이따 처리해도 되겠지?
- 최후의 반론
- 다들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냐?
- 투표로 사망
- 윽.. 받아야 할 보상금이 남았는데..
- 의뢰
- 대상 지목
- 분명 의뢰인이 이쪽을 처리하길 원했었지?
- 성공
- 깔끔한 솜씨, 내 자랑이지.
- 실패
- 젠장, 방해하는 녀석들이 있었을 줄은..
- 테러리스트 자폭[33]
- 실수.. 실수라고! 어억..
- 대상 지목
- 성불
- 흉물 같은 나라도.. 편히 쉴 수 있다면..
- 취재
- 돈 몇 푼만 주면 어떤 녀석이든 저 세상으로 보내주지.
- 부활
- 저세상엔 받을 만한 의뢰가 없던 걸?
- 부활 목격
- 말도 안돼.. 분명히 죽은 걸 확인 했는데?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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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해결사 용병[편집]
8.3. 우주 감시자 용병[편집]
8.4. 카지노 용병[편집]
8.5. 흑토끼 돌격대장 용병[편집]
8.6. 실종자 수색대 용병[편집]
9. 보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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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이름 : 블러드스톤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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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2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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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랭크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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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스토리에서 "우연한 기회에 42시티로 돌아왔다"는 것을 보아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42시티가 고향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눈에 봐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외모가 상당히 이국적인 편이다.
- 또한 용병은 '돈을 받고 전쟁에 참여하도록 고용되는 군인'을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주로 의뢰를 받는 대상은 민간인(마피아42의 다른 직업들)이라는 점에서 용병보다는 해결사나 살인 청부업자에 가까워 보인다.
테러리스트, 건달[35] 과 함께 대체 왜 시민팀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직업[36] - 용병임에도 출시 후 한동안 군인과의 관계가 묘사되지 않았다가 2023년 배신의 섬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군인과 접점이 생겼다.
- 마피아42 캐릭터 중 최장신이었지만 현재는 시민팀 중에서 최장신으로 모든 캐릭터 중에서는 사기꾼(205cm)이 압도적인 최장신이다.
- 군인처럼 삽화된 총기가 이상하다 그림을 보면 B&T APC로 추정되는데 콤팩트한 기관단총을 카빈소총급의 크기로 그려놨다.
- 청부업자의 제거 대상으로 추정된다. 물론 게임 내에선 용병[37] 과 청부업자가 1대 1로 남는다면 용병이 밤에 청부업자를 죽이고 바로 시승or교승[38] 이다.
- 이후 9주년 이벤트에서 청부업자와 과거에 알던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 2차 창작에선 BL로는 주로 청부업자, 가끔 군인과 엮이며 HL로는 공무원(...)과 엮인다.[39]
- 일본판의 1인칭은 오레(俺)이다.
13. 관련 영상[편집]
[영어] A few pennies are enough to move a person's heart.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몇 푼이면 충분하지.)[일본어] 金で買えないものはないさ。もちろん人の心もな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지. 물론 사람의 마음도 말이야.)[1] 말 그대로 마피아가 아닌 게 조건이기 때문에 마피아를 제외한 모든 직업(마피아팀 보조, 시민팀, 교주팀)이 의뢰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의뢰인 지정은 사기꾼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2] 이때 의뢰인은 자신이 의뢰인임을 알 수 있다.[3] 낮에 사망할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처형] 마피아의 '처형'과 같은 판정이다.[상도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대상] A B C 마피아팀 보조직업, 시민팀 특수직업, (9인 이상) 교주, 광신도. 의뢰인 지정은 사기꾼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4] 말 그대로 처음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인 경우 직업을 알아내는 능력이며 의뢰인을 밤에 죽일 수 있는 건 마피아, 도둑, 스파이(자객), 짐승인간 중 하나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인 경우라면 4개 직업 중 하나가 나오게 되며, 의뢰인을 죽이지 않은 경우라면 직업이 나오지 않게 된다. 다만, 마피아끼리는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가 맞아도 그 마피아가 처형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지지 않는다. 처음 지목해서 죽인 여부를 판정한 이후에는 다른 대상에게 처형 스킬을 사용해도 무방하다.[5]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가 '위선'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도 해당 마피아의 정체를 알 수 있으며, '위선' 스킬의 효과로 인해 직업을 마피아가 아니라 시민이라고 알려준다.[6] 정보직적인 이점을 강화하는 옵션으로, 용병의 의뢰를 자경단원의 조결을 하나 얻는다는 느낌으로 채용한다. 다만, 확성기를 채용할 경우 의뢰인이 죽을 가능성은 희박해지기에 추적,결사등의 옵션은 처참할정도로 가동률이 떨어지게되며 지속 가능한 조사결과도 아니라서 확성기를 채용한다면 유언을 포기해야 한다.[7] 의뢰와 결합하여 사용할 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의뢰결과를 말함과 동시에 정보 결과를 알려 추리 난이도를 낮춰줄 수 있기 때문.[8] 도굴꾼이 있는 상황에서 용병이 퍼블당할 경우 시너지가 생기는데,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할 경우 도굴꾼에게 즉시 의뢰인이 배정되고 의뢰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언으로 의뢰인을 남긴 상황이라면 마피아가 아닌 플레이어를 2명 알고 시작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9] 유언이 있다면 확성기를 채용하지 않는다.[10] 의뢰인이 죽은 다음날 밤에 처형하려는 대상이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팀인지 확인이 가능해 보다 마피아팀의 처형 가능성을 높여준다. 다만, 마피아끼리는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가 맞아도 그 마피아가 처형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지지 않는 게 단점.[11] '~님이 당신에게 의뢰를 했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12] '의뢰인 ~님이 사망했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13] 마피아의 '처형',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 처형, 스파이의 '자객'으로 인한 처형, 짐승인간의 '살육'으로 인한 제거, 청부업자의 '청부'로 인하여 암살[14] 투표로 인한 사망, 테러리스트의 '산화' 스킬로 인한 사망[15] 기존 용병의 의뢰인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도굴 용병의 의뢰인은 아침이 됨과 동시에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하면서 자동으로 의뢰인이 배정되기에 의뢰인은 이 게임에 도굴 용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로 인해 용병과 도굴용병의 의뢰인들이 서로 의뢰를 받았다 생각하며 서로 대립이 생기거나 선동하는 불상사도 종종 발생한다.[16] 도굴꾼이 의뢰인으로 배정받고 용병이 첫날 사망하면 의뢰받은 도굴 용병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직업이 생기기도 한다. [17] 단 예자와는 살짝 다른 게 반드시 의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18] 전술 했다시피 머릿수가 무한 판정이기에 극단적으로 1대 9로(교주와 광신도 제외) 남아도 포교 용병인 것만 들키지 않고 운이 아주 좋다면 남은 플레이어를 투표 혹은 의뢰 능력으로 모두 죽여서 교승이 가능하다.[19] 물론 이 둘마저도 밤이 먼저 온다면 용병이 죽여버리고 바로 교승이다.[20] 즉, 용병이 의뢰 능력으로 처형하는 턴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용병의 처형 능력은 발동하지 않는다. 노결사 자경단원과 동일. 단, 9시즌이 출시되면서 자경단원과 동일하게 '결사' 고유능력이 추가되어 결사용병이라면 동귀어진이 가능하다.[21] 마피아의 처형이 우선이기 때문에 마피아의 능력을 막은 방탄 일러스트가 나온 후 용병의 처형 일러스트가 나오며 군인은 죽게된다.[불굴] '방탄' 스킬 사용 일러스트가 2번 나오게 되고 처형 당하지 않는다.[22] 단, 이 경우 원한 스킬은 적용되지 않는다.[23] '유폭' 스킬을 보유한 테러리스트도 동일하다.[24] 사기꾼의 '교섭', 자경단원의 '결사',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자'[25] 직업을 확실하게 알아내는 기자와 해커, 매일 밤 마피아팀 여부를 추리 가능한 사립탐정, 심리학자, 공무원.[26] 그나마 의뢰인이 중직을 나와 대립이 생긴다면 의뢰인이 보조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상대를 잡을 수 있긴 하다.[27] 마피아팀에게 주어진 시스템에 따른 조사결과로 지령 능력이 있긴 하지만 이는 4티어 이상 듀얼 능력이고, 용병이 2티어라고 해도 의뢰 능력 자체는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지령과 의뢰는 차별점이 있다.[28] 단, 교주가 신도들의 정체를 말해줘야 할 필요는 있다. 팀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29] 다만, 의사가 의뢰인일 경우 이 점을 이용해서 심리전을 할 수도 있다.[포교] 포교되었을 때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30] 보통은 인증된 군인,연인,정치,판사,기자등이 최우선순위에 해당하고 건달,술사등의 대립구도에서 강세를 보이는 직업이 그 뒤를 잇는다.[31] 건달과 동일한 단점, 특히 11시즌은 대립구도가 붕괴하여 능력의 리스크가 급상승했다.[32] 현재는 마피아에게 살해당해도 투표로 사망 했을 때의 대사가 나온다. 이유는 불명.[33] 용병 킬로 테러리스트의 자폭이 발동하는 것이 의도한 현상이 아닌 것이라 밝혀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보이스이다.그럼 보이스는 왜 있을까?[사생대회] 수상작이다.[34] 표면적으로 보면 버프지만 막상 의뢰인에게 용병이 누구인지는 가르쳐 주지 않으며, 보조직업이 의뢰인이라면 오히려 용병판임을 마피아팀에게 알려주는 것이므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특히 눈치좋은 청부업자가 의뢰자라면...[35] 그나마 이쪽은 스토리상 약한자는 때리지 않는다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대목이 있어 정의의 깡패같은 느낌을 주긴 한다.[36] 다른 시민팀은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이거나 취소선 속 직업처럼 애매한 경우인 데 반해 용병은 의뢰인만 죽으면 무차별 살인을 행해 명백한 빌런이다. 그나마 쉴드를 치자면 자경단원과 같은 결사 능력이 있다는 것과 마피아팀, 교주팀까지 죽인다는 정도.[37] 의뢰를 쓸 수 있는 경우 한정[38] 포교일 때 한정[39] 엮이는 이유는 그저 출시 시기가 비슷해서라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몇 푼이면 충분하지.)[일본어] 金で買えないものはないさ。もちろん人の心もな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지. 물론 사람의 마음도 말이야.)[1] 말 그대로 마피아가 아닌 게 조건이기 때문에 마피아를 제외한 모든 직업(마피아팀 보조, 시민팀, 교주팀)이 의뢰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의뢰인 지정은 사기꾼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2] 이때 의뢰인은 자신이 의뢰인임을 알 수 있다.[3] 낮에 사망할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처형] 마피아의 '처형'과 같은 판정이다.[상도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대상] A B C 마피아팀 보조직업, 시민팀 특수직업, (9인 이상) 교주, 광신도. 의뢰인 지정은 사기꾼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4] 말 그대로 처음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인 경우 직업을 알아내는 능력이며 의뢰인을 밤에 죽일 수 있는 건 마피아, 도둑, 스파이(자객), 짐승인간 중 하나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인 경우라면 4개 직업 중 하나가 나오게 되며, 의뢰인을 죽이지 않은 경우라면 직업이 나오지 않게 된다. 다만, 마피아끼리는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가 맞아도 그 마피아가 처형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지지 않는다. 처음 지목해서 죽인 여부를 판정한 이후에는 다른 대상에게 처형 스킬을 사용해도 무방하다.[5]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가 '위선'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도 해당 마피아의 정체를 알 수 있으며, '위선' 스킬의 효과로 인해 직업을 마피아가 아니라 시민이라고 알려준다.[6] 정보직적인 이점을 강화하는 옵션으로, 용병의 의뢰를 자경단원의 조결을 하나 얻는다는 느낌으로 채용한다. 다만, 확성기를 채용할 경우 의뢰인이 죽을 가능성은 희박해지기에 추적,결사등의 옵션은 처참할정도로 가동률이 떨어지게되며 지속 가능한 조사결과도 아니라서 확성기를 채용한다면 유언을 포기해야 한다.[7] 의뢰와 결합하여 사용할 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의뢰결과를 말함과 동시에 정보 결과를 알려 추리 난이도를 낮춰줄 수 있기 때문.[8] 도굴꾼이 있는 상황에서 용병이 퍼블당할 경우 시너지가 생기는데,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할 경우 도굴꾼에게 즉시 의뢰인이 배정되고 의뢰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언으로 의뢰인을 남긴 상황이라면 마피아가 아닌 플레이어를 2명 알고 시작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9] 유언이 있다면 확성기를 채용하지 않는다.[10] 의뢰인이 죽은 다음날 밤에 처형하려는 대상이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팀인지 확인이 가능해 보다 마피아팀의 처형 가능성을 높여준다. 다만, 마피아끼리는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가 맞아도 그 마피아가 처형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지지 않는 게 단점.[11] '~님이 당신에게 의뢰를 했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12] '의뢰인 ~님이 사망했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13] 마피아의 '처형',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 처형, 스파이의 '자객'으로 인한 처형, 짐승인간의 '살육'으로 인한 제거, 청부업자의 '청부'로 인하여 암살[14] 투표로 인한 사망, 테러리스트의 '산화' 스킬로 인한 사망[15] 기존 용병의 의뢰인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도굴 용병의 의뢰인은 아침이 됨과 동시에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하면서 자동으로 의뢰인이 배정되기에 의뢰인은 이 게임에 도굴 용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로 인해 용병과 도굴용병의 의뢰인들이 서로 의뢰를 받았다 생각하며 서로 대립이 생기거나 선동하는 불상사도 종종 발생한다.[16] 도굴꾼이 의뢰인으로 배정받고 용병이 첫날 사망하면 의뢰받은 도굴 용병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직업이 생기기도 한다. [17] 단 예자와는 살짝 다른 게 반드시 의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18] 전술 했다시피 머릿수가 무한 판정이기에 극단적으로 1대 9로(교주와 광신도 제외) 남아도 포교 용병인 것만 들키지 않고 운이 아주 좋다면 남은 플레이어를 투표 혹은 의뢰 능력으로 모두 죽여서 교승이 가능하다.[19] 물론 이 둘마저도 밤이 먼저 온다면 용병이 죽여버리고 바로 교승이다.[20] 즉, 용병이 의뢰 능력으로 처형하는 턴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용병의 처형 능력은 발동하지 않는다. 노결사 자경단원과 동일. 단, 9시즌이 출시되면서 자경단원과 동일하게 '결사' 고유능력이 추가되어 결사용병이라면 동귀어진이 가능하다.[21] 마피아의 처형이 우선이기 때문에 마피아의 능력을 막은 방탄 일러스트가 나온 후 용병의 처형 일러스트가 나오며 군인은 죽게된다.[불굴] '방탄' 스킬 사용 일러스트가 2번 나오게 되고 처형 당하지 않는다.[22] 단, 이 경우 원한 스킬은 적용되지 않는다.[23] '유폭' 스킬을 보유한 테러리스트도 동일하다.[24] 사기꾼의 '교섭', 자경단원의 '결사',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자'[25] 직업을 확실하게 알아내는 기자와 해커, 매일 밤 마피아팀 여부를 추리 가능한 사립탐정, 심리학자, 공무원.[26] 그나마 의뢰인이 중직을 나와 대립이 생긴다면 의뢰인이 보조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상대를 잡을 수 있긴 하다.[27] 마피아팀에게 주어진 시스템에 따른 조사결과로 지령 능력이 있긴 하지만 이는 4티어 이상 듀얼 능력이고, 용병이 2티어라고 해도 의뢰 능력 자체는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지령과 의뢰는 차별점이 있다.[28] 단, 교주가 신도들의 정체를 말해줘야 할 필요는 있다. 팀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29] 다만, 의사가 의뢰인일 경우 이 점을 이용해서 심리전을 할 수도 있다.[포교] 포교되었을 때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30] 보통은 인증된 군인,연인,정치,판사,기자등이 최우선순위에 해당하고 건달,술사등의 대립구도에서 강세를 보이는 직업이 그 뒤를 잇는다.[31] 건달과 동일한 단점, 특히 11시즌은 대립구도가 붕괴하여 능력의 리스크가 급상승했다.[32] 현재는 마피아에게 살해당해도 투표로 사망 했을 때의 대사가 나온다. 이유는 불명.[33] 용병 킬로 테러리스트의 자폭이 발동하는 것이 의도한 현상이 아닌 것이라 밝혀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보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