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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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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너라면, 날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Are you the one to bring me joy?[1]
キミは、あたしを楽しませてくれるの?[2]
1. 스토리[편집]
마녀는 42시티 교외 숲속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살고 있다. 여러가지 저주와 마법에 능숙한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따분함을 느끼며, 끊임없이 자신의 지루함을 해소시켜줄 재미있는 일을 찾고 있다. 최근 그녀의 악랄한 취미 중 하나는 42시티에 내려가 시민들에게 몰래 저주를 걸어 개구리로 만드는 것. 그러던 어느날, 42시티를 파괴하려던 마피아에게 우연히 저주를 걸게 되고, 그의 계획에 흥미를 느낀 마녀는 자신의 힘을 빌려주기로 결정한다.
2. 스킬[편집]
마녀가 저주를 걸 경우, 밤에서 낮으로 넘어가는 제한시간이 10초가 남았을 때에 개구리로 변하게 된다. 저주를 걸자마자 바로 개구리로 변하는 것이 아니다. 10초가 지난 이후에 저주를 걸면 바로 저주에 걸리게 된다. 그 경우 개구리가 된 상태에서 취재, 검진, 포교[4] 대상이 되었을 경우, 원래 직업이 아닌 개구리로 표시된다.
- 능력 설명
- 저주는 플레이어의 직업을 개구리로 만들어 능력을 차단하는 능력이다. 얼핏보면 마담의 유혹을 밤에 쓰는 것과 같아 보이지만 마녀는 직업 자체를 바꿔버려서 직업 특성을 아예 봉인하기 때문에 마담과 엄연히 다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마피아를 저주하면 접선하지만 저주를 받아 개구리가 된 마피아라면 교주가 마피아를 포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포교라면 이걸 이용해 그냥 마피아팀을 전멸시킬 수 있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붉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마녀는 테러리스트의 유폭, 마술사의 조수처럼 무조건 필수인 듀얼 능력을 보유해야 다룰 수 있는 직업이며, 유효 듀얼 능력이 한정적인 직업에 속한다.
망각술 능력은 저주를 사용한 대상이 저주 사실을 알지 못하며 밤 시간이 종료될 때 저주 능력이 사용된다. 망각술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첫번째 낮부터 보조 직업의 정체 확인과 함께 청부업자가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전체 직업 공개를 해 마피아 팀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도주 능력은 도주 능력이 게임 중에 발동되지 않았을때 투표로 처형된다면 처형되는 대신 투표에서 도주하며, 도주할 경우 사망 판정과 투표권이 영구적으로 박탈되는 능력이다. 마담과 비슷한 이유로 마녀는 투표로 사망하면 어떤 영향력도 끼칠 수 없어 도주 상태로 사람들을 계속 저주하는게 가능한 도주가 필수로 채택된다.
지령 능력은 첫번째 낮이 될 때 지령을 보유한 마피아 팀은 동일한 시민 팀 한 명의 직업을 알게 되는 능력이다. 특수 직업 1명 혹은 의사를 알게되기 때문에 저주를 걸을 대상을 확실히 지정할 수 있으며, 정보전 능력까지 갖추는 듀얼 능력이다. 단점으로 지령의 대상은 무작위로 결정돼 마녀에게 크게 이득이 되지 못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암구호 능력은 어떤 시간대든 자신의 팀만 볼 수 있는 채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마녀는 불가피한 밤챗 사용 때문에 영매, 성직자, 도청 보유 직업이 마녀가 저주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들킬 수 있는데 암구호는 밤챗 유출을 완전히 차단한다. 단점으로 밤챗을 볼 수 있는 직업이 판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암구호는 무력한 듀얼 능력이 된다.
확성기 능력은 밤 시간에 아무도 확성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23초~14초 사이일때 모든 플레이어에게 노출되는 채팅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마피아 팀 공통적으로 시민티와 경찰 계열 사칭과 경찰 계열 확성기 봉쇄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마피아 팀들에게 무난하게 채택되는 듀얼 능력이라 마녀도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해서 나쁠건 없다.
밀정 능력은 두번째 낮에 마피아와 자동 접선하는 능력이다. 첫번째 밤에 접선을 하지 못했을때 마피아와 접선하면서 누군가를 저주할 목적으로 채택된다. 단점으로 해당 활용법 이외에는 전혀 쓸모가 없어 청부업자만큼의 효율은 내지 못한다.
드림옵션은 4티어 망각술[6] 5티어 도주 망각술 6티어는 도주 망각술을 기본으로 확성기, 지령 또는 암구호가 채용된다. 확성기는 첫날 밤 부터 판의 주도권을 가저갈수 있으며 마녀의 저주와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며 지령은 마피아팀에게 무난하게 좋은 옵션이다, 암구호 또한 밤쳇을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마녀에게 도청과 영매 성직의 변수를 제거해주는 좋은 옵션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2019년 4월 26일 추가된 직업이다. 출시 당시 최초로 듀얼모드 전용으로 출시된 보조직업이었다.
밤마다 플레이어 한 명의 닉네임을 채팅창에 입력해서 하루 동안 그 사람의 직업을 개구리로 바꿔버린다. 마피아가 아닌 다른 직업은 개구리가 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살아있든 저주가 걸린채로 죽든 저주는 무조건 투표시간에 풀린다.
저주를 걸기 전에 대상이 이미 손을 했더라도 저주가 걸리면 손을 바꿀 수 없으며 능력도 무효가 된다. 예를 들어 의사가 손을 돌릴 때 저주를 걸면 중간에 손이 멈추며, 치료도 할 수 없게 된다. 사립탐정의 경우 손을 볼 수 없게 된다. 다만 손을 하면 바로바로 능력이 써지는 경찰과 건달, 교주는 예외.[10] 능력을 봉인한다는 점에서 마담과 유사하나 단순히 능력사용을 막아버리는 마담과는 달리 이쪽은 직업 자체를 바꿔버린다. 또한 마녀는 마피아에게도 저주를 걸 수 있다. 마피아에게 저주를 걸 경우 개구리로 판정되어 경찰의 수색과 자경단원의 숙청에 걸리지 않는다.[11] 또한 기자가 저주에 걸린 사람을 취재하면 직업이 개구리라고 나온다.[사진]
마담은 낮에 투표로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심술이나 확성기[12] 같은 함정도 존재하고 건달한테 협박이라도 당하면 사실상 무직이 되버리지만, 마녀는 밤에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협박 여부에 관련 없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녀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직업도 거의 없다. 첫날부터 아무나 한명의 능력을 봉인하고 시작하기에 이 또한 메리트이다.
종종 사람들이 "개구리가 되면 그 자체가 변해버리기 때문에 소속된 팀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시민 팀에게 저주를 걸 경우 시민 팀 투표권, 마피아에게 저주를 걸 경우 마피아 팀 투표권으로 인정된다.[13] 즉 개구리가 되어도 소속된 팀 투표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14][15]
또한 마녀는 밤에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파이처럼 능동적으로 첫접이 가능한 단 둘 뿐인 보조직업이며[16] , 상술했다시피 마피아에게 저주를 걸어도 투표권이 줄어드는 건 아니기 때문에 첫접에 성공할 경우 마피아팀 투표권 3개인 상태[17] 로 시작하고, 맞직 중에서 진짜 시민을 알고 저주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크다.[18]
마녀가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직업도 거의 없다는것도 마녀의 큰 메리트이다. 마녀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직업은 끽해봤자 영매와 기자, 도청 경찰 혹은 도청 사립탐정 뿐인데, 영매에게 저주를 걸면 접신 능력이 무효화되어 죽은 사람이 마녀의 정체를 전해줄 수 없고[19] , 도청 경찰이나 사립탐정이라는 변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개구리가 되는 순간 밤챗을 들을 수 없으며 기자 역시 기자를 저주해서 기사를 내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마녀 자기 자신에게 저주를 걸어 취재 시 직업을 개구리로 속이는 전략도 가능하며, 첫접을 한 상태라면 아예 의사를 저주하여 치료 능력을 무력화 시킨 후 마피아에게 기자를 제거하라고 하여 기사 자체를 못 내게 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마녀가 포교가 되었다면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는데 왜냐하면 만약에 교주가 마녀를 포교하고 마녀가 마피아를 개구리로 만든 후 마피아까지 포교해버린다면 그 판은 교주팀이 거의 이긴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굳이 마피아를 포교하지 않더라도 마녀가 마피아를 저주하면 마피아는 킬을 낼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마피아에게 위협이 된다.
마녀와 마담의 차이점은 마담은 주로 그 직업이 직접 발동하는 능력들을 막는 반면에 , 마녀는 아예 직업 자체를 하루 동안 바꿔서 원래 가지고 있던 직업 고유의 특성, 즉 '2티어 능력까지 무효화시킨다'는 점이 다르다.[20]
그리고 시즌8 전의 마담은 투표 시간부터 그날 밤까지 능력을 무효로 하지만 마녀는 밤 중간부터 다음날 낮이 끝나기 전까지 능력을 무효로 한다는 차이가 있다.[21] 시즌8부터는 마담이 죽을때까지 능력을 무효화한다. 또한 마담은 첫 날에 아무것도 취하지 않은 채로 지내기 때문에 낮이 되어서야 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마피아가 모르고 죽일 가능성이 크지만, 마녀는 첫날에도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마피아에게 안 죽고 접선할 수 있고 첫 날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상황을 견제할 수 있다.[22]
3.1. 저주의 직업별 효과[편집]
4. 총평[편집]
얼핏 보면 마담 능력을 밤에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담과의 차이점이 명확한 편이다. 우선 개구리로 변하는 타이밍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담과는 달리 경찰, 건달, 공무원, 교주/광신도(포교) 등 즉발형 능력은 막을 수 없기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력 자체는 마담보다 약한 편이다. 하지만 마녀의 저주는 직업을 바꿔버리는 판정이라, 자경단원으로부터 마피아를 보호하거나 심리학자에게 빅엿을 먹이는 게 가능하며 첫날 밤부터 저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확성자경 등을 카운터칠 수 있고 첫접이 가능하며 가능성은 낮지만 퍼블 군인, 퍼블 의사도 가능하기에 변수 창출 능력은 더 뛰어나다.
직업을 바꿔버린다는 특성 때문인지 마담과는 달리 영매의 죽은챗 보기, 연인과 교주/광신의 밤챗 능력, 예언자의 계시 능력도 막을 수 있다.
도굴꾼을 저주해 직업을 얻지 못하게 방해할 수도 있고[25] , 영매를 투표시간 전까지 무직으로 만들거나,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해킹에 성공한 해커를 저주하고 마피아가 쏴죽여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등 즉발형 능력과 투표시간 능력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민팀을 카운터칠 수 있어 독단적으로는 유리하지만, 마피아 의존도가 너무 높고, 망각술 능력이 없다면 게임의 보조가 마녀라는 것을 무조건 들키게 된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4.1. 성능[편집]
4.2.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첫날 밤부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특징 덕에 특직구도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은 직업배치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면서 역으로 마녀의 밸류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었다. 시즌 9까지는 마녀가 보조직업중에서 픽률이 낮은 편이어서 마녀 저주로 인한 퍼의를 고려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변수를 만들 수 있었지만, 직업배치표가 생김에 따라 이제는 시민들이 마녀 퍼의를 고려하게 되었다. 마담이나 도둑에 비해 특직 구도를 알 수 있다 하더라도 낮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거의 없고 오히려 특직 구도의 범위가 제한되면서 마녀의 입지는 더욱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간담회 이후 간호사가 리메이크되면서, 마녀의 주요 카운팅 대상 중 하나였던 확성간호가 쓰이지 않게 되었다. 속보도 같이 리메이크되면서 속보확성기자를 저주하는 플레이도 사라졌다. 즉 마녀는 패치 후 방해 가능한 첫날 확성이 확성 자경 정도로 크게 줄어들어 장점이 퇴색되었다.
5.2. 11시즌[편집]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인한 타격을 보조직업 중에서는 사기꾼 다음으로 크게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공이 억제되고 대립구도가 붕괴함에 따라 마담, 도둑과 마찬가지로 능력의 적극적 활용이 힘들다는 단점이 생겼다. 그나마 마담은 최후의 반론 시간이 되어서야 마담의 존재가 알려지지만 마녀의 경우 첫접에 성공하거나 첫날 저주한 플레이어가 운 좋게 마피아에게 처형당하지 않는 이상 첫번째 낮이 될 때 무조건 마녀의 존재가 알려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청부업자 판에서 마피아팀이 직공 유도를 하기 위해 마녀판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변수가 있디지만, 일단 누군가가 개구리가 되었다고 하면 그 순간 시민들의 직공 억제가 느슨해진다는 점에서 매우 치명적이다. 따라서 마녀는 능력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마피아팀에게 불리한 요소로 다가올 수 있다.
이로 인해 마녀는 기존에 계륵 취급 받았던 망각술 옵션이 사실상 필수 옵션이 되었고[28] 대립구도가 붕괴하여 첫접시 이점은 사라졌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극1초접선을 해도 마피아팀끼리의 포지션 갈등이 없다는 이점이 새로 생겼다. 또한 마녀가 영향을 끼치기 힘들었던 조사직의 픽률이 큰폭으로 떨어져 망각술이 있다는 전재 하에 마녀가 간접적으로 얻은 이득이 꽤 크다.
23년 4월 27일 저주가 낮이 끝날때 까지 지속되는 동시에, 망각술이 밤이 끝날때 저주가 들어가도록 패치되어 정치인,판사 등의 능력 또한 차단이 가능해져 조커픽으로 활용할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왔다.[29]
5.3. 12시즌[편집]
청부업자의 존재로 인해 인증직을 사용하는 메타로 접어들고 있지만 망각술을 보유한 마녀는 이러한 인증직들에게 빅엿을 먹여줄수 있다. 직공이 억제당한 첫날밤에 첫접을 하고 가거나 개구리로 확정 시민을 한명 알고 가는것은 직공이 억제된 12시즌 메타에서 엄청난 이점으로 작용한다 개구리로 변한 시민을 선동해서 죽인다 한들 저주가 낮이 끝날때 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변수없이 투표로 죽이는게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상당한 승률을 보여주는중. 청부업자와 반대로 인증직과 변수직이 많은 상황에서는 압도적인 강함과 변수창출, 차단능력을 보여주지만 조사직이 많은 상황에서는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30]
6. 대사[편집]
파일:마녀 보이스.png
- 게임 시작
- 너라면, 날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 협박
- 치.. 이건 반드시 갚아줄 거야!
- 포교
- 흐흣... 새로운 재미거리가 생겼잖아?
- 처형
- 으아악! 이런건 재미없다구...!
- 도굴
- 히히. 너도 나 처럼 심심했나 보네?
- 처형 목격
- 히힛! 바보들이 떨고있는 꼴 좀 봐~
- 트릭
- 읏... 이러면 너 혼자만 재미있잖아...!
- 치료
- 고마워! 나랑 좀 더 놀고 싶었구나?
- 치료 목격
- 아... 따분하기는...
- 투표
- 어떤 상황이, 더 흥미로우려나?
- 최후의 반론
- 왜 나같이 순수한 애한테 이러는거야!!
- 투표로 사망
- 이래서... 바보들이랑 놀면 재미가 없다니까...
- 성불
- 뭐~ 나름 재미있었어~
- 부활
- 내가 없으니 하늘도 심심했던 모양이네?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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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빨간망토 마녀[편집]
아이콘은 빨간 리본이 달린 빗자루이며 저주는 빨간 액체를 붓고 있는 모습이다.
8.3. 바캉스 소녀 마녀[편집]
8.4.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편집]
8.5. 개구리 왕자 마녀[편집]
8.6. 저주받은 밤의 마녀[편집]
8.7. 크리스마스 악동 마녀[편집]
8.8. 게임장 운영자 마녀[편집]
8.9. 조커 마녀[편집]
9. 보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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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플로라이트
10. 공략[편집]
10.1. 12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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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0.2. 랭크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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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최초로 티저 영상이 나온 직업이다. 비내리는 42시티의 밤
- 어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나이는 22세로 엄연한 성인이다. 마피아42 캐릭터 중 148cm로 키가 가장 작다. 2차 창작으로는 주로 마술사와 엮이는데 마녀의 가마솥 이벤트 이후로 마녀와 마술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34]
- 2020년 10월 30일 진행된 패치에서 이벤트로 인해 시민팀 특수직업으로 변경되었다. 마피아와의 접선은 여전히 가능하다! 이게 단순히 이벤트로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모든 게임에서 적용되며, 심지어 랭크게임에서도 시민으로 분류되었었다. 2020년 11월 20일 할로윈 이벤트가 끝난 이후로 다시 마피아팀으로 변경되었다.
- 남초 성향 커뮤니티에서 과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
- 직업 출시 이후, 닉네임을 직접 입력해야 능력을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일반방에서 레어닉을 포기한 사람들이 쐵넗쮑섫뙖뉁처럼 괴상한 닉네임을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하면 마녀가 채팅을 치기도 전에 밤이 끝나거나 한 글자 틀려서 능력이 날아가기 때문.
13. 관련 영상[편집]
[1] 너가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거니?[2] 너는, 나를 즐겁게 해 줄거니?[3] 어두운 색 닉네임이나 뷁어처럼 닉네임을 읽기 힘들면 저주를 걸기 힘들 수 있다. 물론 랭크게임은 해당사항이 없으며, 검은색 닉네임의 경우에는 옆으로 넘겨서 메모 화면으로 넘어가면 닉네임이 잘 보인다.[4] 10초가 지난 후에 능력을 사용할 시 적용된다.[5] 마피아가 개구리가 되어도 마피아의 처형 능력은 정상적으로 사용된다.[6] 마녀는 망각술이 없다면 순식간에 마피아팀에게 불리한 상황이 연출된다.[7] 이는 듀얼모드의 직업 고유능력도 포함이다. 단 유언등 전직업 공통능력은 무효가 불가능하다.[8] 정신력을 보유한 군인은 저주를 무시하고, 투표 시간에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정치인과 판사는 저주를 받아봤자 투표 시간에 풀리고,마녀의 버프로 정치인/판사/테러의 산화도 얄짤없이 저주적용대상이 된다. 경찰과 교주 등의 직업은 저주가 걸리기 전에 능력을 쓰면 그만이니 저주를 해도 큰 의미가 없다.[9] 단, 마피아는 저주에 걸리더라도 정상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10] 물론 이들도 능력 사용 전에 개구리 되면 얄짤없다.[11] 단 경찰의 경우는 마피아가 개구리가 된 후에만 조사를 해야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온다. 개구리가 되기 전에 조사를 하면 당연히 마피아라고 뜬다.[사진] 파일:야개구리뭐해진짜.jpg
취재 당한 사람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저주당한 사람의 이름이?[12] 현혹 마담의 카운터급인 능력이다.[13] 교주팀에게 저주를 걸어도 교주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된다.[14] 마피아팀 2:시민팀 2인 상황에서 마피아에게 저주를 걸어도 그대로 2:2로 인정된다.[15] 따라서 건달과 마녀가 1대 1로 남은 상황에서 마녀가 건달을 저주하더라도 건달이 개구리가 되기 전에 마녀를 협박한다면 건크 판정으로 즉시 시민팀이 승리한다. 단, 건달이 마녀를 협박하기 전에 개구리가 되면 시민팀 두 명으로 취급되는 건달의 고유 특성이 사라져서 1대 1로 마피아팀의 승리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16] 사기꾼도 첫접이 가능하지만, 조건이 극도로 수동적이다.[17] 12인이면 4개.[18] 단, 상술했다시피 저주는 밤이 10초가 남았을때 발동하기때문에 스파이와는 달리 대화할시간이 충분하지가 않으므로 주의.[19] 다만 투표시간에 저주가 풀리면 죽은 사람이 마녀의 정체를 전해줄 것이다.[20] 간호사의 처방, 예언자의 계시와 복선, 영매의 접신, 성직자의 신앙, 정치인의 논객, 군인의 방탄, 마피아의 기민 능력까지 무효화시킨다. 단 그 2티어 능력이 경찰의 수색, 건달의 공갈, 교주의 포교 등 사용하는 동시에 발동이 되는 능력이고 이미 능력을 사용한 상태라면 저주를 해도 무효로 할 수 없다. 물론 이 능력들도 개구리가 된 후에는 얄짤없지만... 그리고 2티어 능력이 정치인의 처세, 판사의 선고 등 투표시간에 발동이 되는 능력이라면 저주를 언제 하든지 간에 절대로 무력으로 상대할 수 없다. 마녀의 버프로 처세, 선고, 산화도 얄짤없다.[21] 이 때문에 마녀는 마담과 달리 판사와 정치인처럼 투표 시간에 발동되는 능력을 막을 수 없지만,그런거없다.정판테따위 이제 마녀의 시약재료 마담과 달리 예언자와 해커 등 낮 또는 낮으로 넘어가면서 발동되는 능력을 막을 수 있다.[22] 의사의 퍼블, 도굴꾼의 도굴 무효 등등[E] A B 아무리 빨리 저주능력을 사용하더라도 무조건 게임시간 10초 이내에 개구리로 변하기 때문에, 그 전에 경찰이 수색을 하면 얄짤없이 마피아라고 나오므로 해당 목적으로 마피아를 저주할 생각은 하지 말자.[D] A B 마찬가지로 개구리가 되는 10초 전에 포교를 시도하면 얄짤없이 실패하므로 해당 수단으로 포교할 것이라면 미리 교주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A] A B C D 아무리 빨리 저주능력을 사용하더라도 무조건 게임시간 10초 이내에 개구리로 변하기 때문에,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전에 능력을 사용할 것이므로 이들 직업은 저주를 해도 큰 의미가 없다.[B] A B C 능력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되므로 다음 날에 재시도가 가능하다.[정신력] 군인에게 고유능력인 '정신력' 이 있다면 마녀의 저주를 받는 것을 무효화하므로 방탄능력이 정상적으로 발동된다.[헌신] 짝 연인에게 고유능력인 '헌신' 이 있다면 마녀의 저주를 받는 것을 무효화하므로 두 능력 모두 정상적으로 발동된다.[C] A B 마피아팀 수≥시민팀 수인데 해당 직업이 살아있어서 게임이 끝나지 않는 상황에 이 직업을 저주하면 다음번 승리 판정 타임에 바로 마피어팀이 승리한다.[23] 망각술 유무에 따라 심리학자에게 표시되는 환경이 조금 다르다. 마녀가 망각술이 없다면 심리학자 시점에서는 플레이어 채팅 옆에 관찰 버튼 자체가 나타나지 않으며, 마녀가 망각술을 가지고 있다면 채팅창 옆에 관찰 버튼이 나타나지만 버튼을 눌러도 관찰이 발동되지 않는다.[24] 마피아팀이 모두 사망하고, 교주가 없을때의 교주팀의 수가 시민팀의 수보다 같거나 적은 경우.[25] 단 도굴꾼을 저주하는 것은 마녀 입장에선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다. 마피아들이 도굴도박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마녀 본인이 퍼블당할 수 있기 때문. 또한 12인 방이라면 마녀가 첫날 교주에게 포교를 당할 확률도 얼마든지 있는데, 만약 마녀가 첫날 포교를 당한 뒤 도굴꾼에게 저주를 걸었는데, 교주가 퍼블당하고 성직자도 없고 광신도가 접선에 실패(풀방 기준 11분의 1 확률로, 그리 높지 않다. 10%보다 약간 낮은 확률)했다면 시작부터 교주팀은 망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도굴꾼을 저주하는 것은 절대로 마녀가 소속된 팀에 유리한 게 아니니 가급적 도굴꾼을 저주하지 않도록 하자.[26] 첫날에 경찰이나 조사직에게 저주를 걸었는데 마피아가 맞직이 나오는 등등.[27] 대표적으로는 영매와 죽은 플레이어의 말 전달, 도굴꾼의 망령, 성직자등에게 발각될 수 있다.[28] 망각술이 있더라도 마녀의 존재를 자력으로 알아 차릴 수 있는 직업은 의사, 자경단원, 연인, 테러리스트, 성직자, 해커, 용병 정도다. 다만 의사와 테러리스트의 경우 메타에 의해 룻을 만들 이유가 없어져버렸고, 연인은 픽률이 매우 낮으며, 용병의 경우 의뢰능력이 발동될 경우의 수가 적다보니 성직자와 해커 정도가 망각술이 의미가 없어진다.[29] 실제로 정치인이나 판사를 막기 위해서는 밤에 미리 저주를 해야 하지만, 정치인과 판사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저주를 당했는지도 알 수 없으니 미칠 노릇[30] 마녀는 즉발형 직업들에겐 정말 무력하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31] 이 일러스트는 의외로 디테일해서, 마피아 세 명이 모두 살아있을 경우엔 세 명 모두가 그려져 있지만, 한 명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접선하면 개구리가 된 마피아 한 명 밖에 그려져 있지 않은 일러스트가 뜨며 2명만 남은경우 개구리가 된 마피아와 왼쪽에 있는 마피아만 그려진 일러스트가 뜬다. 즉 남은 마피아의 수 만큼만 그림에 표시되는 것. 다른 보조직업의 접선 일러스트도 그렇다.[32] 일러스트를 보면 마피아가 개구리가 된 마피아를 보고 비웃는 마녀를 보고 당황하는 듯 하다.[사생대회] A B 수상작이다.[33] 교주 팀인 경우 그대로 교주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됨[34] 그리고 마녀와 마술사는 동갑이다!